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고객평점
저자헤더 맥매너미
출판사항흐름출판, 발행일:2017/03/04
형태사항p.250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962052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 없이 삶을 살아가야 할 딸에게 남긴 스무 개의 카드
죽음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연애부터 결혼까지 14년을 함께한 남편과 네 살배기 딸을 둔 헤더 맥매너미는 늘 긍정적이었다. 처음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양쪽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을 때도, 2기 발견 시 완치율 85퍼센트로 예후가 좋은 유방암임에 감사했고, 완치 판정에 환호했다. 하지만 몇 개월 뒤, 뼈와 간에 전이된 암으로 2년의 시한부라는 180도 달라진 삶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는 더 이상 결혼기념일을 챙길 수 없고, 딸의 생일 파티에도 함께할 수 없다.

하지만 절망하며 침대에 누운 채 남은 나날을 슬픔으로 보내는 대신, 집 밖으로 뛰어나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주변의 아름답고 멋진 곳들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삶을 끝까지 당당하고 활기차게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엄마 없이 자랄 딸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을 전할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이라 생각한 저자는, ‘열세 번째 생일, 결혼식 날,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예비신부 축하 파티 날, 초등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날’ 등 딸의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줄 순간순간에 전해줄 스무 개의 카드를 쓰게 된다. 그리고 ‘첫 월경을 시작했을 때’처럼 반드시 엄마가 필요한 순간을 위해 목소리 녹음과 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드디어 어른이 됐구나. 하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인생의 답을 모두 알게 되는 건 아니야. 스스로를 믿되,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걸 기억하렴.”
_열여덟 번째 생일에

“네 아빠와 나는 최악의 날을 보낼 때도 어떻게든 웃을 방법을 찾아내곤 했어. 특히 내가 암과 싸울 때는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주 많이 일어났지. 그때마다 웃지 않았다면 엄마는 아마 미쳤을지도 몰라. 너도 지금은 웃고 싶지 않겠지만 분명 곧 다시 웃을 수 있게 될 거야. 경험자의 말이니 믿어도 좋아. ‘신나게 살고, 웃고, 사랑해봐.’ 특히 두 번째는 절대 빼먹지 말길!”
_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본문 중에서)

곧 엄마를 잃을 딸에게, 먼 길을 떠나야 하는 엄마는 끔찍한 고통과 싸우면서도 끝까지 당당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랐다. 어린 딸에게 눈물과 고통보다 삶의 행복과 희망, 그리고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려 했던 평범한 엄마 헤더의 노력은 자기 자신을 위한 배려이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전이암 환자 친구들은 내가 말기암 진단을 받은 뒤로도 희망을 붙들고 사는 걸 거듭 내 약점으로 지적했다. 내가 희망을 품고 사는 건 맞지만, 나는 그것이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었다면, 절대로 지금처럼 행복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략) 희망을 품는다는 건 지금 내 상태를 부정하겠는 뜻이 아니다. 나는 내 암의 진행 정도와, 암이 곧 내 목숨을 앗아가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매일, 특히 가장 불길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일말의 희망을 찾으려는 욕구와 의지가 없다면,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그럼에도 나는 강하고 당당하게 내 삶을 살아갈 것이다!”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

그러나 매 순간 찾아오는 좌절과 고통을 완벽하게 감추는 건 불가능했다. 홀로 남을 남편이 다시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길 바라면서도 딸에게서 잊힐 것이 두려웠고, 장난감 가게에서 모형 자동차를 타는 딸을 보며 성인이 된 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끔찍하게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하고, 몇몇 지인이 자신을 한낱 화젯거리로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괴로워하기도 했다. 강하고 당당한 여성이었음에도, 무섭게 퍼져가는 암 앞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두려움과 고통을 감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희망은 현재 처한 상황이 나쁘더라도 살아남아, 그 상황을 겪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이다. 내가 수술대 위에 누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참는 것은, 그 수술을 받으면 올해 열릴 브리아나의 무용 공연을 보고, 딸아이에게 제일 큰 꽃다발을 건넬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커지기 때문이다. 의료진이 내게 시도할 수 있는 끔찍한 치료법이 아직 남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쓰인 셔츠를 입고, 당당히 고개를 들고, 실낱같은 희망을 붙든다. (본문 중에서)

처음 헤더 맥매너미가 SNS에서 관심을 받게 된 건 ‘딸에게 남길 카드를 쓰는 시한부 엄마’라는 화제성 때문이었다. 하지만 SNS를 넘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게 이유는,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고통 속에서도 남은 삶의 순간순간을 긍정과 희망으로 채워가는 그의 강한 의지가 많은 이에게 영혼을 울리는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CNN, ABC News[The Sun(uk)], [Ontario], [The Mirror(uk)],Huffington Post 등 유력 언론이 앞 다퉈 인터뷰와 기사를 소개했고, 그렇게 그는 삶에 대한 강한 긍정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의지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브라질, 프랑스, 폴란드, 독일, 스페인, 이스라엘, 쿠바, 터기, 뉴질랜드, 러시아, 짐바브웨 등 수많은 국적의 사람이 그에게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내가 브리아나를 위해 카드를 썼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에 올린 건,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를 추억할 무언가를 남기고 싶어서였다. (중략) 하지만 언론까지 그 게시물을 포착하거나 관심을 가질 줄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얼마 뒤 한 친구의 말대로 구글 검색창에 ‘곧 죽을 엄마(dying mom) ’를 쳐보니 세계 각지의 주요 언론에서, 대개는 내가 모르는 언어로 내 사연을 1면에 소개하고 있었다. 카드를 쓸 목적이 하나 더 생겼음을 깨달은 건 그때였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 선 한 평범한 엄마가 전하는 깨달음의 메시지이자, 흔들리는 삶에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에 관한 외침이다. 또한 전이암 환자이자 엄마로서 죽음 앞에서 마주하게 된 현실을 통해, 인생이란 그리고 부모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떠올려볼 생각의 쉼표를 선물한다. 암 투병 중에도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외치며 하루에 한두 잔의 와인을 즐기고, 친구들과 자신의 죽음을 두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받던 그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서른여섯 살에 죽든, 예순여섯이나 아흔여섯 살에 죽든, 온 힘을 다해 경험하지 않은 인생은 언제나 짧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자신만의 희망을 찾아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사실만은 절대 잊지 마라.”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너무 이른 죽음은 슬프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떠나야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서른여섯 살 말기암 환자 헤더는 자신에게 남겨진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슬퍼하기보다, 네 살 딸 브리아나에게 전해줄 스무 장의 카드를 손수 쓰기로 마음먹는다. 인생의 모든 첫 경험들, 가장 눈부신 날, 고통스럽고 슬퍼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꺼내 읽어볼 수 있는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메시지들. 왜 슬픔에는 항상 이토록 아름다움이 깃드는 것일까. 똑같이 어린 딸을 둔 입장에서, 나는 읽으며 소리 없이 엉엉 울었다.
임경선_ 『태도에 관하여』 저자

