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최승자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물 위에 씌어진 1 _13
물 위에 씌어진 2 _14
물 위에 씌어진 3 _15
아침 햇빛, 코스모스, 다람쥐 _16
하늘 도서관 _18
나는 평범한 詩人인지라 _19
슬펐으나 기뻤으나 _21
망량 _22
메마른 생각들만이 _23
비가 와도 왔다가는 _24
58세 내 고독의 構圖 _25
또 빠집니다 _27
어느 날 어느 날 _28
눈 내리는 날 _29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_30
포항시 뭉게구름 氏에게 _31
나목들 _32
神이 있는 풍경 1 _33
神이 있는 풍경 2 _34
神은 오후에 하늘은 밤에 _35
걸뱅이 神할애비 _36
말씀이 머흘고 머흘러서 _37
아카시아 숲이 흔들린다 _38
神할애비가 말하길 _39
Godji가 말하길 _40
20세기의 무덤 앞에 _41
무덤을 파헤치지 말아라 _42
돌무덤 이야기 _43
문명의 겨울 _44
흘러가지 않는 _45
문명이 무덤 무덤처럼 자라서 _46
말馬들이 불쌍하다 _47
한없이 여린 _48
2011년 1월 _49
歷史여 진짜로 _51
서서히 말들이 없어진다 _52
저기 갑 을 병 정이 _53
이 잡음어語의 시간들 _54
물은 잘 잠들지만 _55
육체 공화국 _56
바람의 편지 _57
왜 한 아이가 _58
자물쇠 _59
月下는 연민이다 _60
비가 와─ _61
가고 갑니다 _63
詩人들 _64
비 맞는 한 무리의 낙타들이 _65
나는 다시 돌아왔다 _66
사프란으로부터 온 편지 _67
most famous blue raincoat _69
穀雨 _70
구름 아줌마 _71
황량한 풍경이다 _72
이상한 안개의 나라 _73
누군가 어디선가 _74
하룻밤 검은 밤 _75
이슬 펜 _76
어디서 또 쓸쓸히 _77
꿈에 꿈에 _78
해설
말과 감각의 경제학 / 황현산 _79
저 : 최승자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물 위에 씌어진 1 _13
물 위에 씌어진 2 _14
물 위에 씌어진 3 _15
아침 햇빛, 코스모스, 다람쥐 _16
하늘 도서관 _18
나는 평범한 詩人인지라 _19
슬펐으나 기뻤으나 _21
망량 _22
메마른 생각들만이 _23
비가 와도 왔다가는 _24
58세 내 고독의 構圖 _25
또 빠집니다 _27
어느 날 어느 날 _28
눈 내리는 날 _29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_30
포항시 뭉게구름 氏에게 _31
나목들 _32
神이 있는 풍경 1 _33
神이 있는 풍경 2 _34
神은 오후에 하늘은 밤에 _35
걸뱅이 神할애비 _36
말씀이 머흘고 머흘러서 _37
아카시아 숲이 흔들린다 _38
神할애비가 말하길 _39
Godji가 말하길 _40
20세기의 무덤 앞에 _41
무덤을 파헤치지 말아라 _42
돌무덤 이야기 _43
문명의 겨울 _44
흘러가지 않는 _45
문명이 무덤 무덤처럼 자라서 _46
말馬들이 불쌍하다 _47
한없이 여린 _48
2011년 1월 _49
歷史여 진짜로 _51
서서히 말들이 없어진다 _52
저기 갑 을 병 정이 _53
이 잡음어語의 시간들 _54
물은 잘 잠들지만 _55
육체 공화국 _56
바람의 편지 _57
왜 한 아이가 _58
자물쇠 _59
月下는 연민이다 _60
비가 와─ _61
가고 갑니다 _63
詩人들 _64
비 맞는 한 무리의 낙타들이 _65
나는 다시 돌아왔다 _66
사프란으로부터 온 편지 _67
most famous blue raincoat _69
穀雨 _70
구름 아줌마 _71
황량한 풍경이다 _72
이상한 안개의 나라 _73
누군가 어디선가 _74
하룻밤 검은 밤 _75
이슬 펜 _76
어디서 또 쓸쓸히 _77
꿈에 꿈에 _78
해설
말과 감각의 경제학 / 황현산 _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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