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언어의 온도』 작가 이기주
“하현이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의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이 책이 지친 당신의 삶에 한 조각 위로가 되기를.”
북디렉터이자 [사적인서점] 대표 정지혜가 추천하는 책!
“눈에 담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지금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 있다”
되고 싶은 어른이 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게 된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
그런 일들을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해.”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는 끊임없이 강요받는다. 인내와 끈기, 그리고 또 열정을. 포기는 금기가 되었고, 실패는 낙인이 되었다. 너무도 많은 것들이 의무가 되어버렸고, 너무도 많은 것들이 의무가 되는 순간 버거워진다. 꿈도, 취미도, 그리고 사랑마저도 말이다.
가끔 우리도 겨울잠을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나간 계절들을 살아오며 지쳤던 마음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긴 잠을 잘 수 있었으면. 행복과 불행, 기대와 실망, 사랑과 미움 같은 건 전부 내려놓고서. 그러면 아마 조금 더 건강한 마음으로 봄을 맞을 수 있겠지. 다음 계절의 상처에 지금보다 무뎌질 수 있겠지. 우리에게는 마음을 재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_p.13
하현은 너무 행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것들에게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발견하는 일은 애쓰자고 한다.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작은 위로와 함께 독자의 어깨를 토닥인다.
정말 중요한 것을 남의 손에 너무 쉽게 넘기지는 마.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들. 쌓여서 너라는 사람을 만드는 것들. 내일과 미래, 꿈, 가치관, 희망. 결국 너의 세계를. _p.185
보름을 향해 차오르고 있거나 이미 보름을 지나 기울어 가는 달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하현은 부족함이 없는 것들에게선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낀다고 한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야기한다.『달의 조각』을 읽는 내내 너무나 내 이야기 같아서 울어버렸다는 어느 독자의 이야기처럼, 하현의 진심이 담긴 글은 허전한 당신의 마음에 한 조각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선물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내가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지난번 그 상처는 덧나지 않고 잘 아물었는지. … 누군가의 표정을 살피고 눈치를 보는 시간을 나에게도 조금만 나누어 줬으면 좋겠다. … 가장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가장 소홀하기 쉬운 나에게, 너무도 가까워 가끔 잊고 살았던 나에게 한 번쯤 물어봤으면 좋겠다. 너는 오늘 잘 지내고 있냐고, 정말 잘 지내고 있냐고. _p.70~71
미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하현의 편지
“세상 모든 반달에게 말하고 싶어요.
반달의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보름달이 되려 너무 애쓰지 말아요.”
반달을 닮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둥글게 차오르지 못한 글이지만 마음을 다해 읽어주신다면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보름달보다 밝은 빛을 내 수 있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시절 속에서 끊임없이 차고 기우는 달을 바라보며 했던 생각들. 그 생각의 조각들이 모여『달의 조각』이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반달에게 말하고 싶어요. 보름달이 되려 너무 애쓰지 말아요. 반달의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보름달은 단 하루, 가장 짧은 시간을 스치고 사라집니다.
추천사
삶이 현실에 베이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우린 마음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거나 서점으로 달려가 따뜻한 글이 가득한 책을 읽는다. 작가 하현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문장에는 정겨움과 포근함이 묻어난다. 그녀가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_이기주, 『언어의 온도』 작가
초승달로 태어나 환하고 둥근 보름달이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달무리는 짙은 어둠이 드리운 날에도 나를 비춰주었다.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이 책이 지친 당신의 삶에 한 조각 위로가 되기를. _안녕하신가영, 싱어송라이터
여기, 누군가의 마음에서 꺼내온 기억들이 모인 책이 있다. 눈에 담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작은 조약돌이 만든 잔잔한 파장처럼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페이지 사이에 꽃갈피를 넣어둔, 지금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 있다. _정지혜, 『사적인서점』 대표
청춘은, 여물지 않은 마음은 아름답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 굳어버린 우리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그래서 애틋함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하현의 글. 청춘이기에 쓸 수 있는 섬세한 문장. 누군가는 현재 청춘을 지나고 있으며 누군가는 이미 청춘을 지나쳤겠지만, 누구도 청춘이 아니었던 적은 없기에, 누구도 하현의 문장에 공감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_김수현, 편집자
▣ 작가 소개
저 : 하현
보름달보다 반달을 좋아한다.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한다.
