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노천명은 시보다 수필이 더 매력적입니다
노천명 시인은 생애 두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그 두 권의 수필집에 미처 수록하지 못한 ‘너무나 보물 같은’ 수필이 그 당시 신문 잡지 등에 그대로 방치된 채 있어 왔다. 이 ‘보물’ 같은 모든 수필들을 찾아 정리하여 ‘노천명 수필 전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중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작별은 아름다운 것’ ‘책을 내놓고’ ‘진달래’ ‘마리 로랑상과 그 친구들’ ‘내 한 가지 소원이 있으니’ ‘노변야화’ ‘오월의 색깔’ ‘결혼? 직업?’ ‘정야’ ‘교장과 원고’ ‘피아노와 가야금’ ‘화초’ ‘예규 공청’ ‘선경 묘향산’ 등의 수필 15편은 이 책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본문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 노천명은 시보다 수필을 더 많이 썼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노천명의 수필은 대부분 고향 황해도를 그린 서정적인 작품들이었다. 그래서 노천명 수필 하면 ‘고향=눈=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해 온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발굴한 많은 작품들은 시대와 사회, 여성과 인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았다. 놀라운 발견이라 할 만하다. 그러면서도 가정과 사회가 진정으로 원하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살기를 노천명은 원하였다.
노천명의 시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사슴처럼 ‘고고하고 외롭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수필은 오히려 그 고독을 사랑하고 즐길 것을 권하고 있다. ‘고독은 더 이상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나는 적적한 것과 잘 사귀고 또 좋아질 수도 있다’라고 그녀는 말하면서 ‘여백의 즐거움’이 자신의 삶을 지탱한다고도 하였다.
- 고독한 환경에서 쓴 수필입니다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살다간 노천명은 자신의 글에 대해 “구두를 닦는 소년의 손이 오리발처럼 얼어 가지고 영하 15도의 혹한을 극복하며 결사적으로 구두를 닦아 내듯이, 나는 시장기를 참아 가며 때로는 가슴이 꽁꽁 얼어 들어오는 고독한 환경에서 글을 썼다”라고 말했다.
▣ 작가 소개
저 : 노천명
한국의 시인. 황해도 장연 출생이다. 진명학교(進明學校)를 거쳐, 이화여전(梨花女專)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녀는 이화여전 재학때인 1932년에 시 『밤의 찬미』,『포구의 밤』등을 발표하였다. 그후 『눈 오는 밤』,『망향』등 주로 애틋한 향수를 노래한 시들을 발표했다. 널리 애송된 그의 대표작 『사슴』으로 인해 사슴의 시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독신으로 살았던 그의 시에는 주로 개인적인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부드럽게 표현되고 있으며, 전통 문화와 농촌의 정서가 어우러진 소박한 서정성, 현실에 초연한 비정치성이 특징이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 중에 쓴 작품 중에는 「군신송」등 전쟁을 찬양하고 전사자들을 칭송하는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1957년 12월 10일 유명을 달리 하였다.
