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김언
1998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김참
1995년 ≪문학사상≫ 등단.
시집『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
『미로여행』 『그림자들』 『빵집을 비추는 볼록거울』
강선학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근무.
소울아트(2015년 2월) 등에서 수묵화로 십여 회 개인전.
미술평론집 『불만의 통속성』 『비평의 침묵』 『불면』
시집 『푸른 삼각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 『바람과 다투다』
김형술
1992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의자, 벌레, 달』
『나비의 침대』 『물고기가 온다』 『무기와 악기』 『타르초, 타르초』
산문집 『향수 혹은 毒』 『영화 속의 시』 『그림, 한참을 들여다보다』
유지소
2002년 ≪시작≫ 등단
시집 『제4번 방』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정우련
199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창작집 『빈집』
정익진
1997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구멍의 크기』 『윗몸일으키기』 『낙타 코끼리 얼룩말』 『스캣』
조말선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현대시학≫ 등단
시집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서은주
201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 평론 당선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 평론 당선
허만하
1957년 ≪문학예술≫로 등단.
시집 『해초』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
『야생의 꽃』 『바다의 성분』 『시의 계절은 겨울이다』 외.
시론집 『시의 근원을 찾아서』
이산문학상, 박목월 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문학부문) 수상.
▣ 주요 목차
서문: 이미, 너무 뒤에도 문장들이 오고 있다 - 조말선
김언
시- 북방의 말
시- 내가 말하는 동안
시- 진짜 시인
시- 쓴다
시- 스타일
산문-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 6
김참
시-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
시- 외발자전거
시- 휘어지는 길
시- 초록 도마뱀의 밤
시- 백합
산문- 섬에 대한 생각
강선학
산문- 말풍선, 판도라의 말 상자
김형술
시- 니노카스텔누우보
시- 봄, 허겁지겁
시- 셰익스피어 헤어스타일
시- 붉은 벤치
시- 쥐는 난다
산문- 숨어있는 시간들
유지소
산문- 아래로 깊게 누르면 열리는 기억
시- 누나, 자나?
시- 모두들 이런 일은 처음이었으므로
시- 할아버지 생신날
시- 지금 꿈속에서
시- 변함없이
정우련
산문- 지렁이 울음소리
정익진
시- 주유소 꽃 나비
시- 만국기
시- 쓰러지는 남자
시- 비결정적(당신의 푸르뎅뎅하게 부어가는 얼굴을 위하여)
시- 대머리여가수
산문- 몇 개의 예문
조말선
시- 브레이크타임
시- 가득
시- 패널들
시- 기여
시- 일어나야겠다,
산문- 녹지 않는, 녹을 수 없는
서은주
산문- 우리의 첫
허만하
시- 암살자I
시- 암살자Ⅱ
시- 다리 위의 한 사람
시- 거문고 한 대 있다
시- 날개의 절망
산문- 시원을 찾는 언어
김언
1998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김참
1995년 ≪문학사상≫ 등단.
시집『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
『미로여행』 『그림자들』 『빵집을 비추는 볼록거울』
강선학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근무.
소울아트(2015년 2월) 등에서 수묵화로 십여 회 개인전.
미술평론집 『불만의 통속성』 『비평의 침묵』 『불면』
시집 『푸른 삼각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 『바람과 다투다』
김형술
1992년 ≪현대문학≫ 등단
시집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의자, 벌레, 달』
『나비의 침대』 『물고기가 온다』 『무기와 악기』 『타르초, 타르초』
산문집 『향수 혹은 毒』 『영화 속의 시』 『그림, 한참을 들여다보다』
유지소
2002년 ≪시작≫ 등단
시집 『제4번 방』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
정우련
199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창작집 『빈집』
정익진
1997년 《시와사상》 등단
시집 『구멍의 크기』 『윗몸일으키기』 『낙타 코끼리 얼룩말』 『스캣』
조말선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현대시학≫ 등단
시집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서은주
201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 평론 당선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 평론 당선
허만하
1957년 ≪문학예술≫로 등단.
시집 『해초』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
『야생의 꽃』 『바다의 성분』 『시의 계절은 겨울이다』 외.
시론집 『시의 근원을 찾아서』
이산문학상, 박목월 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문학부문) 수상.
▣ 주요 목차
서문: 이미, 너무 뒤에도 문장들이 오고 있다 - 조말선
김언
시- 북방의 말
시- 내가 말하는 동안
시- 진짜 시인
시- 쓴다
시- 스타일
산문- 그 여름에서 여름까지 짧은 기록 몇 개. 6
김참
시- 프로펠러가 달린 비행기
시- 외발자전거
시- 휘어지는 길
시- 초록 도마뱀의 밤
시- 백합
산문- 섬에 대한 생각
강선학
산문- 말풍선, 판도라의 말 상자
김형술
시- 니노카스텔누우보
시- 봄, 허겁지겁
시- 셰익스피어 헤어스타일
시- 붉은 벤치
시- 쥐는 난다
산문- 숨어있는 시간들
유지소
산문- 아래로 깊게 누르면 열리는 기억
시- 누나, 자나?
시- 모두들 이런 일은 처음이었으므로
시- 할아버지 생신날
시- 지금 꿈속에서
시- 변함없이
정우련
산문- 지렁이 울음소리
정익진
시- 주유소 꽃 나비
시- 만국기
시- 쓰러지는 남자
시- 비결정적(당신의 푸르뎅뎅하게 부어가는 얼굴을 위하여)
시- 대머리여가수
산문- 몇 개의 예문
조말선
시- 브레이크타임
시- 가득
시- 패널들
시- 기여
시- 일어나야겠다,
산문- 녹지 않는, 녹을 수 없는
서은주
산문- 우리의 첫
허만하
시- 암살자I
시- 암살자Ⅱ
시- 다리 위의 한 사람
시- 거문고 한 대 있다
시- 날개의 절망
산문- 시원을 찾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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