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

고객평점
저자박미경
출판사항봄날의책, 발행일:2016/12/20
형태사항p.223 국판:22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37208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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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박미경
이름에 ‘자유’가 들어가는 것에 반해, 기업체 홍보실을 그만두고 자유기고가가 되었다. 여러 매체에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현재는 사진위주 갤러리 류가헌의 관장으로 전시기획을 포함한 류가헌의 살림을 관장하고 있다. 문화와 그 주변부에 관심을 두고, 일상 속에서 여전히 글을 쓰고 있다.

▣ 주요 목차

문갑도
‘문갑 아가씨’와 김 할아버지의 사랑 이야기_ 김현기, 김춘순 씨 부부

연도
사람과 사람 사이, ‘사잇길’ 따라 달리다_ 집배원 강중환 씨

백야도
‘흰 이끼 섬’의 마지막 사공_ 도선주 임흥운 할아버지

모도
‘띠섬’의 유일한 점방, 그곳의 ‘슈퍼 할매’_ ‘모두수퍼’ 장홍자 할머니

효자도
효자도, 그 섬에는 효자가 자란다_ 섬의 유일한 어린이, 신정원

남해도
유년의 기억 속에 등대를 세우고_ 미조초등학교 아이들

웅도
먼 세상을 떠돌다 돌아온 섬 토박이_ 김용호 할아버지

형도
그래도, 삶의 종결 문구는 ‘감탄사’다_최고령 섬주민, 나난화 할머니

청산도
돌고 또 돌면, 길은 언제고 이어진다_ 택시기사 정만진 씨

선재도
바다, 갯벌, 햇살 그리고 눈먼 아버지_ 실명한 어부 아버지 곁을 지키는 아들 김연용 씨

이작도
아직도 저 바다에 ‘일류선장’이 있다_ 대양호 선장 정규관 씨

풍도
아무것도 없거나 허다하게 많거나_ 이장 김계환 씨와 ’미스 고네 야외다방’

거문도
오래 등대에 선 사람, 등대를 닮다_ 등대원 한봉주 소장

호도
섬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8할이 학교_ 호도분교 아이들

만재도
만재도는 당신의 꿈속에 있을 뿐이라고 했다_ 섬의 마지막 잠녀들

볼음도
멀어서, 그리운 것들 오롯하여라_ 섬의 농군 전장록 씨

우도
기어이 그 바다를 살아 낸 ‘똥군해녀’_ 해녀 공명산 할머니

굴업도
일상의 힘으로 섬을 ‘지키다’_ ‘굴업도민박’ 서인수 최인숙 씨 부부

소무의도
‘시보다 더 시 같은 생애 지천이다’_ 김해자 시인과 ‘시 안 쓰는 시인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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