▣ 주요 목차
1. 꽃과 나비
- 진달래
- 나비
- 목련
- 언덕의 왕자
- 아스파라거스의 조난(遭難)
- 화초
2. 나
- 마리 로랑상과 그 친구들
- 시골뜨기
- 나의 생활백서
- 시문학(詩文學) 시절
- 나의 20대
- 책을 내놓고
- 쓴다던 소설
- 서울에 와서
- 골동
- 교우록
- 단상(斷想)
- 서울 체류기
- 전숙희(田淑禧) 수필집에 붙임
- 집 얘기
3.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이 오면
- 대춘(待春)
- 봄과 졸업과
- 포도춘훈(鋪道春暈)
- 삼오 달 아래서
- 천춘보(淺春譜)
- 식목일
- 한식
- 산나물
- 오월의 구상
- 오월의 시정
- 오월의 색깔
- 신록
- 모깃불
- 원두막
- 망향
- 귀뚜라미
- 추성(秋聲)
- 낙엽
- 정야(靜夜)
- 초동기(初冬期)
- 성탄
- 세모(歲暮) 단상
- 눈 오는 밤
- 겨울밤 이야기
- 설야(雪夜) 산책
- 노변야화(爐邊夜話)
4. 생활의 발견
- 내 한 가지 소원이 있으니
- 여백
- 산책
- 직장(職場)의 변(辯)
- 야자수 그늘과 청춘의 휴식
- 담 넘은 사건
- 자동차
- 나와 송충이
- 광인(狂人)
- 문패
- 산다는 일
- 새해
- 술의 생리
- 신문 배달
- 양계기(養鷄記)
- 어느 일요일
- 캘린더
- 편지
5. 사람
- 작별은 아름다운 것
- 정(情)
- 추풍(秋風)과 함께 가다
- 피해야 했던 남성 _지난날의 여기자 생활
- 소감(所感)
- 젊은 시인에게
- 수상(隨想)
- 남행(南行)
- 거리(距離)
- 노상(路上)의 코스모포리탄
- 교장과 원고
- 고우(故友)의 추억
- 단상
- 아름다운 여인
- 어떤 친구에게
- 첫인상
6. 산 바다 여행
- 해변 단상(海邊斷想)
- 선경(仙境) 묘향산
- 관악(冠岳) 등산기
- 서해 바다의 밤
- 바다
- 산(山) 일기
- 썰물에 밀려간 해변의 자취
- 금강산은 부른다
- 금강산놀이 후일담
- 바다는 사뭇 남빛
- 바다를 바라보며
- 해인사 기행
- 송전초(松田抄)
- 여중기(旅中記)
- 진주 기행 _영남 예술제를 보고
- 대동강변
- 차중기(車中記)
- 향토유정기(鄕土有情記)
7. 여성의 눈으로
- 결혼? 직업?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다
- 여성(女聲)
-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 예규공청(禮規公聽)
- 가야금 관극기(觀劇記)
- 피아노와 가야금
- 발 예찬
- 국회의 싸움
- 신세진 부산
- ‘심청전’ 감상
- 인텔리 여성의 오늘의 사명
- 하나의 역설(逆說)
‥ 발굴자료_ 노천명은 왜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을까?
‥ 연보_ 노천명의 생애
- 노천명은 시보다 수필이 더 매력적입니다
노천명 시인은 생애 두 권의 수필집을 출간하였는데, 그 두 권의 수필집에 미처 수록하지 못한 ‘너무나 보물 같은’ 수필이 그 당시 신문 잡지 등에 그대로 방치된 채 있어 왔다. 이 ‘보물’ 같은 모든 수필들을 찾아 정리하여 ‘노천명 수필 전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중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작별은 아름다운 것’ ‘책을 내놓고’ ‘진달래’ ‘마리 로랑상과 그 친구들’ ‘내 한 가지 소원이 있으니’ ‘노변야화’ ‘오월의 색깔’ ‘결혼? 직업?’ ‘정야’ ‘교장과 원고’ ‘피아노와 가야금’ ‘화초’ ‘예규 공청’ ‘선경 묘향산’ 등의 수필 15편은 이 책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본문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 노천명은 시보다 수필을 더 많이 썼습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노천명의 수필은 대부분 고향 황해도를 그린 서정적인 작품들이었다. 그래서 노천명 수필 하면 ‘고향=눈=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는 생각을 해 온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발굴한 많은 작품들은 시대와 사회, 여성과 인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았다. 놀라운 발견이라 할 만하다. 그러면서도 가정과 사회가 진정으로 원하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살기를 노천명은 원하였다.
노천명의 시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사슴처럼 ‘고고하고 외롭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수필은 오히려 그 고독을 사랑하고 즐길 것을 권하고 있다. ‘고독은 더 이상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나는 적적한 것과 잘 사귀고 또 좋아질 수도 있다’라고 그녀는 말하면서 ‘여백의 즐거움’이 자신의 삶을 지탱한다고도 하였다.
- 고독한 환경에서 쓴 수필입니다
평생을 결혼하지 않고 홀로 살다간 노천명은 자신의 글에 대해 “구두를 닦는 소년의 손이 오리발처럼 얼어 가지고 영하 15도의 혹한을 극복하며 결사적으로 구두를 닦아 내듯이, 나는 시장기를 참아 가며 때로는 가슴이 꽁꽁 얼어 들어오는 고독한 환경에서 글을 썼다”라고 말했다.
