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 자 한 자
손끝으로 느끼며 완성하는
다섯 개의 특별한 노트
이 책은 다섯 개의 노트(장)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노트 ‘모두가 행복해지기 전에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다’에서는 조지 버클리의 《시리스》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까지 사회, 정치 분야의 명저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모았다.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해오며 날카로운 현실 감각을 벼린 저자가 선택한 글들인 만큼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장들이다. 두 번째 노트 ‘세상의 지식은 세상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부터 성경까지 삶의 진실을 아포리즘으로 포착한 문장들을 모았다. 모두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빛나는 명문들이다.
세 번째 노트 ‘발화가 없는 곳에는 참도 거짓도 없다’에서는 뉴턴, 데카르트 등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남긴 학자들의 책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모았다. 뉴턴과 클로드 베르나르같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과학적 능력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까지 ‘탑재’한 과학자들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네 번째 노트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에서는 마르크스와 엥겔스, 링컨 등이 남긴 뛰어난 선언문, 연설문에서 발췌한 문장들로 구성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한 문장들이다.
다섯 번째 노트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며 앞으로 나아간다’에서는 단테부터 피츠제럴드까지 위대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 속 문장들을 발췌했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다 제각각으로 불행하다”처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인상적인 소설 속 문장들을 모았다.
울림과 여운을 주는 문장,
읽고 쓰고 외워서
내 몸의 일부로 만들기
《필독, 필사》에 실린 문장들은 읽고 쓰기만 해도 좋지만 외우면 더 좋은 문장들이다. 좋은 문장을 외우면 그 문장이 몸의 일부가 되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저자는 이것이 우리가 흔히 ‘교양’이라고 부르는 미덕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억지로 문장을 외울 필요는 없다. 울림과 여운을 안겨주는 문장은 특별히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읽고 쓰는 사이 저절로 우리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고종석
Koh, Johng-Seok,高宗錫
간결하면서도 냉철한 글로 유명한 고종석은 이 시대 유명한 저널리스트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법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지만 문학이나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진 그는 24세에 한 영어 일간지의 기자가 된 이 후 지금까지 직업적 저널리스트 생활을 해 왔다. 좋아하는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 에릭 시걸, 존 그리셤 같은 영어권의 대중 소설가이고, 저널리즘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운 그가 선택한 신문은 르몽드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정도이다.
그를 정서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눈물을 훔쳐내며 읽은 심훈의 『상록수』이며, 그를 지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고등학교에서 내쳐져 자유롭던 열 일곱 살 때 골방에서 담배 피우기를 익히며 읽은 노먼 루이스의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다. 그는 자신의 문체에서 에릭 시걸과 김현과 복거일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에서 칼 포퍼와 김우창과 강준만을 느낀다.
「코리아타임스」, 「한겨레신문」, 「시사저널」 등지에서 스물 두 해 동안 기자 노릇을 한 그는 2005년 봄 「한국일보」논설위원직을 끝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멍에와 명예에서 벗어났다. 현재 도서출판 개마고원 기획위원으로 있다. 나이에 걸맞은 가장 노릇을 못하며 살아온 터라, 그는 더러 자신이 객원남편, 객원아비, 객원자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득 자신을 객원한국인이나 객원인류로 여길 때도 있다. ''객원''의 비정규성과 느슨함이 베푸는 자유의 감촉을 그는 무책임하게도 흐뭇해하는 편이다. 언젠가 페르시아어로 ''루바이어야트''를 읽어보는게 꿈이다. 특별히 집착하는 기호품은 디스 플러스 담배와 붉은 포도주와 아스피린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비평집《서얼단상》《바리에떼》《자유의 무늬》《신성동맹과 함께 살기》《경계 긋기의 어려움》, 문화비평집 《감염된 언어》《코드 훔치기》《말들의 풍경》, 한국어 크로키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어루만지다》《언문세설》《국어의 풍경들》, 역사인물 크로키《여자들》《히스토리아》《발자국》, 영어 크로키《고종석의 영어 이야기》, 시 평론집 《모국어의 속살》, 장편소설《기자들》《독고준》《해피 패밀리》, 소설집《제망매》《엘리아의 제야》, 여행기《도시의 기억》, 서간집《고종석의 유럽통신》, 독서일기《책 읽기, 책 일기》, 에세이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들이 있다.
