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평범한 ‘소시민’과 평범한 일상의 미스터리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중학교 시절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기로 한다. 주위와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이 휘말리지 않’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은 난처한 일에 처했을 때 서로를 핑계 삼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관계이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록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일상의 수수께끼와 조우하게 된다.
일상 미스터리는 일상의 사건에서 관찰자가 수수께끼를 발견함으로써 ‘일상의 미스터리’로 성립하게 된다. 사건이 탐정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탐정이 사건을 발굴해내는 것이다. ‘소시민’ 시리즈는 ‘일상의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주가 되는 본격 미스터리, 혹은 일상 미스터리에 해당하는데, 그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탐정 역은 고바토가 역임한다. 하지만 고바토가 소시민을 지향하게 된 트라우마가 바로 ‘수수께끼를 푸는’ 행위에 기인하기에 소시민을 지향하는 자세와 수수께끼에 끌리는 본성, 그리고 장르적 특색이 이율배반적으로 그려진다.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고바토 조고로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고전부’ 시리즈의 오레키 호타로를 들 수 있다. 에너지 절약주의자를 표방하며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안 한다, 해야 하는 일은 간략하게”가 신조인 호타로 역시 추리를 피로하게 될 상황을 피하려 하는 고바토와 마찬가지로 추리를 기피한다. 하지만 호타로의 추리 기제인 지탄다와 고바토의 소시민 콤비 오사나이를 비교하자면 이야기는 다르다. 고전부 시리즈의 경우, 노력을 들이지 않으려 하는 호타로를 호기심이 넘치는 소녀 지탄다가 추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지만, 소시민 시리즈의 경우, 고바토와 마찬가지로 소시민을 지향하기는 짝 오사나이는 오히려 고바토를 제어하는 장치로서 기능한다.
호타로와 고바토의 본성 탓인지, 소시민 시리즈는 고전부 시리즈와 비교해 미스터리가 상당히 강화되었다. 청춘 소설을 미스터리의 형식을 빌려 풀어냈다는 인상이 강한 고전부에 비해 소시민 시리즈는 ‘사건’과 ‘추리’가 작품 표면에 드러난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의 숨겨진 뒷이야기
봄의 과일인 딸기 내음과 아기자기한 디저트의 달콤한 맛이 한가득 담겨 있을 것만 같은 제목이 특징인 소시민 시리즈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당초에는 수록작 중 하나인 「고독한 늑대의 마음」을 제목으로 낙점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안을 나열하던 중에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은 어때요? 한정 딸기 타르트가 진짜 있기도 하고, 앤서니 버클리의 『독 초콜릿 사건』도 있잖아요”라는 작가의 말 한마디가 작품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이다. 그러다 출간 직전에 “제목에 한정판이 들어가면 반드시 서점에서 보급판은 있는지 물어볼 거”라는 이유로 “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시리즈로 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나중에 “봄철을 썼으니 여름철도 써야겠다”는 편집자의 말에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출간되었고, 그것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으로 이어졌으니 ‘소시민’에게는 호재가 아니라 할 수 없다.
더불어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에 수록되어 있는 다섯 가지의 수수께끼 중에는 콜린 덱스터의 『우드스톡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와 해리 케멜먼의 단편 「9마일은 너무 멀다」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도 있다. 「맛있는 코코아를 타는 법」은 「9마일은 너무 멀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실험적인 작품이며, 「고독한 늑대의 마음」은 케멜먼에게 경의를 바치는 작품이다. 또한 「고독한 늑대의 마음」에서 고바토가 “이 확률은 몇 퍼센트”, “이건 몇 퍼센트”라고 하며 전제조건을 상대방에게 납득시키는 장면은 콜린 덱스터의 『우드스톡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오마주한 것으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의 미스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요네자와 호노부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상쾌하고 빠른 터치로 특히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스터리계의 유망주로,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위시한 ''소시민 시리즈'',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사건들을 주로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많이 발표했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역 : 김선영
1979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그레이마켓이 온다』,『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오리하라 이치의 『원죄자』,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월광 게임』 『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철드는 철분약』『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에토로후 발 긴급전』, 야마구치 마사야의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불쌍하구나?』 『엠브리오 기담』『파계 재판』등이 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일본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양의 탈
For your eyes only
맛있는 코코아를 타는 법
배탈
고독한 늑대의 마음
에필로그
평범한 ‘소시민’과 평범한 일상의 미스터리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중학교 시절 자신들의 성격으로 인해 겪었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소시민’을 지향하기로 한다. 주위와 마찰을 빚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고 ‘시끄러운 일이 휘말리지 않’는 평범한 나날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친구 관계도, 연인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은 난처한 일에 처했을 때 서로를 핑계 삼아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관계이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꿈꿀수록 그들은 운명의 장난처럼 사람들 앞에 나설 수밖에 없는 일상의 수수께끼와 조우하게 된다.
