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6 계간 《좋은시조》가 선정한 좋은 시조
“시가 어려워지고 있다. 독자가 읽지 않는 시는 쓸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시인들 사이에서 자주 들린다. 어려운 시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시조가 담당해야 할 몫이 크다. 시조가 발전하여 세계문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독자가 읽어야 한다. 그런 시조가 좋은 시조다.
『2016 좋은 시조』는 계간 《좋은시조》가 기획, 21명의 선정위원들께 의뢰하여 추천받은 작품 198편을 묶은 것이다. 수록 작품은 2015년 한 해 동안 문예지, 동인지 등 여러 지면에 발표된 수백 편의 시조 중에서 선정했다.
계간 《좋은시조》와 책만드는집은 시조의 발전을 위해 매년 이 작업을 확장시켜갈 것이다.
▣ 주요 목차
강경화
강문신
강인순
강지원
강현덕
고정국
공영해
곽길선
구중서
권갑하
권도중
권영오
권영희
권혁모
김강호
김광순
김남규
김덕남
김문억
김미정
김민정
김복근
김삼환
김선화
김선희
김성락
김성찬
김세진
김소해
김숙희
김연동
김영란
김영순
김영재
김영주
김원각
김윤숙
김윤숭
김일연
김 정
김정숙
김정연
김제현
김 종
김진수
김진숙
김진희
김창근
김향진
나순옥
노영임
노중석
노창수
류미야
문경선
문무학
문수영
문순자
문제완
민병도
박권숙
박기섭
박명숙
박방희
박성민
박시교
박연옥
박영교
박영식
박영희
박옥위
박종대
박지현
박현덕
박희정
배경희
배우식
백순금
백승수
백이운
백점례
변현상
서상희
서성자
서숙희
서연정
서일옥
서정화
선안영
성국희
손수성
손영희
손증호
송인영
신춘희
신필영
양점숙
염창권
오승철
오승희
오영빈
오은주
오종문
옥영숙
우아지
우은숙
유영애
유자효
유재영
유 헌
윤경희
윤금초
윤은주
윤정란
윤채영
이 광
이교상
이근배
이나영
이남순
이달균
이복현
이상범
이상야
이석구
이석래
이소영
이솔희
이송희
이숙례
이승은
이승현
이양순
이영필
이우걸
이정원
이정환
이종문
이준섭
이지엽
이창규
이처기
이태순
이태정
이택회
이한성
인은주
임성구
임성규
임종걸
임채성
장기숙
장영춘
장은수
장정애
장지성
전연희
정경화
정도영
정수자
정온유
정용국
정정용
정평림
정해송
정현숙
정혜숙
정희경
조민희
조성문
조 안
조영일
조오현
지성찬
진순분
최성아
최양숙
최연근
최영효
최오균
표문순
하순희
한미자
한분순
한분옥
한희정
허 전
홍성란
홍성운
홍오선
홍준경
홍진기
황다연
황삼연
황성진
황외순
2016 계간 《좋은시조》가 선정한 좋은 시조
“시가 어려워지고 있다. 독자가 읽지 않는 시는 쓸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시인들 사이에서 자주 들린다. 어려운 시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시조가 담당해야 할 몫이 크다. 시조가 발전하여 세계문학으로 가기 위해서는 독자가 읽어야 한다. 그런 시조가 좋은 시조다.
『2016 좋은 시조』는 계간 《좋은시조》가 기획, 21명의 선정위원들께 의뢰하여 추천받은 작품 198편을 묶은 것이다. 수록 작품은 2015년 한 해 동안 문예지, 동인지 등 여러 지면에 발표된 수백 편의 시조 중에서 선정했다.
계간 《좋은시조》와 책만드는집은 시조의 발전을 위해 매년 이 작업을 확장시켜갈 것이다.
▣ 주요 목차
강경화
강문신
강인순
강지원
강현덕
고정국
공영해
곽길선
구중서
권갑하
권도중
권영오
권영희
권혁모
김강호
김광순
김남규
김덕남
김문억
김미정
김민정
김복근
김삼환
김선화
김선희
김성락
김성찬
김세진
김소해
김숙희
김연동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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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김원각
김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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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연
김 정
김정숙
김정연
김제현
김 종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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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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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야
문경선
문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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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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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옥
박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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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박옥위
박종대
박지현
박현덕
박희정
배경희
배우식
백순금
백승수
백이운
백점례
변현상
서상희
서성자
서숙희
서연정
서일옥
서정화
선안영
성국희
손수성
손영희
손증호
송인영
신춘희
신필영
양점숙
염창권
오승철
오승희
오영빈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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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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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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