▣ 주요 목차
책 앞에
첫 번째 노트 : 모두가 행복해지기 전에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다
조지 버클리, 《시리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제인 애덤스, 《민주주의와 사회윤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
앰브로즈 비어스, 《냉소주의자의 사전》
F. H. 브래들리, 《외양과 실재》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벤저민 프랭클린
알랭, 《종교론》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제러미 벤담, 《도덕 및 입법의 원리 서설》
G. K. 체스터턴, 〈뉴욕타임스〉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허버트 스펜서, 《사회정학》
토머스 칼라일
조르주 당통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두 번째 노트 : 세상의 지식은 세상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라로슈푸코, 《잠언과 성찰》
블레즈 파스칼, 《팡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아나톨 프랑스, 《꽃피는 인생》
제임스 보즈웰, 《헤브리디스 제도 여행 일지》
오노레 드 발자크, 《나귀 가죽》
아널드 베넷, 《작위》
체스터필드 경,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엑토르 베를리오즈
헨리 애덤스, 《교육》
에피쿠로스,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첩》
프랜시스 베이컨, 《학문의 진보》
미하일 바쿠닌
칼릴 지브란, 《예언자》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 〈산상수훈〉
세 번째 노트 : 발화가 없는 곳에는 참도 거짓도 없다
아이작 뉴턴, 《자연과학의 수학적 원리》
르네 데카르트, 《제1철학에 관한 성찰》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클로드 베르나르, 《실험의학 연구 입문》
애덤 스미스, 《국부론》
알렉시 드 토크빌, 《구체제와 프랑스혁명》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네 번째 노트 :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아돌프 히틀러, 〈유럽에서의 유대인의 절멸〉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근위대에 대한 고별사〉
다섯 번째 노트 :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며 앞으로 나아간다
단테, 《신곡》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존 밀턴, 《실낙원》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스탕달, 《적과 흑》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너새니얼 호손, 《주홍 글씨》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프란츠 카프카, 《소송》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한 자 한 자
손끝으로 느끼며 완성하는
다섯 개의 특별한 노트
이 책은 다섯 개의 노트(장)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노트 ‘모두가 행복해지기 전에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다’에서는 조지 버클리의 《시리스》부터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까지 사회, 정치 분야의 명저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모았다.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해오며 날카로운 현실 감각을 벼린 저자가 선택한 글들인 만큼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문장들이다. 두 번째 노트 ‘세상의 지식은 세상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부터 성경까지 삶의 진실을 아포리즘으로 포착한 문장들을 모았다. 모두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빛나는 명문들이다.
세 번째 노트 ‘발화가 없는 곳에는 참도 거짓도 없다’에서는 뉴턴, 데카르트 등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남긴 학자들의 책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모았다. 뉴턴과 클로드 베르나르같이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과학적 능력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까지 ‘탑재’한 과학자들의 글을 만날 수 있다. 네 번째 노트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에서는 마르크스와 엥겔스, 링컨 등이 남긴 뛰어난 선언문, 연설문에서 발췌한 문장들로 구성했다.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한 문장들이다.
다섯 번째 노트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며 앞으로 나아간다’에서는 단테부터 피츠제럴드까지 위대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 속 문장들을 발췌했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비슷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다 제각각으로 불행하다”처럼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인상적인 소설 속 문장들을 모았다.
울림과 여운을 주는 문장,
읽고 쓰고 외워서
내 몸의 일부로 만들기
《필독, 필사》에 실린 문장들은 읽고 쓰기만 해도 좋지만 외우면 더 좋은 문장들이다. 좋은 문장을 외우면 그 문장이 몸의 일부가 되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저자는 이것이 우리가 흔히 ‘교양’이라고 부르는 미덕의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억지로 문장을 외울 필요는 없다. 울림과 여운을 안겨주는 문장은 특별히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읽고 쓰는 사이 저절로 우리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고종석
Koh, Johng-Seok,高宗錫
간결하면서도 냉철한 글로 유명한 고종석은 이 시대 유명한 저널리스트이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법학과 언어학을 공부했지만 문학이나 저널리즘에 관심을 가진 그는 24세에 한 영어 일간지의 기자가 된 이 후 지금까지 직업적 저널리스트 생활을 해 왔다. 좋아하는 작가는 애거서 크리스티, 에릭 시걸, 존 그리셤 같은 영어권의 대중 소설가이고, 저널리즘에 대한 취향이 까다로운 그가 선택한 신문은 르몽드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정도이다.