불완전한 것들에게 자주 호감을 느낀다.
느린 호흡을 가진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천천히 행복을 향해 걷고 있다.
순간의 풍경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
▣ 주요 목차
prologue 반달을 닮은 나와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 적당히 차가운 무관심
고슴도치 · 마음을 재우는 시간 · 불안한 청춘, 그 무한한 가능성의 크기만큼 · 섬 · 발견 · 무거운 소속감 · 사이 · 낭만 · 새벽을 닮은 사람 · 어려운 숙제 · 기억을 만지는 일 · 열대어 · 물려받은 계절 · 완벽한 토스트 · 버려진 밤 · 말의 모서리 · 차가운 달 · 지각생 · 트로피의 무게 · 연필로 쓴 글 · 다정 · 겨울 예찬 · 경칩 · 잠수 · 초 · 손 · 착각 · 실수 · 파도 · 감정낭비 · 폐휴지 손수레와 골프채 풀세트 · 나비야
2 낮잠
행복 · 소원이 쏟아지는 날 · 가장 특별한 사랑 · 어떤 사과 · 영화 보는 방 · 고백 · 버스와 손인사 · 당신의 언어 · 겨울의 연인에게 · 달의 초대 · 성장 · 초콜릿 요정 ·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 장마 · 강아지의 연애 · 고양이의 연애 · 네 이름 · 별 · 환절기 · 과일 같은 거 안 깎고 자랐지? · 시간과 순간 · 느린 호흡 · 초련 · 다시, 봄 · 빛 · 무지개 · 입수 · 강아지풀 · 아직 뜨거워야 할 우리의 청춘은 · 너의 어둠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
3 동행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포기할 수 없는 사치 ·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 · 목적지 · 결론 · 농숙 · 당신의 취향을 좋아합니다 · 부모의 얼굴 · 안경 · 1247-8 · 청춘 · 행복에 대한 강박 · 순수 · 탄생이 억울한 너에게 · 가시 · 용기 · 매미 소리 · 영원 · 열꽃 · 매듭 · 믿음 · 아빠의 책장 · 침몰 · 별빛 · 비행 · 우산 · 마침표 · 순간 · 수평선 · 바다의 끝 · 이유 · 수증기 · 사랑의 맨얼굴 · 궤적
4 미지근한 온기
미완의 세계 · 사랑이 흐려질 때 · 감사한 날들 · 세계 · 모과 · 작은 소란 · 떡볶이 이모 · 손끝의 온기 · 노을 · 나의 여전한 것들이 언제까지나 여전하기를 · 환청 · 체리 · 유일의 부재 · 소나기 · 회색 · 담배 냄새 · 소라 · 해열 · 낡은 것 · 소화 · 할머니와 달걀프라이 · 풍선껌 · 새우 · 고등어조림 · 어둠이 내리기 전에 · 우리 · 재회 · 생각 · 조약돌 · 스침
5 숨바꼭질
술래잡기 · 비누 · 임종 · 사랑의 이름 · 사랑의 풍경 · 너는 나의 환상, 너는 나의 현실 · 순간의 감정 · 사랑에 빠지는 재능 · 다름 · 이웃 · 닿을 수 없는 말 · 도쿄 · 불안 · 인연에 대한 집착 · 선인장의 단면 · 기대 · 눈사람 · 외로움 · 코코의 산책 · 앵무새 · 동정 · 134340 · 바람 · 유리 · 부유 · 풋사랑 · 침범 · 마른 꽃 · 부재 · 나방 · 모험을 떠나기 전에
epilogue 잊혀진 달에서 쓰는 편지
『언어의 온도』 작가 이기주
“하현이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의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이 책이 지친 당신의 삶에 한 조각 위로가 되기를.”
북디렉터이자 [사적인서점] 대표 정지혜가 추천하는 책!
