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법정 스님이 가장 사랑한 바로 그 책
정성껏 골라 뽑은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는 즐거움!
이 책은 평소 [월든]을 좋아하는 분, 또 읽고 싶지만 정독할 시간이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소로우의 명문장만을 골라 뽑은 필사책이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된 [월든]은 막상 제대로 읽으려고 하면 방대한 양과 철학적 깊이, 쉽지 않은 문장 때문에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을 엮고 옮긴이도 “19세기 영미문학의 독보적 작품이라는 [월든]을 짐짓 설레는 마음으로 영접했지만 웬일인지 절반도 읽지 못하고 덮었다.”며 “그래서인지 책의 명성에 비해 그 내용이나 소로우의 삶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한다.
옮긴이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좀더 쉽게 [월든]을 읽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월든]과 가장 솔직한 기록인 [일기]를 샅샅이 읽은 후 그 중에서도 소로우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글과 아름다운 명문장만을 골라 뽑았다. 그리고 소로우가 숲속에 살면서 깨달은 삶의 이치와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잘 드러낸 아름다운 문장만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월든]을 읽고, 쓰고, 새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내가 숲으로 간 이유는 삶을 천천히 신중하게 꾸리면서
삶의 본질적인 측면들만 마주하며,
삶이 내게 가르치는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참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지도 않았고,
체념을 연습하며 괴롭게 살고 싶지도 않았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러고선 이웃들이 가진 것 같은 집 한 채는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에 평생을 쓸데없이 가난하게 산다.”
“나는 그다지 가난하지 않다.
사과 익는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길을 제시한 [월든]
한줄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사들이 가장 많이 꼽는 ‘내 인생의 책’
읽을 때마다 영혼이 한뼘씩 자라는 느낌이다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위로해주는 친구 같은 책
곁에 두고 힘들 때마다 펼쳐보는 영원한 고전
고요한 아침 산책을 끝낸 후 찾아오는 평화로움…
소로우가 죽은 지 150년이 지났지만 [월든]에 대한 찬사는 시대를 거슬러 계속되고, 그가 남긴 글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며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으로 살았던 소로우, 이 책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음의 편지다.
“일상에 지칠 때마다 나는 [월든]을 읽으며 쉰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문득 내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이 그리울 때, 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필요할 때 이 편지를 꺼내보자. 한 구절 한 구절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 저절로 정신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자신을 ‘신비주의자, 초절주의자, 자연철학자’로 묘사한 소로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단순하고 금욕적인 삶에 대한 선호, 사회와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 정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형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잠시 교사 생활을 한 뒤 목수, 석공, 조경, 토지측량, 강연에 이르기까지 시간제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산책하고 독서하고 글 쓰는 데 할애하며 보냈다. 그리고 저명한 문필가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집에서 머무르며 가정 교사 생활도 하고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하여, 같은 해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숲속의 생활''(Life in the Woods)이라는 제목으로도 불리는 『월든』(Walden)은 바로 월든 호숫가에서 보낸 2년의 삶을 소로우 자신이 기록한 책이다.
소로우가 명실상부한 자연주자라는 사실은 『월든』에서 더 없이 분명해진다. 단순히 호숫가 오두막에서의 생활을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자연과 깊이 교감하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솔직하게 적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을 보면, 그가 호수 표면의 잔잔한 움직임에서 크나큰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꼈음을 알 수 있다.
''물은 새로운 생명과 움직임을 끊임없이 공중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물은 그 본질상 땅과 하늘의 중간이다. 땅에서는 풀과 나무만이 나부끼지만, 물은 바람이 불면 몸소 잔물결을 일으킨다. 나는 미풍이 물 위를 스쳐 가는 곳을 빛줄기나 빛의 파편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안다. 이처럼 우리가 수면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월든』 중에서)
부당한 시민 정부에 대한 합법적인 개인의 저항을 주장한 에세이 『시민 불복종』(1849)은 1846년 7월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여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여 투옥을 당한 경험을 생생히 그리면서 노예 해방과 전쟁 반대의 신념을 밝힌 역작이다. 20세기 마하트마 간디의 인도 독립운동 및 마틴 루터 킹의 흑인 민권운동에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멕시코 전쟁과 노예제도에 반대하여 인두세(人頭稅) 납부를 거부했던 소로우는, 이 때문에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다음날 석방되기도 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다 1862년 콩코드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에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1849), 『소풍』(1863), 『메인 숲』(1864)이 있다.
역 : 안진희
역자 안진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기획하고 옮긴 책으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부모의 자존감》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다시 보는 소로우
소박한 삶
살아가는 지혜
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소로우 연보
소로우 저서
법정 스님이 가장 사랑한 바로 그 책
정성껏 골라 뽑은 아름다운 문장을 필사하는 즐거움!