그를 정서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눈물을 훔쳐내며 읽은 심훈의 『상록수』이며, 그를 지적으로 압도한 최초의 책은 고등학교에서 내쳐져 자유롭던 열 일곱 살 때 골방에서 담배 피우기를 익히며 읽은 노먼 루이스의 『워드 파워 메이드 이지』다. 그는 자신의 문체에서 에릭 시걸과 김현과 복거일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에서 칼 포퍼와 김우창과 강준만을 느낀다.
「코리아타임스」, 「한겨레신문」, 「시사저널」 등지에서 스물 두 해 동안 기자 노릇을 한 그는 2005년 봄 「한국일보」논설위원직을 끝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멍에와 명예에서 벗어났다. 현재 도서출판 개마고원 기획위원으로 있다. 나이에 걸맞은 가장 노릇을 못하며 살아온 터라, 그는 더러 자신이 객원남편, 객원아비, 객원자식이 아닌가 생각한다. 문득 자신을 객원한국인이나 객원인류로 여길 때도 있다. ''객원''의 비정규성과 느슨함이 베푸는 자유의 감촉을 그는 무책임하게도 흐뭇해하는 편이다. 언젠가 페르시아어로 ''루바이어야트''를 읽어보는게 꿈이다. 특별히 집착하는 기호품은 디스 플러스 담배와 붉은 포도주와 아스피린이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비평집《서얼단상》《바리에떼》《자유의 무늬》《신성동맹과 함께 살기》《경계 긋기의 어려움》, 문화비평집 《감염된 언어》《코드 훔치기》《말들의 풍경》, 한국어 크로키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어루만지다》《언문세설》《국어의 풍경들》, 역사인물 크로키《여자들》《히스토리아》《발자국》, 영어 크로키《고종석의 영어 이야기》, 시 평론집 《모국어의 속살》, 장편소설《기자들》《독고준》《해피 패밀리》, 소설집《제망매》《엘리아의 제야》, 여행기《도시의 기억》, 서간집《고종석의 유럽통신》, 독서일기《책 읽기, 책 일기》, 에세이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들이 있다.
▣ 주요 목차
책 앞에
첫 번째 노트 : 모두가 행복해지기 전에는 아무도 완전히 행복할 수 없다
조지 버클리, 《시리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 불복종》
제인 애덤스, 《민주주의와 사회윤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
앰브로즈 비어스, 《냉소주의자의 사전》
F. H. 브래들리, 《외양과 실재》
에드먼드 버크,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벤저민 프랭클린
알랭, 《종교론》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제러미 벤담, 《도덕 및 입법의 원리 서설》
G. K. 체스터턴, 〈뉴욕타임스〉
막스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허버트 스펜서, 《사회정학》
토머스 칼라일
조르주 당통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두 번째 노트 : 세상의 지식은 세상 속에서만 얻을 수 있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라로슈푸코, 《잠언과 성찰》
블레즈 파스칼, 《팡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아나톨 프랑스, 《꽃피는 인생》
제임스 보즈웰, 《헤브리디스 제도 여행 일지》
오노레 드 발자크, 《나귀 가죽》
아널드 베넷, 《작위》
체스터필드 경,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엑토르 베를리오즈
헨리 애덤스, 《교육》
에피쿠로스, 〈메노이케우스에게 보내는 편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수첩》
프랜시스 베이컨, 《학문의 진보》
미하일 바쿠닌
칼릴 지브란, 《예언자》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 〈산상수훈〉
세 번째 노트 : 발화가 없는 곳에는 참도 거짓도 없다
아이작 뉴턴, 《자연과학의 수학적 원리》
르네 데카르트, 《제1철학에 관한 성찰》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클로드 베르나르, 《실험의학 연구 입문》
애덤 스미스, 《국부론》
알렉시 드 토크빌, 《구체제와 프랑스혁명》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네 번째 노트 : 유령 하나가 유럽을 떠돌고 있다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아돌프 히틀러, 〈유럽에서의 유대인의 절멸〉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근위대에 대한 고별사〉
다섯 번째 노트 : 우리는 끊임없이 과거로 밀려가며 앞으로 나아간다
단테, 《신곡》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존 밀턴, 《실낙원》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스탕달, 《적과 흑》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너새니얼 호손, 《주홍 글씨》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일주》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프란츠 카프카, 《소송》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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