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것은 자랑이 아니다!
소설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벌고
얼마를 버는지를 보여 주는 데이터이다.
일부에서는 누가 얼마를 벌었고,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천박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야기를 하더라도 대개는 ‘카더라’식 정보에 불과하다. 일본 출판계도 마찬가지였는데, 2015년 미스터리 소설가 모리 히로시가 그간의 금기를 깨고 작가로 살아 온 19년 동안의 수입을 낱낱이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모리 히로시는 1996년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데뷔한 이래, 19년간 총 278권의 책을 썼고 총판매부수는 1,400만 부에 달한다. 책을 통해 얻은 총수입은 15억 엔, 한화로 환산하면 약 155억 원이다. 여기에 『작가의 수지』에서 밝힌 대로 인터뷰와 강연,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될 때 추가되는 액수 등을 고려하면 이를 훨씬 웃돌 것이다.
미스터리라는 마이너 장르의 작가가 어떻게 이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모리 히로시는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작가가 글을 얼마에 팔 수 있는지, 작가라는 이름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대외활동에는 뭐가 있는지, 작품을 위해 투자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이야기한다.
▣ 작가 소개
저 : 모리 히로시
1957년 출생. 공학박사. 모 국립대학 공학부 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1966년 『모든 것은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트 상을 수상해 문단에 데뷔했다. ‘미스터리의 대단함을 알리기 위해’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연구와 모형 조립에 몰두하는 한편,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집중력으로 하루 서너 시간은 소설을 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연구자, 교수 등 이과계 인물을 이과계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논리적이고 감각적인 추리소설들로 미스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저서에는 2008년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영화 매트릭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 <스카이 크롤러>의 동명 원작소설『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토마의 심장』『웃지 않는 수학자』『검은 고양이의 삼각』『고양이 건축가』『θ는 놀아주었다』『다운 투 헤븐』 『때때로 페노메논』 『탐정 백작과 나』 등의 소설 외에 『모리 히로시의 미스터리 공작실』『모리 히로시의 반숙 세미나,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등의 에세이와 그림책 『장난꾸러기 왕자와 고양이 이야기』 『기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모리 히로시는 누구?
작가는 돈 되는 직업인가?
자랑질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내용은?
제1장 원고료와 인세
글은 얼마에 팔리나?
글의 양은 원고지 매수로 표현
원고지 한 매에 얼마?
시급으로 계산하면?
원고료는 왜 일률적인가?
인기를 얻으면 돈을 버는 구조
‘인세율’이란?
한 권도 안 팔려도 인세는 받는다
증쇄가 반가운 이유
단행본과 문고본
단행본과 문고본의 인세율
『모든 것이 F가 된다』의 판매 추이
판형 차이에 따른 매출 양상의 차이
데뷔작에 대한 자평
증쇄는 불로소득?
첫 하드커버
각 판형의 누계 부수를 비교해 보면
인세율의 근거는?
대부분의 책은 적자
판매 부수에 따라 인세율을 달리한다?
밀리언셀러란?
마이너라도 벌 수 있다?
인세만이 수입은 아니다
어느새 전당에 들어와 있었다
저서 이외의 원고료나 인세
입시 문제에 사용되는 경우
블로그만으로 해마다 1천만 엔의 수입
작가는 어떻게 영업하나?
문학상에 응모하기
홍보 활동보다 중요한 것은?
‘해설’을 쓰면 얼마?
추천사를 쓰면 얼마?
전자서적은 어떤가?
전자서적 인세율에 대하여
전자서적 인세율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번역권을 팔면 얼마를 받나?
만화화되면 얼마를 받나?
만화를 소설화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그림책의 인세는 어떻게 나누나?
인세 없이 책을 내보았다
저작권은 저자가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도록 팔려면?
북 디자인에 힘을 쏟는 이유
작가라는 직업의 특질은?
제2장 그 밖의 잡수익
이름 혹은 얼굴을 파는 직업?
강연회와 사인회
강연을 하면 얼마?
토크쇼라는 것도 있다
인터뷰에 응하면 얼마?
취재에 응하면 얼마?
라디오나 TV에 출연하면 얼마?
