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의 행복

고객평점
저자벤 어빈
출판사항이룸북, 발행일:2016/03/25
형태사항p.207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384693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인슈타인과 명상 그리고 자전거 타기

아인슈타인의 삶은 기행과 놀라운 발견과 성과들 그리고 다른 이들과 대조적인 행적으로 가득하다. 그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우주의 비밀을 밝힐 열쇠를 향해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 간 위대한 과학자였지만, 그저 실험실과 강의실에 갇혀 공부만 하거나 많은 이들이 그렇듯 세계적인 명성을 이용해 얻을 수 있는 부와 권력을 추구하지도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기쁨을 중요하게 여겼고, 유명인이라는 벽을 두르지 않고 동네 아이들의 수학 숙제를 도와주기를 즐겼다. 또한 세계시민이라 자처하며 국제적인 정부의 필요성을 열렬하게 주장했고, 민주주의와 인종 간의 평등과 평화를 열심히 부르짖으며 평생을 자유를 위해 싸우는 사회주의자로 살았다.

한마디로 그는 전인적인 인간이었다. 이런 그를 책에서는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이며,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면모가 완벽하게 조화와 균형을 이룬 사람으로 소개한다. 그런데 왜 아인슈타인과 자전거 타기인가? 자전거가 도대체 어떻기에 이 천재 과학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우리는 어떻게 자전거 타기를 통해 아인슈타인의 삶과 같은 방식을 배울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자전거를 즐겨 탔으며, 자전거 위에서 창의적인 이론과 사상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영감을 떠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지향하던 그의 성향에는 그 어떤 탈것보다도 자전거가 잘 어울렸을 것이다.

균형 잡기와 몰입의 즐거움

지은이 벤 어빈은 균형 잡힌 세계관과 인격을 보여준 아인슈타인의 삶을 균형을 이루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 타기와 함께 묶어 설명해낸다.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자전거를 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균형이다. 균형을 잡고 페달을 밟아 돌릴 수 있다면, 자전거를 탈 줄 아는 것이다. 또한 페달을 돌리는 단순한 행위는 우리에게 몰입의 느낌과 자유로움을 가져다준다. 이것이 많은 이들이 레저 활동으로 또는 기분 전환용으로 자전거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이지 않을까. 다시 말해 운동도 하면서 마음 챙김을 수행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양말을 신는 것이나 점심 먹는 것도 잊을 정도로 덜렁댔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서는 무서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였다. 그랬기 때문에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엄청난 업적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책에서는 집중력과 몰입도 운동선수가 근육을 키우듯 연습과 노력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고, 연주가가 악기를 다루는 것처럼 실용적인 기술처럼 연마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주장으로 우리는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집중력을 키울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뇌가 변한다. 또한 명상으로 호기심을 단련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마음 챙김 명상은 먼저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주어, 바로 지금 이 순간과 이 공간에 집중해 살피다보면 내적인 삶의 내용이 스스로 균형을 찾고 바깥세상에 대해서도 더욱 호기심을 갖게 된다. 가끔은 집중해서 마음을 다해 어떤 일을 하다 ‘의식의 순간’이라고도 부르는 ‘몰입’에 빠지게 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말한 몰입처럼, 몰입은 행복을 가져온다. 몰입과 마음 챙김은 다른 경험이 아니다. 마음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기분과 함께 완벽히 평화로울 때 몰입에 빠져들 수 있다. 그리고 몰입의 순간에 우리는 궁극의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다. 이 행복 속에서 우리는 창의적인 생각이 샘솟아난다. 아인슈타인이 매우 창의적이며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그토록 유쾌했던 것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몰입하는 즐거움을 누렸기 때문이 아닐까.

꿈의 기계 자전거를 타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다

정신을 산란하게 만드는 온갖 요소들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은 마음 챙김의 상태를 유지하거나 정기적으로 명상을 하는 삶을 꿈꾸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별다른 준비 없이 곧장 마음 챙김 명상을 하고 싶다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지은이는 자전거를 ‘마음 챙김 명상과 운동을 섞은 꿈의 기계’라고 부르며, 단순하고 이용하기 쉬운 교통수단이면서 심리적으로 아주 높은 단계에 다다르도록 영감을 주는 ‘기적’이라고 한다.

