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엇이 문제여서 내 인생은 이 모양일까 고민하는
달관세대를 위한 ‘유일한 진실’의 책
88만원세대, 삼포세대, 달관세대…. 경제적 가치로 정체성을 규정당한 젊은 세대. 이미 좌절과 불행이라는 말이 청춘과 희망이라는 단어보다 친숙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 마음도 미래도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달관세대’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에서 개념을 가져온 말로 취업이나 돈벌이 등을 포기한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많이 벌겠다는 욕심도 없고, 쓰겠다는 욕심도 없다. 언뜻 들으면 멋진 인생 같지만, 문제는 스스로 선택한 달관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입시만을 목표로 하는 학교 교육을 받으며 획일적으로 성장한 청년들은 대학이라는 높은 벽을 겨우 뛰어넘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치솟는 학비,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일자리, 필수가 되어버린 자격증……. 청년의 눈앞에는 계속해서 전쟁 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발버둥 쳐도 나아질 것이 없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일찌감치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이 세대의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아픔을 토로한다. 어딘가 잘못된 건 분명한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금수저’, ‘흙수저’, ‘먼지수저’ 같은 용어를 양산하며 문제를 회피하고 책임을 돌리다가 급기야는 희망하길 포기해버린다.
이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라,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주는 강력한 충고다.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하는 쓴소리다. 저자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길을 잃고 헤매는 청년이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홈페이지에서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그럴 듯한 위로도, 듣기 좋은 감언도 아닌 그의 호통을 듣기 위해 ‘선배도 스승도 없는’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꿈과 희망, 직업, 인간관계 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자기만의 고충을 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 상담 사례들을 모은 이 책은 인생의 선후배가 나눈 진실한 기록인 셈이다.
친구도 선배도 스승도 없이, 두려움에 맞선 젊음에게
인자하고 달콤한 위로는 공허할 뿐이다.
이 시대 청춘의 단단한 마음가짐을 위해 꼭 필요한 조언!
저자는 다 성장의 과정일 뿐이라며 젊은이들을 달콤하게 위로하지 않는다. “위로해주면 좋습니까? 좋겠지요. 마음의 위안이 되고 좋겠지요. 그러나 뭐가 달라집니까? 제가 참 인자하고 이해심 많은 인생 선배라는 호감을 얻는 것 말고, 당신들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 뭐 있습니까. 그렇게 위로받으면서 인생을 영원히 백수로 살면 좋겠습니까? 제가 당신들의 문제를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았다면 뭐하러 따끔한 소리로 악역을 자처하겠습니까.” 공허한 위로의 말이 난무하는 이 시대 청년들에겐 오히려 이런 솔직한 조언이 더 간절하게 와닿는다.
저자는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는 젊은 세대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하나 맞춤형 답변을 던져준다. 사회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냉철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라며 부잣집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는 젊은이에게 “네, 불공평합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인생이 재산을 모으는 달리기 시합인가요?” 하고 날카롭게 반문한다. 이기심 넘치는 이 세상이 싫다고 한탄하는 청년에게는 “세상엔,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발견한 사람이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일깨운다.
청년이 불행한 이유는 청년에게만 있지 않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남 탓만 할 텐가. 저자는 문제 많은 현실을 그저 불평하지만 말고, 현재 자신이 선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꿈을 키워나가라고 조언한다. 그의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처럼 내리꽂히지만, 그 예리한 일침 안에는 애정과 진심이 있다.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달관하고 좌절해버리려는 청년에게 던지는 저자의 훈계는 쓰고 맵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일어서게 한다. 촌철살인의 뜨거운 한마디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절망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다시 희망으로 끌어당기는 강력한 메시지다.
▣ 작가 소개
저 : 김형태
대한민국 문화계 역사상 가장 특이하고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멀티미디어 작가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디자인, 무대 미술, 문화 기획, 인테리어, 잡지사 편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했다. 홍대 앞 클럽 문화의 전설 ‘발전소’와 ‘곰팡이’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90년대 중반 황신혜밴드를 결성, 리더로서 작사와 작곡, 기타와 보컬로 활약하며 한국 인디음악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며 ‘햄릿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씨네 21』, 『좋은 생각』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황신혜밴드의 어린 팬들을 보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생겨 2003년 홈페이지에서 청춘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이때 여러 상담 사례들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고 2004년에 『너, 외롭구나』 초판이 출간되었다. 2011년에 개정증보판이, 2013년에는 중국어판이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곰 아줌마 이야기』와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가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공공 기관의 문화 예술 정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청춘 카운슬러가 된 어느 예술가의 진심과 진담 그리고 진실
개정판을 내며) 앓음다운 청춘에게
01 ‘이태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대 백수, 선택의 갈림길에서
현재에 충실? 미래에 도전?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 여행을
유학으로 인생 역전?
