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5천 명의 ‘페친’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
기자 생활 30년, 외길인생을 걸어온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새벽’ 예찬 그리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식!
새벽 1, 2시. 번화가 여기저기는 여전히 화려하게 등을 밝히고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든 시각이다. 그만큼 세상은 어둡고 적막하다. 그때 부스스 잠에서 깨는 사람이 있다면 야간에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남들과 같이 주간에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그 시간에 잠을 깨기도 한다.
여기 매일 새벽 1, 2시쯤 일어나 모두가 잠든 시간에 일상을 시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챙기는 것도 모자라 타인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있다. 하루 4시간 수면, 자정을 갓 넘긴 새벽에 기상, 사과와 봉지 커피, 빨간 넥타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살아가는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이다.
책 『새벽 찬가』는 매일 새벽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을 준비하며 써낸 에세이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에세이들은 한두 페이지밖에 되지 않을 만큼 작은 분량에 얼핏 일기처럼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일상이 가져다주는 잔잔한 온기가 이내 독자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이 책은 서울신문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해 온 저자의 열 번째 에세이집이다. 전문작가도 쉽지 않은 열 권의 책을 내는 만큼 그 내공 또한 만만치 않다. ‘장편(掌篇) 에세이 ? 손바닥만 한 분량의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고 이를 통해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통해 매일매일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워 주는 저자의 열정이 책 곳곳에 잘 드러난다.
물질문명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심화시켜 사람들을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늘 행복의 기운을 주변에 전파하는 오풍연 저자를 바라보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황량해 보이는 회색도시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담긴 삶의 소소한 풍경들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행복과 미소로 가득 채워주길 기대해 본다.
새벽 찬가! 새벽을 사랑하며
온 세상에 행복을 전파하는 열정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많은 분들이 살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살 만한 곳입니다. 문명의 이기와 수려한 자연경광도 삶을 행복하게 하지만, 역시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이 있기에 삶은 살 만합니다. 사실 요즘과 같은 세상에 타인의 삶마저 챙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바빠 가족들마저 등한시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글을 통해 행복을 전파해주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마음이 무척 든든해지곤 합니다.
책 『새벽 찬가』는 서울신문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해 오신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의 열 번째 에세이집입니다. 한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에세이들은 일견 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스며 있는 삶의 진한 향내는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전문작가도 쉽지 않은 열 권의 책을 내는 만큼 그 내공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장편(掌篇) 에세이 ? 손바닥만 한 분량의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고 이를 통해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통해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워 주시는 저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공교롭게 저자의 56세 생일인 2016년 2월 25일에 책이 출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질문명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심화시켜 사람들을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늘 행복의 기운을 주변에 전파하시는 오풍연 저자를 바라보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황량해 보이는 회색도시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담긴 삶의 소소한 풍경들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적이 창출되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기를 간절하게 기원드리며 책을 읽는 독자들의 삶에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가 소개
저 :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나왔다. KBS PD 공채시험에 합격했으나 포기하고, 1986년 12월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시경캡, 법조반장, 국회반장,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간사), 논설위원, 제작국장,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 기획위원으로 있으며, 언론계를 대표해 법무부 정책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좌우명은 정직.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 바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기 때문이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다. 정치 입문을 사양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름이 아주 독특한 편이다. 어느 포털에 들어가든 ‘오풍연’은 한 명밖에 없다. 그가 바로 오풍연이다.
