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고객평점
저자송현
출판사항티움, 발행일:2016/04/30
형태사항p.288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9591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3,500원   12,1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0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종전의 가정교육은 동물원 사자를 키우는 것이라면 이 책은 야생 사자를 키우는 법이다.

종전의 가정교육 서적들은 죽은 지식을 달달 외우는 학자들이 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 책들은 정육점의 고기를 먹고 안일하게 사는 동물원의 사자를 키우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죽은 지식만 달달 잘 외워서 출세하여 안락한 삶을 사는 사람을 동물원 사자라고 하면 야생의 사자는 야생에서 직접 사냥을 하면서 당당하게 사는 진짜 사자를 말한다. 야생 사자는 죽은 지식만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그 속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꽃피우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많은 가정교육에 관한 책들은 서양식 교육지식을 가진 교육학자나 교사들의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자칭 야생 사자의 삶을 살아온 시인 송현 선생이 자신의 땀과 눈물을 담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가정교육 에세이이다. 이러한 책은 국내에 처음일 것이다.

이 책은 송현 시인의 어머니가 했던 가정교육에 대한 기억이고 그 가르침이 자신의 삶 속에 어떻게 자리했는지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쓴 에세이이다. 따라서 그동안 이래라 저래라 하는 교육서에 식상한 독자들이라면 새롭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가르침은 ‘윤순이 할머니’의 가르침처럼 예사롭지 않고 커다란 울림과 임팩트가 전해진다.

시인의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손을 만지며 혼잣말처럼 말한다. “어쩌면 손이 이렇게 귀하게 생겼지? 이 손을 보면 너는 앞으로 귀한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하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어린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심어준 것이다.

그런 가르침은 할머니가 되어서도 여전했다. 어느날 시인의 어머니는 어린 손자 손녀를 불러놓고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지어준 아름답고 귀한 이름이 있듯이 나도 우리 아버지가 지어준 귀한 이름이 있다. 내 이름은 윤순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나를 부를 때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윤순이 할머니는 주체성 교육을 당신이 몸소 실천함으로써 손자손녀들에게 전 존재로 가르쳐준 것이다.

책에는 이런 가르침이 서른일곱 꼭지가 들어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몇 가지 주제를 꼽자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자녀 사랑
김구 선생 어머니는 조국을 위해서 김구를 바치겠다고 했다. 그런데 송현 선생 어머니는 조국을 위해서 아들을 못 바치겠다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조국을 위해서 너를 바칠 수 없다! 왜냐면 나에게는 조국보다 네가 더 소증하기 때문이다!”
2) 주체성 심어주기
손주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윤순이 할머니가 말했다.
“나도 너희들처럼 귀한 이름이 있다. 그러니 이제부터 나를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고 불러라!”
3) 자존감 심어주기
송현 시인이 너덧 살 때부터 어머니는 틈만 나면 송현 어린이의 손을 잡고 혼잣말처럼 말했다.
“어쩌면 네 손이 이렇게 귀하게 생겼지? 이 손을 보면 너는 앞으로 귀한 사람이 될 것이 분명하다.”
4) 말의 중요함 가르치기
송현 시인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윤순이 할머니는 기회 있을 때마다 말했다.
“사내는 좆은 백근! 입은 천근이라야 한다!”
5) 이웃 사랑 가르치기
언젠가 송현 어린이가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 주셨다. 송현 어린이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다. 그때 윤순이 할머니는 송현 어린이의 등짝을 치면서 말했다.
“이놈아! 네 입만 입이가?”
6) 부모 만들기
윤순이 할머니는 송현 시인이 대학교 다닐 때 기회 있을 때마다 말했다.
“부모는 자식의 혀끝과 붓끝으로 만드는 것이다!”
7) 멋진 사내 만들기
윤순이 할머니는 송현 시인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여자에게 원한 살 일을 해서는 안 된다!”

▣ 작가 소개

송현
부산에서 태어나서 동아대학교 국문과와 그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하고 1974년 상경, 서라벌고등학교 교사 시절 서정주 선생 추천으로 등단했다. 출퇴근 버스에서 유행가 안 들으려고 간판과 도로표지판 글자꼴을 10년간 연구하여 1985년 ''한글자형학''을 창시했다.

1976년 공병우 한글기계화연구소로 일터를 옮겨 공 박사의 정신과 과학적 사고를 배워 1978년 공병우 타자기(주) 대표이사가 되었다. 박정희 독재 정권 때 한글글자판 투쟁을 주도했고, ''한글기계화개론'', ''한글기계화운동'', ''한글로 기계를 옳게 쓰기'' 등을 저술했다. 청와대 한글기계화 자문과 세종시 명칭제정자문위원장, 한글학회 개혁 비상대책 위원을 했다.

