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나 아는 장면의 아무도 몰랐던 비밀
일상 속 수많은 디자인과 영상 중에서도 유난히 인상 깊은 장면, 눈을 뗄 수 없는 이미지가 있다. 여기에 한번 마음을 뺏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르르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고 만다. 영화, 사진, 회화, 광고 등의 시각예술은 도대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흡인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리를 사로잡았던 바로 그 장면의 비결을 저자는 20개의 시각코드로 설명한다. ‘시각코드’는 곧 메시지를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힌트다.
수평선 위를 걷는 주인공의 애환과 수직선을 올라가는 인물의 사연, 원과 사각형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대칭이나 대비 구도로 마주 보는 사람들의 관계, 색상과 명암이 상징하는 이야기 등 항상 보아왔지만 무심히 흘려보냈던 장면의 숨은 시각적 요소를 ‘시각코드’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_본문 5쪽
저자는 20개의 시각코드를 ‘선’, ‘모양’, ‘공간’, ‘관계’, ‘명암과 색상’, ‘리듬과 시간’이라는 여섯 가지 항목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익히 알려진 영화를 예로 들어 각각의 시각코드가 어떻게 메시지를 강화하고 수용자에게 전달하는지 그 작동 원리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일러준다. 영화를 선택하는 탁월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미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여인의 향기], [식스 센스], [블랙 스완], [레옹], [뷰티풀 마인드], [잉글리시 페이션트]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소재로 삼아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다 보면 ‘아는 장면’에서 ‘몰랐던 비밀’을 발견하는 기쁨에 자꾸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예술가가 되는 법
시각코드의 비밀이 영화에만 숨어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광고, 뮤직비디오,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로 폭을 무제한 확장하여 우리 삶 곳곳에 녹아든 시각코드를 채집하고 일상의 이미지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영화감독과 화가, 디자이너가 머리를 맞대고 모여 앉아서 의논하지 않았을 터인데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회화, 사진 등에서도 같은 시각코드가 나타납니다. 영역이 달라도 창작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보통 영화는 영화의 언어 체계가 있고, 디자인은 디자인의 언어 체계가 있어 서로 영역이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요. 그러나 각각의 시각예술은 고유의 특색 있는 산봉우리이면서 그 아래로 연결되어 하나의 땅을 공유하는 세계와 같습니다.
_본문 6쪽
‘시각디자인’이라고 하면 마치 전문 분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디자인 교양서이자 대중서다. 평소 영화나 디자인 분야에 딱히 관심이 없어도 상관없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서 촬영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벌써 이미지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좋은 장면은 없다』는 예술가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매혹적인 이미지 언어를 공개함으로써 평범한 사람들의 시각 근육을 길러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해를 돕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활용하고 표현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장면을 포착하여 저마다 의미를 부여해보기를 독려한다. 그게 바로 예술이다. ‘관점’ 하나로 우리는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그때부터 당신의 장면이 시작된다.
시각코드가 말을 건네는 순간을 알아채기 바랍니다. 그들을 발견하는 순간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한 장면으로 남아 있지 않고 살아 숨 쉬게 됩니다. 의미 없다고 느끼던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열쇠는 바로 여러분의 시선입니다. 관찰하는 시선 하나만 있으면 이미지를 즐기는 본능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영화가 영상 예술이고, 디자인이 상업 예술이라면 일상은 여러분의 예술입니다. 일상의 시각코드를 사용하는 여러분이 곧 아티스트입니다.
_본문 292쪽
▣ 작가 소개
저자 : 신승윤
시각디자인과 영상정보공학을 전공했으며 그래픽디자인,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연구한 경험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며 연구와 창작의 경계를 걸어왔다. 일상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시각적 메시지를 찾는 탐색가로서 삶이 곧 시각예술이라고 믿는다. 인간에게 잠재된 예술성을 깨우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예술가로 변신하도록 돕는 다양한 만남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이 통하는 시각코드
LINE 선
수평선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자.”
