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장요세파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인 수녀 시인” 장요세파
*마산 트라피스트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
(☞봉쇄수녀원이란? : 트라피스트 수녀원은 ‘엄률시토회’ 소속이다. 엄률시토회는 17세기 프랑스에서 창설됐다. 이곳 수녀들은 새벽 3시30분 기상해 밤 8시 불이 꺼질 때까지 기도와 독서, 노동으로 수도를 한다. 한 번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장요세파 수녀는 딱 한 번, 2007~2009년경에 환경운동 문제 때문에 로마에 있는 수도회 총장 신부의 허락을 얻어 외부 활동을 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시시하게, 시원하게 … 15 / 능청스럽게 … 16 / 애기똥풀 … 18 / 서로의 자리에서 … 19 / 초가삼간 … 21 / 그대의 욕망으로 램프 불 끄세요 … 22 / 누옥 … 23 / 감사 … 24 / 無心 … 25 / 얇고 순한 사랑 … 26 / 얇고 순한 사람 … 28 / 살아보고 싶은 삶 … 29 / 마음 … 30 / 사랑이 울고 있네 … 31 / 흘러가는 땅 … 32 / 공명하기 … 34 / 보통 인간들 … 35 / 운문사 흘러든 구름 … 38 / 가난 하나 … 39 / 용광로 속으로 … 41 / 비밀정원의 열쇠 … 42 / 눕는 풀잎이 따뜻하다 … 44 / 대박 … 45 / 용수철 … 47 / 마음껏 마시렴 … 48 / 작고 시시하게 … 49 / 흐르는 것 … 50 / 너에게 닿는 길 … 51 / 너와 나 사이 … 53 / 이우는 눈빛에 젖어 … 54 / 그림자 놀이·1 … 56 / 없는 말 … 59 / 살리는 일에도 … 60 / 그림자 놀이·2 … 62 / 그냥 … 63 / 본디 … 64 / 태양의 배포 … 65 / 숨어계신 하느님·1 … 66 / 숨어계신 하느님·2 … 68 / 숨어계신 하느님·3 … 70 / 숨어계신 하느님이 숨어계신 하느님에게 … 71 / 당신의 설레임 … 73 / 내 가장 약한 지점 ― 억울함 … 75 / 뉘라서 … 79 / 봄병아리 … 80 / 그런 기쁨 … 81 / 두근두근 … 83 / 길 잃었네 참 잘되었네 … 84 / 환한 어둠 … 86 / 간지럼의 전염 … 88 / 이상한 나라의 풀잎·2 … 90 / 청매화 만개했네 … 92 / 빠질 줄 아는구나 … 93 / 새로움의 향기 … 95 / 실패한 이들의 향기 … 97 / 그대로네 … 100 / 땅빛살이 … 101 / 마음이 부시네 … 102
제2부
풀잎의 노래·1 … 104 / 풀잎의 노래·2 … 105 / 풀잎의 노래·3 … 106 / 풀잎의 노래·4 … 107 / 풀잎의 노래·5 … 108 / 풀잎의 노래·6 … 109 / 풀잎의 노래·7 … 110 / 풀잎의 노래·8 … 111 / 풀잎의 노래·9 … 112 / 풀잎의 노래·10 … 113 / 풀잎의 노래·11 … 114 / 풀잎의 노래·12 … 115 / 풀잎의 노래·13 … 116 / 풀잎의 노래·14 ― 쓰러짐에도 당당함이 있지 … 117 / 풀잎의 노래·15 ― 꼬리잡기 놀이 … 118 / 풀잎의 노래·16 ― 가을 곡선 … 119 / 풀잎의 노래·17 ― 가고 싶은 대로 … 120 / 풀잎 찬미 … 121 / 행복한 풀잎 … 122
제3부
