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

고객평점
저자도감아트
출판사항위즈덤하우스, 발행일:2026/07/08
형태사항p.267 국판:22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591108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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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명화 감상, 정답이 아닌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30만 팔로워가 열광한 공대생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를 책으로 만나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막막한 우리 모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명화 스토리텔링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3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미대생부터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미술계가 인정하는 미술 크리에이터 ‘도감아트’의 첫 책이 출간됐다.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때부터 시를 사랑해온 공대생. 그는 시 구절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명화에 빠져들었고, 이후 수많은 전시를 찾아다니며 미술을 공부하고 감상문을 쌓아갔다. 그렇게 인스타그램(@dogam.art)을 비롯해 유튜브 ‘도감의 예술 도감’에 명화 해설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이 쏟아졌고 어느새 30만 명이 그의 미술 이야기에 화답했다.

《그림 속에서 나를 만났다》는 작품명, 작가, 재료와 연도 등의 단순한 정보를 넘어, 미술사를 기반으로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시선, 손끝의 디테일을 따라가며 명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읽어내는 책이다. 사랑, 이별, 불안, 선택, 후회. 시대가 바뀌어도 삶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32점의 명화가 보여준다. 미술관에 가면 무엇을 봐야 할지 늘 막막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편안한 도슨트가 되어줄 것이다. 미술 감상이 여전히 어려운 우리 모두를 위한, 정답이 아닌 질문을 건네는 명화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감아트

기계공학을 전공한 공대생이었지만, 어릴 때부터 시를 사랑했다. 시 구절과 어울리는 그림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명화에 빠져들었고, 이후 수많은 전시를 찾아다니며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했다.

기존의 딱딱한 미술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싶어 인스타그램에 ‘도감아트’ 채널을 만들었다. B급 감성으로 미술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가 하면, 작품이 지닌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살려내며 명화를 소개해왔다. 올린 영상마다 “미술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처음으로 명화가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라는 댓글들이 쏟아졌고, 입소문을 타며 수십만 팔로워가 모이게 되었다.

전통적인 미술 교육, 일방적으로 관객에게 해설하는 듯한 도슨트 대신에 지금 이 시대의 감각과 감성으로 명화를 읽어내는 젊은 미술 스토리텔러. 비전공자부터 미술 입문자, 미대생과 작가, 큐레이터, 미술관 관계자까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신뢰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으며 미술 감상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나의 경험으로 수백 년 전 명화를 감상하는 법


1부.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살아내는가 - 관계, 부재, 제도, 폭력


1. 인간은 타인에게 끊임없이 재정의된다

- 일리야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2. 당신의 윤리는 어디에 서 있습니까

- 윌리엄 프레더릭 예임스, 〈마지막으로 아빠를 본 게 언제니?〉

3. 선한 목적은 악한 수단을 용서할 수 있는가

- 폴 보드리, 〈샤를로트 코르데〉

4. 법과 제도가 가진 폭력성에 대하여

- 피에르 장 반 데르 우데라, 〈입맞춤〉

5. 당신이 가장 약할 때 누가 당신 곁에 있었는가

- 알렉상드르 스트루이스, 〈맹금들〉

6. 사랑하는 사람 곁에 남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존 에버렛 밀레이,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위그노 교도〉

7. 사랑한다면 붙잡아야 할까, 보내야 할까

- 에드먼드 레이튼, 〈행운을 빌어요!〉

8. 세상이 인정하는 것 vs 내가 원하는 것

- 프랭크 버나드 딕시, 〈두 개의 왕관〉


2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내는가 - 사랑, 신념, 기다림, 헌신


9. 당신이 목숨을 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프란체스코 하예즈, 〈키스〉

10. 관계에는 느슨한 기다림도 필요하다

- 아서 휴즈, 〈오랜 약혼〉

11. 형식만 남고 진심은 빠져 있지 않은가

- 바실리 블라디미로비치 푸키레프, 〈불평등한 결혼〉

12. 누군가의 안락함은 누군가의 고통 위에 세워진다

- 바실리 페로프, 〈트로이카〉

13.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며 살고 있는가

- 존 에버렛 밀레이, 〈눈 먼 소녀〉

14. 구원자도 구원이 필요할 때가 있다

- 휴고 심버그, 〈상처 입은 천사〉

15. 과거에 얽매여 스스로를 갉아먹고 있지 않은가

- 장 폴 로렌스, 〈교황 포르모수스와 스테판 6세〉

16. 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날카로워지는 걸까

- 일리야 레핀, 〈이반 4세와 그의 아들 이반, 1581년 11월 16일〉


3부.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상실, 고통, 이별, 연대


17. 우리는 왜 아름다운 패배자에게 끌리는가

- 알렉상드르 카바넬, 〈타락한 천사〉

18. 내 안의 어둠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 프란츠 폰 슈투크, 〈루시퍼〉

19. 잃는 것이 두려울수록 더 잔인해진다

- 프란시스코 고야, 〈사투르누스가 그의 아들을 잡아먹다〉

20. 언젠가는 자립해야 할 우리에게

- 토마스 호벤든, 〈고향과의 인연을 끊다〉

21. 소중한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며 살고 있는가

- 알프레드 기유, 〈안녕!〉

22. 인생에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 프랭크 브램리, 〈절망적인 새벽〉

23. 삶이 버겁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상처 주고 있지 않는가

- 루크 필즈, 〈홀아비〉

24. 나는 어떤 존재로 기억될까

- 에드윈 랜드시어, 〈늙은 양치기의 상주〉

25.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있는가, 구경하고 있는가

- 아우구스트 프리드리히 셴크, 〈고통〉

26.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용감함이 아닐 수 있다

- 일리야 레핀, 〈자포로지아 코사크족의 답변〉


4부. 우리는 무엇과 마주하며 살아가는가 - 위선, 죽음, 악, 존재의 본질


27. “나 잘 지내”라고 말할 때의 고독함

- 얀 마테이코, 〈스탄치크〉

28. 내 이익을 위해 회피하고 타협한 적이 있는가

- 야콥 코르넬리스 반 오스트사넨, 〈웃는 바보〉

29. 당신이 외면하고 있는 두려움은 무엇인가

-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자화상〉

30. 안정적인 길, 가고 싶은 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 빅토크 바스네초프, 〈기사가 갈림길에 서다〉

31.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는 희망

- 조지 프레더릭 와츠, 〈희망〉

32. 멈춰 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에필로그 : 명쾌한 감상보다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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