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실의 속도와 무게에 짓눌린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멘토와 함께 걷는 길』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가득 찬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평범한 소재들을 끄집어내고 다른 각도에서 살펴봄으로써, 그 안에 깃들인 진실을 통찰해 낸다. 또한 마치 곁에서 사근사근히 일러주는 듯한 친근한 말투에다 구어와 문어, 산문과 운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자연스레 이끌어 낸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첫인상은 잔잔하고 소박하고 따뜻하다.
저자는 평범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독창적인 통찰과 전체적인 시야, 균형 잡힌 관점을 잃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런 소재들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지만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것들인데, 저자의 안내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마치 새로운 것들을 보는 듯 새삼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한 진실들을 보물찾기 해나가는 듯이 꾸며졌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특히 인생길의 고비 고비에서 길을 헤매는 젊은이들을 위한 글들이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시대 풍조, 성공과 화려함에 휩쓸린 세태를 거슬러 소박함과 느림과 여유를 강조하는 글들이다. 따라서 이 글들의 맛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차 우러나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현실의 속도와 무게감에 짓눌린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길을 못 찾고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방향과 포인트를 제시해 준다. 이런 멘토를 곁에 둔다는 것은 그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먼저 글을 읽은 사람들의 이야기]
불과 어제까지 저에게는 몹시 미워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사람을 조금이나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이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작은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됨을 새삼 느낍니다. 글을 읽어가면서 끝까지 “맞아… 맞아… 정말 그렇네”라고 자꾸 맞장구를 치게 됩니다. 저자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분명할 것 같네요. 글의 여운이 애잔하게 남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감출 수 없는 걸 보니….
-회사원 이미순
‘삼포세대, 오포세대’라고 불릴 정도로 지쳐 있는 우리 20대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현상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해결책을 가르치는 냉철한 어른보다 당신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전해주는 따듯한 어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그런 어른을 만났습니다.
-피아니스트 성나현
요즘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접하게 되면서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던 여유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상한 위로… 맞습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고민과 좌절에 조언을 하려 하고 분석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언과 분석보다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아이들이 눈물을 보일 때 왜 눈물이 나는지, 무슨 일인지를 물어보는 것보단 곁에서 어깨를 두드려주거나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감정이 정화되는 것처럼 말이죠. 책에서 말한 ‘이상한 위로’가 ‘진정한 위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진정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유치원 교사 함은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나를 한 번쯤 돌아보게 된다. 끊임없이 바쁜 삶이 계속되기에 나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쉼과 돌아봄을 주는 책이다.
-대학생 김예은
멘토는 가끔 따끔한 충고를 통해 멘티를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 쓰라린 말들은 오히려 어깨 위의 짐이 되곤 한다. 그와 다르게 이 책은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지적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조언이 인생의 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각종 현실적인 조언들로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고시준비생 김서영
소박함과 느림의 미학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수천 장의 엽서에 기록해” 둔 메모를 토대로 한 평범한 이야기들로서 “어쩌면 길을 걷다가 주울 수 있는 동전 하나 정도의 이야기”들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이야기들은 일상적인 소재들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곱씹은 결과물들이라, 자못 색다른 울림을 자아낸다. 이를테면 진실은 평범하고 소박한 데 있다는 격언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우리 시대는 “지금 당장”을 요구하는 미친 듯한 속도감, 성공과 화려함만을 떠받드는 경박함, 당장의 현실적인 해결책만을 추구하는 성급함에 휩쓸린 나머지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 것 같다. 이런 세태에 비춰 볼 때 이 책이 주목하는 소박함, 평범한 진실, 느림과 여유의 미학은 마치 가뭄의 단비처럼 반갑기 그지없다. 뭐랄까, 관점을 약간만 달리한 글들에서 색다른 풍미를 맛본다고나 할까.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런 심정을 토로했다.
느리게 갈지라도
모든 것들을 돌아보며,
간혹 굽어지는 선로를 지날 때에
자신의 뒤쪽 꼬리와 흔적도 바라보며,
그렇게 달려가는 인생 기차를 타고 갈 생각입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이 같은 느림과 여유의 미학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까.
산문과 운문의 조화
무엇보다도 이 책의 문체가 주목된다. 곁에서 사근사근히 들려주는 편안한 말투이면서도, 산문과 운문을 섞어놓은 듯한 문체이다. 언뜻 평범한 말투이면서도 마치 시처럼 서술해 가기 때문에, 독자 스스로가 글을 읽어나가는 도중에 평범한 소재들을 다시금 곱씹어 보고 음미하도록 배려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일부 대목들에서는 저자의 크리스천 시각이 약간 드러나 있다. 여기에다 산문과 운문이 어우러진 문체가 겹치다 보니, 일부 크리스천 독자들에게는 마치 바울 서신들을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일상적인 말투가 운문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으므로, 독자들은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생활을 색다른 관점에서 돌이켜 볼 수 있겠다. 추측컨대 저자가 이런 문체를 선택한 이유는, 독자들에게 일상생활을 한번 여유롭게 돌아보라는 배려가 아닐까 싶다.
