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파했던 지난날의 기억을 가진 모두를 위로하며
아홉 명의 ‘언니’들이 들려주는 제2의 인생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 평범하고 비슷하지만 그 속에서도 개개인의 독특한 향기들을 피워내는 아홉 개의 이야기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홉 명의 저자들이 모두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생을 살며 때로는 주저앉기도 하고 지레 겁을 먹으며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려 할 때도 있었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랑이 가득 담긴 보석 같은 아홉 개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내보이는 것은, 아팠던 지난날의 기억을 단순히 지워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리셋’하여 앞으로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기 위함이다.
‘리셋’은 말 그대로 ‘다시 맞추는 것’이다. 이 책의 아홉 ‘언니’들이 인생을 용기 있게 ‘리셋’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바로 ‘사랑’에 있었다. 책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법이다.”라고 했듯, 이 책을 읽어내려 감으로써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 또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책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가 그 행복의 열쇠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의지와 용기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근래에 들어 대한민국 사회를 돌아보면 그 평범한 삶조차 이제는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걱정과 불안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갖은 노력 끝에 목표를 성취하고 행복을 품에 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나 자신은 그 어느 것보다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이며, 내가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도, 우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 특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책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는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아홉 명의 여성이, 각기 다른 색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작가·독서지도사, L.T.O매니저, 영어도서관 관장, 중국어 교사, 캘리그라퍼, 미용실 원장, 요가 강사, 세라믹 핸드페인터, 프랑스 자수 강사라는 익숙한 이름표를 내려놓고, 솔직담백한 필체로 자신들의 인생길을 잔잔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다른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부침을 거듭하다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이 인생길을 시작하여 결국은 꿈을 이루어 나갑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뜻을 모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아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 또한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사랑을 받지도 못합니다. 남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선 나에게 주어진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변 상황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슴을 펴고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가 소개
곽정혜
L.T.O(Love Tree Orchestra) 매니저/자기계발 작가
“40대, 나의 인생을 리셋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도전하다.”
김남희
작은영어도서관 관장/영어강사
“내면 성장의 기쁨을 다른 이와 나누고 싶어 펜을 들다.”
김인설
중국어 강사/휴먼리더십 강사
“아직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간다.”
마야
캘리그라퍼/마야 손글씨 대표
“글자를 좋아하던 女子, 글쓰기에 도전하다.”
윤슬(김수영)
작가/평생교육사/독서지도사
“알면 사랑한다.”
이경애
아까르마 미용실 원장
“지금 나는 새로운 성장을 즐기며 살고 있다.”
조재자
한국치유요가협회 회원/요가 강사
“삶이라는 과제의 두 번째 도전이 된 글쓰기.”
최성희(Justine)
영어강사/세라믹 핸드페인터
“필요에 의한 글쓰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다.”
한정해
프랑스 자수 강사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꿈이 현실이 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05
Part 01 - 곽정혜
내 마음 들여다보기 016
내 삶을 리셋하다 020
날마다 맷집을 키우다 023
잘 될 거야 027
글과 사랑에 빠지다 031
아들에게 035
글쟁이 037
아픈 손가락, 언니 039
나의 기도 042
Part 02 - 김남희
IQ, EQ보다 DQ를 키워라 048
아버지, 나중에 다시 만나요 054
독서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라 063
Part 03 - 김인설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074
우리는 다를 뿐, 결코 틀리지 않다 080
나의 삶을 긍정한다 085
나는 TV보다 사람이 좋다 088
Part 04 - 마야
그때 나도 여학생이었다 096
청춘을 외치다 100
비 오는 날 109
술이야 112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115
글쓰기 118
Part 05 - 윤슬(김수영)
알면 사랑한다 122
가끔은 의심이 필요하다 126
행운의 여신, 아무한테나 미소 짓지
않는다 128
열등감,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134
선언해라. 이런 사람이 되겠다 141
Part 06 - 이경애
뚝배기보다 장맛이야! 148
머리발,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156
효자 남편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 163
잘 물든 단풍은 화려한 봄꽃보다
아름답다 170
Part 07 - 조재자
지금 이 순간, 너의 시간을 소중히 하라 178
호흡명상법,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183
할머니, 보고 싶어요 186
‘엄마’라는 이름 191
행복의 열쇠를 남에게 넘기지 마라 195
나를 위해 용기 내다. 요가의 길 201
가온 아이, 세상에 외치다 206
Part 08 - 최성희(Justine)
좋은 기억이 많은 사람이 부자이다 214
나에게 용기란 간절함이었다 223
세라믹 핸드페인팅, 인생을 말하다 234
Part 09 - 한정해
직업의 정석은 없다 244
소중한 인연이 있어 나는 풍요롭다 250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56
‘소박한 맛’이 최고다 260
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264
민아, 항상 너를 응원한다 269
에필로그 275
출간후기 284
아파했던 지난날의 기억을 가진 모두를 위로하며
아홉 명의 ‘언니’들이 들려주는 제2의 인생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 평범하고 비슷하지만 그 속에서도 개개인의 독특한 향기들을 피워내는 아홉 개의 이야기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홉 명의 저자들이 모두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인생을 살며 때로는 주저앉기도 하고 지레 겁을 먹으며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려 할 때도 있었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삶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랑이 가득 담긴 보석 같은 아홉 개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내보이는 것은, 아팠던 지난날의 기억을 단순히 지워버리기 위함이 아니라 ‘리셋’하여 앞으로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기 위함이다.
