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3PD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이
솔직, 과감하게 털어놓는 인생 고민!
학교에서 사회에서 우리가 배우고 놓친 것들!
무엇이 ‘나’라는 남자 혹은 사람을 만들었을까? 이대로 괜찮은 걸까?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 3PD의 세 번째 책이다. 「씨네타운 나인틴」은 영화 팟캐스트이지만, 영화 자체의 이야기보다 시시껄렁한 잡담부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한마디씩 주고받는 것이 더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는 ‘마흔을 넘은 아재 세 명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라는 남자 혹은 사람을 만들어낸 개인적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껏 올바르게 살아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풉. 다만, 꿋꿋하게는 살아왔다.’ 또 이렇게 덧붙인다. ‘나는 삶의 지침이나 원칙은 있으면 더 좋지만, 뭐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뭘 원하는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결국 내가 어떤 인간인지는 내가 뭘 원하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복 역시 마찬가지.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신이 나지? 나는 누구랑 있을 때 기분이 좋지? 나는 어떤 상태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무엇이 내 피를 끓게, 살아 있게 만들지?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질문들이다. 가끔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스스로 대답해야 한다.’(이재익)
‘막상 마흔이 되고 나서 든 생각은 두 가지였다. 공자님도 40세가 되어서야 겨우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됐는데, 나 따위가 뭐라고 고작 마흔에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 걸까? 아차, 내 주제를 몰랐구나. 혹시 불혹이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불같이 미혹된다는 뜻인가? 어렸을 때 생각했던 마흔 살은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 일은 빈틈없이 처리하고, 생활에는 여유가 생기는 나이였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이게 웬걸, 불같이 미혹당하고, 부평초처럼 흔들리며, 하루하루 넘어가기 급급한 사람이 되었다. 이런 나이가 되어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할 수 있고,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보는 것은 중대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이승훈)
그런가 하면 어머니의 투병생활 가운데, 삶과 죽음이라는 실존적 고민을 더한다. ‘죽음이란 결국 삶이고, 삶이 종국에 다다르는 곳이 죽음이기에 그렇다. 결국 삶과 죽음은 한 몸이다. 죽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삶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 YOLO! You Only Live Once. 오히려 단 한 번뿐인 내 삶을 어떻게 잘 살아낼지 가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김훈종)
기꺼이 당신의 유쾌한 앙투라지가 되어줄 책!
이 책의 저자 셋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PD는 한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로 2012년 5월부터 지난 5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만나 서너 시간씩,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워섬겼다. 그사이 팟캐스트는 많은 애청자들이 생겨났고, 저자들은 40여 년의 인생 경험과 가치관을 함께 나누며 본의 아니게 서로의 인생의 앙투라지(주변 사람 혹은 측근)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저자들은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란 결국 앙투라지가 많은 사람이자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앙투라지가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다만 그 짧은 순간만이라도 이 책이 기꺼이 당신의 앙투라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단순히 40대 아재들의 고민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구건, 몇 살이건, 대개 사람이 사는 모습은 비슷하고, 삶의 고민 또한 비슷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인생의 절반쯤 살아온 아재 셋의 경험과 교훈을 넘어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이재익
좋아하는 게 너무 많은 남자.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30여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펴냈고, 영화 시나리오도 몇 편 썼다. 네이버에서 웹소설을, 「한겨레신문」에서 칼럼을 몇 년째 연재 중이다. SBS PD로 입사해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현재는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를 연출하고 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과 SBS 파워FM 「씨네타운 S」를 이승훈, 김훈종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들과 함께 쓴 세 번째 책이다.
저자 : 이승훈
험한 산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모토로 하루하루 재미 보기에 급급한 남자 사람.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를 뒤로하고 SBS 예능국 PD로 입사해, 지금은 라디오 PD이자 웹툰 작가로 살고 있다. 웹툰작으로 「이별의 품격」과 「아이돌 연구소」가 있다. PD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붐의 드라이빙 클럽」을 연출하고 있다.
