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딱딱한 하루가 말랑해지는 100가지 이야기
지친 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는 이야기 섬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괜스레 울적하고 마음이 헛헛할 때, 우연히 마주친 글귀에서 기대치 않은 위로를 받을 때가 있고, 심란한 마음으로 SNS를 보다가 눈에 드는 사진 한 장, 이야기 한 자락에 마음이 정렬되는 순간도 있다.
“세상은 가만히 있는데 내 마음이 흔들릴 때”는 이런 뜻밖의 조우를 통한 기쁨을 온전하게 맛볼 수 있는 도서로, 저자가 따뜻한 호흡을 담아 여러 현장의 오프라인 게시판과 온라인 게시판, 저널지, 웹진, SNS 공간 등에 게시했던 수많은 글 중에서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19년간 대림산업(주) 건설사업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많은 것이 척박한 건설현장을 두루 겪어온 저자는 그 생동하는 거친 공간에 사람의 온기가 깃들도록 수많은 이야기 나무를 심었고, ‘무재해, 안전제일, 가족사랑, 안전의식제고...”를 소리 높여 제창하는 직설적 방식보다 이야기를 통한 홍운탁월식 전달 방식이 매번 커다란 공명을 일으켰다. 그것을 체험한 저자는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를 모토로 삼아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숲의 쉼터를 공유하려는 마음에서 책의 형식을 빌리기로 했다.
우리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치솟거나 마음의 균형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순간에 몇 차례 심호흡으로 잠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 이 책은 그 단계에서 조금 더 나아가 가벼운 가스로 가득 찬 풍선처럼 부유하며 둥실 대는 마음을 자각하고, 가만히 착지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안전하게 그라운드에 착지한 마음이 정화되고 순화되어 안정되는 신기한 체험을 선사한다.
불쑥 화내고는 이내 후회하고, 온 세상을 향해 절망하다가도 따스한 향기의 차 한 잔에 희망을 회복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사람이고 삶이다’라는 잔잔한 안도감을 선사하면서 세상 만물을 지탱하고 있는 배려를 기억하도록 하는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성효
동아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대림산업(주)에서 19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미소문학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었고,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를 모토로 삼아 만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회사 게시판, 카페, 저널, 웹진, SNS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생명과 사물을 수호하는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면서 온 세상을 방문 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삶
불요파 불요회/ 노인의 수염/ 현자의 사과/ 개울 속 바위와 누름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과 행복/ 정리정도의 비밀/ 버리고 비움/ 마른 논의 벼/ 삶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열 가지/ 좀 잘못했어도 벗은 벗이다/ 고안전사와 터닝포인트/ 오공이 걷는 비결/ 뭣이 중한디?/ 유리공과 고무공/ 넘어짐의 선물/ 마라톤 완주법/ 삶에 대한 회고록/ 정수유심, 심수무성/ 마조히즘/ 해우소 이야기/ 다섯 가지 후회/ 마음의 양팔 저울/ 내가 살아보니까/ 여인숙
2장 삶의 발자취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신한불란/ 두유 이야기/ 정직의 담보가치/ 개선장군 개미/ 타면자건/ 대통령의 추도사/ Black Gold/ 29초의 결단/ 복수와 용서 그리고 Pass/ 빈민가 소년/ 한 남자의 이력서/ 고백의 조건/ 평생의 우정
3장 사랑
사랑을 미루지 마라/ 아버지 천축잉어/ 생명을 구하는 포옹/ 가족의 어원/ 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 버세요?/ 우분투/ 먹이 나르는 도마뱀/ 정/ 수용하기/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
4장 배려
강감찬 장군의 빈 밥그릇/ 절영지회/ 국과 주먹밥/ 엄마 친구/ 이등병과 주임상사/ 금 간 물 항아리/ 눈썹 없는 아내/ 간호사와 사과/ 톰과 제리 이야기/ 세 가지 배려/ 아내의 출근길/ 소와 사자
5장 마음
1. 분노
분노조절장애/ 돌부리/ 분노의 타액/ 분노 릴랙스/ 분노의 침묵/ 자존감/ 공 받지 않기/ 인디언 곰 덫/ 미움 받을 용기
2. 소통
Win-Win의 소통/ SOFTEN 대화법/ 눈 맞춤의 힘/ 소통의 대화/ 섬김의 소통/ 여지
3. 용서
용서가 유일한 살길이다/ 용서는 나를 위한 일이다/ 좋은 늑대, 나쁜 늑대/ 적개심/ 용서의 이유
4. 화해
화해의 방법/ 생각 뒤집기/ 잘못의 인정/ I message 대화법/ 칭찬의 기술/ 생각이 상황이다/ 뫼비우스 인간관계/ 태산, 바다, 톨레랑스
6장 건강
현대과학이 찾고 있는 불사신/ 마음의 파워/ 잠과 면역세포/ 웃음이 보약/ 스트레스의 본질
7장 나머지 이야기
세 갈래 길/ 허드슨 강의 기적과 휴브리스/ 기회와 습관/ 삼칠일의 법칙/ 물과 법 이야기/ 사주관상명리학
딱딱한 하루가 말랑해지는 100가지 이야기
지친 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는 이야기 섬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괜스레 울적하고 마음이 헛헛할 때, 우연히 마주친 글귀에서 기대치 않은 위로를 받을 때가 있고, 심란한 마음으로 SNS를 보다가 눈에 드는 사진 한 장, 이야기 한 자락에 마음이 정렬되는 순간도 있다.
