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따뜻한 변호사가 어울리는 변호사, 이찬희의 책, “이변입니다!”
‘이변’은 이찬희 변호사 스스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기도 하고, 남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제목은 “이변입니다!”이다.
하지만 ‘이변’은 ‘이 변호사’라는 의미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라는 異變이라는 뜻도 있다.
이찬희 변호사는 “이변이 없으면서 이변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고 말을 한다.
누구나 예측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일 것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바로 예측이 가능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이변이 필요하기도 하다. 물론 상식과 정의의 범위 안에서 말이다.
그런 양 축의 세상을 꿈꾸는 이찬희 변호사는 누구나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거창하게 ‘행복론’이라는 담론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행복한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글 곳곳에 가득하다. 때로는 훈훈해지기도 하고, 약자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뜨거운 이야기, 솔깃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로 나누어 실린 글들은 그간 이찬희 변호사가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선별한 것이다. 지금도 그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여러 지면을 통해서 열심히 자신의 행복론을 펼치고 있다. 때로는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서 심심찮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이기에 이 행복론은 더 공감이 가고 신뢰가 가는지도 모르겠다.
“이변입니다!”는 이찬희 변호사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아마도 그는 이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세상을 향해 화두를 던질 것이다.
함께 행복을 나누면서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 주요 목차
제1부 이변의 따뜻한 이야기
아프지 마라, 나도 아프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아름다운 그대 - 아내, 엄마, 그리고 변호사
먼 길을 떠나는 그대에게
너는 꽃이 되고, 나는 잎이 되어
법치주의 첨병들을 위하여 건배
그대 진정 청년변호사이신가요
잠 못 이루는 변호사들을 위한 세레나데
상선약수Ⅰ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빠른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제2부 이변의 행복한 이야기
웃는 법과 웃기는 법
가르치고 때로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생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한 유언
매일이 만우절은 아닐 텐데
의사와 변호사, 다르지만 같은
봄날, 구치소 문을 나서며
이사, 비우고 새로 담는 행복한 시간
상선약수Ⅱ
응답하라, 2014
변호사라서 행복해요
제3부 이변의 솔깃한 이야기
아버지와 짝퉁시계
행복한 이혼
제망조모가
인생 역전, 한방! 한방?
좋은 변호사 고르는 법
싸움의 기술, 전과자가 되느냐 마느냐
자식 잘못 가르친 죄
내 얼굴 값은 얼마일까
빚져서 상속세 줄이기
효자가 부자된다
줍는 게 임자?
현명한 아버지와 아들
펀딩은 아무나 하나
재테크의 영원한 적, 음주운전
작전의 환상
제4부 이변의 뜨거운 이야기
변호사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높은 곳에 있을 때 떨어질 것을 생각하라
제발 먹고 살게 해 주세요
평가도 평가받아야 한다
변호사로서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
그들만의 리그 유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정말 남대문에 남대문이라고 쓰여 있을까
국가란 무엇인가
어이가 없네
제5부 이변의 소소한 이야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하나뿐인 내 얼굴
신일동장유가
미국변호사협회(ABA) 연례총회 참관기
청춘이란 때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줄 알아야 한다
화물차 운전사와 변호사 - 편견과 정의
내 사랑 서영주
따뜻한 변호사가 어울리는 변호사, 이찬희의 책, “이변입니다!”
‘이변’은 이찬희 변호사 스스로가 자신을 칭하는 호칭이기도 하고, 남들이 그를 부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책 제목은 “이변입니다!”이다.
하지만 ‘이변’은 ‘이 변호사’라는 의미 외에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나 괴이한 변고’라는 異變이라는 뜻도 있다.
이찬희 변호사는 “이변이 없으면서 이변이 가능한 세상을 꿈꾼다”고 말을 한다.
누구나 예측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바람직한 사회일 것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바로 예측이 가능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안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틀을 깨는 획기적인 이변이 필요하기도 하다. 물론 상식과 정의의 범위 안에서 말이다.
그런 양 축의 세상을 꿈꾸는 이찬희 변호사는 누구나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거창하게 ‘행복론’이라는 담론을 내세우지 않더라도 누구나가 행복한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글 곳곳에 가득하다. 때로는 훈훈해지기도 하고, 약자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통쾌함을 느끼기도 한다.
따뜻한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뜨거운 이야기, 솔깃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로 나누어 실린 글들은 그간 이찬희 변호사가 신문과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선별한 것이다. 지금도 그는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여러 지면을 통해서 열심히 자신의 행복론을 펼치고 있다. 때로는 직접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서 심심찮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그이기에 이 행복론은 더 공감이 가고 신뢰가 가는지도 모르겠다.
“이변입니다!”는 이찬희 변호사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아마도 그는 이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세상을 향해 화두를 던질 것이다.
함께 행복을 나누면서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 주요 목차
제1부 이변의 따뜻한 이야기
아프지 마라, 나도 아프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아름다운 그대 - 아내, 엄마, 그리고 변호사
먼 길을 떠나는 그대에게
너는 꽃이 되고, 나는 잎이 되어
법치주의 첨병들을 위하여 건배
그대 진정 청년변호사이신가요
잠 못 이루는 변호사들을 위한 세레나데
상선약수Ⅰ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빠른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제2부 이변의 행복한 이야기
웃는 법과 웃기는 법
가르치고 때로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생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행복한 유언
매일이 만우절은 아닐 텐데
의사와 변호사, 다르지만 같은
봄날, 구치소 문을 나서며
이사, 비우고 새로 담는 행복한 시간
상선약수Ⅱ
응답하라, 2014
변호사라서 행복해요
제3부 이변의 솔깃한 이야기
아버지와 짝퉁시계
행복한 이혼
제망조모가
인생 역전, 한방! 한방?
좋은 변호사 고르는 법
싸움의 기술, 전과자가 되느냐 마느냐
자식 잘못 가르친 죄
내 얼굴 값은 얼마일까
빚져서 상속세 줄이기
효자가 부자된다
줍는 게 임자?
현명한 아버지와 아들
펀딩은 아무나 하나
재테크의 영원한 적, 음주운전
작전의 환상
제4부 이변의 뜨거운 이야기
변호사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높은 곳에 있을 때 떨어질 것을 생각하라
제발 먹고 살게 해 주세요
평가도 평가받아야 한다
변호사로서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
그들만의 리그 유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정말 남대문에 남대문이라고 쓰여 있을까
국가란 무엇인가
어이가 없네
제5부 이변의 소소한 이야기
지극히 평범하지만 하나뿐인 내 얼굴
신일동장유가
미국변호사협회(ABA) 연례총회 참관기
청춘이란 때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줄 알아야 한다
화물차 운전사와 변호사 - 편견과 정의
내 사랑 서영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