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40여년의 역사, 『스타워즈』의 근원을 파보다
1977년에 첫 발을 뗀 『스타워즈』 시리즈는, 그 역사만 40여 년에 이를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콘텐츠다. 영화의 시대인 20세기, 전설로 통하는 수많은 영화 가운데에서도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는 북미 수익 1위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타워즈 파보기》는 흥행 광풍을 넘어서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까지 번져나간 『스타워즈』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최초의 국내 도서다. 그러나 단순히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를 나열한 책은 아니다.
『스타워즈』는 우리와는 다른 우주에 ‘제다이’라는 이상한 집단이 벌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다. 그런데 제다이가 무엇이고 포스는 또 무엇인지, 단순한 포털 검색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들이 있다면 《스타워즈 파보기》는 그 가려움을 긁어주기 위한 책이다.
무협지, 판타지, 공상과학영화 등에 소양이 깊으며 동양의 종교와 철학을 두루 공부한 저자는, 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때로는 직설적인 목소리로, 때로는 철저한 마니아의 눈으로 『스타워즈』를 파본 것이다. 《스타워즈 파보기》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문외한부터, 스타워즈에 심취한 진정한 마니아까지 누구나 읽어볼만한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호영
서울 변두리, 똥통 광운 중학교 때《스타워즈》를 접하고 비록 늦기는 했지만 진로를 제다이로 잡는다. 이후 무협지와 판타지로 수련을 시작한다. 서라벌 고등학교라고 쓰고 입시공장으로 읽는 곳에 들어가서도 꿈을 버리지 못하자 헛된 꿈을 버리라는 수없는 구타를 당한다. 꿈을 위해 들어간 서강고등학교(대학교?) 종교학과에서 조차 제다이의 가능성을 찾지 못해 아쉬움을 안고《스타워즈》를 제작한 영국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런던 대학교에서조차 끝내 제다이 마스터를 만나지 못했다. 포스의 간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낙심하고 다시 고향 별로 돌아와 아내와 사이에 둔 두 아들에게 제다이의 꿈을 심으며 생활인으로 늙어가는 중이다. 여러 대학에서 여러 해 동안 ‘영화와 철학’이나 유사한 제목의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공자의 축구, 양주의 골프』(책밭, 2013),『여자의 속사정, 남자의 겉치레』(책밭, 2014)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서문
제1장 옛날 옛적, 《스타워즈》
《스타워즈》의 첫걸음
《스타워즈》를 만든 ‘뻥’의 근원을 찾아서
제2장 《스타워즈》 무대와 주인공
포스(Force)
제다이(Jedi)
어둠의 제다이와 시스(Sith)
제3장 《스타워즈》의 동양적 의미
제다이와 동양문화
제4장 포스의 아들
아나킨(Anakin)
서문
제1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1: 허깨비 위협》
(Star Wars Episode 1: The Phantom Menace, 1999)
제2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Star Wars Episode 2: Attack of the Clones, 2002)
제3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Star Wars Episode 3: Revenge of the Sith, 2005)
제4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Star Wars Episode 4: A New Hope, 1977)
제5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반격》
(Star Wars Episode 5: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제6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6: Return Of The Jedi, 1983)
참고문헌
40여년의 역사, 『스타워즈』의 근원을 파보다
1977년에 첫 발을 뗀 『스타워즈』 시리즈는, 그 역사만 40여 년에 이를 만큼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콘텐츠다. 영화의 시대인 20세기, 전설로 통하는 수많은 영화 가운데에서도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는 북미 수익 1위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타워즈 파보기》는 흥행 광풍을 넘어서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까지 번져나간 『스타워즈』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최초의 국내 도서다. 그러나 단순히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를 나열한 책은 아니다.
『스타워즈』는 우리와는 다른 우주에 ‘제다이’라는 이상한 집단이 벌이는 동화 같은 이야기다. 그런데 제다이가 무엇이고 포스는 또 무엇인지, 단순한 포털 검색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들이 있다면 《스타워즈 파보기》는 그 가려움을 긁어주기 위한 책이다.
무협지, 판타지, 공상과학영화 등에 소양이 깊으며 동양의 종교와 철학을 두루 공부한 저자는, 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스타워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때로는 직설적인 목소리로, 때로는 철저한 마니아의 눈으로 『스타워즈』를 파본 것이다. 《스타워즈 파보기》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문외한부터, 스타워즈에 심취한 진정한 마니아까지 누구나 읽어볼만한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호영
서울 변두리, 똥통 광운 중학교 때《스타워즈》를 접하고 비록 늦기는 했지만 진로를 제다이로 잡는다. 이후 무협지와 판타지로 수련을 시작한다. 서라벌 고등학교라고 쓰고 입시공장으로 읽는 곳에 들어가서도 꿈을 버리지 못하자 헛된 꿈을 버리라는 수없는 구타를 당한다. 꿈을 위해 들어간 서강고등학교(대학교?) 종교학과에서 조차 제다이의 가능성을 찾지 못해 아쉬움을 안고《스타워즈》를 제작한 영국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런던 대학교에서조차 끝내 제다이 마스터를 만나지 못했다. 포스의 간택을 받지 못한 것이다. 낙심하고 다시 고향 별로 돌아와 아내와 사이에 둔 두 아들에게 제다이의 꿈을 심으며 생활인으로 늙어가는 중이다. 여러 대학에서 여러 해 동안 ‘영화와 철학’이나 유사한 제목의 강의를 하였다.
저서로는『공자의 축구, 양주의 골프』(책밭, 2013),『여자의 속사정, 남자의 겉치레』(책밭, 2014)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서문
제1장 옛날 옛적, 《스타워즈》
《스타워즈》의 첫걸음
《스타워즈》를 만든 ‘뻥’의 근원을 찾아서
제2장 《스타워즈》 무대와 주인공
포스(Force)
제다이(Jedi)
어둠의 제다이와 시스(Sith)
제3장 《스타워즈》의 동양적 의미
제다이와 동양문화
제4장 포스의 아들
아나킨(Anakin)
서문
제1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1: 허깨비 위협》
(Star Wars Episode 1: The Phantom Menace, 1999)
제2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Star Wars Episode 2: Attack of the Clones, 2002)
제3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Star Wars Episode 3: Revenge of the Sith, 2005)
제4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Star Wars Episode 4: A New Hope, 1977)
제5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반격》
(Star Wars Episode 5: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제6장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Star Wars Episode 6: Return Of The Jedi, 1983)
참고문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