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눈이 하는 정신 나간 짓” 그것이 바로 독서다!
이 책은 독서삼매에 빠진 우리가 어떻게 책 읽는 행위를 연주하는지
그 최대한의 상상치를 보여준다
“대단하다. 멘델선드는 독서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여러 고전을 종횡무진 거침없이 누비며 뽑아놓은 명쾌한 문장이 놀랍고도 즐거운 시각 자료와 맞물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회오리 같은 바람을 독자 마음속에 불러일으킨다. 그 바람을 타고 독자는 오즈의 나라로 떠날 뿐 아니라 매 순간 마음과 상상력이 태풍처럼 요동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날카롭고 독창적이며 아름답다. 책에 푹 파묻혀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이 될 것이다.”_캐런 러셀 『늪세상』 저자
“놀랍다. 언어는 생기가 넘치고 시각적으로는 재치가 반짝일 뿐 아니라 유쾌한 매력이 돋보여 이제껏 여러분이 나누었던 알찬 대화 못지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눈을 뜨게 하고 아주 특별한 몰입으로 이끌어 소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탈로 칼비노가 혼령이 되어 돌아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강의하는 문학 수업을 청강하고 나서 앨빈 루스틱과 라디오랩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쓴 마지막 논문 같다.”_크리스 웨어 『빌딩 스토리즈』 저자
“명석하다. 피터 멘델선드는 복잡한 머릿속을 꿰뚫어보고 독서 행위에 대해 우리의 이해를 돕는 변화무쌍한 명상의 세계를 창조해냈다. 그 세계는 단순히 책을 읽는 일에만 그치지 않고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_제임스 글릭 『인포메이션』 저자
“책이 아니다. 경전이다.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정신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멘델선드가 남다른 천재라는 사실을 증명한다.”_하이디 줄러비츠 『사라지는 것들』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멘델선드
Peter Mendelsund
피터 멘델선드는 앨프리드 A. 크노프 출판사 부副아트디렉터 판테온북스 출판사 아트디렉터이며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그가 디자인한 대표적인 책 표지로는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으며 조이스·카프카·도스토옙스키·시몬 드 보부아르·푸코 등의 작품 전집 마틴 에이미스·톰 매카시·벤 마커스·요 네스뵈·제임스 글릭 등 수많은 현대 작가들의 책 표지 또한 디자인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피터 멘델선드는 ‘상징적이며 가장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현대 소설의 책 표지를 장식한다고 한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진원
이화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사보 편집기자로 일했으며 환경단체에서 텃밭교사로도 활동했다. 어린이도서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현재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다.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했으며 『세상 모든 꿈을 꾸는 이들에게』 『학교여 춤추고 슬퍼하라』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상상하기’를 상상하기
허구
도입
시간
생생함
공연
스케치
솜씨
공동 창작
지도와 규칙
추상
눈 시각 그리고 미디어
기억과 환상
공감각
기표
생각
모형
부분과 전체
흐릿할 뿐이다
“눈이 하는 정신 나간 짓” 그것이 바로 독서다!
이 책은 독서삼매에 빠진 우리가 어떻게 책 읽는 행위를 연주하는지
그 최대한의 상상치를 보여준다
“대단하다. 멘델선드는 독서에 대한 내 생각을 바꿔놓았다. 여러 고전을 종횡무진 거침없이 누비며 뽑아놓은 명쾌한 문장이 놀랍고도 즐거운 시각 자료와 맞물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회오리 같은 바람을 독자 마음속에 불러일으킨다. 그 바람을 타고 독자는 오즈의 나라로 떠날 뿐 아니라 매 순간 마음과 상상력이 태풍처럼 요동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날카롭고 독창적이며 아름답다. 책에 푹 파묻혀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이 될 것이다.”_캐런 러셀 『늪세상』 저자
“놀랍다. 언어는 생기가 넘치고 시각적으로는 재치가 반짝일 뿐 아니라 유쾌한 매력이 돋보여 이제껏 여러분이 나누었던 알찬 대화 못지않을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의 눈을 뜨게 하고 아주 특별한 몰입으로 이끌어 소설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이탈로 칼비노가 혼령이 되어 돌아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가 강의하는 문학 수업을 청강하고 나서 앨빈 루스틱과 라디오랩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쓴 마지막 논문 같다.”_크리스 웨어 『빌딩 스토리즈』 저자
“명석하다. 피터 멘델선드는 복잡한 머릿속을 꿰뚫어보고 독서 행위에 대해 우리의 이해를 돕는 변화무쌍한 명상의 세계를 창조해냈다. 그 세계는 단순히 책을 읽는 일에만 그치지 않고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과정까지 담고 있다.”_제임스 글릭 『인포메이션』 저자
“책이 아니다. 경전이다.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정신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멘델선드가 남다른 천재라는 사실을 증명한다.”_하이디 줄러비츠 『사라지는 것들』 저자
▣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멘델선드
Peter Mendelsund
피터 멘델선드는 앨프리드 A. 크노프 출판사 부副아트디렉터 판테온북스 출판사 아트디렉터이며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그가 디자인한 대표적인 책 표지로는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으며 조이스·카프카·도스토옙스키·시몬 드 보부아르·푸코 등의 작품 전집 마틴 에이미스·톰 매카시·벤 마커스·요 네스뵈·제임스 글릭 등 수많은 현대 작가들의 책 표지 또한 디자인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피터 멘델선드는 ‘상징적이며 가장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현대 소설의 책 표지를 장식한다고 한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진원
이화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사보 편집기자로 일했으며 환경단체에서 텃밭교사로도 활동했다. 어린이도서관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현재 ‘어린이책 작가교실’에서 글공부를 하고 있다. ‘한겨레 어린이 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했으며 『세상 모든 꿈을 꾸는 이들에게』 『학교여 춤추고 슬퍼하라』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상상하기’를 상상하기
허구
도입
시간
생생함
공연
스케치
솜씨
공동 창작
지도와 규칙
추상
눈 시각 그리고 미디어
기억과 환상
공감각
기표
생각
모형
부분과 전체
흐릿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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