청매화·1 … 124 / 청매화·2 … 125 / 청매화·3 … 126 / 청매화·4 … 127 / 청매화·5 … 128 / 청매화·6 … 129 / 청매화·7 … 130 / 구역질 … 131 / 형제됨의 경사 … 132 / 구도의 길 … 134 / 내 몸·1 … 136 / 내 몸·2 … 137 / 여성성 ― 인간의 원형 … 138 / 감동없는 사랑·1 … 140 / 감동없는 사랑·2 … 141 / 후회하는 하느님 … 142 / 몸의 춤 … 143 / 거꾸로 세상 … 145 / 내적 집중력 … 146 / 하느님 엄마 … 147 / 과녁 없는 화살 … 148 / 향내 … 149 / 그릇 커가네 … 150 / 네가 나를 불렀으니 … 151 / 기도 … 152 / 이 사람을 보라 … 153 / 봉쇄수도원 … 154 / 업음으로 업히는 … 156 / 헐벗고 가난하여 … 157 / 참 괜찮은 일 … 158 / 죽고 싶어 죽겠네 … 159 / 그립습니다 … 160 / 그대 어둠이여 … 161 / 평화와 칼 … 162 / 큰 나무 … 163 / 사랑한다는 것 … 164 / 마음의 반경 … 165 / 사랑의 무게 … 166 / 가슴에 박힌 가시 … 167 / 꽃길 열리어 … 169 / 수도원의 가을 밤 … 170 / 낮꿈 … 171 / 영혼의 넓이 … 173 / 쑥부쟁이 … 174 / 거문고 연주 … 175 / 가을 산 개그쇼 … 176 / 넋 놓고 걷기 좋네 … 177 / 수도원 산길 … 178 / 어디서? … 179 / 잃음은 … 180 / 가장 고독할 때 … 182 / 저물어갑니까 … 183 / 사위어감을 경축함 … 184 / 티끌 같은 나 하나들 … 185 / 빈몸으로 남을 자유 … 186 / 음미하기 … 187 / 생명의 자맥질 … 188 / 영원 … 189 / 갈망으로 잠 깨어나 … 190 / 한 아기 안에 … 191
해설 마음 깊은 곳, 우주에서 파동 쳐오는 그리움 ― 이경철(문학평론가) … 192
後記 … 212
저자 : 장요세파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인 수녀 시인” 장요세파
*마산 트라피스트 봉쇄수녀원에서 수도 중.
(☞봉쇄수녀원이란? : 트라피스트 수녀원은 ‘엄률시토회’ 소속이다. 엄률시토회는 17세기 프랑스에서 창설됐다. 이곳 수녀들은 새벽 3시30분 기상해 밤 8시 불이 꺼질 때까지 기도와 독서, 노동으로 수도를 한다. 한 번 들어가면 죽을 때까지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장요세파 수녀는 딱 한 번, 2007~2009년경에 환경운동 문제 때문에 로마에 있는 수도회 총장 신부의 허락을 얻어 외부 활동을 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시시하게, 시원하게 … 15 / 능청스럽게 … 16 / 애기똥풀 … 18 / 서로의 자리에서 … 19 / 초가삼간 … 21 / 그대의 욕망으로 램프 불 끄세요 … 22 / 누옥 … 23 / 감사 … 24 / 無心 … 25 / 얇고 순한 사랑 … 26 / 얇고 순한 사람 … 28 / 살아보고 싶은 삶 … 29 / 마음 … 30 / 사랑이 울고 있네 … 31 / 흘러가는 땅 … 32 / 공명하기 … 34 / 보통 인간들 … 35 / 운문사 흘러든 구름 … 38 / 가난 하나 … 39 / 용광로 속으로 … 41 / 비밀정원의 열쇠 … 42 / 눕는 풀잎이 따뜻하다 … 44 / 대박 … 45 / 용수철 … 47 / 마음껏 마시렴 … 48 / 작고 시시하게 … 49 / 흐르는 것 … 50 / 너에게 닿는 길 … 51 / 너와 나 사이 … 53 / 이우는 눈빛에 젖어 … 54 / 그림자 놀이·1 … 56 / 없는 말 … 59 / 살리는 일에도 … 60 / 그림자 놀이·2 … 62 / 그냥 … 63 / 