저자 : 김훈종
중국은커녕 대만에도 발 한번 못 붙여본 사짜 중국 전문가. 『삼국지』를 사랑해서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중국어를 잘하기는커녕 남들 다 본다는 HSK도 한 번 본 적이 없다. 자연을 사랑해서 『월든』을 늘 끼고 살지만, 정작 캠핑 가서는 친구가 다 쳐놓은 텐트에서, 다 구워놓은 삼겹살을 먹으며 벌레가 많다고 투덜대는 도시 남자다. SBS 텔레비전 PD로 입사했지만, 천직인 라디오 PD로 훨씬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연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이재익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체육시간)
진짜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사회시간)
명대사 세 개쯤은 가슴에 품고 살자(국어시간)
숫자의 감옥에서 벗어나 숫자의 숲으로(수학시간)
어느 부도덕한 소설가의 도덕론(도덕시간)
행복은 선율 사이에 숨어 있다(음악시간)
우리 인생에서 특별활동은 매우 중요하다(특별활동)
남자의 적은 무엇인가(교련시간)
우리는 결국 식물이 된다(생물시간)
종례시간
이승훈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말 잘하는 남자가 멋있다(국어시간)
나는 왜 정치에 집착하는가(정치시간)
사람은 돈이 있어야 힘이 나는 거야(경제시간)
오늘도 내가 폭음과 폭식을 하는 이유(점심시간)
나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국사시간)
거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생물시간)
운동만큼 인생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보장해주는 건 없다(체육시간)
도구가 아니라 지식이 필요하다(영어시간)
아… 기술 배워야 하나(기술시간)
종례시간
김훈종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남자!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사회시간)
한 박자 쉬는 박자감이 필요하다(국어시간)
인생에도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수학시간)
남자, 꿈꿀 자유를 얻어라(음악시간) |경주마처럼 앞만 보지 말 것(체육시간)
더 많은 맥주병이 너에게 행복을 주리니(물리시간)
어찌할 수 없음을 받아들일 것(미술시간)
때로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올 때도 있어야 한다(생물시간)
삶과 죽음을 양손에 쥐고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도덕시간)
종례시간
화제의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3PD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이
솔직, 과감하게 털어놓는 인생 고민!
학교에서 사회에서 우리가 배우고 놓친 것들!
무엇이 ‘나’라는 남자 혹은 사람을 만들었을까? 이대로 괜찮은 걸까?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 3PD의 세 번째 책이다. 「씨네타운 나인틴」은 영화 팟캐스트이지만, 영화 자체의 이야기보다 시시껄렁한 잡담부터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한마디씩 주고받는 것이 더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 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는 ‘마흔을 넘은 아재 세 명이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라는 남자 혹은 사람을 만들어낸 개인적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껏 올바르게 살아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풉. 다만, 꿋꿋하게는 살아왔다.’ 또 이렇게 덧붙인다. ‘나는 삶의 지침이나 원칙은 있으면 더 좋지만, 뭐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뭘 원하는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결국 내가 어떤 인간인지는 내가 뭘 원하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복 역시 마찬가지.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신이 나지? 나는 누구랑 있을 때 기분이 좋지? 나는 어떤 상태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무엇이 내 피를 끓게, 살아 있게 만들지?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질문들이다. 가끔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스스로 대답해야 한다.’(이재익)
‘막상 마흔이 되고 나서 든 생각은 두 가지였다. 공자님도 40세가 되어서야 겨우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됐는데, 나 따위가 뭐라고 고작 마흔에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되기를 바란 걸까? 아차, 내 주제를 몰랐구나. 혹시 불혹이 미혹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불같이 미혹된다는 뜻인가? 어렸을 때 생각했던 마흔 살은 웬만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으며, 자기 일은 빈틈없이 처리하고, 생활에는 여유가 생기는 나이였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이게 웬걸, 불같이 미혹당하고, 부평초처럼 흔들리며, 하루하루 넘어가기 급급한 사람이 되었다. 이런 나이가 되어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할 수 있고,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보는 것은 중대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이승훈)
그런가 하면 어머니의 투병생활 가운데, 삶과 죽음이라는 실존적 고민을 더한다. ‘죽음이란 결국 삶이고, 삶이 종국에 다다르는 곳이 죽음이기에 그렇다. 결국 삶과 죽음은 한 몸이다. 죽음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삶에 대한 애착이 커졌다. YOLO! You Only Live Once. 오히려 단 한 번뿐인 내 삶을 어떻게 잘 살아낼지 가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김훈종)
기꺼이 당신의 유쾌한 앙투라지가 되어줄 책!