삶의 마지막 순간에 한 엄마가 네 살배기 어린 딸에게 남긴 스무 개의 메시지를 읽으며, 나는 저절로 인생이란 그리고 부모란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당당한 한 여성이자 전이암 환자,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친구로서 끝까지 자신의 시간을 아름답고 충만하게 살다 간 저자의 무한한 긍정에 형언할 수 없는 존경을 느꼈다. 나 같은 엄마들뿐 아니라, 뜻하지 않은 고난에 힘겨워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책이다.
염정아_ 배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지혜를 나누어준 헤더 맥매너미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이 책은 제목의 감동을 훌쩍 뛰어넘는 놀랍고도 가슴을 울리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모험에 뛰어든 모든 이들에게 애정 어린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삶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인 친절, 용기, 웃음, 사랑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일깨워준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캐시 키니_ 배우 겸 『Queen of Your Own Life』의 공동 저자

“이 젊은 엄마는 전이성 유방암과 싸우면서, 우리 모두에게 분명하고도 가슴을 울리는 지혜와 함께 희망과 긍정을 담은 유머를 전달한다. 하지만 그가 전하는 말 속에는 때로 치료를 위해 몸속에 퍼붓는 항암제만큼 잔인하고도 현실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담담한 어조는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수전 스트라우브_ ‘Read to Me Program’ 창시자 및 책임자

▣ 작가 소개

저자 : 헤더 맥매너미
Heather McManamy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2006년 결혼해 2011년 딸 브리아나를 낳았다. 한없이 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과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며 부러울 것이 없었던 2014년, 돌연 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절망하기보다는, 새로운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끝없는 항암 치료를 견디며, 틈틈이 딸과 댄스파티를 열고, SNS에 암 환자의 모험담을 올리는 등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세상에 공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암이 빠르게 전이되면서 2년여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이에 남은 시간을 딸과의 추억 쌓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엄마로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카드에 적으며 목소리 녹음과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끔찍한 고통에도 발랄함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암 환자, 남겨질 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담담히 카드에 남기는 엄마의 모습에 많은 이가 감동과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그는 삶에 대한 강한 긍정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의지의 아이콘’이 되었다.
하루에 한두 잔의 와인을 즐기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는 이들과 모든 순간순간을 가치 있게... 보내고자 노력했던 그는, 49일 만에 이 책의 원고를 탈고했다. 그리고 50일째 되던 날 출판사에 원고를 넘긴 몇 시간 뒤 가족의 곁에서 평온히 숨을 거뒀다.

역자 : 백지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KBS, EBS, 투니버스 등 다수의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미국 드라마를 번역하는 일을 했다. 이후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는 일

첫 번째 카드: 브리아나가 직장을 그만두는 날에
하나를 넘어서면 새롭게 보이는 또 하나

두 번째 카드: 브리아나가 운전면허를 땄을 때
마법의 유효기간

세 번째 카드: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YOLO! 인생은 한 번뿐!

네 번째 카드: 아플 때
마음의 포옹을 나누는 일

다섯 번째 카드: 초등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날에
결국에는 다 잘될 거야

여섯 번째 카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나를 기억하게 할 모든 것

일곱 번째 카드: 어른이 된 브리아나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일

여덟 번째 카드: 용기가 필요할 때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

아홉 번째 카드: 열세 번째 생일에
두 번째로 평범하되 새로운 삶

열 번째 카드 : 누군가와 이별했거나 운수가 나쁜 날에
울고 나면 더는 슬프지 않으니까

열한 번째 카드: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죽음에 대처하는 각자의 방법

열두 번째 카드: 열여섯 번째 생일에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열세 번째 카드: 스물한 번째 생일에
어쩔 수 없지, 뭐

열네 번째 카드: 예비신부 축하 파티 날에
가끔은, 오직, 나를 위한 날을

열다섯 번째 카드: 아빠와 처음으로 술을 마실 때
내가 꿈꾸는 마지막 인사

열여섯 번째 카드: 결혼식 날에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열일곱 번째 카드: 열여덟 번째 생일에
내가 있고 싶은 곳은 네가 있는 이 세상뿐

열여덟 번째 카드: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열아홉 번째 카드: 희망이 필요할 때
경험이 곧 삶이다

에필로그 / 스무 번째 카드: 고등학교 졸업식 날에
나에게 희망은

감사의 말
도움을 주신 분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