본디 … 64 / 태양의 배포 … 65 / 숨어계신 하느님·1 … 66 / 숨어계신 하느님·2 … 68 / 숨어계신 하느님·3 … 70 / 숨어계신 하느님이 숨어계신 하느님에게 … 71 / 당신의 설레임 … 73 / 내 가장 약한 지점 ― 억울함 … 75 / 뉘라서 … 79 / 봄병아리 … 80 / 그런 기쁨 … 81 / 두근두근 … 83 / 길 잃었네 참 잘되었네 … 84 / 환한 어둠 … 86 / 간지럼의 전염 … 88 / 이상한 나라의 풀잎·2 … 90 / 청매화 만개했네 … 92 / 빠질 줄 아는구나 … 93 / 새로움의 향기 … 95 / 실패한 이들의 향기 … 97 / 그대로네 … 100 / 땅빛살이 … 101 / 마음이 부시네 … 102
제2부
풀잎의 노래·1 … 104 / 풀잎의 노래·2 … 105 / 풀잎의 노래·3 … 106 / 풀잎의 노래·4 … 107 / 풀잎의 노래·5 … 108 / 풀잎의 노래·6 … 109 / 풀잎의 노래·7 … 110 / 풀잎의 노래·8 … 111 / 풀잎의 노래·9 … 112 / 풀잎의 노래·10 … 113 / 풀잎의 노래·11 … 114 / 풀잎의 노래·12 … 115 / 풀잎의 노래·13 … 116 / 풀잎의 노래·14 ― 쓰러짐에도 당당함이 있지 … 117 / 풀잎의 노래·15 ― 꼬리잡기 놀이 … 118 / 풀잎의 노래·16 ― 가을 곡선 … 119 / 풀잎의 노래·17 ― 가고 싶은 대로 … 120 / 풀잎 찬미 … 121 / 행복한 풀잎 … 122
제3부
청매화·1 … 124 / 청매화·2 … 125 / 청매화·3 … 126 / 청매화·4 … 127 / 청매화·5 … 128 / 청매화·6 … 129 / 청매화·7 … 130 / 구역질 … 131 / 형제됨의 경사 … 132 / 구도의 길 … 134 / 내 몸·1 … 136 / 내 몸·2 … 137 / 여성성 ― 인간의 원형 … 138 / 감동없는 사랑·1 … 140 / 감동없는 사랑·2 … 141 / 후회하는 하느님 … 142 / 몸의 춤 … 143 / 거꾸로 세상 … 145 / 내적 집중력 … 146 / 하느님 엄마 … 147 / 과녁 없는 화살 … 148 / 향내 … 149 / 그릇 커가네 … 150 / 네가 나를 불렀으니 … 151 / 기도 … 152 / 이 사람을 보라 … 153 / 봉쇄수도원 … 154 / 업음으로 업히는 … 156 / 헐벗고 가난하여 … 157 / 참 괜찮은 일 … 158 / 죽고 싶어 죽겠네 … 159 / 그립습니다 … 160 / 그대 어둠이여 … 161 / 평화와 칼 … 162 / 큰 나무 … 163 / 사랑한다는 것 … 164 / 마음의 반경 … 165 / 사랑의 무게 … 166 / 가슴에 박힌 가시 … 167 / 꽃길 열리어 … 169 / 수도원의 가을 밤 … 170 / 낮꿈 … 171 / 영혼의 넓이 … 173 / 쑥부쟁이 … 174 / 거문고 연주 … 175 / 가을 산 개그쇼 … 176 / 넋 놓고 걷기 좋네 … 177 / 수도원 산길 … 178 / 어디서? … 179 / 잃음은 … 180 / 가장 고독할 때 … 182 / 저물어갑니까 … 183 / 사위어감을 경축함 … 184 / 티끌 같은 나 하나들 … 185 / 빈몸으로 남을 자유 … 186 / 음미하기 … 187 / 생명의 자맥질 … 188 / 영원 … 189 / 갈망으로 잠 깨어나 … 190 / 한 아기 안에 … 191
해설 마음 깊은 곳, 우주에서 파동 쳐오는 그리움 ― 이경철(문학평론가) … 192
後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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