소박한 진실
이 책의 논조는 대체로 잔잔하고 소박하다. 강하게 주장하는 것도 드물고,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남다른 통찰도 많지 않다. 다만 평범한 것들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돌이켜 볼 뿐이다.
그런데도 에세이집 나름의 독특한 풍미가 우러나는 것은, 그 안에 깃들인 소박한 진실 탓일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소박한 진실, 평범함 속의 교훈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멘토와 함께 걷는 길”이 아닐까.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빛나는 별은 아니어도
친구
이상한 위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첫눈이 왔어요!
나는 마음으로 판단합니다
빚과 짐
왜 이렇게 멀지?
오늘도 그리운 날로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사실은 다 비슷한 거야…
기다림보다 더 소중한 것!
조급함
꿈
왜 나에게 필요한 말은 듣기 싫을까?
상처
이 나무들은 무사하네?
제2부 진한 향은 없어도 나는 꽃입니다
가방
나는 벚꽃이 아닙니다
내 눈에만 보여요
사람이 싫어질 때!
낫고 싶다면?
슬픔이란…
왜 하나가 꼭 남을까?
색안경
몸살이 났어요
멘토가 서야 할 자리
드론
감색 양복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동급 최강이 낫지 않을까요?
제3부 나만 울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별을 할 때는…
내일의 내 모습이 궁금해? 가르쳐 줄까?
내가 해야 할 두 가지
내가 머리를 기르는 까닭은?
탈진했나요?
잊어주는 미덕
걱정하지 마! 가긴 갈 테니까
아버지를 따르지 않아 선왕이 된 사람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지나가는…
체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욕하지 마! 당신도 그럴지 몰라
진통제 그거? 그리 좋은 거 아니야!
제4부 나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진짜란? 그리고 원조란?
기러기
잃어가는 것들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
하늘이 맺어준 커플은?
못난이를 위한 위로
풀고 지나가자고? 아니야, 그냥!
얼마나 더…
가깝다는 이유로!
마지막 한 걸음은…
새 집 짓기!
사랑, 상처, 아픔 그리고 용서
또다시 아프기 싫어서…
나와 닮은 볼락
상대방을 이해하길 원해?
버려야 하는 걸 알면서도…
에필로그
현실의 속도와 무게에 짓눌린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멘토와 함께 걷는 길』은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가득 찬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부딪히는 평범한 소재들을 끄집어내고 다른 각도에서 살펴봄으로써, 그 안에 깃들인 진실을 통찰해 낸다. 또한 마치 곁에서 사근사근히 일러주는 듯한 친근한 말투에다 구어와 문어, 산문과 운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편안한 문체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공감을 자연스레 이끌어 낸다. 이 때문에 이 책의 첫인상은 잔잔하고 소박하고 따뜻하다.
저자는 평범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독창적인 통찰과 전체적인 시야, 균형 잡힌 관점을 잃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런 소재들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지만 그 중요성을 간과하기 쉬운 것들인데, 저자의 안내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마치 새로운 것들을 보는 듯 새삼스러운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소박한 진실들을 보물찾기 해나가는 듯이 꾸며졌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특히 인생길의 고비 고비에서 길을 헤매는 젊은이들을 위한 글들이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시대 풍조, 성공과 화려함에 휩쓸린 세태를 거슬러 소박함과 느림과 여유를 강조하는 글들이다. 따라서 이 글들의 맛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차 우러나게 마련이다.
그리하여 현실의 속도와 무게감에 짓눌린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길을 못 찾고 헤매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방향과 포인트를 제시해 준다. 이런 멘토를 곁에 둔다는 것은 그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먼저 글을 읽은 사람들의 이야기]
불과 어제까지 저에게는 몹시 미워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사람을 조금이나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이 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작은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됨을 새삼 느낍니다. 글을 읽어가면서 끝까지 “맞아… 맞아… 정말 그렇네”라고 자꾸 맞장구를 치게 됩니다. 저자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분명할 것 같네요. 글의 여운이 애잔하게 남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감출 수 없는 걸 보니….
-회사원 이미순
‘삼포세대, 오포세대’라고 불릴 정도로 지쳐 있는 우리 20대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현상을 파악하고 분석해서 해결책을 가르치는 냉철한 어른보다 당신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지혜를 전해주는 따듯한 어른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그런 어른을 만났습니다.
-피아니스트 성나현
요즘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접하게 되면서 마음 깊숙한 곳에 숨어 있던 여유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이상한 위로… 맞습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고민과 좌절에 조언을 하려 하고 분석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언과 분석보다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아이들이 눈물을 보일 때 왜 눈물이 나는지, 무슨 일인지를 물어보는 것보단 곁에서 어깨를 두드려주거나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감정이 정화되는 것처럼 말이죠. 책에서 말한 ‘이상한 위로’가 ‘진정한 위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진정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유치원 교사 함은지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 나를 한 번쯤 돌아보게 된다. 끊임없이 바쁜 삶이 계속되기에 나를 돌아볼 여유가 없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쉼과 돌아봄을 주는 책이다.