기자라는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저자는 칼럼을 통해 매일매일 다양한 삶의 프레임을 조명해왔다. 때로는 세상사는 이치에 대한 쓴소리를, 때로는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때로는 함께 사는 세상이 행복해지도록 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었다. 그런 저자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남자의 속마음』과 『여자의 속마음』을 썼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5
chapter 1 - 오풍연의 ‘새벽으로 여는 하루’
오풍연의 하루 14 /건강염려증 15 /6월을 마무리하며 16/과일 예찬 17 /금요일 휴무 18 휴가 19 19번째 주례 20 장기학회 세미나 21 다시 일상으로 22 늦잠 23/또 한 주 24/여름나기 26/오풍연 따라 하기 27/한국 낭자들 28/열대야 29/폭염 30 술, 건강 그리고 웃음 31/휴가 첫날 33/인연 34 영화 감상 35 행복 36 결혼 예비학교 총장 38 우리 부부의 다짐 39/여름휴가 40/삶이 행복한 이유 41/술을 적게 마시자 42/술을 끊은 이유 44/2015 추석 46/소원 47 왜 사과냐구요? 48 바쁜 하루 49 가을이 왔나봐요 50/벌초 51 하루 먼저 하루를 52/술도 음식이련만 53/내 점수는 80점 54/운동도 보약이다 55/내 가족부터 56/어머니의 유언 58/새벽 예찬 60/사흘 연휴 61/운동도 습관이다 62/골든 타임 63/걸을 때 가장 행복해 64/배려 66/나에게 새벽이란 68/기자생활 만 29년 되는 날 69/ 걷기 전도사 70/아프면 안 돼 72/건강비결 73/개문만복래 74/건강 75/카톡 때문에 잠을 설쳐요 76/내 인생의 지향점 77/왜 새벽이냐구요 78/또 하루를 시작하며 80/건강검진 82/사과 그리고 봉지커피 83/오래 건강하셨으면 57/누브티스의 멋진 밤 85/성공과 실패 86/달밤에 체조하기 87/내게 불가능은 없다 88/나는 오늘도 걷는다 90/누브티스의 밤 92/안산 현불사 93/낮에 여유작작한 까닭 94/세금 폭탄 95/잠과 불면증 96/황당한 일 97/성주산 정상에 서다 98/
chapter 2 - 오풍연의 ‘도전’
2015 상반기 5대 뉴스 102 또 다른 도전 103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싶다 104/기자/PD 스터디 105/그들과의 만남 106/오풍연처럼 107/오풍연 브랜드 108/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 109/드디어 완성 110/오풍연 넥타이 111/야, 신난다 112/9월 9일 9번째 책 114/『오풍연처럼』 보도자료 116/나의 10대 뉴스는? 118/도전하는 삶 120/안양대 특강 122/또 도전 속으로 124/찾아가는 교육 126/자신감과 도전정신 128/대경대와 아세아 129/자동차 딜러 130/내 강의 방식 131/2학기 첫 강의 132/나는 행복한 사람 134/어떤 질문이든지 하세요 136/시간을 아껴 써야 할 이유 138/나의 글쓰기는 진행형 140/학생은 학생답게 142/오늘 143/치열하게 살자 144/ 1인 5역 146 대경대 파이팅! 147 아세아항공전문학교 파이팅! 148/
chapter 3 - 오풍연의 ‘사랑하는 사람들’
결혼 28주년/ 152 우리 지금처럼 삽시다 154 / 무능력한 남편 156 /깜짝 이벤트 158 /아내의 52번째 생일 160/아내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 163/애경사 챙기기 164/가족 166/5남매 여행 168/맛집 기행 170/혈육의 정 172/서울 나들이 174/아들, 땡큐! 177/아들, 사랑해 178/아들과 둘이서 180/남도여행 181/공개 구혼 182/아들의 꿈 183/가족앨범 184/만남의 원칙 185/노블레스 오블리주 186/섬김의 정신 188/대구 감삼성당 신자들 190/초등 망년회 192/불알친구들 193/대전고 58회 194/바쁜 하루 195/내 모교 대전고 196/인연 197/사람 사귀는 법198/나는 전국구 200/망년회 202/친구 204 비보 206 친절 207/청춘회 208/아가씨와 데이트를 209/진짜 교수님 210/과분한 사랑 211/예쁜 선배님 212/가을 남자가 되려나 214/커리어우먼 215/언행일치 216/미국 페친과 조우 218/친구의 방문 219/만남 220/오랜 인연 222/
chapter 4 - 오풍연의 ‘생각’
메르스 단상 226 나는 정직한가 227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228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230/아쉬움, 그러나 232/병신년에는 233/그저 오늘만 같아라 236/어디 일할 데 없소 235/사람마다 개성이 있다 236/카톡 해 237/도전하는 삶, 실천하는 삶 238/기부도 실천하자 239/정신 나간 그들 240/나에게 오늘이란 241/작심삼일은 안 돼 242/행복의 조건 244/바보처럼 살렵니다 246/출연료 얼마나 받으셨어요 248/그놈의 돈이 뭐기에 250/뭐든지 열심히 하세요 251/자기 일을 천직으로 알자 252/돈에 대한 시선 253/성추행 유감 254/사람 목소리가 그리운 세상 255/바보 찬가 256/SNS가 대세 