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박지영
1968년 대전 출생.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3년 계간 <문학나무> 등단.
2인시집 <동박새> 상재.
계간 <문학바당> 편집장.
갤러리예향 좋은친구들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드림장애인인권센터 상임이사.
전문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사무처장.
2016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 우수사례 선정.
▣ 주요 목차
004 시인의 말│笏(홀:scepter)
제1부
012 미늘
013 유년의 인연이 지나쳤다
014 四季(사계)
015 自反(자반)
016 洗心(세심)
017 가을 어귀
018 오늘은 제목이 없다
019 미리보기
020 임파첸스
021 당간지주
022 길을 묻다
023 염색
024 새벽, 허기에 돌아눕다
025 믿는다면
제2부
028 귀가를 기다리며
029 달빛의 반전
030 4월은 잔인한 달
031 주차장 민들레
032 지나치듯 일간지를 보는데 ‘남일’ 같지 않네
033 아도니스
034 낙지의 하루
035 다 주었으면 비틀거릴 일이 아니다
036 순천에서
037 약속, 중간지점에서
038 2월에 피는 매화
039 홍매
040 유품을 태우며
042 싱거운 봄의 왈츠
043 창과 방패
044 진눈깨비 내리는 날 꿩 우는데
045 아이 발목이 곱다
제3부
048 미치게 보고 싶은 아침
049 나무, 능소에 바치는 미사
050 꿈, 달리다
051 예행연습
052 잃어버린 시간 동안
053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054 細雨(세우)
055 바다를 비우고 해를 덮어 춥지 않도록 해 주세요
056 뒤척이는 새벽, 미안한 가슴앓이
057 한수가 말했다 첫사랑 아니다
058 구름이 삼킨 달을 찾다가
059 사랑의 裡面(이면)
061 소묘
062 허기
063 梅花(매화)
064 희망이 사는 것은 아프기 때문이다
065 기억하고 있을 뿐 미련이 아니다
066 나는 늘 사랑이 ‘우선’이었다
067 寅時(인시)
068 夢中夢(몽중몽)
제4부
070 돌아오는 말마다 아프네요
071 아다다
072 불 켜진 새벽
073 터전으로 알았던 양전리는 가지 않겠다
074 홀
076 이중구조
077 호랑나비
078 종이접기
079 인공의 꽃들에게
080 하안거
081 팽목항 찾다 못 찾고
082 성장통
083 모성애
084 온천역 7번 출구
085 사모곡
086 체크카드
087 배롱나무
088 무당벌레
089 하얀 노을
090 해설│이승하 시인ㆍ중앙대 교수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박지영
1968년 대전 출생.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13년 계간 <문학나무> 등단.
2인시집 <동박새> 상재.
계간 <문학바당> 편집장.
갤러리예향 좋은친구들 대표
비영리민간단체 드림장애인인권센터 상임이사.
전문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 오늘> 사무처장.
2016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 우수사례 선정.
▣ 주요 목차
004 시인의 말│笏(홀:scepter)
제1부
012 미늘
013 유년의 인연이 지나쳤다
014 四季(사계)
015 自反(자반)
016 洗心(세심)
017 가을 어귀
018 오늘은 제목이 없다
019 미리보기
020 임파첸스
021 당간지주
022 길을 묻다
023 염색
024 새벽, 허기에 돌아눕다
025 믿는다면
제2부
028 귀가를 기다리며
029 달빛의 반전
030 4월은 잔인한 달
031 주차장 민들레
032 지나치듯 일간지를 보는데 ‘남일’ 같지 않네
033 아도니스
034 낙지의 하루
035 다 주었으면 비틀거릴 일이 아니다
036 순천에서
037 약속, 중간지점에서
038 2월에 피는 매화
039 홍매
040 유품을 태우며
042 싱거운 봄의 왈츠
043 창과 방패
044 진눈깨비 내리는 날 꿩 우는데
045 아이 발목이 곱다
제3부
048 미치게 보고 싶은 아침
049 나무, 능소에 바치는 미사
050 꿈, 달리다
051 예행연습
052 잃어버린 시간 동안
053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054 細雨(세우)
055 바다를 비우고 해를 덮어 춥지 않도록 해 주세요
056 뒤척이는 새벽, 미안한 가슴앓이
057 한수가 말했다 첫사랑 아니다
058 구름이 삼킨 달을 찾다가
059 사랑의 裡面(이면)
061 소묘
062 허기
063 梅花(매화)
064 희망이 사는 것은 아프기 때문이다
065 기억하고 있을 뿐 미련이 아니다
066 나는 늘 사랑이 ‘우선’이었다
067 寅時(인시)
068 夢中夢(몽중몽)
제4부
070 돌아오는 말마다 아프네요
071 아다다
072 불 켜진 새벽
073 터전으로 알았던 양전리는 가지 않겠다
074 홀
076 이중구조
077 호랑나비
078 종이접기
079 인공의 꽃들에게
080 하안거
081 팽목항 찾다 못 찾고
082 성장통
083 모성애
084 온천역 7번 출구
085 사모곡
086 체크카드
087 배롱나무
088 무당벌레
089 하얀 노을
090 해설│이승하 시인ㆍ중앙대 교수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