미술관에 간 경영학자

고객평점
저자심영환
출판사항어바웃어북, 발행일:2026/02/05
형태사항p.453 A5판:21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229751 [소득공제]
판매가격 24,000원   21,6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에이전틱 리더십, 안티프래질, 호모 프롬프트, 발전형 마케팅까지

미술의 아우라 속에서 대체불가능한 경영문법을 모색하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경영을 미술에 비유했다. “경영은 캔버스 앞에 선 화가처럼, 제한된 자원과 시간 속에서 최선의 조합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과정이다.” 제한된 조건 속에서 이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미술과 본질적으로 닮아 있기 때문이다. 경영은 단순히 효율을 추구하는 기술이 아니라, 제약과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조형하는 창조 행위다. 드러커가 말한 ‘캔버스 앞에 선 화가’는 이 시대 모든 비즈니스맨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 책은 미술이라는 렌즈를 통해 대체불가능한 경영의 문법을 탐색한다.

‘창작된 것만이 예술’이라는 통념을 깨뜨린 뒤샹의 오소독시 뒤집기, 익숙함과 낯섦의 황금비를 시각화한 〈금동대향로〉의 골디락스 전략, 극장을 그리며 무대가 아닌 객석으로 시선을 돌린 클림트의 피버팅, 누구도 선점하지 않은 영역에서 ‘최초’가 됨으로써 독보적 브랜드를 구축한 겸재 정선의 포지셔닝, 고흐의 삶과 작품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 요하나의 브랜딩, 그리고 독점이 아닌 공유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한 다빈치의 개방형 혁신까지. 시대를 이긴 마스터피스에는 수백 년을 앞서간 경영의 정수가 담겨 있다.

비즈니스는 언제나 정답 없는 캔버스 앞에 서는 일이다. 보고서와 데이터를 잠시 내려놓고, 거장들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지금 어떤 캔버스 앞에 서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지우지 못한 채 머뭇거리고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붓인가, 아니면 캔버스를 찢고 나갈 파격의 칼날인가?” 성공 방정식이 무너진 시대, 당신의 비즈니스를 마스터피스로 바꿀 결정적 힌트는 이미 거장들의 캔버스 위에 새겨져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영환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리서치를, 엔트루 컨설팅 파트너스에서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하며 전략·자원·기술·사람이 교차하는 비즈니스 최전선의 복잡성을 분석했다. KT에서 전략적 혁신 방법론을 전사에 확산하는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로 활동했으며, 이동통신 정책 수립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삼성SDS에서 IT 서비스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경영 현안을 다루는 과정에서 그가 깨달은 것은, 경영의 근본적인 해답은 숫자와 지표 너머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경영자는 종합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 고(故) 이건희 회장의 선언이 계기가 되어, 미술관에서 경영의 본질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미술관에 간 경영학자》는 이러한 사유의 궤적을 담은 기록이다.

저서로는 《마케팅한다더니 인문학이 왜 나와?》(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나는 예술로 경영을 배운다》(2020), 《전혀 다른 생성형 AI》(2024)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다양성위원회의 간행물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등 경계를 넘나드는 연결을 통해 비즈니스에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렌즈 커넥터(Lens Connector)’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목 차

머리말 _ 한 경영자의 3조 원 미술품 컬렉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Chapter 1. 경영전략을 캔버스에 펼친 화가

ㆍ 왜 뒤샹은 6달러짜리 소변기를 미술관으로 보냈을까? : 오소독시 뒤집기

ㆍ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첫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 : 시장 포지셔닝 전략

ㆍ ‘지피(知彼)’보다 어려운 ‘지기(知己)’ : 자사 분석 기법

ㆍ ‘관점 전환의 귀재’ 클림트에게 배우는 생존의 지혜 : 트랜스포메이션과 피버팅

ㆍ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그려내는 밑그림 : 비전과 미션

ㆍ ‘관성의 법칙’을 깨는 궤도 이탈의 힘 : 변화 관리


Chapter 2. 모든 것은 소비자의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ㆍ 익숙함과 낯섦 사이, 골디락스를 찾아서 : 중간 불일치 이론과 문턱

ㆍ 쓰레기 취급 받던 작품이 수천억 원이 되기까지 : 가격 결정 방식

ㆍ 가격은 숫자가 아니라 메시지다 : 가격에 담긴 전략들

ㆍ 루머를 잠재우는 법 : 평판 관리

ㆍ 너머의 세계를 보여주는 은유의 힘 : 메타포 광고

ㆍ 의뢰인의 무의식까지 꿰뚫어 본 화가 : 고객 니즈의 이해


Chapter 3. 신화가 된 예술, 예술이 된 마케팅

ㆍ 눈을 가려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블라인드 마케팅

ㆍ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브랜딩.

ㆍ 국립중앙박물관이 ‘시간’을 전시하는 법 : 시장조사 방법론

ㆍ 벨라스케스 〈시녀들〉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 목표 고객 정의

ㆍ 전설을 완성하는 ‘이야기의 힘’ : 스토리텔링 마케팅


Chapter 4. 변곡점에서 탄생한 혁신의 언어

ㆍ 새로운 시선이 탄생하는 순간 : 과학적 관리에서 전략적 혁신까지

ㆍ 변화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중간지대 :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

ㆍ 루벤스에게 묻다 ‘기술의 시대, 인간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 포디즘에서 스마트 팩토리까지, 생산 관리

ㆍ ‘보이지 않는 손’에서 ‘보이는 손’으로 : ESG 경영

ㆍ 그들만의 리그에서 모두의 리그로 : DEI 경영


Chapter 5. 예술이 먼저 포착한 대전환의 시대

ㆍ 청어, 초콜릿, 면화-명화에 스며든 무역의 흔적 : 보호무역에서 자유무역까지

ㆍ 금융자본은 어떻게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그렸나 : 자본시장의 태동

ㆍ “튤립은 꽃이 아니다. 선물이다” : 파생금융 상품의 이해

ㆍ 다빈치에서 엔비디아까지, 더 높이 뛰기 위한 전략적 선택 : 개방형 혁신

ㆍ 경계 밖의 존재를 바라보는 법 : 기술경영(MOT)


작품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