257/논설위원은 천직 258/책에는 짠 놈 259/좀 별난 것 아닌가요 260/나이를 잊고 살자 262/어떤 유형의 인간이 되렵니까 263/어떤 게 잘 사는 걸까 264/나의 글쓰기 265/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266/책을 내고 싶지만 267/요즘 대세가 뭔지 아십니까 268/세상을 곱게 보자 269/법 좋아하단 망한다 270/오풍연에게 문학이란 271/약속 272/장기기증 273/실천이 관건이다 274/페이스북 예의 275/인생 276/난 순수함이 좋다 277/남을 100% 믿어라 278/사람도 진화한다 279/정직 280/부지런해야 한다 281/좋은 습관, 나쁜 습관 282/노후 생활 283/바보 오풍연 284/나쁜 사람들 285/행복지수 286/표절 287/미신 288 검찰은 내 친정 289 인생은 도전의 연속 290/인생 철학 291/오풍연의 바보 찬가 292/Who am I? 293/지상파 방송 첫 출연 294/시간 핑계 대기 295/인생 성적표 296
출간후기 298
5천 명의 ‘페친’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
기자 생활 30년, 외길인생을 걸어온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새벽’ 예찬 그리고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식!
새벽 1, 2시. 번화가 여기저기는 여전히 화려하게 등을 밝히고 있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든 시각이다. 그만큼 세상은 어둡고 적막하다. 그때 부스스 잠에서 깨는 사람이 있다면 야간에 일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남들과 같이 주간에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그 시간에 잠을 깨기도 한다.
여기 매일 새벽 1, 2시쯤 일어나 모두가 잠든 시간에 일상을 시작하고 자신의 인생을 챙기는 것도 모자라 타인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이 있다. 하루 4시간 수면, 자정을 갓 넘긴 새벽에 기상, 사과와 봉지 커피, 빨간 넥타이를 트레이드마크로 살아가는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이다.
책 『새벽 찬가』는 매일 새벽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여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을 준비하며 써낸 에세이들을 담고 있다. 각각의 에세이들은 한두 페이지밖에 되지 않을 만큼 작은 분량에 얼핏 일기처럼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일상이 가져다주는 잔잔한 온기가 이내 독자의 얼굴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이 책은 서울신문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해 온 저자의 열 번째 에세이집이다. 전문작가도 쉽지 않은 열 권의 책을 내는 만큼 그 내공 또한 만만치 않다. ‘장편(掌篇) 에세이 ? 손바닥만 한 분량의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고 이를 통해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통해 매일매일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워 주는 저자의 열정이 책 곳곳에 잘 드러난다.
물질문명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심화시켜 사람들을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늘 행복의 기운을 주변에 전파하는 오풍연 저자를 바라보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황량해 보이는 회색도시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담긴 삶의 소소한 풍경들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행복과 미소로 가득 채워주길 기대해 본다.
새벽 찬가! 새벽을 사랑하며
온 세상에 행복을 전파하는 열정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많은 분들이 살기 힘들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도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살 만한 곳입니다. 문명의 이기와 수려한 자연경광도 삶을 행복하게 하지만, 역시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이 있기에 삶은 살 만합니다. 사실 요즘과 같은 세상에 타인의 삶마저 챙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내 한 몸 건사하기도 바빠 가족들마저 등한시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글을 통해 행복을 전파해주시는 분들을 뵐 때마다 마음이 무척 든든해지곤 합니다.