일상 미스터리는 일상의 사건에서 관찰자가 수수께끼를 발견함으로써 ‘일상의 미스터리’로 성립하게 된다. 사건이 탐정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탐정이 사건을 발굴해내는 것이다. ‘소시민’ 시리즈는 ‘일상의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주가 되는 본격 미스터리, 혹은 일상 미스터리에 해당하는데, 그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탐정 역은 고바토가 역임한다. 하지만 고바토가 소시민을 지향하게 된 트라우마가 바로 ‘수수께끼를 푸는’ 행위에 기인하기에 소시민을 지향하는 자세와 수수께끼에 끌리는 본성, 그리고 장르적 특색이 이율배반적으로 그려진다.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소시민’ 시리즈를 이끌고 있는 고바토 조고로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고전부’ 시리즈의 오레키 호타로를 들 수 있다. 에너지 절약주의자를 표방하며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안 한다, 해야 하는 일은 간략하게”가 신조인 호타로 역시 추리를 피로하게 될 상황을 피하려 하는 고바토와 마찬가지로 추리를 기피한다. 하지만 호타로의 추리 기제인 지탄다와 고바토의 소시민 콤비 오사나이를 비교하자면 이야기는 다르다. 고전부 시리즈의 경우, 노력을 들이지 않으려 하는 호타로를 호기심이 넘치는 소녀 지탄다가 추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지만, 소시민 시리즈의 경우, 고바토와 마찬가지로 소시민을 지향하기는 짝 오사나이는 오히려 고바토를 제어하는 장치로서 기능한다.
호타로와 고바토의 본성 탓인지, 소시민 시리즈는 고전부 시리즈와 비교해 미스터리가 상당히 강화되었다. 청춘 소설을 미스터리의 형식을 빌려 풀어냈다는 인상이 강한 고전부에 비해 소시민 시리즈는 ‘사건’과 ‘추리’가 작품 표면에 드러난다.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의 숨겨진 뒷이야기
봄의 과일인 딸기 내음과 아기자기한 디저트의 달콤한 맛이 한가득 담겨 있을 것만 같은 제목이 특징인 소시민 시리즈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당초에는 수록작 중 하나인 「고독한 늑대의 마음」을 제목으로 낙점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안을 나열하던 중에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은 어때요? 한정 딸기 타르트가 진짜 있기도 하고, 앤서니 버클리의 『독 초콜릿 사건』도 있잖아요”라는 작가의 말 한마디가 작품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이다. 그러다 출간 직전에 “제목에 한정판이 들어가면 반드시 서점에서 보급판은 있는지 물어볼 거”라는 이유로 “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시리즈로 할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나중에 “봄철을 썼으니 여름철도 써야겠다”는 편집자의 말에 『여름철 한정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이 출간되었고, 그것이 『가을철 한정 구리킨톤 사건』으로 이어졌으니 ‘소시민’에게는 호재가 아니라 할 수 없다.
더불어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에 수록되어 있는 다섯 가지의 수수께끼 중에는 콜린 덱스터의 『우드스톡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와 해리 케멜먼의 단편 「9마일은 너무 멀다」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도 있다. 「맛있는 코코아를 타는 법」은 「9마일은 너무 멀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실험적인 작품이며, 「고독한 늑대의 마음」은 케멜먼에게 경의를 바치는 작품이다. 또한 「고독한 늑대의 마음」에서 고바토가 “이 확률은 몇 퍼센트”, “이건 몇 퍼센트”라고 하며 전제조건을 상대방에게 납득시키는 장면은 콜린 덱스터의 『우드스톡으로 가는 마지막 버스』를 오마주한 것으로 『봄철 한정 딸기 타르트 사건』의 미스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요네자와 호노부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상쾌하고 빠른 터치로 특히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스터리계의 유망주로,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위시한 ''소시민 시리즈'',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사건들을 주로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많이 발표했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역 : 김선영
1979년 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그레이마켓이 온다』,『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오리하라 이치의 『원죄자』,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월광 게임』 『외딴섬 퍼즐』 『쌍두의 악마』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철드는 철분약』『1일 1매 기획서를 쓰는 힘』,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에토로후 발 긴급전』, 야마구치 마사야의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불쌍하구나?』 『엠브리오 기담』『파계 재판』등이 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일본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양의 탈
For your eyes only
맛있는 코코아를 타는 법
배탈
고독한 늑대의 마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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