졸업장을 포기하고 원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복학을 할까, 돈을 벌까?
이 회사에 비전이 없어요
열악한 직장을 때려치운 30대입니다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02 분노의 에너지로 날아오르기
모든 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
희망 없는 삶, 자살을 꿈꾸다
사회 초년병의 자존심 지키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나는 왜 떨어진 거야?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돈은 없는데 백수가 되고 싶어요
꿈을 실천하지 않는 난 쓰레기인가?
울분의 대상이 없는 시대에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03 행복 자격증을 향하여
학벌도 돈도 친구도 없는 나에게 희망이 있을까?
행복 찾아 일본으로
비만, 대인기피증, 망가진 인생
원하는 걸 자신 있게 말하기가 힘드네
안정된 직장이지만 만족할 수 없어요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불안합니다
성격 개조를 해야 하나
남자 간호사에의 도전, 무모하다고?
무기력한 하루하루, 꿈이 필요해
사랑할 수 없는 삶
매일매일 가족과 부딪쳐요
* 학벌과 외모와 인맥으로 차별받는 청춘에게
04 박제된 청춘에도 날개가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열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1년간의 주부 안식년 보내기
디자이너, 미술가로 빨리 성공하고 싶어요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내 나이 서른, 음악 하기 늦었나?
마음으로 시를 이해하려면?
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도중하차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꿈보다 안정된 전공이 좋다
이젠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요
* 예술이 밥 먹여주냐? 응, 몰랐냐?
05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이제는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학교를 떠나기가 무서워
꿈꾸기만 좋아하는 나, 현실부적응자?
오직 술에만 의지하고 있는 날들
늘 고민만 많아요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나, 왕따 되면 어떡하지?
자신감을 잃은 낙오자
나를 거부하는 세상이 싫다
한때 왕따,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가 되고 싶어
* 외로움,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무엇이 문제여서 내 인생은 이 모양일까 고민하는
달관세대를 위한 ‘유일한 진실’의 책
88만원세대, 삼포세대, 달관세대…. 경제적 가치로 정체성을 규정당한 젊은 세대. 이미 좌절과 불행이라는 말이 청춘과 희망이라는 단어보다 친숙한 이 시대의 젊은이들. 마음도 미래도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달관세대’는 일본의 ‘사토리 세대’에서 개념을 가져온 말로 취업이나 돈벌이 등을 포기한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많이 벌겠다는 욕심도 없고, 쓰겠다는 욕심도 없다. 언뜻 들으면 멋진 인생 같지만, 문제는 스스로 선택한 달관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입시만을 목표로 하는 학교 교육을 받으며 획일적으로 성장한 청년들은 대학이라는 높은 벽을 겨우 뛰어넘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치솟는 학비,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일자리, 필수가 되어버린 자격증……. 청년의 눈앞에는 계속해서 전쟁 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다. 발버둥 쳐도 나아질 것이 없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일찌감치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이 세대의 젊은이들은 하나같이 아픔을 토로한다. 어딘가 잘못된 건 분명한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금수저’, ‘흙수저’, ‘먼지수저’ 같은 용어를 양산하며 문제를 회피하고 책임을 돌리다가 급기야는 희망하길 포기해버린다.
이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라, 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아주는 강력한 충고다.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하는 쓴소리다. 저자는 언제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길을 잃고 헤매는 청년이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홈페이지에서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그럴 듯한 위로도, 듣기 좋은 감언도 아닌 그의 호통을 듣기 위해 ‘선배도 스승도 없는’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꿈과 희망, 직업, 인간관계 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자기만의 고충을 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 상담 사례들을 모은 이 책은 인생의 선후배가 나눈 진실한 기록인 셈이다.
친구도 선배도 스승도 없이, 두려움에 맞선 젊음에게
인자하고 달콤한 위로는 공허할 뿐이다.
이 시대 청춘의 단단한 마음가짐을 위해 꼭 필요한 조언!
저자는 다 성장의 과정일 뿐이라며 젊은이들을 달콤하게 위로하지 않는다. “위로해주면 좋습니까? 좋겠지요. 마음의 위안이 되고 좋겠지요. 그러나 뭐가 달라집니까? 제가 참 인자하고 이해심 많은 인생 선배라는 호감을 얻는 것 말고, 당신들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 뭐 있습니까. 그렇게 위로받으면서 인생을 영원히 백수로 살면 좋겠습니까? 제가 당신들의 문제를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았다면 뭐하러 따끔한 소리로 악역을 자처하겠습니까.” 공허한 위로의 말이 난무하는 이 시대 청년들에겐 오히려 이런 솔직한 조언이 더 간절하게 와닿는다.