책 『새벽 찬가』는 서울신문에 입사한 이래,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해 오신 파이낸셜뉴스 오풍연 논설위원의 열 번째 에세이집입니다. 한두 페이지 분량의 짧은 에세이들은 일견 일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곳곳에 스며 있는 삶의 진한 향내는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전문작가도 쉽지 않은 열 권의 책을 내는 만큼 그 내공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장편(掌篇) 에세이 ? 손바닥만 한 분량의 에세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스스로 개척하고 이를 통해 5천여 명에 이르는 페친(페이스북 친구)을 통해 세상을 온기로 가득 채워 주시는 저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공교롭게 저자의 56세 생일인 2016년 2월 25일에 책이 출간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질문명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심화시켜 사람들을 외롭고 우울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SNS를 통해 늘 행복의 기운을 주변에 전파하시는 오풍연 저자를 바라보면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황량해 보이는 회색도시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담긴 삶의 소소한 풍경들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로 채워 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기적이 창출되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기를 간절하게 기원드리며 책을 읽는 독자들의 삶에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가 소개
저 :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나왔다. KBS PD 공채시험에 합격했으나 포기하고, 1986년 12월 서울신문에 입사했다. 시경캡, 법조반장, 국회반장,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간사), 논설위원, 제작국장,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 기획위원으로 있으며, 언론계를 대표해 법무부 정책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좌우명은 정직.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 바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기 때문이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다. 정치 입문을 사양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름이 아주 독특한 편이다. 어느 포털에 들어가든 ‘오풍연’은 한 명밖에 없다. 그가 바로 오풍연이다.
기자라는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저자는 칼럼을 통해 매일매일 다양한 삶의 프레임을 조명해왔다. 때로는 세상사는 이치에 대한 쓴소리를, 때로는 어려운 때일수록 힘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때로는 함께 사는 세상이 행복해지도록 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내었다. 그런 저자의 글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으며,『남자의 속마음』과 『여자의 속마음』을 썼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5
chapter 1 - 오풍연의 ‘새벽으로 여는 하루’
