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이가 든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이에서 끝까지 나답게 살기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두 번째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어른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성숙함을 자연스럽게 덧입고, 또 누군가는 점점 커져가는 숫자 앞에 버거움을 느끼며 고민이 커져가기도 한다. [토닥토닥, 인생]의 저자 김혜경은 후자 쪽에 가까운 경험을 했다. 5년 전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쓸 때만 해도 ‘나이가 뭐 어쨌다고!’ 하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점 나이에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여전해서 예전처럼 무턱대고 덤볐다가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큰일 났다 싶기도 하고, 사진 찍는 것도 싫어지고, 예쁜 액세서리에도 시들해진 모습이 서글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히 읽은 하루키의 수필 한 문장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문구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0-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인생의 곳곳에 잠복해 있는 돌부리에 걷어차일 때마다 쉬어가겠다고 징징댈 수는 없는 법이다. 저자는 하루키처럼 매일 10킬로씩 달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글을 쓰진 않겠지만,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궁리하고, 저지르며 나이라는 숫자에 상관없이 ‘나다운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32년차 커리어우먼인 저자가 ‘아…, 역시 인생은 참 어렵다’며 책의 끝자락에 토로한 것처럼, 나이가 든다고 해서 고민이 없어진다거나 인생의 정답을 찾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란 어쩌면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고 흔들리며 성숙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위트 있는 일러스트, 감각적인 글로 풀어낸
32년 차 광고크리에이터의 생각보다 맛있는 일상
아들, 친구, 남편, 음악, 영화, 강아지, 바느질… 이 책에 담긴 글과 그림들은 저자가 이런 별것 아닌 일들에 울고 웃은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이다. 직접 그린 위트 있는 그림과 감각적인 글로, 맛있게 풀어낸 일상을 엿보다 보면 때론 찡하기도 하고, 때론 울컥하기도 하고, 때론 깔깔깔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전히 좌충우돌하며 자신을 토닥이며 살아가는 저자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20대는 20대대로 30대는 30대대로… 각자의 나이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의 고민들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지고, ‘나다움’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혜경
광고크리에이터. 수필가. 현대자동차 자문. 9년째, 양평 서종면에서 강남 한복판까지 매일매일 출퇴근이라는 짧은 여행을 한다. 도시 50%, 시골 50%의 삶이 주는 긴장감과 느슨함 사이에서 일도 열심히 하고, 딴짓도 열심히 하면서 삼십 년 넘게 샐러리 우먼으로 살아가고 있다. 남보다 더 빨리, 남보다 더 트랜디하게라는 모토로 광고를 만들어왔지만 최근, 사회 공헌으로 업을 바꾸면서 ‘착한 일’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일상의 작은 기쁨, 작은 행복 같은 소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끄적끄적 글을 쓰거나 그림으로 남기기를 좋아해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고치소사마, 잘 먹었습니다] 두 권의 책을 냈다.
▣ 주요 목차
Prologue 나이,
아직도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
시멘트 작가 「재화」
빡빡이를 존중하자
딩주
똥 냄새
1인 미용실, 그곳에서 오래된 미래를 본다
그림 수업
재미있어서
폴과 쿤
서생원 여러분, 통성명이나 하시지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벌써 겨울이네요
너무 우기지 말자고요
따스한 눈빛 10만 원
DNA 한 알 주세요
글과 음악의 방정식
조언이라는 것
아들의 꿈
10개월째 요가 배우고 있는
몇 가지 이유
오히려.
배철수라는 브랜드
아는 지인
잘 못하는 열 가지
예컨대 재봉틀 같은 걸 살 땐
미안합니다
샐러드 놀이
나는 엄마니까
그냥 여행
이번 플리마켓엔 폴의 골목 스타일 앞치마
폴의 골목. 다섯 번째 가을
어쩌다 보니 작가님
달콤한 슈게트가 먹고 싶어지는 영화
권장할 만한 취미
폴의 골목 나무 도마
그녀의 아침
레이어링,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작업실은 만들면 뭐해
먹방 세상
햄버거 아가씨와 청소부 할머니
색깔로 보는 사주 명리학
왜 재즈를 안 들려줬어?
무거울수록 좋은 빵
전원생활에는 디자인 감각이 절실하다
혜경이라는 친구
사과니까
어쨌든.