▣ 작가 소개
저 : 노천명
한국의 시인. 황해도 장연 출생이다. 진명학교(進明學校)를 거쳐, 이화여전(梨花女專)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녀는 이화여전 재학때인 1932년에 시 『밤의 찬미』,『포구의 밤』등을 발표하였다. 그후 『눈 오는 밤』,『망향』등 주로 애틋한 향수를 노래한 시들을 발표했다. 널리 애송된 그의 대표작 『사슴』으로 인해 사슴의 시인으로 불리기도 했다.
독신으로 살았던 그의 시에는 주로 개인적인 고독과 슬픔의 정서가 부드럽게 표현되고 있으며, 전통 문화와 농촌의 정서가 어우러진 소박한 서정성, 현실에 초연한 비정치성이 특징이다. 그러나 태평양 전쟁 중에 쓴 작품 중에는 「군신송」등 전쟁을 찬양하고 전사자들을 칭송하는 선동적이고 정치적인 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1957년 12월 10일 유명을 달리 하였다.
▣ 주요 목차
1. 꽃과 나비
- 진달래
- 나비
- 목련
- 언덕의 왕자
- 아스파라거스의 조난(遭難)
- 화초
2. 나
- 마리 로랑상과 그 친구들
- 시골뜨기
- 나의 생활백서
- 시문학(詩文學) 시절
- 나의 20대
- 책을 내놓고
- 쓴다던 소설
- 서울에 와서
- 골동
- 교우록
- 단상(斷想)
- 서울 체류기
- 전숙희(田淑禧) 수필집에 붙임
- 집 얘기
3.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이 오면
- 대춘(待春)
- 봄과 졸업과
- 포도춘훈(鋪道春暈)
- 삼오 달 아래서
- 천춘보(淺春譜)
- 식목일
- 한식
- 산나물
- 오월의 구상
- 오월의 시정
- 오월의 색깔
- 신록
- 모깃불
- 원두막
- 망향
- 귀뚜라미
- 추성(秋聲)
- 낙엽
- 정야(靜夜)
- 초동기(初冬期)
- 성탄
- 세모(歲暮) 단상
- 눈 오는 밤
- 겨울밤 이야기
- 설야(雪夜) 산책
- 노변야화(爐邊夜話)
4. 생활의 발견
- 내 한 가지 소원이 있으니
- 여백
- 산책
- 직장(職場)의 변(辯)
- 야자수 그늘과 청춘의 휴식
- 담 넘은 사건
- 자동차
- 나와 송충이
- 광인(狂人)
- 문패
- 산다는 일
- 새해
- 술의 생리
- 신문 배달
- 양계기(養鷄記)
- 어느 일요일
- 캘린더
- 편지
5. 사람
- 작별은 아름다운 것
- 정(情)
- 추풍(秋風)과 함께 가다
- 피해야 했던 남성 _지난날의 여기자 생활
- 소감(所感)
- 젊은 시인에게
- 수상(隨想)
- 남행(南行)
- 거리(距離)
- 노상(路上)의 코스모포리탄
- 교장과 원고
- 고우(故友)의 추억
- 단상
- 아름다운 여인
- 어떤 친구에게
- 첫인상
6. 산 바다 여행
- 해변 단상(海邊斷想)
- 선경(仙境) 묘향산
- 관악(冠岳) 등산기
- 서해 바다의 밤
- 바다
- 산(山) 일기
- 썰물에 밀려간 해변의 자취
- 금강산은 부른다
- 금강산놀이 후일담
- 바다는 사뭇 남빛
- 바다를 바라보며
- 해인사 기행
- 송전초(松田抄)
- 여중기(旅中記)
- 진주 기행 _영남 예술제를 보고
- 대동강변
- 차중기(車中記)
- 향토유정기(鄕土有情記)
7. 여성의 눈으로
- 결혼? 직업?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다
- 여성(女聲)
- 이기는 사람들의 얼굴
- 예규공청(禮規公聽)
- 가야금 관극기(觀劇記)
- 피아노와 가야금
- 발 예찬
- 국회의 싸움
- 신세진 부산
- ‘심청전’ 감상
- 인텔리 여성의 오늘의 사명
- 하나의 역설(逆說)
‥ 발굴자료_ 노천명은 왜 평생 독신생활을 하였을까?
‥ 연보_ 노천명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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