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넘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라는 말처럼, 마음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이종선 작가는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고,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그리고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작가는 말한다.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한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고운 것,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것 같아 눈물 나게 고맙고 따듯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 때, 외딴 섬처럼 홀로 뚝 떨어진 것 같을 때, 다정하게 손 잡아주는 진짜 위로의 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그 어떤 것보다 강하고 반듯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선
마음의 안부가 늘 궁금한 사람. 떨리는 눈동자와 얕은 한숨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 누군가의 숨은 정성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일일이 고마워하는 사람. 결정적인 순간의 미세한 진동을 놓치지 않는 사람. 넘어진 마음을 다독다독 일으켜 세우는 사람.
잘 울고 잘 웃어서 마음을 자주 들키지만,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 자주 상처받고 종종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잘 낫게 하는 사람.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다.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십에 관해 컨설팅한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 공감해준다.
(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이고, 저서로... 는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등이 있다.
저자 : 김수강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디지털 작업이 일반화된 요즘, 한 겹 한 겹 손으로 쌓아올려 상을 얻어내는 ‘검프린트 기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사소한 사물들의 존재 자체의 자연스러움과 숭고함을 이끌어내는 작업은,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고 말한다.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며 ‘시간이 선사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작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여러 그룹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sookangkim.com/
▣ 주요 목차
Part 1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 한 달 전만 해도 | 문전박대 | 아, 그렇게 잘나셨어요? | 값진 응원 | 그때그때 행복하게 | “네 마음을 아껴 써야 한단다.”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 나 억울해봐야 남 억울한 것도 안다 | 엄마 마중 | 세상은 그렇게 저절로 | 옆에 오래 있어주었더라면 | 직업병 | 적지 않은 위안 | 내게 다시 돌아온다 | 두 번째 봄 | 욕심과 무심 사이 |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삶 | 그들의 사랑법 | 오늘을 제대로 사는 나 | 나누기, 가벼워지기 | 나를 낫게 하는 순간 | 진정성 | 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까? | 혀의 권세 | 진정한 부와 명예 | 오늘 나를 고되게 하는 것
Part 2 너와 나 사이, 마음의 불모지를 건너는 법
“댁이 어디세요?” | 자꾸만 가짜로 웃다 보면 | 대충 봐서 그래 | 회사 다닐 준비 | 나도 그 지옥에 같이 있어야 | 나름의 배려 |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 | 100이 아니어서 부족하니 | 서로 빚 갚는 사이 | 피의 온도가 비슷한 사람 | 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 | 따뜻한 말 한마디 |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 | 시작을 대충 한 대가 | 그에게 배어 있는 기운 | 되갚기 | 무진동 마음 | 아무 말이나 | 사과 | 내려가는 길 | 주지 스님 |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 조금 덜 아프게 보내주기 | 때늦은 사죄 |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나에게 근사해 보이기 | 밝은 것과 어두운 것 |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일 | 시원한 감사인사
Part 3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네 편이 되어줄게
맥주잔과 소주잔 | 대사 바꾸기 | 기대가 만드는 상처 | 스테인, 레스 | 계산하는 사랑 | 행복한 사람 | 원래 없던 내 상태로 | 왜 저러나 몰라 | 이미 내 걱정이 차고 넘쳐서 | 그가 말했다 | 결혼 준비 | 당연한 것이 고마워서 | 지갑은 열고 입은 닫고 | 누가 누굴 키운 걸까 | 눈으로 본 것만 믿고 자란다 | 인생관 | 이기적인 요구 | 생긋 웃으며 나직이 | 쉽게 빨리도 변한 내 마음 | 충전시켜 내보내기 | 나를 위해 | 부모의 기대 | 그가 대면할 그의 매일을 제대로 그려볼 것 | 나의 숙제