고등학교 때 정신적 스승 함석헌 선생의 ''뜻으로 본 한국역사''를 감명 깊게 읽고 선생의 제자가 된 뒤 부산모임, 명동성경모임, 노자모임 등에서 성경과 고전을 배우며 세례도 받았다. 그 뒤 영적 스승 라즈니쉬에게 ''비말끼르띠''란 법명을 받고, ''젊은 날에 만나야 할 영적스승 라즈니쉬'', ''라즈니쉬예술론''을 집필했다. 1999년 불교방송 장상문 사장의 권유로 불교 어린이 잡지 ''굴렁쇠'' 창간 작업을 하면서 대원불교대학에 입학, 불교공부를 하면서 라즈니쉬를 재해석하고 2009년 한국라즈니쉬학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이 되었다. 1980년 월간 ''소년''에 동화 "소싸움" 을 발표하고, 창비아동문고에 동시 "붕어빵"을 발표하면서 동화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에 출간한 ''도깨비학교 문고''는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쥐돌이의 세상구경''은 정부 간행물 윤리위원회 우량도서로 뽑혔으며 ''쥐돌이의 두 번째 배낭여행''은 소년조선일보 우량도서로 뽑혔다. 동시 "갈새"는 초등학교 교과서 교사용 지도서에 실렸고, 동시집 ''우리 엄마 회초리''는 일본 사꼬 선생이 번역, 일본어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위원장,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을 했고, 국제펜클럽회원,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월간 ''디자인'', ''굴렁쇠'' 의 주간을 했고, KBS 라디오에서 <송현 인생칼럼> KBS TV <비지니스맨 시대>를 진행했고, 케이블 TV 채널23 <케이블스쿨 가정교육>과 <영재교실> MC로 활동하고 불교 텔레비전에 “송현 시인 행복발견”(1년)과 “송현 시인 지혜발견”을(6개월) 특강하는 등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여성중심의 성 이론인 SS이론을 발명하였고, 롯데문화센터, 오리리문화센터, 삼성주부교실 등에서 글쓰기 강좌를 했고, 금성사 신부교실 등 각종 기업이나 단체에서 특강을 했다.

서울예술신학교 문창과 교수, 성신여대 사회교육원과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청도이공대학 명예박사과정에서 ''고수론'' 강의를 했고 70여권의 책을 썼다. KBS TV는 ''인간극장''에서 그의 삶을 5부작으로 방영했고, 연합뉴스는 ''한국의 인물 사전''에 그를 올렸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어린이의 최대 적은 어머니이다.” 그러나 가정교육을 잘하면 무죄이다
1장 주체성과 정체성이 인간의 최우선 덕목이어야 한다.
"나를 할머니라 부르지 말고 윤순이 할머니라 불러라"
"이 손은 귀한 사람이 될 손이다."
"김구선생 어머니와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이것은 상이다, 상을 받아라!"
"네가 내 오바 주머니에 손 넣는 것을 보았다!"
"니는 에미를 눈으로만 보냐?"
"사람에게는 돈보다 더 귀한 게 있다."
“거지 노릇을 하더라도 당당하게 해라.”
"사내가 여자에게 원한 살 일은 하면 안 된다."
"공부 좀 못해도 좋다. 건강하기만 하면 효자다."
주체성과 정체성이 인간의 최우선 덕목이어야 한다.
2장 피카소의 모조 그림과 우리나라 어머니들
"부모는 자식의 혀끝과 붓끝으로 만든다."
"니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사람 일, 알 수 없다. 그러니 너무 장담하지 마라"
"세상 사람이 다 화투를 쳐도 니는 안 된다!"
"손님 열 명이 오면 라면 몇 개를 끓이면 좋겠노?"
"니캉 내캉 같이 죽자, 농약 어딨노?"
"니 입만 입이가!"
"밥은 밖에서 먹더라도 잠은 반드시 집에서 자거라"
"죽으면 썩어질 몸인데 왜 몸을 애끼나?"
피카소의 모조 그림과 우리나라 어머니들
3장 죽는 공부를 했는가, 사는 공부를 했는가?
"남의 이야기 쓰지 말고 니 이야기를 써야지"
사내는 X은 백근 입은 천근이라야 한다!"
"어디 안 아프냐?"
“니 에비 닮지 말고!”
물에 빠진 한 사람 구하는 것보다 물에 안 빠진 수많은 사람을 구해야지!"
"산목숨 함부로 죽이지 마라!"
"말 잘하면 약장수, 듣는 것을 잘해야 한다."
"책은 소중한 것이다. 절대로 책장을 접지 마라"
죽는 공부를 했는가, 사는 공부를 했는가?
4장 “애비야, 집에 가서 같이 살면 안 되냐?”
불교 TV 녹화장이 눈물바다가 된 까닭
"니 에미가 한 음식이다, 처먹기 싫으면 말아라!"
“그만 일에 찔찔 짜고 우나? 에미가 죽어도 울지 마라"
"왼손잡이는 병신이다"
"새벽 국밥 나올 때까지 있지 마라."
"야, 이늠아! 날 샌지가 언젠데, 너만 자빠져 자고 있나!"
"세상 사람들 자기 일 바빠서 아무도 니 바지가랭이에 관심 없다."
"그렇게 게으르면 빌어먹기 늦었다"
"니보다 못난 놈과 놀지 말고 니보다 잘난 놈과 놀아라."
"시끄럽다, 다시는 그딴 소리 하지마라!"
"뼛골 빠지게 농사 안 짓는 지금 네가 더 좋다"
애비야, 집에 가서 같이 살면 안 되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