이 책은 평소 [월든]을 좋아하는 분, 또 읽고 싶지만 정독할 시간이나 상황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소로우의 명문장만을 골라 뽑은 필사책이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된 [월든]은 막상 제대로 읽으려고 하면 방대한 양과 철학적 깊이, 쉽지 않은 문장 때문에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을 엮고 옮긴이도 “19세기 영미문학의 독보적 작품이라는 [월든]을 짐짓 설레는 마음으로 영접했지만 웬일인지 절반도 읽지 못하고 덮었다.”며 “그래서인지 책의 명성에 비해 그 내용이나 소로우의 삶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고백한다.
옮긴이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좀더 쉽게 [월든]을 읽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월든]과 가장 솔직한 기록인 [일기]를 샅샅이 읽은 후 그 중에서도 소로우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글과 아름다운 명문장만을 골라 뽑았다. 그리고 소로우가 숲속에 살면서 깨달은 삶의 이치와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잘 드러낸 아름다운 문장만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월든]을 읽고, 쓰고, 새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내가 숲으로 간 이유는 삶을 천천히 신중하게 꾸리면서
삶의 본질적인 측면들만 마주하며,
삶이 내게 가르치는 것들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야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참되지 않은 삶을 살고 싶지도 않았고,
체념을 연습하며 괴롭게 살고 싶지도 않았다.
삶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단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다. 그러고선 이웃들이 가진 것 같은 집 한 채는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에 평생을 쓸데없이 가난하게 산다.”
“나는 그다지 가난하지 않다.
사과 익는 냄새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길을 제시한 [월든]
한줄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사들이 가장 많이 꼽는 ‘내 인생의 책’
읽을 때마다 영혼이 한뼘씩 자라는 느낌이다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위로해주는 친구 같은 책
곁에 두고 힘들 때마다 펼쳐보는 영원한 고전
고요한 아침 산책을 끝낸 후 찾아오는 평화로움…
소로우가 죽은 지 150년이 지났지만 [월든]에 대한 찬사는 시대를 거슬러 계속되고, 그가 남긴 글들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며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으로 살았던 소로우, 이 책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마음의 편지다.
“일상에 지칠 때마다 나는 [월든]을 읽으며 쉰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문득 내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이 그리울 때, 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필요할 때 이 편지를 꺼내보자. 한 구절 한 구절씩 따라쓰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듯 저절로 정신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1817년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자신을 ‘신비주의자, 초절주의자, 자연철학자’로 묘사한 소로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단순하고 금욕적인 삶에 대한 선호, 사회와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 정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형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잠시 교사 생활을 한 뒤 목수, 석공, 조경, 토지측량, 강연에 이르기까지 시간제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산책하고 독서하고 글 쓰는 데 할애하며 보냈다. 그리고 저명한 문필가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집에서 머무르며 가정 교사 생활도 하고 잡지에 글을 기고하기도 하면서 지냈다. 그러다가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하여, 같은 해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숲속의 생활''(Life in the Woods)이라는 제목으로도 불리는 『월든』(Walden)은 바로 월든 호숫가에서 보낸 2년의 삶을 소로우 자신이 기록한 책이다.
소로우가 명실상부한 자연주자라는 사실은 『월든』에서 더 없이 분명해진다. 단순히 호숫가 오두막에서의 생활을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자연과 깊이 교감하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솔직하게 적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을 보면, 그가 호수 표면의 잔잔한 움직임에서 크나큰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꼈음을 알 수 있다.
''물은 새로운 생명과 움직임을 끊임없이 공중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물은 그 본질상 땅과 하늘의 중간이다. 땅에서는 풀과 나무만이 나부끼지만, 물은 바람이 불면 몸소 잔물결을 일으킨다. 나는 미풍이 물 위를 스쳐 가는 곳을 빛줄기나 빛의 파편이 반짝이는 것을 보고 안다. 이처럼 우리가 수면을 내려다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월든』 중에서)
부당한 시민 정부에 대한 합법적인 개인의 저항을 주장한 에세이 『시민 불복종』(1849)은 1846년 7월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여 인두세 납부를 거부하여 투옥을 당한 경험을 생생히 그리면서 노예 해방과 전쟁 반대의 신념을 밝힌 역작이다. 20세기 마하트마 간디의 인도 독립운동 및 마틴 루터 킹의 흑인 민권운동에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멕시코 전쟁과 노예제도에 반대하여 인두세(人頭稅) 납부를 거부했던 소로우는, 이 때문에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다음날 석방되기도 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다 1862년 콩코드에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에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1849), 『소풍』(1863), 『메인 숲』(1864)이 있다.
역 : 안진희
역자 안진희는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화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영화를 홍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책을 기획하고 번역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에 관심이 많다. 기획하고 옮긴 책으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비밀》《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심리학, 배신의 상처를 위로하다》《부모의 자존감》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다시 보는 소로우
소박한 삶
살아가는 지혜
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소로우 연보
소로우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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