“세상은 가만히 있는데 내 마음이 흔들릴 때”는 이런 뜻밖의 조우를 통한 기쁨을 온전하게 맛볼 수 있는 도서로, 저자가 따뜻한 호흡을 담아 여러 현장의 오프라인 게시판과 온라인 게시판, 저널지, 웹진, SNS 공간 등에 게시했던 수많은 글 중에서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19년간 대림산업(주) 건설사업부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많은 것이 척박한 건설현장을 두루 겪어온 저자는 그 생동하는 거친 공간에 사람의 온기가 깃들도록 수많은 이야기 나무를 심었고, ‘무재해, 안전제일, 가족사랑, 안전의식제고...”를 소리 높여 제창하는 직설적 방식보다 이야기를 통한 홍운탁월식 전달 방식이 매번 커다란 공명을 일으켰다. 그것을 체험한 저자는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를 모토로 삼아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숲의 쉼터를 공유하려는 마음에서 책의 형식을 빌리기로 했다.
우리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화가 치솟거나 마음의 균형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순간에 몇 차례 심호흡으로 잠시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음을 익히 알고 있다. 이 책은 그 단계에서 조금 더 나아가 가벼운 가스로 가득 찬 풍선처럼 부유하며 둥실 대는 마음을 자각하고, 가만히 착지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안전하게 그라운드에 착지한 마음이 정화되고 순화되어 안정되는 신기한 체험을 선사한다.
불쑥 화내고는 이내 후회하고, 온 세상을 향해 절망하다가도 따스한 향기의 차 한 잔에 희망을 회복하는 보통 사람들에게, ‘그러니까 사람이고 삶이다’라는 잔잔한 안도감을 선사하면서 세상 만물을 지탱하고 있는 배려를 기억하도록 하는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성효
동아대학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대림산업(주)에서 19년간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미소문학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었고, ‘사람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를 모토로 삼아 만물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회사 게시판, 카페, 저널, 웹진, SNS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생명과 사물을 수호하는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면서 온 세상을 방문 중이다.
▣ 주요 목차
1장 삶
불요파 불요회/ 노인의 수염/ 현자의 사과/ 개울 속 바위와 누름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과 행복/ 정리정도의 비밀/ 버리고 비움/ 마른 논의 벼/ 삶에서 끝까지 지켜야 할 열 가지/ 좀 잘못했어도 벗은 벗이다/ 고안전사와 터닝포인트/ 오공이 걷는 비결/ 뭣이 중한디?/ 유리공과 고무공/ 넘어짐의 선물/ 마라톤 완주법/ 삶에 대한 회고록/ 정수유심, 심수무성/ 마조히즘/ 해우소 이야기/ 다섯 가지 후회/ 마음의 양팔 저울/ 내가 살아보니까/ 여인숙
2장 삶의 발자취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신한불란/ 두유 이야기/ 정직의 담보가치/ 개선장군 개미/ 타면자건/ 대통령의 추도사/ Black Gold/ 29초의 결단/ 복수와 용서 그리고 Pass/ 빈민가 소년/ 한 남자의 이력서/ 고백의 조건/ 평생의 우정
3장 사랑
사랑을 미루지 마라/ 아버지 천축잉어/ 생명을 구하는 포옹/ 가족의 어원/ 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 버세요?/ 우분투/ 먹이 나르는 도마뱀/ 정/ 수용하기/ 가장 자랑스러운 제자
4장 배려
강감찬 장군의 빈 밥그릇/ 절영지회/ 국과 주먹밥/ 엄마 친구/ 이등병과 주임상사/ 금 간 물 항아리/ 눈썹 없는 아내/ 간호사와 사과/ 톰과 제리 이야기/ 세 가지 배려/ 아내의 출근길/ 소와 사자
5장 마음
1. 분노
분노조절장애/ 돌부리/ 분노의 타액/ 분노 릴랙스/ 분노의 침묵/ 자존감/ 공 받지 않기/ 인디언 곰 덫/ 미움 받을 용기
2. 소통
Win-Win의 소통/ SOFTEN 대화법/ 눈 맞춤의 힘/ 소통의 대화/ 섬김의 소통/ 여지
3. 용서
용서가 유일한 살길이다/ 용서는 나를 위한 일이다/ 좋은 늑대, 나쁜 늑대/ 적개심/ 용서의 이유
4. 화해
화해의 방법/ 생각 뒤집기/ 잘못의 인정/ I message 대화법/ 칭찬의 기술/ 생각이 상황이다/ 뫼비우스 인간관계/ 태산, 바다, 톨레랑스
6장 건강
현대과학이 찾고 있는 불사신/ 마음의 파워/ 잠과 면역세포/ 웃음이 보약/ 스트레스의 본질
7장 나머지 이야기
세 갈래 길/ 허드슨 강의 기적과 휴브리스/ 기회와 습관/ 삼칠일의 법칙/ 물과 법 이야기/ 사주관상명리학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