상승하는 수직선 │ 미션 “죽은 건 저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하강하는 수직선 │ 그랑 블루 “인어를 대신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들이 나타나요.”
곡선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 이름은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다.”
SHAPE 모양
사각형 │ 식스 센스 “혼자 있을 때 왜 두려운지 알아?”
원형 │ 여인의 향기 “탱고는 실수할 게 없어요.”
형상 │ 프린스 앤 프린세스 “111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서 목걸이를 만드세요.”
배경 │ 블랙 스완 “난 완벽했어요."
SPACE 공간
중첩 │ 레옹 “마틸다는 죽었어요.”
소실점 │ 레옹 “문 열어주세요. 제발, 제발…….”
밀도 │ 인크레더블 “자네는 회사를 위해 하는 일이 뭔가?”
중심 │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미타브 씨 사인 받았다!”
RELATION 관계
대칭 │ 공작 부인: 세기의 스캔들 “당신이 아버지예요?”
대비 │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당신은 괴물이야, 당신을 증오해.”
거리 │ 아메리칸 뷰티 “소박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들에 대하여.”
통일 │ 가타카 “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성공한 거야.”
LIGHT SHADE & COLOR 명암과 색상
명암 │ 뷰티풀 마인드 “사랑이 영원할 것임을 어떻게 믿지?”
색상 │ 잉글리시 페이션트 “당신은 날 바람의 궁전으로 데리고 나가겠죠.”
RHYTHM & TIME 리듬과 시간
리듬 │ 도니 브래스코 “도니에게 전화 오면 전해줘. 난 좋았다고.”
시간 │ 플립 “이게 내 첫 키스가 되는 건가?”
에필로그 │ 시각코드는 마음의 모양입니다
- 영화 정보
- 참고 자료
누구나 아는 장면의 아무도 몰랐던 비밀
일상 속 수많은 디자인과 영상 중에서도 유난히 인상 깊은 장면, 눈을 뗄 수 없는 이미지가 있다. 여기에 한번 마음을 뺏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스르르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고 만다. 영화, 사진, 회화, 광고 등의 시각예술은 도대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흡인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우리를 사로잡았던 바로 그 장면의 비결을 저자는 20개의 시각코드로 설명한다. ‘시각코드’는 곧 메시지를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힌트다.
수평선 위를 걷는 주인공의 애환과 수직선을 올라가는 인물의 사연, 원과 사각형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대칭이나 대비 구도로 마주 보는 사람들의 관계, 색상과 명암이 상징하는 이야기 등 항상 보아왔지만 무심히 흘려보냈던 장면의 숨은 시각적 요소를 ‘시각코드’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_본문 5쪽
저자는 20개의 시각코드를 ‘선’, ‘모양’, ‘공간’, ‘관계’, ‘명암과 색상’, ‘리듬과 시간’이라는 여섯 가지 항목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익히 알려진 영화를 예로 들어 각각의 시각코드가 어떻게 메시지를 강화하고 수용자에게 전달하는지 그 작동 원리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일러준다. 영화를 선택하는 탁월 또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미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여인의 향기], [식스 센스], [블랙 스완], [레옹], [뷰티풀 마인드], [잉글리시 페이션트]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을 소재로 삼아 누구나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책을 읽다 보면 ‘아는 장면’에서 ‘몰랐던 비밀’을 발견하는 기쁨에 자꾸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예술가가 되는 법
시각코드의 비밀이 영화에만 숨어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광고, 뮤직비디오, 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등 다양한 시각예술로 폭을 무제한 확장하여 우리 삶 곳곳에 녹아든 시각코드를 채집하고 일상의 이미지를 재발견하게 해준다.