정말 은퇴한 건가요?
드라마로 제작되면 얼마를 버나?
영상화되기 어려운 글을 쓰고 있다
제일 먼저 TV 드라마가 된 것은?
연속 드라마 제안이 불쑥 들어왔다
연속 드라마의 홍보 효과는?
연속 드라마와 단발 드라마의 비교
애니메이션 영화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
팔리지 않는 작품도 무시하면 안 돼
‘굿즈’라는 것도 있다
영상화의 또 다른 영향
소설은 혼자서 쓸 수 있다
제안만큼은 다양하게 들어온다
작가를 모델로 쓰면 광고 효과가 있을까?
교육 목적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시 문제를 공개할 때는 작자의 승낙이 필요
교육 분야에 사용될 경우의 저작 사용료는?
취재 여행은 작가의 특전인가?
특전은 더 있다
증정본도 무시할 수 없다
제3장 작가의 지출
작가의 지출이란?
50% 빼기가 되는 것
중요한 것은 인건비인데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서나 조수를 고용하면?
아이디어를 산다?
집단으로 창작하는 방법도 있다
자료비와 교제비
옷은 안 되지만 자동차는 경비
작가는 불안정한 직업
대부분의 지출은 경비에 해당되지 않아
다른 작가는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제4장 출판의 미래
출판 불황의 본질은 대량소비의 붕괴
모든 것이 마이너가 된다?
작은 이익을 긁어모으는 수밖에 없다
서브컬처의 대두
새로운 재능은 어떻게 발굴할까
건실한 직업이 된 소설가
인터넷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
인터넷은 아마추어만의 것은 아니다
작가 홍보는 누가 하나?
작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반응의 ‘수’를 볼 것
무료배포인가 유료배포인가?
창작물은 정보가 아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먼 곳을 바라보자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면?
소설가는 환상적 직업
후기
어쨌거나 꾸준히 활약한 작가였다
늙어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전보다 더 자유롭게
이것은 자랑이 아니다!
소설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벌고
얼마를 버는지를 보여 주는 데이터이다.
일부에서는 누가 얼마를 벌었고,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천박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이야기를 하더라도 대개는 ‘카더라’식 정보에 불과하다. 일본 출판계도 마찬가지였는데, 2015년 미스터리 소설가 모리 히로시가 그간의 금기를 깨고 작가로 살아 온 19년 동안의 수입을 낱낱이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모리 히로시는 1996년 『모든 것이 F가 된다』로 데뷔한 이래, 19년간 총 278권의 책을 썼고 총판매부수는 1,400만 부에 달한다. 책을 통해 얻은 총수입은 15억 엔, 한화로 환산하면 약 155억 원이다. 여기에 『작가의 수지』에서 밝힌 대로 인터뷰와 강연,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될 때 추가되는 액수 등을 고려하면 이를 훨씬 웃돌 것이다.
미스터리라는 마이너 장르의 작가가 어떻게 이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모리 히로시는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데이터로 제시하며, 작가가 글을 얼마에 팔 수 있는지, 작가라는 이름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대외활동에는 뭐가 있는지, 작품을 위해 투자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이야기한다.
▣ 작가 소개
저 : 모리 히로시
1957년 출생. 공학박사. 모 국립대학 공학부 조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1966년 『모든 것은 F가 된다』로 제1회 메피스트 상을 수상해 문단에 데뷔했다. ‘미스터리의 대단함을 알리기 위해’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연구와 모형 조립에 몰두하는 한편,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집중력으로 하루 서너 시간은 소설을 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연구자, 교수 등 이과계 인물을 이과계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논리적이고 감각적인 추리소설들로 미스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는다.
저서에는 2008년 베니스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이자 영화 매트릭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 <스카이 크롤러>의 동명 원작소설『스카이 크롤러』를 비롯해 『토마의 심장』『웃지 않는 수학자』『검은 고양이의 삼각』『고양이 건축가』『θ는 놀아주었다』『다운 투 헤븐』 『때때로 페노메논』 『탐정 백작과 나』 등의 소설 외에 『모리 히로시의 미스터리 공작실』『모리 히로시의 반숙 세미나,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등의 에세이와 그림책 『장난꾸러기 왕자와 고양이 이야기』 『기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모리 히로시는 누구?
