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빛은 인간이 사는 세상을 비추고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빛’을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빛의 전체 범위 중 인간이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본래 빛이란 단순히 에너지의 한 형태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우리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종류인 가시광선도 에너지에 해당된다. 다만 이렇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은 우주에 존재하는 빛 가운데 극히 적은 부분이다. 전자기 스펙트럼이라고 알려진 빛의 전체 스펙트럼 가운데 극히 일부만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근원을 탐사한 이 책 『빛으로의 여행』에서 저자들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빛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전자기 스펙트럼의 순서에 따라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빛에 초점을 맞춰 그 빛만의 특성과 특징, 실제 사용 용도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TV와 이동전화 통신에 사용되는 전파부터 체온 스캔에 사용되는 적외선, 그리고 인간이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고 몇백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주변 지역을 관찰하는 데 사용되는 엑스선까지, 저자들은 빛이 지구는 물론 지구 밖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방식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첫 장에서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개요를 설명하며, 이후 전파, 극초단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 해당 빛의 특정한 성질을 다루는 부분들로 구성된다. 우선 ‘일상 속의 빛’에서는 그 빛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고, ‘주목해야 할 과학자’에서는 그 빛을 발견하거나 중요한 사용 방법을 찾아낸 과학자들을 소개했다. 또한 ‘스펙트럼을 확장하다’에서는 형광이나 굴절 등 모든 유형의 빛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을 다루었고, ‘우주를 가로질러’에서는 저 멀리 우주에서 빛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이 빛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우리 주변의 여러 빛에 대한 폭넓은 해설과 더불어 이 책에 포함된 수많은 사진과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빛에 대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물해주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킴벌리 아칸드
킴벌리 아칸드(Kimberly Arcand)는 나사의 찬드라 엑스선 관측대의 시각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로서 이미지 및 연구 계획, 그리고 데이터 표현의 전문가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에 종사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으며, 감독, 제작, 작가로서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한『우주 여행 티켓(Your Ticket to the Univers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메건 와츠키
메건 와츠키(Megan Watzke)는 나사 찬드라 엑스선 관측대의 홍보 담당자로서 천문학에 대한 공보를 전문 분야로 한다. 그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다.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에 종사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으며, 감독, 제작, 작가로서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한『우주 여행 티켓(Your Ticket to the Univers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조윤경
조윤경은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동물병원에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피카소와 샤워를』『테니스 이너게임』『스키 이너게임』『포커스 존: 집중력을 위한 뇌의 재발견』『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과학과 종교를 유혹한 심신 의학의 문화사』『마케팅의 미래는 마이크로: 매스 마케팅의 종말』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빛에 대한 소개
1. 전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속도
2. 극초단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유출
3. 적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반사
4.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굴절
5. 자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형광
6. 엑스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원자의 충돌
7. 감마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방전
에필로그: 협력의 힘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그림자
빛은 인간이 사는 세상을 비추고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빛’을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빛의 전체 범위 중 인간이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본래 빛이란 단순히 에너지의 한 형태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우리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빛의 종류인 가시광선도 에너지에 해당된다. 다만 이렇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은 우주에 존재하는 빛 가운데 극히 적은 부분이다. 전자기 스펙트럼이라고 알려진 빛의 전체 스펙트럼 가운데 극히 일부만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하고 근원을 탐사한 이 책 『빛으로의 여행』에서 저자들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빛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전파부터 감마선까지, 전자기 스펙트럼의 순서에 따라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빛에 초점을 맞춰 그 빛만의 특성과 특징, 실제 사용 용도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TV와 이동전화 통신에 사용되는 전파부터 체온 스캔에 사용되는 적외선, 그리고 인간이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고 몇백 광년 떨어진 곳의 블랙홀 주변 지역을 관찰하는 데 사용되는 엑스선까지, 저자들은 빛이 지구는 물론 지구 밖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방식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첫 장에서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개요를 설명하며, 이후 전파, 극초단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엑스선, 감마선 등 해당 빛의 특정한 성질을 다루는 부분들로 구성된다. 우선 ‘일상 속의 빛’에서는 그 빛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주고, ‘주목해야 할 과학자’에서는 그 빛을 발견하거나 중요한 사용 방법을 찾아낸 과학자들을 소개했다. 또한 ‘스펙트럼을 확장하다’에서는 형광이나 굴절 등 모든 유형의 빛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특별한 현상을 다루었고, ‘우주를 가로질러’에서는 저 멀리 우주에서 빛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이 빛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우리 주변의 여러 빛에 대한 폭넓은 해설과 더불어 이 책에 포함된 수많은 사진과 이미지들은 독자들이 빛에 대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물해주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킴벌리 아칸드
킴벌리 아칸드(Kimberly Arcand)는 나사의 찬드라 엑스선 관측대의 시각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로서 이미지 및 연구 계획, 그리고 데이터 표현의 전문가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 인근에 거주하고 있다.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에 종사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으며, 감독, 제작, 작가로서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한『우주 여행 티켓(Your Ticket to the Univers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 : 메건 와츠키
메건 와츠키(Megan Watzke)는 나사 찬드라 엑스선 관측대의 홍보 담당자로서 천문학에 대한 공보를 전문 분야로 한다. 그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다.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에 종사하며 대중을 위한 과학 프로젝트를 만들어 왔으며, 감독, 제작, 작가로서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한 경력도 있다. 또한『우주 여행 티켓(Your Ticket to the Universe)』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조윤경
조윤경은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동물병원에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피카소와 샤워를』『테니스 이너게임』『스키 이너게임』『포커스 존: 집중력을 위한 뇌의 재발견』『마음은 몸으로 말을 한다: 과학과 종교를 유혹한 심신 의학의 문화사』『마케팅의 미래는 마이크로: 매스 마케팅의 종말』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빛에 대한 소개
1. 전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속도
2. 극초단파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빛의 유출
3. 적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반사
4. 가시광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굴절
5. 자외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형광
6. 엑스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원자의 충돌
7. 감마선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방전
에필로그: 협력의 힘
스펙트럼을 확장하다: 그림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