오풍연의 하루 14 /건강염려증 15 /6월을 마무리하며 16/과일 예찬 17 /금요일 휴무 18 휴가 19 19번째 주례 20 장기학회 세미나 21 다시 일상으로 22 늦잠 23/또 한 주 24/여름나기 26/오풍연 따라 하기 27/한국 낭자들 28/열대야 29/폭염 30 술, 건강 그리고 웃음 31/휴가 첫날 33/인연 34 영화 감상 35 행복 36 결혼 예비학교 총장 38 우리 부부의 다짐 39/여름휴가 40/삶이 행복한 이유 41/술을 적게 마시자 42/술을 끊은 이유 44/2015 추석 46/소원 47 왜 사과냐구요? 48 바쁜 하루 49 가을이 왔나봐요 50/벌초 51 하루 먼저 하루를 52/술도 음식이련만 53/내 점수는 80점 54/운동도 보약이다 55/내 가족부터 56/어머니의 유언 58/새벽 예찬 60/사흘 연휴 61/운동도 습관이다 62/골든 타임 63/걸을 때 가장 행복해 64/배려 66/나에게 새벽이란 68/기자생활 만 29년 되는 날 69/ 걷기 전도사 70/아프면 안 돼 72/건강비결 73/개문만복래 74/건강 75/카톡 때문에 잠을 설쳐요 76/내 인생의 지향점 77/왜 새벽이냐구요 78/또 하루를 시작하며 80/건강검진 82/사과 그리고 봉지커피 83/오래 건강하셨으면 57/누브티스의 멋진 밤 85/성공과 실패 86/달밤에 체조하기 87/내게 불가능은 없다 88/나는 오늘도 걷는다 90/누브티스의 밤 92/안산 현불사 93/낮에 여유작작한 까닭 94/세금 폭탄 95/잠과 불면증 96/황당한 일 97/성주산 정상에 서다 98/
chapter 2 - 오풍연의 ‘도전’
2015 상반기 5대 뉴스 102 또 다른 도전 103 나도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싶다 104/기자/PD 스터디 105/그들과의 만남 106/오풍연처럼 107/오풍연 브랜드 108/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 109/드디어 완성 110/오풍연 넥타이 111/야, 신난다 112/9월 9일 9번째 책 114/『오풍연처럼』 보도자료 116/나의 10대 뉴스는? 118/도전하는 삶 120/안양대 특강 122/또 도전 속으로 124/찾아가는 교육 126/자신감과 도전정신 128/대경대와 아세아 129/자동차 딜러 130/내 강의 방식 131/2학기 첫 강의 132/나는 행복한 사람 134/어떤 질문이든지 하세요 136/시간을 아껴 써야 할 이유 138/나의 글쓰기는 진행형 140/학생은 학생답게 142/오늘 143/치열하게 살자 144/ 1인 5역 146 대경대 파이팅! 147 아세아항공전문학교 파이팅! 148/
chapter 3 - 오풍연의 ‘사랑하는 사람들’
결혼 28주년/ 152 우리 지금처럼 삽시다 154 / 무능력한 남편 156 /깜짝 이벤트 158 /아내의 52번째 생일 160/아내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 163/애경사 챙기기 164/가족 166/5남매 여행 168/맛집 기행 170/혈육의 정 172/서울 나들이 174/아들, 땡큐! 177/아들, 사랑해 178/아들과 둘이서 180/남도여행 181/공개 구혼 182/아들의 꿈 183/가족앨범 184/만남의 원칙 185/노블레스 오블리주 186/섬김의 정신 188/대구 감삼성당 신자들 190/초등 망년회 192/불알친구들 193/대전고 58회 194/바쁜 하루 195/내 모교 대전고 196/인연 197/사람 사귀는 법198/나는 전국구 200/망년회 202/친구 204 비보 206 친절 207/청춘회 208/아가씨와 데이트를 209/진짜 교수님 210/과분한 사랑 211/예쁜 선배님 212/가을 남자가 되려나 214/커리어우먼 215/언행일치 216/미국 페친과 조우 218/친구의 방문 219/만남 220/오랜 인연 222/
chapter 4 - 오풍연의 ‘생각’
메르스 단상 226 나는 정직한가 227 글쓰기에 왕도는 없다 228 나에게 불가능은 없다 230/아쉬움, 그러나 232/병신년에는 233/그저 오늘만 같아라 236/어디 일할 데 없소 235/사람마다 개성이 있다 236/카톡 해 237/도전하는 삶, 실천하는 삶 238/기부도 실천하자 239/정신 나간 그들 240/나에게 오늘이란 241/작심삼일은 안 돼 242/행복의 조건 244/바보처럼 살렵니다 246/출연료 얼마나 받으셨어요 248/그놈의 돈이 뭐기에 250/뭐든지 열심히 하세요 251/자기 일을 천직으로 알자 252/돈에 대한 시선 253/성추행 유감 254/사람 목소리가 그리운 세상 255/바보 찬가 256/SNS가 대세 257/논설위원은 천직 258/책에는 짠 놈 259/좀 별난 것 아닌가요 260/나이를 잊고 살자 262/어떤 유형의 인간이 되렵니까 263/어떤 게 잘 사는 걸까 264/나의 글쓰기 265/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266/책을 내고 싶지만 267/요즘 대세가 뭔지 아십니까 268/세상을 곱게 보자 269/법 좋아하단 망한다 270/오풍연에게 문학이란 271/약속 272/장기기증 273/실천이 관건이다 274/페이스북 예의 275/인생 276/난 순수함이 좋다 277/남을 100% 믿어라 278/사람도 진화한다 279/정직 280/부지런해야 한다 281/좋은 습관, 나쁜 습관 282/노후 생활 283/바보 오풍연 284/나쁜 사람들 285/행복지수 286/표절 287/미신 288 검찰은 내 친정 289 인생은 도전의 연속 290/인생 철학 291/오풍연의 바보 찬가 292/Who am I? 293/지상파 방송 첫 출연 294/시간 핑계 대기 295/인생 성적표 296
출간후기 298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