스몰윈
더 천천히 하라는 계시
50살 아줌마가 발레 슈즈를 신…었다 말았다
비행공포증
탁월함이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
광고장이의 때를 벗는다는 것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다 절박함이 있다
열 살 아래 와이프
남자들의 장난감, 예초기
새싹 샐러드 씨앗은 따로 있어요
갈팡질팡
이상하게 마음이 아파
제인이 만든 샐러드,
혜경이가 만든 사라다
오늘도 투덜투덜
나이가 들면 왜 말이 많아지는 거지?
임원의 프레젠테이션
다행히.
누가 뭐래도 단품 요리
뾰족구두의 결과
자율 주행차 세상이 오면
누가 제일 좋을까
스칸디나비아 언어는
뭐에 쓰려고?
아들과 나는 미장원 동기
블루투스 스피커
쉬는 연습
선한 기업
카레집을 할거야
린다 매카트니
여자 임원
열정 페이
지병
사람 잡는 슈퍼푸드
냉장고 방
역시나.
늙으면 다 그래요
세상에 꼭 필요한 또라이
대관령국제음악제,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여행
한여름 밤의 붕어빵 장수
그림, 배울까 배우지 말까
아침부터 눈물 바람
나이가 들어도 괜찮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일요일의 에스프레소
여섯 번째 1년은
오늘의 아이러니
곰과 소녀는 어디로 갔을까?
아직도.
내가 니 시다바리가?
출근이라는 이름의 여행 정석 중에 정석
[연필 깎기의 정석]
광고하지 않는 광고
쿤의 일기
폴의 일기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
『몸을 쓰자』
보고가 많은 회사
엄마, 코감기약 어디 있어요?
생각이 왔다가 생각이 갔다가
강의의 기쁨과 슬픔
막노동이 체질
회복
치즈 빌딩 궁금해
동네 요가
감탄 요법
나이가 든다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이에서 끝까지 나답게 살기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두 번째 이야기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누군가는 어른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성숙함을 자연스럽게 덧입고, 또 누군가는 점점 커져가는 숫자 앞에 버거움을 느끼며 고민이 커져가기도 한다. [토닥토닥, 인생]의 저자 김혜경은 후자 쪽에 가까운 경험을 했다. 5년 전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를 쓸 때만 해도 ‘나이가 뭐 어쨌다고!’ 하는 심정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점점 나이에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힘들어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여전해서 예전처럼 무턱대고 덤볐다가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큰일 났다 싶기도 하고, 사진 찍는 것도 싫어지고, 예쁜 액세서리에도 시들해진 모습이 서글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연히 읽은 하루키의 수필 한 문장에서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한다.
“만약, 내 묘비명 같은 것이 있다면, 그리고 그 문구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면 이렇게 써넣고 싶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그리고 러너). 1940-20**.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중에서
인생의 곳곳에 잠복해 있는 돌부리에 걷어차일 때마다 쉬어가겠다고 징징댈 수는 없는 법이다. 저자는 하루키처럼 매일 10킬로씩 달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그치며 글을 쓰진 않겠지만,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궁리하고, 저지르며 나이라는 숫자에 상관없이 ‘나다운 인생을 살겠노라’고 다시 한 번 결심한다.
32년차 커리어우먼인 저자가 ‘아…, 역시 인생은 참 어렵다’며 책의 끝자락에 토로한 것처럼, 나이가 든다고 해서 고민이 없어진다거나 인생의 정답을 찾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란 어쩌면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고 흔들리며 성숙해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위트 있는 일러스트, 감각적인 글로 풀어낸
32년 차 광고크리에이터의 생각보다 맛있는 일상
아들, 친구, 남편, 음악, 영화, 강아지, 바느질… 이 책에 담긴 글과 그림들은 저자가 이런 별것 아닌 일들에 울고 웃은 사소한 일상의 기록들이다. 직접 그린 위트 있는 그림과 감각적인 글로, 맛있게 풀어낸 일상을 엿보다 보면 때론 찡하기도 하고, 때론 울컥하기도 하고, 때론 깔깔깔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전히 좌충우돌하며 자신을 토닥이며 살아가는 저자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20대는 20대대로 30대는 30대대로… 각자의 나이에서 마주하게 되는 우리의 고민들이 조금은 가볍게 느껴지고, ‘나다움’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김혜경
광고크리에이터. 수필가. 현대자동차 자문. 9년째, 양평 서종면에서 강남 한복판까지 매일매일 출퇴근이라는 짧은 여행을 한다. 도시 50%, 시골 50%의 삶이 주는 긴장감과 느슨함 사이에서 일도 열심히 하고, 딴짓도 열심히 하면서 삼십 년 넘게 샐러리 우먼으로 살아가고 있다. 남보다 더 빨리, 남보다 더 트랜디하게라는 모토로 광고를 만들어왔지만 최근, 사회 공헌으로 업을 바꾸면서 ‘착한 일’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일상의 작은 기쁨, 작은 행복 같은 소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끄적끄적 글을 쓰거나 그림으로 남기기를 좋아해서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고치소사마, 잘 먹었습니다] 두 권의 책을 냈다.