-대학생 김예은
멘토는 가끔 따끔한 충고를 통해 멘티를 성장시킨다. 하지만 그 쓰라린 말들은 오히려 어깨 위의 짐이 되곤 한다. 그와 다르게 이 책은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지적보다는 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조언이 인생의 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각종 현실적인 조언들로 지친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고시준비생 김서영
소박함과 느림의 미학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수천 장의 엽서에 기록해” 둔 메모를 토대로 한 평범한 이야기들로서 “어쩌면 길을 걷다가 주울 수 있는 동전 하나 정도의 이야기”들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평범한 이야기들은 일상적인 소재들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곱씹은 결과물들이라, 자못 색다른 울림을 자아낸다. 이를테면 진실은 평범하고 소박한 데 있다는 격언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우리 시대는 “지금 당장”을 요구하는 미친 듯한 속도감, 성공과 화려함만을 떠받드는 경박함, 당장의 현실적인 해결책만을 추구하는 성급함에 휩쓸린 나머지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가져다주는 것 같다. 이런 세태에 비춰 볼 때 이 책이 주목하는 소박함, 평범한 진실, 느림과 여유의 미학은 마치 가뭄의 단비처럼 반갑기 그지없다. 뭐랄까, 관점을 약간만 달리한 글들에서 색다른 풍미를 맛본다고나 할까.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런 심정을 토로했다.
느리게 갈지라도
모든 것들을 돌아보며,
간혹 굽어지는 선로를 지날 때에
자신의 뒤쪽 꼬리와 흔적도 바라보며,
그렇게 달려가는 인생 기차를 타고 갈 생각입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이 같은 느림과 여유의 미학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을까.
산문과 운문의 조화
무엇보다도 이 책의 문체가 주목된다. 곁에서 사근사근히 들려주는 편안한 말투이면서도, 산문과 운문을 섞어놓은 듯한 문체이다. 언뜻 평범한 말투이면서도 마치 시처럼 서술해 가기 때문에, 독자 스스로가 글을 읽어나가는 도중에 평범한 소재들을 다시금 곱씹어 보고 음미하도록 배려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일부 대목들에서는 저자의 크리스천 시각이 약간 드러나 있다. 여기에다 산문과 운문이 어우러진 문체가 겹치다 보니, 일부 크리스천 독자들에게는 마치 바울 서신들을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일상적인 말투가 운문 비슷하게 서술되어 있으므로, 독자들은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생활을 색다른 관점에서 돌이켜 볼 수 있겠다. 추측컨대 저자가 이런 문체를 선택한 이유는, 독자들에게 일상생활을 한번 여유롭게 돌아보라는 배려가 아닐까 싶다.
소박한 진실
이 책의 논조는 대체로 잔잔하고 소박하다. 강하게 주장하는 것도 드물고,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남다른 통찰도 많지 않다. 다만 평범한 것들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고 돌이켜 볼 뿐이다.
그런데도 에세이집 나름의 독특한 풍미가 우러나는 것은, 그 안에 깃들인 소박한 진실 탓일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소박한 진실, 평범함 속의 교훈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올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멘토와 함께 걷는 길”이 아닐까.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빛나는 별은 아니어도
친구
이상한 위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첫눈이 왔어요!
나는 마음으로 판단합니다
빚과 짐
왜 이렇게 멀지?
오늘도 그리운 날로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사실은 다 비슷한 거야…
기다림보다 더 소중한 것!
조급함
꿈
왜 나에게 필요한 말은 듣기 싫을까?
상처
이 나무들은 무사하네?
제2부 진한 향은 없어도 나는 꽃입니다
가방
나는 벚꽃이 아닙니다
내 눈에만 보여요
사람이 싫어질 때!
낫고 싶다면?
슬픔이란…
왜 하나가 꼭 남을까?
색안경
몸살이 났어요
멘토가 서야 할 자리
드론
감색 양복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동급 최강이 낫지 않을까요?
제3부 나만 울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별을 할 때는…
내일의 내 모습이 궁금해? 가르쳐 줄까?
내가 해야 할 두 가지
내가 머리를 기르는 까닭은?
탈진했나요?
잊어주는 미덕
걱정하지 마! 가긴 갈 테니까
아버지를 따르지 않아 선왕이 된 사람
잠시 내 곁에 머물다 지나가는…
체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욕하지 마! 당신도 그럴지 몰라
진통제 그거? 그리 좋은 거 아니야!
제4부 나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진짜란? 그리고 원조란?
기러기
잃어가는 것들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
하늘이 맺어준 커플은?
못난이를 위한 위로
풀고 지나가자고? 아니야, 그냥!
얼마나 더…
가깝다는 이유로!
마지막 한 걸음은…
새 집 짓기!
사랑, 상처, 아픔 그리고 용서
또다시 아프기 싫어서…
나와 닮은 볼락
상대방을 이해하길 원해?
버려야 하는 걸 알면서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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