‘리셋’은 말 그대로 ‘다시 맞추는 것’이다. 이 책의 아홉 ‘언니’들이 인생을 용기 있게 ‘리셋’할 수 있었던 그 원동력은 바로 ‘사랑’에 있었다. 책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법이다.”라고 했듯, 이 책을 읽어내려 감으로써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 또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책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가 그 행복의 열쇠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하는 의지와 용기를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평범한 삶이란 무엇일까요? 근래에 들어 대한민국 사회를 돌아보면 그 평범한 삶조차 이제는 쉽지 않은 일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은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걱정과 불안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특별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갖은 노력 끝에 목표를 성취하고 행복을 품에 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인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나 자신은 그 어느 것보다 위대하고 존귀한 존재이며, 내가 존재함으로써 이 세상도, 우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삶, 특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책 『언니들 인생을 리셋하다』는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아홉 명의 여성이, 각기 다른 색으로 써 내려간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작가·독서지도사, L.T.O매니저, 영어도서관 관장, 중국어 교사, 캘리그라퍼, 미용실 원장, 요가 강사, 세라믹 핸드페인터, 프랑스 자수 강사라는 익숙한 이름표를 내려놓고, 솔직담백한 필체로 자신들의 인생길을 잔잔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다른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부침을 거듭하다가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이 인생길을 시작하여 결국은 꿈을 이루어 나갑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뜻을 모아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아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 또한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사랑을 받지도 못합니다. 남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우선 나에게 주어진 삶 자체를 사랑할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변 상황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가슴을 펴고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모든 독자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가 소개
곽정혜
L.T.O(Love Tree Orchestra) 매니저/자기계발 작가
“40대, 나의 인생을 리셋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도전하다.”
김남희
작은영어도서관 관장/영어강사
“내면 성장의 기쁨을 다른 이와 나누고 싶어 펜을 들다.”
김인설
중국어 강사/휴먼리더십 강사
“아직 이루고자 하는 꿈이 많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간다.”
마야
캘리그라퍼/마야 손글씨 대표
“글자를 좋아하던 女子, 글쓰기에 도전하다.”
윤슬(김수영)
작가/평생교육사/독서지도사
“알면 사랑한다.”
이경애
아까르마 미용실 원장
“지금 나는 새로운 성장을 즐기며 살고 있다.”
조재자
한국치유요가협회 회원/요가 강사
“삶이라는 과제의 두 번째 도전이 된 글쓰기.”
최성희(Justine)
영어강사/세라믹 핸드페인터
“필요에 의한 글쓰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다.”
한정해
프랑스 자수 강사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꿈이 현실이 되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005
Part 01 - 곽정혜
내 마음 들여다보기 016
내 삶을 리셋하다 020
날마다 맷집을 키우다 023
잘 될 거야 027
글과 사랑에 빠지다 031
아들에게 035
글쟁이 037
아픈 손가락, 언니 039
나의 기도 042
Part 02 - 김남희
IQ, EQ보다 DQ를 키워라 048
아버지, 나중에 다시 만나요 054
독서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성장하라 063
Part 03 - 김인설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 074
우리는 다를 뿐, 결코 틀리지 않다 080
나의 삶을 긍정한다 085
나는 TV보다 사람이 좋다 088
Part 04 - 마야
그때 나도 여학생이었다 096
청춘을 외치다 100
비 오는 날 109
술이야 112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115
글쓰기 118
Part 05 - 윤슬(김수영)
알면 사랑한다 122
가끔은 의심이 필요하다 126
행운의 여신, 아무한테나 미소 짓지
않는다 128
열등감,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134
선언해라. 이런 사람이 되겠다 141
Part 06 - 이경애
뚝배기보다 장맛이야! 148
머리발,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156
효자 남편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 163
잘 물든 단풍은 화려한 봄꽃보다
아름답다 170
Part 07 - 조재자
지금 이 순간, 너의 시간을 소중히 하라 178
호흡명상법,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 183
할머니, 보고 싶어요 186
‘엄마’라는 이름 191
행복의 열쇠를 남에게 넘기지 마라 195
나를 위해 용기 내다. 요가의 길 201
가온 아이, 세상에 외치다 206
Part 08 - 최성희(Justine)
좋은 기억이 많은 사람이 부자이다 214
나에게 용기란 간절함이었다 223
세라믹 핸드페인팅, 인생을 말하다 234
Part 09 - 한정해
직업의 정석은 없다 244
소중한 인연이 있어 나는 풍요롭다 250
이제부터 ‘엄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56
‘소박한 맛’이 최고다 260
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264
민아, 항상 너를 응원한다 269
에필로그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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