영화감독과 화가, 디자이너가 머리를 맞대고 모여 앉아서 의논하지 않았을 터인데 그래픽디자인과 광고, 회화, 사진 등에서도 같은 시각코드가 나타납니다. 영역이 달라도 창작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보통 영화는 영화의 언어 체계가 있고, 디자인은 디자인의 언어 체계가 있어 서로 영역이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지요. 그러나 각각의 시각예술은 고유의 특색 있는 산봉우리이면서 그 아래로 연결되어 하나의 땅을 공유하는 세계와 같습니다.
_본문 6쪽
‘시각디자인’이라고 하면 마치 전문 분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진입 장벽이 낮은 디자인 교양서이자 대중서다. 평소 영화나 디자인 분야에 딱히 관심이 없어도 상관없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서 촬영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벌써 이미지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냥 좋은 장면은 없다』는 예술가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매혹적인 이미지 언어를 공개함으로써 평범한 사람들의 시각 근육을 길러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해를 돕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직접 활용하고 표현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장면을 포착하여 저마다 의미를 부여해보기를 독려한다. 그게 바로 예술이다. ‘관점’ 하나로 우리는 예술가가 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그때부터 당신의 장면이 시작된다.
시각코드가 말을 건네는 순간을 알아채기 바랍니다. 그들을 발견하는 순간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한 장면으로 남아 있지 않고 살아 숨 쉬게 됩니다. 의미 없다고 느끼던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열쇠는 바로 여러분의 시선입니다. 관찰하는 시선 하나만 있으면 이미지를 즐기는 본능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영화가 영상 예술이고, 디자인이 상업 예술이라면 일상은 여러분의 예술입니다. 일상의 시각코드를 사용하는 여러분이 곧 아티스트입니다.
_본문 292쪽
▣ 작가 소개
저자 : 신승윤
시각디자인과 영상정보공학을 전공했으며 그래픽디자인,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연구한 경험으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며 연구와 창작의 경계를 걸어왔다. 일상에서 만나는 장면에서 시각적 메시지를 찾는 탐색가로서 삶이 곧 시각예술이라고 믿는다. 인간에게 잠재된 예술성을 깨우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평범한 사람들이 일상 예술가로 변신하도록 돕는 다양한 만남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이 통하는 시각코드
LINE 선
수평선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자.”
상승하는 수직선 │ 미션 “죽은 건 저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하강하는 수직선 │ 그랑 블루 “인어를 대신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들이 나타나요.”
곡선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 이름은 니기하야미 코하쿠누시다.”
SHAPE 모양
사각형 │ 식스 센스 “혼자 있을 때 왜 두려운지 알아?”
원형 │ 여인의 향기 “탱고는 실수할 게 없어요.”
형상 │ 프린스 앤 프린세스 “111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서 목걸이를 만드세요.”
배경 │ 블랙 스완 “난 완벽했어요."
SPACE 공간
중첩 │ 레옹 “마틸다는 죽었어요.”
소실점 │ 레옹 “문 열어주세요. 제발, 제발…….”
밀도 │ 인크레더블 “자네는 회사를 위해 하는 일이 뭔가?”
중심 │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미타브 씨 사인 받았다!”
RELATION 관계
대칭 │ 공작 부인: 세기의 스캔들 “당신이 아버지예요?”
대비 │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당신은 괴물이야, 당신을 증오해.”
거리 │ 아메리칸 뷰티 “소박하게 살아온 내 인생의 모든 순간들에 대하여.”
통일 │ 가타카 “난 되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아서 성공한 거야.”
LIGHT SHADE & COLOR 명암과 색상
명암 │ 뷰티풀 마인드 “사랑이 영원할 것임을 어떻게 믿지?”
색상 │ 잉글리시 페이션트 “당신은 날 바람의 궁전으로 데리고 나가겠죠.”
RHYTHM & TIME 리듬과 시간
리듬 │ 도니 브래스코 “도니에게 전화 오면 전해줘. 난 좋았다고.”
시간 │ 플립 “이게 내 첫 키스가 되는 건가?”
에필로그 │ 시각코드는 마음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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