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상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또한 인생이다.”
깊고 진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당신을 위한 김정한 시인의 감성 에세이《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설 때가 있듯 사랑에서도 우리는 늘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곤 한다. 특히 사랑으로 깊이 베인 상처는 아무는 데 평생이 걸릴 수도 있고, 영원히 잊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상처 또한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아픔이다.
나만이 안고 있는 고달픈 상처로 자신을 잃은 것만 같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 혹은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할 때, 이 책은 당신의 작은 치유제가 되어 줄 것이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면 아무 페이지나 툭 펼쳐 읽어도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선명한 통찰력과 어느 때보다 더 독자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에 흔들리고 방황하게 되는 날, 나를 토닥이는 달콤한 초콜릿 같은 한마디
요즘 사랑마저 포기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작가는 ‘생각의 씨앗과 행동의 씨앗을 가장 낮은 곳에서 긍정의 마음으로 절도 있게 융합해가면 일과 사랑의 목적어를 분명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에게나 인생이라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데는 시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 빨리 가야 할 때는 시계가, 방향을 바꿔야 할 때는 나침반이 필요한 것이다. 속도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가던 길을 멈추고 ‘나는 누구인가, 지금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가’ 한번쯤 뒤를 돌아보게 된다. 단언컨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무엇을 이루는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가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다. 작가는 이 모든 인생의 길이 ‘사랑’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랑’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 자신과의 사랑, 타인과의 사랑 속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016년에 출간되는 김정한 시인의 첫 작품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은 총 7부로 일과 사랑 전반에 걸쳐 용기와 삶의 지혜를 전하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살면서 겪는 마음 아픈 시간들을 만날 때 그녀의 감성 시어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세계>에 시(poem)''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완전한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작품집으로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2014,5)』,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2013년 12월),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3년 12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2013년 7월), 『잘있었나요 내인생』(2013년 2월), 『내 마음 들여다보기』(2012년 7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2013년 7월),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2013년 4월), 『J에게 띄우는 편지』(2012년 8월),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2010년 12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2008년 12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2002년 6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2005년 12월), 『러브레터』(2003년 6월),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2008년 5월),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2000년 5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PART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PART2 그 말은 외로웠습니다
PART3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습니다
PART4 지금은 당신을 읽는 시간
PART5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PART6 4월, 당신이 내게로 왔다
PART7 당신을 사랑한 다음 페이지
EPILOGUE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상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또한 인생이다.”
깊고 진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당신을 위한 김정한 시인의 감성 에세이《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설 때가 있듯 사랑에서도 우리는 늘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곤 한다. 특히 사랑으로 깊이 베인 상처는 아무는 데 평생이 걸릴 수도 있고, 영원히 잊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상처 또한 우리 삶의 일부분이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아픔이다.
나만이 안고 있는 고달픈 상처로 자신을 잃은 것만 같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 혹은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할 때, 이 책은 당신의 작은 치유제가 되어 줄 것이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면 아무 페이지나 툭 펼쳐 읽어도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선명한 통찰력과 어느 때보다 더 독자들에게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요?”
사랑에 흔들리고 방황하게 되는 날, 나를 토닥이는 달콤한 초콜릿 같은 한마디
요즘 사랑마저 포기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작가는 ‘생각의 씨앗과 행동의 씨앗을 가장 낮은 곳에서 긍정의 마음으로 절도 있게 융합해가면 일과 사랑의 목적어를 분명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이에게나 인생이라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데는 시계와 나침반이 필요하다. 빨리 가야 할 때는 시계가, 방향을 바꿔야 할 때는 나침반이 필요한 것이다. 속도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때에는 가던 길을 멈추고 ‘나는 누구인가, 지금 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가’ 한번쯤 뒤를 돌아보게 된다. 단언컨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무엇을 이루는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가는 길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다. 작가는 이 모든 인생의 길이 ‘사랑’과 연결되어 있으며 ‘사랑’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 자신과의 사랑, 타인과의 사랑 속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016년에 출간되는 김정한 시인의 첫 작품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은 총 7부로 일과 사랑 전반에 걸쳐 용기와 삶의 지혜를 전하는 문장으로 가득하다. 살면서 겪는 마음 아픈 시간들을 만날 때 그녀의 감성 시어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게 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99년 <문학세계>에 시(poem)''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하면서 작품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을 하다가 현재는 완전한 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작품집으로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2014,5)』,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2013년 12월), 『울지마라 다 지나간다』(2013년 12월), 『나를 찾아가는 여행』(2013년 7월), 『잘있었나요 내인생』(2013년 2월), 『내 마음 들여다보기』(2012년 7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2013년 7월),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2013년 4월), 『J에게 띄우는 편지』(2012년 8월), 『길에서 사랑을 만나다』(2010년 12월),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2008년 12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2002년 6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2005년 12월), 『러브레터』(2003년 6월),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2008년 5월),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갑니다』(2000년 5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PART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PART2 그 말은 외로웠습니다
PART3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습니다
PART4 지금은 당신을 읽는 시간
PART5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PART6 4월, 당신이 내게로 왔다
PART7 당신을 사랑한 다음 페이지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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