물론 어디서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를 타고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통학, 출근, 장보기 심지어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할 수도 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우리는 일상과 마음 챙김 수행을 연결할 수 있는데, 자전거를 타본 사람이라면 자전거를 타고 나서 정신이 한결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돌아 집중력이 훨씬 좋아지며 창의력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는 자동차를 타고서는 알기 힘들었던 동네 곳곳의 풍경과 지역 공동체의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자연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인식 지평, 세계관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경험과 연결된다. 이처럼 자전거는 매우 환경 친화적이며 삶의 혁신을 도와주는 기계다.

오늘날 세상에서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방법

자전거 타기의 이로움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자전거 타기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에게 균형 감각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균형 잡기를 우리 뇌에 적용해본다면, 좌반구는 메커니즘과 규칙, 인위적인 체계의 이해를 담당하므로 실용적인 태도. 우반구는 창조성과 자아 인식 그리고 상상력을 담당하므로 개성적인 태도. 후두부는 인간의 기본 감정과 욕구와 연관됨으로 지역적인 면. 전두엽은 인간을 특징 지어주며 더 넓은 맥락에서 인생을 바라보게 해주므로 세계적인 태도와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이 네 가지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참살이Well-Being’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는 실용성 ? 개성 ? 지역적인 면 ? 세계적인 감각(태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룬 아인슈타인의 성품과 삶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이러한 삶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수단으로 자전거 타기를 추천한다. 여기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 자전거를 타는 기술은 마음 챙김을 위한 중요하고 편리한 도구이자, 어지러운 오늘날의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 유별날 것 없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자전거 타기로 분주한 일상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고 더 나은 것으로 바꿔보자.

“기운이 떨어질 때, 날이 어두워질 때, 하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희망을 가져봤자 소용없다고 생각될 때, 자전거에 올라 길을 따라 훌쩍 떠나보라. 자전거 타는 데에만 집중하고 머리를 비우는 것이다.”_아서 코넌 도일

서장 자전거도 인생도 균형이 중요하다

자연의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발견해낸 그의 이론만큼이나 아인슈타인의 인생 또한 겉보기보다는 일관성이 있다. 지역적이면서 세계적이고,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이고, 창의적이면서 실용적인 아인슈타인의 여러 면모는 사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그 어느 것도 다른 것 때문에 희생되지 않았고, 세계관은 균형 잡혀 있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의 삶과 자전거 타기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것이다._11쪽

1장 세기의 발명품이 등장하다
자전거의 최고 장점은 들인 노력을 놀랄 만큼 효율적으로 증폭시킨다는 점이다. 특정 거리를 걸을 때 드는 에너지로 자전거를 타면 다섯 배는 더 멀리 갈 수 있다. 다른 여러 동물과 비교했을 때, 자전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직선운동으로 전환하는지 과학적 연구가 증명해냈다. (…) 자전거는 균형을 잡는 면에서도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만약 어떤 사람이 페달을 밟지 않은 채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내려간다면 무의식적으로 핸들을 똑바로 하고 균형을 잡는다. 자전거는 보통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하는 기술을 고집했던 아인슈타인을 만족시키는 기계였다._70~71쪽

2장 페달을 밟지 않고 달리다
그가 능동적으로 휴식을 취했던 방법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자전거 타기였다. 광선을 따라 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처음으로 고민한 것도 자전거를 타면서였다. 이는 운동이 시간과 공간의 지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하게 했다. 곧 아인슈타인은 놀라운 발견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자전거를 타고 당신을 휙 지나치면 움직임이 서로에 대해 상대적이라는 점이 특정한 결과를 불러온다. 당신이 내가 어디 있는지 인지하려 할 때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은 수축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방정식은 시간과 공간, 운동, 질량, 그리고 우리의 관찰을 연결하는 복잡한 상호관계를 기술한다. 듣기만 해도 머리가 빙빙 돈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전거 타기가 아인슈타인의 창의력을 가속시켰다는 점이다. 나중에 나치스를 피해 미국에 망명해 프린스턴 대학교에 둥지를 튼 다음에도 아인슈타인에게 자전거 타기는 능동적인 휴식의 중요한 원천이었다._99~100쪽

