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아주 어린 시절에 내가 여성으로서 경험했던 이야기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에 내가 생각하게 된 많은 것들까지 모두 담고 있다. 평범한 집의 막내딸로 태어나 학창 시절을 거쳐, 삶의 크고 작은 골짜기를 지나 비로소 일인분의 몫을 다하게 되기까지, 내가 목격하고 내가 감당해야 했던 여성으로서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여성으로서의 내 자신을 인지하고, 나와 같은 여성들을 위해 내 힘을 보탤 것이며, 생각을 말하는 여자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일 것을 선언하는 일 그 자체이기도 하다.
-곽정은
나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을 거야.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나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사회문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급기야 ‘여성혐오’에서 출발한 심각한 수준의 범죄로도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의 절반인 여성은 늘 이유 없는 편견에 시달리면서도 아주 기본적인 일신의 안전으로부터의 공포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그런 까닭에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그 중심에서 곽정은 작가도 또렷하게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성지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한 숱한 기사를 써왔고, 그 이후로도 방송과 종이매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해온 그녀. JTBC <마녀사냥>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30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며, ‘생각을 말하는 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하는 대로>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이 또한 자신이 겪어온 부당한 편견과 스스로 그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자존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고,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는 그런 여성으로서의 또렷한 자각과 의식들을 한데 묶어내는 의미 있는 작업의 결과다. 작가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숱하게 겪었던 불평등한 경험과 심지어 성추행 당했던 고백에서부터, 여성을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짚어나간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행가 가사를 분석하여 짚어보기도 하며,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데이트 폭력과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부터, 문체부 성교육 자료, 임산부 공익광고, 여성 생리대 등을 비롯한 최근에 불거진 사회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여성을 향한 부당한 편견과 불공정함에 맞서고, 또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과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그 노력 자체이다. 하여, 우리는 살던 관습대로 살지 않고 불편한 것은 불편하다고 말하는 용기를 갖게 됨은 물론이고, 느리지만 조금씩 변해나가는 우리 사회를 기대하는 희망을 가져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적 안정감을 찾는 일까지, 두루 안내하고 함께한다.
그 바탕에는 우리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이 우선일 것이다. 여성으로서의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성 스스로가 발견하고 더 크게 키워나가면 그뿐.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우리는 이렇게 외치고 싶어질지 모른다.
“나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을 거야.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 작가 소개
저 : 곽정은
1978년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2002년 대학을 졸업하고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스모폴리탄』『싱글즈』 등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피처에디터로 일했다.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연애에 관심이 많아 어느 때부터인가 ‘연애 분야 전문 에디터’로 불리기 시작했고, 그간 두 권의 연애서와 한 권의 사람 에세이를 냈다. 2013년 여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연애 담론을 전하는 ‘연애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지만, 연애는 그저 하나의 소재일 뿐, ‘이야기하지 않았기에 변화하지 않았던 것들’ 모두에 대해 관심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산부인과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임신을 중단할 권리에 대하여
타인의 외로움을 인정한다는 것에 대하여
섹스는 연애에 있어 필수인가에 대하여
여자 나이 스물 서른 마흔에 대하여
이혼한 여자가 연애 상담을 한다는 비난에 대하여
설현과 설리, 그 시선의 차이에 대하여
성형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에 대하여 1
성형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에 대하여 2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에 대하여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에 대하여
혼자 사는 여자의 주거에 대하여
성추행 옴니버스 영화 같은 여자의 삶에 대하여
규정짓기 좋아하는 남자에 대하여
뻔하디뻔한 결혼식 풍경에 대하여
‘어장 관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느끼는 유감에 대하여
방송가에 출연한 새로운 바람에 대하여
아이를 낳아 키우는 대신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택시 기사 트윗 그 이후의 변화에 대하여
웃지 않는 여자에 대하여
데이트 폭력에 대응하는 태도에 대하여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겪어내는 몸에 대하여
성을 구매하겠다는 남자에 대하여
여성복 매장에서 느낀 씁쓸함에 대하여
입고 싶은 대로 입을 자유에 대하여
스스로 고백하는 패션 매거진의 한계에 대하여
여자에게만 건네는 요상한 질문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섹스에 대하여
잠자리 횟수를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식습관 조절로 얻은 기쁨에 대하여
여자의 몸을 훑고자 하는 시선에 대하여
운동하는 삶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참을 수 없는 2016년 성교육에 대하여
여배우 불륜 스캔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담배 피우는 여자에 대하여
연하의 남자와 연애하는 일에 대하여
돈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떳떳하고 순수한 욕망에 대하여
메갈리아냐는 물음에 대하여
부당한 폭력에 맞선다는 것에 대하여
내가 후회하는 것들에 대하여
혼자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에 대하여
강아지와 함께 사는 삶에 대하여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하여
epilogue 엄마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대하여
이 책은 아주 어린 시절에 내가 여성으로서 경험했던 이야기부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에 내가 생각하게 된 많은 것들까지 모두 담고 있다. 평범한 집의 막내딸로 태어나 학창 시절을 거쳐, 삶의 크고 작은 골짜기를 지나 비로소 일인분의 몫을 다하게 되기까지, 내가 목격하고 내가 감당해야 했던 여성으로서의 삶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여성으로서의 내 자신을 인지하고, 나와 같은 여성들을 위해 내 힘을 보탤 것이며, 생각을 말하는 여자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일 것을 선언하는 일 그 자체이기도 하다.