▣ 주요 목차
Prologue 나이,
아직도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작
시멘트 작가 「재화」
빡빡이를 존중하자
딩주
똥 냄새
1인 미용실, 그곳에서 오래된 미래를 본다
그림 수업
재미있어서
폴과 쿤
서생원 여러분, 통성명이나 하시지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벌써 겨울이네요
너무 우기지 말자고요
따스한 눈빛 10만 원
DNA 한 알 주세요
글과 음악의 방정식
조언이라는 것
아들의 꿈
10개월째 요가 배우고 있는
몇 가지 이유
오히려.
배철수라는 브랜드
아는 지인
잘 못하는 열 가지
예컨대 재봉틀 같은 걸 살 땐
미안합니다
샐러드 놀이
나는 엄마니까
그냥 여행
이번 플리마켓엔 폴의 골목 스타일 앞치마
폴의 골목. 다섯 번째 가을
어쩌다 보니 작가님
달콤한 슈게트가 먹고 싶어지는 영화
권장할 만한 취미
폴의 골목 나무 도마
그녀의 아침
레이어링,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작업실은 만들면 뭐해
먹방 세상
햄버거 아가씨와 청소부 할머니
색깔로 보는 사주 명리학
왜 재즈를 안 들려줬어?
무거울수록 좋은 빵
전원생활에는 디자인 감각이 절실하다
혜경이라는 친구
사과니까
어쨌든.
스몰윈
더 천천히 하라는 계시
50살 아줌마가 발레 슈즈를 신…었다 말았다
비행공포증
탁월함이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
광고장이의 때를 벗는다는 것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면
다 절박함이 있다
열 살 아래 와이프
남자들의 장난감, 예초기
새싹 샐러드 씨앗은 따로 있어요
갈팡질팡
이상하게 마음이 아파
제인이 만든 샐러드,
혜경이가 만든 사라다
오늘도 투덜투덜
나이가 들면 왜 말이 많아지는 거지?
임원의 프레젠테이션
다행히.
누가 뭐래도 단품 요리
뾰족구두의 결과
자율 주행차 세상이 오면
누가 제일 좋을까
스칸디나비아 언어는
뭐에 쓰려고?
아들과 나는 미장원 동기
블루투스 스피커
쉬는 연습
선한 기업
카레집을 할거야
린다 매카트니
여자 임원
열정 페이
지병
사람 잡는 슈퍼푸드
냉장고 방
역시나.
늙으면 다 그래요
세상에 꼭 필요한 또라이
대관령국제음악제, 내년에도
또 가고 싶은 여행
한여름 밤의 붕어빵 장수
그림, 배울까 배우지 말까
아침부터 눈물 바람
나이가 들어도 괜찮은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일요일의 에스프레소
여섯 번째 1년은
오늘의 아이러니
곰과 소녀는 어디로 갔을까?
아직도.
내가 니 시다바리가?
출근이라는 이름의 여행 정석 중에 정석
[연필 깎기의 정석]
광고하지 않는 광고
쿤의 일기
폴의 일기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
『몸을 쓰자』
보고가 많은 회사
엄마, 코감기약 어디 있어요?
생각이 왔다가 생각이 갔다가
강의의 기쁨과 슬픔
막노동이 체질
회복
치즈 빌딩 궁금해
동네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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