Part 4 오늘의 마음 다시 보기
소설은 이제 그만 | 마음이 보내는 신호 | “응, 정신이 있었지.” | 보기 좋게 감춰진 모습에는 | 감정노동 | 순수하되 순진하지는 말 것 | 내가 오늘 이만큼 아픈 건 | 피하는 게 상책 | 그가 고마운 이유 | 내가 문제 | 갇혀버린 마음 | 시시해서 감사한 오늘 | 머그잔의 한 소리 | 감춰진 그 미움 | 오늘의 탓 | 내가 더 많이 미안해져야 | 잊어야 할 건 그만 잊자 | 잘되지 않는 이유 | 괜히 마음 아플까 봐 | 참으로 기다리기 어려운 것들 | 도로 위의 지혜 | 이만큼이어서 다행이야 | 우리는 사과를 좋아하는데 |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서 | 결국 똑같은 후회 | 보이지 않는 대침 |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해주었나 | 드디어 말귀 알아듣는 나이 | 실패가 아닌 실수 | 할 말이 없는 어른 | 마냥 신났다가, 무지무지 싫었다가 | 천천히 | 최선이라는 것 | 야망과 욕심의 차이 | 짧아도 가슴 벅찬 인생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이종선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100만 베스트셀러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의 이종선 작가가 5년 만에 신작 에세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살면서 억울하고 상처받고 넘어질 때, 우리는 무엇을 얻고 어떤 모습으로 제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넘어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라는 말처럼, 마음 아프고 실망스럽고 무안했던 오늘이, 훗날 우리에게 한 송이 꽃처럼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이종선 작가는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고,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작가는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해왔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감하며 느끼고 배운 것들, 그리고 작가 스스로 크고 작은 인생의 풍파를 겪어내며 깨달은 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제 와 돌아보니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었더라고요.”
“삶은 리본에 묶여서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선물이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
작가는 말한다. 오늘은 당장 넘어져 아프고 창피하고 서러워도, 나중에 돌아보면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한 송이씩 피었다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길 잘했다고, 많이 넘어져보니 이제 알겠다고. 세상을 살아보고, 사람을 겪어보고, 세월을 견뎌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깊고 진한 이야기들,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위트, 감동, 눈물, 지혜로 한 상 가득 차려놓은 편안한 집밥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한 독자는 이 책을 읽고 “고운 것, 예쁜 것만 보고 듣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것 같아 눈물 나게 고맙고 따듯했다.”고 말했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 때, 외딴 섬처럼 홀로 뚝 떨어진 것 같을 때, 다정하게 손 잡아주는 진짜 위로의 힘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그 어떤 것보다 강하고 반듯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종선
마음의 안부가 늘 궁금한 사람. 떨리는 눈동자와 얕은 한숨을 먼저 알아채는 사람. 누군가의 숨은 정성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일일이 고마워하는 사람. 결정적인 순간의 미세한 진동을 놓치지 않는 사람. 넘어진 마음을 다독다독 일으켜 세우는 사람.
잘 울고 잘 웃어서 마음을 자주 들키지만,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 자주 상처받고 종종 넘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잘 낫게 하는 사람.
지난 25년간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각계 유명인사와 CEO 500여 명의 개인 이미지 관리(PI, Personal Identity)를 담당해왔다. 1,000곳이 넘는 기업과 정부기관 등에서 감성과 소통의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에 관해 강연했다. 1만 회 이상의 강연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은 청중이 500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늘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에 대해서 고민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십에 관해 컨설팅한다. 그러다 보니 늘 누군가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의 고민에 바짝 다가가 귀 기울이고, 마음속 크고 작은 균열과 감춰진 아픔을 가만가만 어루만져 공감해준다.
(주)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이고, 저서로... 는 《따뜻한 카리스마》,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성공이 행복인 줄 알았다》 등이 있다.