-곽정은
나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을 거야.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나라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사회문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급기야 ‘여성혐오’에서 출발한 심각한 수준의 범죄로도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의 절반인 여성은 늘 이유 없는 편견에 시달리면서도 아주 기본적인 일신의 안전으로부터의 공포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그런 까닭에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그 중심에서 곽정은 작가도 또렷하게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성지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여성의 일과 사랑에 대한 숱한 기사를 써왔고, 그 이후로도 방송과 종이매체를 넘나들며 꾸준히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해온 그녀. JTBC <마녀사냥>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30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며, ‘생각을 말하는 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하는 대로>를 통해,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이 또한 자신이 겪어온 부당한 편견과 스스로 그에 대처하는 방안으로 ‘자존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고, 많은 사람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으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는 그런 여성으로서의 또렷한 자각과 의식들을 한데 묶어내는 의미 있는 작업의 결과다. 작가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숱하게 겪었던 불평등한 경험과 심지어 성추행 당했던 고백에서부터, 여성을 편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차근히 짚어나간다.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행가 가사를 분석하여 짚어보기도 하며,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데이트 폭력과 같은 무거운 주제에서부터, 문체부 성교육 자료, 임산부 공익광고, 여성 생리대 등을 비롯한 최근에 불거진 사회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여성을 향한 부당한 편견과 불공정함에 맞서고, 또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들과 생각을 나누고자 하는 그 노력 자체이다. 하여, 우리는 살던 관습대로 살지 않고 불편한 것은 불편하다고 말하는 용기를 갖게 됨은 물론이고, 느리지만 조금씩 변해나가는 우리 사회를 기대하는 희망을 가져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적 안정감을 찾는 일까지, 두루 안내하고 함께한다.
그 바탕에는 우리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이 우선일 것이다. 여성으로서의 행복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성 스스로가 발견하고 더 크게 키워나가면 그뿐.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우리는 이렇게 외치고 싶어질지 모른다.
“나는, 그런 편견에 지지 않을 거야. 괜찮아.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 작가 소개
저 : 곽정은
1978년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2002년 대학을 졸업하고 1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스모폴리탄』『싱글즈』 등 여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의 피처에디터로 일했다.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연애에 관심이 많아 어느 때부터인가 ‘연애 분야 전문 에디터’로 불리기 시작했고, 그간 두 권의 연애서와 한 권의 사람 에세이를 냈다. 2013년 여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하며 연애 담론을 전하는 ‘연애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지만, 연애는 그저 하나의 소재일 뿐, ‘이야기하지 않았기에 변화하지 않았던 것들’ 모두에 대해 관심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산부인과 문을 열고 들어간다는 것에 대하여
임신을 중단할 권리에 대하여
타인의 외로움을 인정한다는 것에 대하여
섹스는 연애에 있어 필수인가에 대하여
여자 나이 스물 서른 마흔에 대하여
이혼한 여자가 연애 상담을 한다는 비난에 대하여
설현과 설리, 그 시선의 차이에 대하여
성형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에 대하여 1
성형 수술대에 오른다는 것에 대하여 2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에 대하여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에 대하여
혼자 사는 여자의 주거에 대하여
성추행 옴니버스 영화 같은 여자의 삶에 대하여
규정짓기 좋아하는 남자에 대하여
뻔하디뻔한 결혼식 풍경에 대하여
‘어장 관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텔레비전을 볼 때마다 느끼는 유감에 대하여
방송가에 출연한 새로운 바람에 대하여
아이를 낳아 키우는 대신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택시 기사 트윗 그 이후의 변화에 대하여
웃지 않는 여자에 대하여
데이트 폭력에 대응하는 태도에 대하여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겪어내는 몸에 대하여
성을 구매하겠다는 남자에 대하여
여성복 매장에서 느낀 씁쓸함에 대하여
입고 싶은 대로 입을 자유에 대하여
스스로 고백하는 패션 매거진의 한계에 대하여
여자에게만 건네는 요상한 질문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섹스에 대하여
잠자리 횟수를 이야기하는 방법에 대하여
식습관 조절로 얻은 기쁨에 대하여
여자의 몸을 훑고자 하는 시선에 대하여
운동하는 삶으로의 변화에 대하여
참을 수 없는 2016년 성교육에 대하여
여배우 불륜 스캔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담배 피우는 여자에 대하여
연하의 남자와 연애하는 일에 대하여
돈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떳떳하고 순수한 욕망에 대하여
메갈리아냐는 물음에 대하여
부당한 폭력에 맞선다는 것에 대하여
내가 후회하는 것들에 대하여
혼자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에 대하여
강아지와 함께 사는 삶에 대하여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하여
epilogue 엄마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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