3장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는 곳을 잘 알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자전거 타기는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자전거 위에 오르면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와는 달리 바깥세상과 단절되지 않으므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세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 목적지로 향하는 것만큼이나 여정을 음미하게 된다. 자동항법장치에 맡기다가는 겉똑똑이가 될 뿐이다. 자전거 타기는 지역을 풍부하게 경험하고 마음을 챙기는 여행이다.
자전거를 타면 주변 환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지역 공동체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자전거 위에서 이웃들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고 몸의 움직임이 시선을 끌며 목소리가 크게 울린다. 성냥개비 같았던 사람들이, 각자 개성과 독특한 습관을 가진 고해상도의 인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_132~133쪽

4장 세상과 만나며 지구 한 바퀴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일상의 마취 상태에서 풀려나 세상이 그동안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깊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자전거 여행자들이 흔히 하는 경험이다. 숨겨진 깊이와 복잡성이 풍부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 자전거를 타고 바라봤을 때 자연 풍경만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물리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인공적인 풍경이나 구조물도 더욱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다리나 낡은 등대, 반짝이는 도시 경관, 눈길을 끄는 성, 장엄한 사원, 예쁜 마을, 위풍당당한 기념 건축물, 지평선까지 죽 펼쳐진 고속도로가 그렇다. 모든 풍경이 그 자체로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노동의 위대한 업적이다.
자전거를 타면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강화된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돌 때 경험하는 것처럼, 멀리 떨어진 지역의 맨얼굴을 주의 깊고 섬세하게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에 속박되어 있는 상황이 주변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능력을 더 키워준다._184~185쪽

나가는 말 자전거 타기와 균형 잡힌 삶
자전거를 통해 스스로 균형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왼쪽과 오른쪽, 앞과 뒤라는 양극단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완전한 철학이 주는 이점으로 자신을 가득 채울 수 있다. 자전거를 타면 호기심이라는 마법 같은 즐거움을 경험한다. 또 마음속에서 자유롭게 흐르는 유쾌함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공헌이라는 따뜻한 불빛, 야생적인 자연 또는 최대치로 심오해진 인간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외경심을 느낄 수 있다. 자전거에 오르면 아인슈타인이 알았던 사실, 즉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던져주든 모든 일이 다 괜찮을 거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_204쪽

▣ 작가 소개

저자 : 벤 어빈
작가이자 출판인이다.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는 활동가이며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사고의 벽에 갇히는 철학의 폐해에서 회복된 사람이기도 하다. ‘참살이Well-Being’의 사회적 의제화를 목표로 하는《저널 오브 모던 위즈덤Journal of Modern Wisdom》과 《사이클 라이프스타일Cycle Lifestyle》을 창간하고, 런던의 자전거길 지도를 만들도록 로비를 벌이기도 했다. 케임브리지대학 웰빙연구소에서 일하며, 더럼대학 철학협동연구분과 연구원이다.

역자 : 김아림
서울대학교 동대학원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자연의 농담》《두들 레벌루션》《아미쉬 사회》《아빠의 육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장 자전거도 인생도 균형이 중요하다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마음 챙김과 몰입|자전거 타며 마음 챙기기|나는 어떻게 균형을 잃었다가 되찾았는가

1장 세기의 발명품이 등장하다
괴짜 과학자|사람이 끄는 기계 말|현실과 조화를 이루다|자전거 타고 세상 속으로

2장 페달을 밟지 않고 달리다
밖으로 나가다|처음을 기억하다|자전거 타고 몰입에 빠지다

3장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이게 나예요|즐거운 자전거 생활|고민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나다

4장 세상과 만나며 지구 한 바퀴
더 중요한 별이 있다|새로운 지평을 열다

나가는 말 자전거 타기와 균형 잡힌 삶
여정의 끝

감사의 말|더 읽을 책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