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원자력은 안전한가? 꼭 필요한가? 경제적인가? 혹은 너무 어렵다 등등… 『원자력상식사전』은 이러한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이 책은 ‘우리는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해답을 알기 쉽게 풀어준 원자력이야기’라는 부제가 말하고 있듯이 원자력 전반에 대해 사전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최초의 종합서이다.
‘신기후체제 시대에 돌입한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저탄소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인가?’에서 시작하여 대안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원자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이 원자력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 위주로 책 내용을 구성하였다. 원자력의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는 원론적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원자력의 현 주소, 현재 가장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의 욕구를 파악하여 거기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다른 원자력 관련서와 다른 점이다. 또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원자력에 대한 오해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원자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이지만 안전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 에너지가 원자력이다. 현재 원자력의 안전성을 위한 기술 수준과 후쿠시만 사고 이후 강화된 조치와 연구 개발 동향 등과 함께 원자력 안전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큰 주제 아래 소주제가 있고, 소주제 아래 관련 내용들을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중간에 관심 있는 분야부터 펼쳐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원자력상식사전’이라는 이름이 원자력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는 의미와 함께 사전 형식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으로 INDEX에서 보고 싶은 소주제를 선택하여 해당 페이지로 가면 관련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다.
그래도 원자력은 전문적이고 어렵다! 이러한 독자들의 고충을 눈높이에서 해결하고자 멀티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여 책을 꾸몄다. 각 장에 마지막 부문에 인포그래픽을 배치하여 내용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일러스트와 맵핑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관련 내용의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어 원자력의 딱딱한 이미지 대신 부드럽고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원자력상식사전』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정보는 객관성에 기반으로 내용 구성을 하였다는 점이 특성이다. 국내외 최고 관련기관에서 발표한 최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객관성을 담보한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원자력 관련 자료들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어 원자력 자료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주민, 그리고 일반 국민들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필요한 정보를 『원자력상식사전』에서 만날 수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후변화협약과 에너지 패러다임
01 기후변화와 에너지
02 신기후체제, 대체에너지와 원자력
2장 에너지의 섬, 대한민국에서 원자력이란
01 에너지 자립도
02 원자력발전의 경제성
03 블랙아웃 대비
04 원자력 전원 비중
05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06 미래 에너지로서의 원자력
07 원자력발전소 건설
3장 원자력발전
01 원전의 원리와 구조
02 국내외 원전 정책과 현황
4장 원자력과 안전성
01 원전의 내진 설계
02 원전의 안전성
03 원전 역사 40년, 원전 사고 0%
04 원자력발전소 운영
05 방사능 누출 방어 다중설비
06 방사능 방재
07 중대사고와 후쿠시마 후속 조치
08 계속운전
09 원자력 시설 사이버 보안
5장 방사성폐기물이 궁금하다
01 방사성페기물이란
02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03 사용후핵연료 관리
04 원전 사후 관리
6장 방사선 이야기
01 방사선·방사성·방사능
02 방사선의 인체 영향
03 원전 주변 방사능 영향
04 후쿠시마 사고, 우리나라 영향
05 방사성물질 관리
7장 원자력 기술과 미래
01 원자력 기술 자립
02 원전 수출
03 원자력의 비전과 과제
04 원자력의 안전 신뢰와 수용성
원자력은 안전한가? 꼭 필요한가? 경제적인가? 혹은 너무 어렵다 등등… 『원자력상식사전』은 이러한 원자력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였다. 이 책은 ‘우리는 원자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해답을 알기 쉽게 풀어준 원자력이야기’라는 부제가 말하고 있듯이 원자력 전반에 대해 사전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쓴 최초의 종합서이다.
‘신기후체제 시대에 돌입한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저탄소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인가?’에서 시작하여 대안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원자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이 원자력에 대해 궁금하거나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 위주로 책 내용을 구성하였다. 원자력의 전문적인 기술을 다루는 원론적인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원자력의 현 주소, 현재 가장 궁금해 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의 욕구를 파악하여 거기에 부합하는 콘텐츠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다른 원자력 관련서와 다른 점이다. 또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원자력에 대한 오해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 원자력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에너지이지만 안전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되는 에너지가 원자력이다. 현재 원자력의 안전성을 위한 기술 수준과 후쿠시만 사고 이후 강화된 조치와 연구 개발 동향 등과 함께 원자력 안전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큰 주제 아래 소주제가 있고, 소주제 아래 관련 내용들을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중간에 관심 있는 분야부터 펼쳐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원자력상식사전’이라는 이름이 원자력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했다는 의미와 함께 사전 형식으로 구성하였기 때문으로 INDEX에서 보고 싶은 소주제를 선택하여 해당 페이지로 가면 관련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다.
그래도 원자력은 전문적이고 어렵다! 이러한 독자들의 고충을 눈높이에서 해결하고자 멀티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여 책을 꾸몄다. 각 장에 마지막 부문에 인포그래픽을 배치하여 내용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일러스트와 맵핑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관련 내용의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어 원자력의 딱딱한 이미지 대신 부드럽고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원자력상식사전』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든 정보는 객관성에 기반으로 내용 구성을 하였다는 점이 특성이다. 국내외 최고 관련기관에서 발표한 최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객관성을 담보한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원자력 관련 자료들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어 원자력 자료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자력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주민, 그리고 일반 국민들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필요한 정보를 『원자력상식사전』에서 만날 수 있다.
▣ 주요 목차
1장 기후변화협약과 에너지 패러다임
01 기후변화와 에너지
02 신기후체제, 대체에너지와 원자력
2장 에너지의 섬, 대한민국에서 원자력이란
01 에너지 자립도
02 원자력발전의 경제성
03 블랙아웃 대비
04 원자력 전원 비중
05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06 미래 에너지로서의 원자력
07 원자력발전소 건설
3장 원자력발전
01 원전의 원리와 구조
02 국내외 원전 정책과 현황
4장 원자력과 안전성
01 원전의 내진 설계
02 원전의 안전성
03 원전 역사 40년, 원전 사고 0%
04 원자력발전소 운영
05 방사능 누출 방어 다중설비
06 방사능 방재
07 중대사고와 후쿠시마 후속 조치
08 계속운전
09 원자력 시설 사이버 보안
5장 방사성폐기물이 궁금하다
01 방사성페기물이란
02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03 사용후핵연료 관리
04 원전 사후 관리
6장 방사선 이야기
01 방사선·방사성·방사능
02 방사선의 인체 영향
03 원전 주변 방사능 영향
04 후쿠시마 사고, 우리나라 영향
05 방사성물질 관리
7장 원자력 기술과 미래
01 원자력 기술 자립
02 원전 수출
03 원자력의 비전과 과제
04 원자력의 안전 신뢰와 수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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