저자 : 김수강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뉴욕으로 건너가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디지털 작업이 일반화된 요즘, 한 겹 한 겹 손으로 쌓아올려 상을 얻어내는 ‘검프린트 기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사소한 사물들의 존재 자체의 자연스러움과 숭고함을 이끌어내는 작업은, 작가 스스로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고 말한다.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허물며 ‘시간이 선사한 애틋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작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여러 그룹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ttp://sookangkim.com/
▣ 주요 목차
Part 1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 한 달 전만 해도 | 문전박대 | 아, 그렇게 잘나셨어요? | 값진 응원 | 그때그때 행복하게 | “네 마음을 아껴 써야 한단다.”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 나 억울해봐야 남 억울한 것도 안다 | 엄마 마중 | 세상은 그렇게 저절로 | 옆에 오래 있어주었더라면 | 직업병 | 적지 않은 위안 | 내게 다시 돌아온다 | 두 번째 봄 | 욕심과 무심 사이 |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삶 | 그들의 사랑법 | 오늘을 제대로 사는 나 | 나누기, 가벼워지기 | 나를 낫게 하는 순간 | 진정성 | 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까? | 혀의 권세 | 진정한 부와 명예 | 오늘 나를 고되게 하는 것
Part 2 너와 나 사이, 마음의 불모지를 건너는 법
“댁이 어디세요?” | 자꾸만 가짜로 웃다 보면 | 대충 봐서 그래 | 회사 다닐 준비 | 나도 그 지옥에 같이 있어야 | 나름의 배려 |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 | 100이 아니어서 부족하니 | 서로 빚 갚는 사이 | 피의 온도가 비슷한 사람 | 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 | 따뜻한 말 한마디 |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 | 시작을 대충 한 대가 | 그에게 배어 있는 기운 | 되갚기 | 무진동 마음 | 아무 말이나 | 사과 | 내려가는 길 | 주지 스님 |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 조금 덜 아프게 보내주기 | 때늦은 사죄 |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나에게 근사해 보이기 | 밝은 것과 어두운 것 |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일 | 시원한 감사인사
Part 3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네 편이 되어줄게
맥주잔과 소주잔 | 대사 바꾸기 | 기대가 만드는 상처 | 스테인, 레스 | 계산하는 사랑 | 행복한 사람 | 원래 없던 내 상태로 | 왜 저러나 몰라 | 이미 내 걱정이 차고 넘쳐서 | 그가 말했다 | 결혼 준비 | 당연한 것이 고마워서 | 지갑은 열고 입은 닫고 | 누가 누굴 키운 걸까 | 눈으로 본 것만 믿고 자란다 | 인생관 | 이기적인 요구 | 생긋 웃으며 나직이 | 쉽게 빨리도 변한 내 마음 | 충전시켜 내보내기 | 나를 위해 | 부모의 기대 | 그가 대면할 그의 매일을 제대로 그려볼 것 | 나의 숙제
Part 4 오늘의 마음 다시 보기
소설은 이제 그만 | 마음이 보내는 신호 | “응, 정신이 있었지.” | 보기 좋게 감춰진 모습에는 | 감정노동 | 순수하되 순진하지는 말 것 | 내가 오늘 이만큼 아픈 건 | 피하는 게 상책 | 그가 고마운 이유 | 내가 문제 | 갇혀버린 마음 | 시시해서 감사한 오늘 | 머그잔의 한 소리 | 감춰진 그 미움 | 오늘의 탓 | 내가 더 많이 미안해져야 | 잊어야 할 건 그만 잊자 | 잘되지 않는 이유 | 괜히 마음 아플까 봐 | 참으로 기다리기 어려운 것들 | 도로 위의 지혜 | 이만큼이어서 다행이야 | 우리는 사과를 좋아하는데 |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서 | 결국 똑같은 후회 | 보이지 않는 대침 |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해주었나 | 드디어 말귀 알아듣는 나이 | 실패가 아닌 실수 | 할 말이 없는 어른 | 마냥 신났다가, 무지무지 싫었다가 | 천천히 | 최선이라는 것 | 야망과 욕심의 차이 | 짧아도 가슴 벅찬 인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