“눈에 담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지금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 있다”
되고 싶은 어른이 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걸 알게 된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
그런 일들을 사치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해.”
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는 끊임없이 강요받는다. 인내와 끈기, 그리고 또 열정을. 포기는 금기가 되었고, 실패는 낙인이 되었다. 너무도 많은 것들이 의무가 되어버렸고, 너무도 많은 것들이 의무가 되는 순간 버거워진다. 꿈도, 취미도, 그리고 사랑마저도 말이다.
가끔 우리도 겨울잠을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나간 계절들을 살아오며 지쳤던 마음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긴 잠을 잘 수 있었으면. 행복과 불행, 기대와 실망, 사랑과 미움 같은 건 전부 내려놓고서. 그러면 아마 조금 더 건강한 마음으로 봄을 맞을 수 있겠지. 다음 계절의 상처에 지금보다 무뎌질 수 있겠지. 우리에게는 마음을 재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_p.13
하현은 너무 행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것들에게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 발견하는 일은 애쓰자고 한다.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작은 위로와 함께 독자의 어깨를 토닥인다.
정말 중요한 것을 남의 손에 너무 쉽게 넘기지는 마.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들. 쌓여서 너라는 사람을 만드는 것들. 내일과 미래, 꿈, 가치관, 희망. 결국 너의 세계를. _p.185
보름을 향해 차오르고 있거나 이미 보름을 지나 기울어 가는 달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하현은 부족함이 없는 것들에게선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낀다고 한다. 완벽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야기한다.『달의 조각』을 읽는 내내 너무나 내 이야기 같아서 울어버렸다는 어느 독자의 이야기처럼, 하현의 진심이 담긴 글은 허전한 당신의 마음에 한 조각 위로와 따뜻한 온기를 선물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내가 어떤 순간 행복을 느끼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지난번 그 상처는 덧나지 않고 잘 아물었는지. … 누군가의 표정을 살피고 눈치를 보는 시간을 나에게도 조금만 나누어 줬으면 좋겠다. … 가장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가장 소홀하기 쉬운 나에게, 너무도 가까워 가끔 잊고 살았던 나에게 한 번쯤 물어봤으면 좋겠다. 너는 오늘 잘 지내고 있냐고, 정말 잘 지내고 있냐고. _p.70~71
미완의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보내는 하현의 편지
“세상 모든 반달에게 말하고 싶어요.
반달의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보름달이 되려 너무 애쓰지 말아요.”
반달을 닮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둥글게 차오르지 못한 글이지만 마음을 다해 읽어주신다면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보름달보다 밝은 빛을 내 수 있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시절 속에서 끊임없이 차고 기우는 달을 바라보며 했던 생각들. 그 생각의 조각들이 모여『달의 조각』이 되었습니다. 세상 모든 반달에게 말하고 싶어요. 보름달이 되려 너무 애쓰지 말아요. 반달의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보름달은 단 하루, 가장 짧은 시간을 스치고 사라집니다.
추천사
삶이 현실에 베이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우린 마음이 따스한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거나 서점으로 달려가 따뜻한 글이 가득한 책을 읽는다. 작가 하현이 소소한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문장에는 정겨움과 포근함이 묻어난다. 그녀가 펼쳐놓은 활자를 산책로 삼아 걷다 보면, 깊이 파헤쳐진 마음의 바닥에서 어느새 새살이 돋아날지 모른다. _이기주, 『언어의 온도』 작가
초승달로 태어나 환하고 둥근 보름달이 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달무리는 짙은 어둠이 드리운 날에도 나를 비춰주었다.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이 책이 지친 당신의 삶에 한 조각 위로가 되기를. _안녕하신가영, 싱어송라이터
여기, 누군가의 마음에서 꺼내온 기억들이 모인 책이 있다. 눈에 담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작은 조약돌이 만든 잔잔한 파장처럼 마음을 일렁이게 만드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페이지 사이에 꽃갈피를 넣어둔, 지금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 있다. _정지혜, 『사적인서점』 대표
청춘은, 여물지 않은 마음은 아름답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 굳어버린 우리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그래서 애틋함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하현의 글. 청춘이기에 쓸 수 있는 섬세한 문장. 누군가는 현재 청춘을 지나고 있으며 누군가는 이미 청춘을 지나쳤겠지만, 누구도 청춘이 아니었던 적은 없기에, 누구도 하현의 문장에 공감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_김수현, 편집자
▣ 작가 소개
저 : 하현
보름달보다 반달을 좋아한다.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한다.