저자는 희망의 불씨가 꺼져가는 젊은 세대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하나 맞춤형 답변을 던져준다. 사회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냉철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라며 부잣집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는 젊은이에게 “네, 불공평합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런데 인생이 재산을 모으는 달리기 시합인가요?” 하고 날카롭게 반문한다. 이기심 넘치는 이 세상이 싫다고 한탄하는 청년에게는 “세상엔,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발견한 사람이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라고 일깨운다.
청년이 불행한 이유는 청년에게만 있지 않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남 탓만 할 텐가. 저자는 문제 많은 현실을 그저 불평하지만 말고, 현재 자신이 선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꿈을 키워나가라고 조언한다. 그의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처럼 내리꽂히지만, 그 예리한 일침 안에는 애정과 진심이 있다.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달관하고 좌절해버리려는 청년에게 던지는 저자의 훈계는 쓰고 맵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일어서게 한다. 촌철살인의 뜨거운 한마디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절망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다시 희망으로 끌어당기는 강력한 메시지다.
▣ 작가 소개
저 : 김형태
대한민국 문화계 역사상 가장 특이하고 독보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후 멀티미디어 작가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예술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해 작품 활동 외에도 디자인, 무대 미술, 문화 기획, 인테리어, 잡지사 편집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을 했다. 홍대 앞 클럽 문화의 전설 ‘발전소’와 ‘곰팡이’를 만들고 운영했으며, 90년대 중반 황신혜밴드를 결성, 리더로서 작사와 작곡, 기타와 보컬로 활약하며 한국 인디음악의 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연극배우로도 활동하며 ‘햄릿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배우 인기상을 수상했다. 『씨네 21』, 『좋은 생각』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황신혜밴드의 어린 팬들을 보며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생겨 2003년 홈페이지에서 청춘 카운슬링을 시작했다. 이때 여러 상담 사례들이 인터넷으로 급속히 퍼지며 반향을 일으켰고 2004년에 『너, 외롭구나』 초판이 출간되었다. 2011년에 개정증보판이, 2013년에는 중국어판이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곰 아줌마 이야기』와 『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가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문화 예술 분야 전문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공공 기관의 문화 예술 정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청춘 카운슬러가 된 어느 예술가의 진심과 진담 그리고 진실
개정판을 내며) 앓음다운 청춘에게
01 ‘이태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대 백수, 선택의 갈림길에서
현재에 충실? 미래에 도전?
하고픈 건 많은데 할 일은 없는 이태백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세계 여행을
유학으로 인생 역전?
졸업장을 포기하고 원하는 일을 하려 합니다
복학을 할까, 돈을 벌까?
이 회사에 비전이 없어요
열악한 직장을 때려치운 30대입니다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02 분노의 에너지로 날아오르기
모든 건 욱하는 성질 때문에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건가요?
희망 없는 삶, 자살을 꿈꾸다
사회 초년병의 자존심 지키기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도대체 나는 왜 떨어진 거야?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
돈은 없는데 백수가 되고 싶어요
꿈을 실천하지 않는 난 쓰레기인가?
울분의 대상이 없는 시대에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03 행복 자격증을 향하여
학벌도 돈도 친구도 없는 나에게 희망이 있을까?
행복 찾아 일본으로
비만, 대인기피증, 망가진 인생
원하는 걸 자신 있게 말하기가 힘드네
안정된 직장이지만 만족할 수 없어요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불안합니다
성격 개조를 해야 하나
남자 간호사에의 도전, 무모하다고?
무기력한 하루하루, 꿈이 필요해
사랑할 수 없는 삶
매일매일 가족과 부딪쳐요
* 학벌과 외모와 인맥으로 차별받는 청춘에게
04 박제된 청춘에도 날개가 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열정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1년간의 주부 안식년 보내기
디자이너, 미술가로 빨리 성공하고 싶어요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내 나이 서른, 음악 하기 늦었나?
마음으로 시를 이해하려면?
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도중하차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꿈보다 안정된 전공이 좋다
이젠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요
* 예술이 밥 먹여주냐? 응, 몰랐냐?
05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이제는 세상에 나가고 싶어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학교를 떠나기가 무서워
꿈꾸기만 좋아하는 나, 현실부적응자?
오직 술에만 의지하고 있는 날들
늘 고민만 많아요
너무너무 외롭습니다
나, 왕따 되면 어떡하지?
자신감을 잃은 낙오자
나를 거부하는 세상이 싫다
한때 왕따,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가 되고 싶어
* 외로움,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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