이 책의 저자 셋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PD는 한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로 2012년 5월부터 지난 5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만나 서너 시간씩,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이라는 이름 아래, 세상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워섬겼다. 그사이 팟캐스트는 많은 애청자들이 생겨났고, 저자들은 40여 년의 인생 경험과 가치관을 함께 나누며 본의 아니게 서로의 인생의 앙투라지(주변 사람 혹은 측근)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저자들은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란 결국 앙투라지가 많은 사람이자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앙투라지가 되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다만 그 짧은 순간만이라도 이 책이 기꺼이 당신의 앙투라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단순히 40대 아재들의 고민에서 그치지 않는다.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 누구건, 몇 살이건, 대개 사람이 사는 모습은 비슷하고, 삶의 고민 또한 비슷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인생의 절반쯤 살아온 아재 셋의 경험과 교훈을 넘어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이재익
좋아하는 게 너무 많은 남자.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30여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펴냈고, 영화 시나리오도 몇 편 썼다. 네이버에서 웹소설을, 「한겨레신문」에서 칼럼을 몇 년째 연재 중이다. SBS PD로 입사해 여러 프로그램을 연출했고, 현재는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를 연출하고 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과 SBS 파워FM 「씨네타운 S」를 이승훈, 김훈종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들과 함께 쓴 세 번째 책이다.
저자 : 이승훈
험한 산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모토로 하루하루 재미 보기에 급급한 남자 사람.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를 뒤로하고 SBS 예능국 PD로 입사해, 지금은 라디오 PD이자 웹툰 작가로 살고 있다. 웹툰작으로 「이별의 품격」과 「아이돌 연구소」가 있다. PD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는 「붐의 드라이빙 클럽」을 연출하고 있다.
저자 : 김훈종
중국은커녕 대만에도 발 한번 못 붙여본 사짜 중국 전문가. 『삼국지』를 사랑해서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중국어를 잘하기는커녕 남들 다 본다는 HSK도 한 번 본 적이 없다. 자연을 사랑해서 『월든』을 늘 끼고 살지만, 정작 캠핑 가서는 친구가 다 쳐놓은 텐트에서, 다 구워놓은 삼겹살을 먹으며 벌레가 많다고 투덜대는 도시 남자다. SBS 텔레비전 PD로 입사했지만, 천직인 라디오 PD로 훨씬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연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이재익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체육시간)
진짜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사회시간)
명대사 세 개쯤은 가슴에 품고 살자(국어시간)
숫자의 감옥에서 벗어나 숫자의 숲으로(수학시간)
어느 부도덕한 소설가의 도덕론(도덕시간)
행복은 선율 사이에 숨어 있다(음악시간)
우리 인생에서 특별활동은 매우 중요하다(특별활동)
남자의 적은 무엇인가(교련시간)
우리는 결국 식물이 된다(생물시간)
종례시간
이승훈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말 잘하는 남자가 멋있다(국어시간)
나는 왜 정치에 집착하는가(정치시간)
사람은 돈이 있어야 힘이 나는 거야(경제시간)
오늘도 내가 폭음과 폭식을 하는 이유(점심시간)
나는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국사시간)
거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생물시간)
운동만큼 인생에서 무언가를 확실히 보장해주는 건 없다(체육시간)
도구가 아니라 지식이 필요하다(영어시간)
아… 기술 배워야 하나(기술시간)
종례시간
김훈종의 수업시간
조회시간
남자!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사회시간)
한 박자 쉬는 박자감이 필요하다(국어시간)
인생에도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수학시간)
남자, 꿈꿀 자유를 얻어라(음악시간) |경주마처럼 앞만 보지 말 것(체육시간)
더 많은 맥주병이 너에게 행복을 주리니(물리시간)
어찌할 수 없음을 받아들일 것(미술시간)
때로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올 때도 있어야 한다(생물시간)
삶과 죽음을 양손에 쥐고 균형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도덕시간)
종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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