불완전한 것들에게 자주 호감을 느낀다.
느린 호흡을 가진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천천히 행복을 향해 걷고 있다.
순간의 풍경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
▣ 주요 목차
prologue 반달을 닮은 나와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1 적당히 차가운 무관심
고슴도치 · 마음을 재우는 시간 · 불안한 청춘, 그 무한한 가능성의 크기만큼 · 섬 · 발견 · 무거운 소속감 · 사이 · 낭만 · 새벽을 닮은 사람 · 어려운 숙제 · 기억을 만지는 일 · 열대어 · 물려받은 계절 · 완벽한 토스트 · 버려진 밤 · 말의 모서리 · 차가운 달 · 지각생 · 트로피의 무게 · 연필로 쓴 글 · 다정 · 겨울 예찬 · 경칩 · 잠수 · 초 · 손 · 착각 · 실수 · 파도 · 감정낭비 · 폐휴지 손수레와 골프채 풀세트 · 나비야
2 낮잠
행복 · 소원이 쏟아지는 날 · 가장 특별한 사랑 · 어떤 사과 · 영화 보는 방 · 고백 · 버스와 손인사 · 당신의 언어 · 겨울의 연인에게 · 달의 초대 · 성장 · 초콜릿 요정 ·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 장마 · 강아지의 연애 · 고양이의 연애 · 네 이름 · 별 · 환절기 · 과일 같은 거 안 깎고 자랐지? · 시간과 순간 · 느린 호흡 · 초련 · 다시, 봄 · 빛 · 무지개 · 입수 · 강아지풀 · 아직 뜨거워야 할 우리의 청춘은 · 너의 어둠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
3 동행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포기할 수 없는 사치 ·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 · 목적지 · 결론 · 농숙 · 당신의 취향을 좋아합니다 · 부모의 얼굴 · 안경 · 1247-8 · 청춘 · 행복에 대한 강박 · 순수 · 탄생이 억울한 너에게 · 가시 · 용기 · 매미 소리 · 영원 · 열꽃 · 매듭 · 믿음 · 아빠의 책장 · 침몰 · 별빛 · 비행 · 우산 · 마침표 · 순간 · 수평선 · 바다의 끝 · 이유 · 수증기 · 사랑의 맨얼굴 · 궤적
4 미지근한 온기
미완의 세계 · 사랑이 흐려질 때 · 감사한 날들 · 세계 · 모과 · 작은 소란 · 떡볶이 이모 · 손끝의 온기 · 노을 · 나의 여전한 것들이 언제까지나 여전하기를 · 환청 · 체리 · 유일의 부재 · 소나기 · 회색 · 담배 냄새 · 소라 · 해열 · 낡은 것 · 소화 · 할머니와 달걀프라이 · 풍선껌 · 새우 · 고등어조림 · 어둠이 내리기 전에 · 우리 · 재회 · 생각 · 조약돌 · 스침
5 숨바꼭질
술래잡기 · 비누 · 임종 · 사랑의 이름 · 사랑의 풍경 · 너는 나의 환상, 너는 나의 현실 · 순간의 감정 · 사랑에 빠지는 재능 · 다름 · 이웃 · 닿을 수 없는 말 · 도쿄 · 불안 · 인연에 대한 집착 · 선인장의 단면 · 기대 · 눈사람 · 외로움 · 코코의 산책 · 앵무새 · 동정 · 134340 · 바람 · 유리 · 부유 · 풋사랑 · 침범 · 마른 꽃 · 부재 · 나방 · 모험을 떠나기 전에
epilogue 잊혀진 달에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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