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청소년 문학의 신개념 ‘청소년 동화’
이 책은 기존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여 청소년 동화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냈다. 청소년 소설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라고도 할 수 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는 미래의 어느 날 남북통일이 되면서 시작된다. 남과 북은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화합해 간다. 이 과정을 남한의 한 소년이 몸소 겪으며 보여준다. 저자는 전직 국어교사로서 장의 구분 없이도 글이 매끄럽게 흐르도록 전개했으며, 다채로운 표현은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저자의 자작시를 이야기 사이에 등장시켜 청소년 동화의 이미지를 고양시킨다.
어른들과 함께 읽는 청소년 교양서
이 책은 기존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여 청소년 동화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냈다. 청소년 소설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라고도 할 수 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는, 미래의 어느 날 남북통일이 되면서 시작된다. 남과 북은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화합해 간다. 이 과정을 남한의 한 소년이 몸소 겪으며 보여준다. 저자는 전직 국어교사로서 글이 매끄럽게 흐르도록 전개했으며, 다채로운 표현은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저자의 자작시를 이야기 사이에 등장시켜 청소년 동화의 이미지를 고양시킨다.
▣ 작가 소개
이동훈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국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인성교육의 일상화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정인)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이 있다.
청소년 문학의 신개념 ‘청소년 동화’
이 책은 기존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여 청소년 동화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냈다. 청소년 소설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라고도 할 수 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는 미래의 어느 날 남북통일이 되면서 시작된다. 남과 북은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화합해 간다. 이 과정을 남한의 한 소년이 몸소 겪으며 보여준다. 저자는 전직 국어교사로서 장의 구분 없이도 글이 매끄럽게 흐르도록 전개했으며, 다채로운 표현은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저자의 자작시를 이야기 사이에 등장시켜 청소년 동화의 이미지를 고양시킨다.
어른들과 함께 읽는 청소년 교양서
이 책은 기존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여 청소년 동화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냈다. 청소년 소설과 사회문제까지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라고도 할 수 있다. 통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는, 미래의 어느 날 남북통일이 되면서 시작된다. 남과 북은 서로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화합해 간다. 이 과정을 남한의 한 소년이 몸소 겪으며 보여준다. 저자는 전직 국어교사로서 글이 매끄럽게 흐르도록 전개했으며, 다채로운 표현은 독자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저자의 자작시를 이야기 사이에 등장시켜 청소년 동화의 이미지를 고양시킨다.
▣ 작가 소개
이동훈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국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인성교육의 일상화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정인)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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