작가는 돈 되는 직업인가?
자랑질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내용은?
제1장 원고료와 인세
글은 얼마에 팔리나?
글의 양은 원고지 매수로 표현
원고지 한 매에 얼마?
시급으로 계산하면?
원고료는 왜 일률적인가?
인기를 얻으면 돈을 버는 구조
‘인세율’이란?
한 권도 안 팔려도 인세는 받는다
증쇄가 반가운 이유
단행본과 문고본
단행본과 문고본의 인세율
『모든 것이 F가 된다』의 판매 추이
판형 차이에 따른 매출 양상의 차이
데뷔작에 대한 자평
증쇄는 불로소득?
첫 하드커버
각 판형의 누계 부수를 비교해 보면
인세율의 근거는?
대부분의 책은 적자
판매 부수에 따라 인세율을 달리한다?
밀리언셀러란?
마이너라도 벌 수 있다?
인세만이 수입은 아니다
어느새 전당에 들어와 있었다
저서 이외의 원고료나 인세
입시 문제에 사용되는 경우
블로그만으로 해마다 1천만 엔의 수입
작가는 어떻게 영업하나?
문학상에 응모하기
홍보 활동보다 중요한 것은?
‘해설’을 쓰면 얼마?
추천사를 쓰면 얼마?
전자서적은 어떤가?
전자서적 인세율에 대하여
전자서적 인세율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번역권을 팔면 얼마를 받나?
만화화되면 얼마를 받나?
만화를 소설화한 적이 딱 한 번 있다
그림책의 인세는 어떻게 나누나?
인세 없이 책을 내보았다
저작권은 저자가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도록 팔려면?
북 디자인에 힘을 쏟는 이유
작가라는 직업의 특질은?
제2장 그 밖의 잡수익
이름 혹은 얼굴을 파는 직업?
강연회와 사인회
강연을 하면 얼마?
토크쇼라는 것도 있다
인터뷰에 응하면 얼마?
취재에 응하면 얼마?
라디오나 TV에 출연하면 얼마?
정말 은퇴한 건가요?
드라마로 제작되면 얼마를 버나?
영상화되기 어려운 글을 쓰고 있다
제일 먼저 TV 드라마가 된 것은?
연속 드라마 제안이 불쑥 들어왔다
연속 드라마의 홍보 효과는?
연속 드라마와 단발 드라마의 비교
애니메이션 영화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
팔리지 않는 작품도 무시하면 안 돼
‘굿즈’라는 것도 있다
영상화의 또 다른 영향
소설은 혼자서 쓸 수 있다
제안만큼은 다양하게 들어온다
작가를 모델로 쓰면 광고 효과가 있을까?
교육 목적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시 문제를 공개할 때는 작자의 승낙이 필요
교육 분야에 사용될 경우의 저작 사용료는?
취재 여행은 작가의 특전인가?
특전은 더 있다
증정본도 무시할 수 없다
제3장 작가의 지출
작가의 지출이란?
50% 빼기가 되는 것
중요한 것은 인건비인데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서나 조수를 고용하면?
아이디어를 산다?
집단으로 창작하는 방법도 있다
자료비와 교제비
옷은 안 되지만 자동차는 경비
작가는 불안정한 직업
대부분의 지출은 경비에 해당되지 않아
다른 작가는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제4장 출판의 미래
출판 불황의 본질은 대량소비의 붕괴
모든 것이 마이너가 된다?
작은 이익을 긁어모으는 수밖에 없다
서브컬처의 대두
새로운 재능은 어떻게 발굴할까
건실한 직업이 된 소설가
인터넷이라는 안전장치가 있다
인터넷은 아마추어만의 것은 아니다
작가 홍보는 누가 하나?
작가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반응의 ‘수’를 볼 것
무료배포인가 유료배포인가?
창작물은 정보가 아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먼 곳을 바라보자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면?
소설가는 환상적 직업
후기
어쨌거나 꾸준히 활약한 작가였다
늙어도 쓸 수 있을 것 같다
전보다 더 자유롭게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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