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답답해서 짜증나고 소심해서 더 웃픈 이 시대 청춘들을 마음충전 에세이!
이 책의 저자인 김나훔은 SNS에서 캠페인 일러스트 ‘내리면 탑시다’로 이슈몰이를 하고 영화 〈잉투기〉 포스터, K리그 경기장의 거대한 조형물 ‘슛힝’ 캐릭터, 필라코리아와 병무청 일러스트 및 타이포 작업, 파고다어학원의 대형 그래픽, JTBC 셰프 원정대-국가대표 티저포스터 등 눈에 띄는 프로젝트들로 대중에게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최근에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청춘 특강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나훔 작가는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에 ‘나와 같다면’이라는 제목의 스토리픽을 연재했다. 스토리픽이란 ‘이야기(story)’와 ‘그림(picture)’의 합성어로, 이 책은 50만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어낸 김나훔 작가의 스토리픽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순간들, 취업난과 사회의 편견, 공장 속 부품처럼 일하는 직장인들의 비애 등 우리 사회를 풍자한 그림들은 많은 이들을 울고 웃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청춘의 한 시기를 뜨겁게 지나가고 있는 스물아홉의 청년의 하루하루를 담아낸 그림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 그가 포착한 일상에서의 아이디어 넘치는 순간과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웃픈 그림들은 그의 이름인 ‘나훔’의 의미처럼 가슴 시린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에 웃음 뒤에 전해지는 감성이 전해지는 짧은 글과 강렬한 그림들을 통해 때론 웃음을, 때론 가슴 뜨거운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만은 없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이기는 병신’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잉여청춘들을 그린 영화 [잉투기]의 포스터, 지하철에서의 비매너를 꼬집은 [내리면 탑시다]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면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작가 김나훔. 작품에 타이포그래픽을 가미한 그만의 독특한 감성과 재기 넘치는 그림들이 연일 화제다. 《뭐》는 SNS는 물론 방송, 영화, 상업용 포스터까지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김나훔 작가의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연재 작품을 한데 엮은 것이다.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빵 터지는’ 감성 일러스트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가 김나훔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순간들을 포착한다. 한 장의 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진 다른 그림에세이와는 달리 여러 장의 그림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스토리픽이라는 독특한 구성에 김나훔 작가만의 감정과 글을 더한 지난 5년간의 작업물을 단행본으로 엮었다.
또한 이 책은 미대를 나와 전문 교육을 받은 보통의 작가와는 달리 낮에는 인쇄소에서, 밤에는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 그의 성장일기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출근 준비를 하는 침대 위의 가벼운 이야기에서부터 나 그리고 친구, 동생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사회의 이야기까지, 지금까지 살아오며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주제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부 ‘뭐?’는 일상에서 포착한 엉뚱하고 재밌고 발랄한 이야기들을 김나훔 작가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담아냈고 2부 ‘뭐…’에서는 사랑, 우울, 설렘 등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과 사회에 대한 풍자를, 3부 ‘뭐?’에서는 꿈을 찾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좌충우돌하며 하루하루 직관적으로 느꼈던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감정이나 고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세계 아니 우주평화의 질문까지…. ‘이렇게 살다 죽을 수만은 없는 청춘들의 한 번뿐인 20대의 시절’을 가감 없이 기록해놓은 솔직한 기록이 될 것이다.
학자금 대출, 취업난, 고단한 일상 등 김나훔 작가의 그림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의 복답다단한 면면이 담겨 있다. 이 그림을 통해 누군가는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기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누군가 안 될 거라는 이야기, 불가능하니 안전한 길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들에게 외치자. “그래서 뭐!”
▣ 작가 소개
저자 : 김나훔
서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따뜻하기도 하지만 차갑기도 하고 유쾌하지만 우울하기도 한 다양한 감정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평일 낮에는 충무로에서 인쇄 관련 일을 하고 있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개인 작업이나 프리랜서 일을 병행하고 있다. 본명인 ‘나훔’은 ‘위로가 되는 사람, 위안자’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1부 뭐? | 2부 뭐… | 3부 뭐!
답답해서 짜증나고 소심해서 더 웃픈 이 시대 청춘들을 마음충전 에세이!
이 책의 저자인 김나훔은 SNS에서 캠페인 일러스트 ‘내리면 탑시다’로 이슈몰이를 하고 영화 〈잉투기〉 포스터, K리그 경기장의 거대한 조형물 ‘슛힝’ 캐릭터, 필라코리아와 병무청 일러스트 및 타이포 작업, 파고다어학원의 대형 그래픽, JTBC 셰프 원정대-국가대표 티저포스터 등 눈에 띄는 프로젝트들로 대중에게 익숙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최근에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청춘 특강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나훔 작가는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에 ‘나와 같다면’이라는 제목의 스토리픽을 연재했다. 스토리픽이란 ‘이야기(story)’와 ‘그림(picture)’의 합성어로, 이 책은 50만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어낸 김나훔 작가의 스토리픽을 선별해 엮은 것이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순간들, 취업난과 사회의 편견, 공장 속 부품처럼 일하는 직장인들의 비애 등 우리 사회를 풍자한 그림들은 많은 이들을 울고 웃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청춘의 한 시기를 뜨겁게 지나가고 있는 스물아홉의 청년의 하루하루를 담아낸 그림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 그가 포착한 일상에서의 아이디어 넘치는 순간과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웃픈 그림들은 그의 이름인 ‘나훔’의 의미처럼 가슴 시린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에 웃음 뒤에 전해지는 감성이 전해지는 짧은 글과 강렬한 그림들을 통해 때론 웃음을, 때론 가슴 뜨거운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만은 없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이기는 병신’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잉여청춘들을 그린 영화 [잉투기]의 포스터, 지하철에서의 비매너를 꼬집은 [내리면 탑시다]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면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작가 김나훔. 작품에 타이포그래픽을 가미한 그만의 독특한 감성과 재기 넘치는 그림들이 연일 화제다. 《뭐》는 SNS는 물론 방송, 영화, 상업용 포스터까지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김나훔 작가의 네이버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연재 작품을 한데 엮은 것이다.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빵 터지는’ 감성 일러스트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작가 김나훔은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순간들을 포착한다. 한 장의 그림과 짧은 글로 이루어진 다른 그림에세이와는 달리 여러 장의 그림들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스토리픽이라는 독특한 구성에 김나훔 작가만의 감정과 글을 더한 지난 5년간의 작업물을 단행본으로 엮었다.
또한 이 책은 미대를 나와 전문 교육을 받은 보통의 작가와는 달리 낮에는 인쇄소에서, 밤에는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에 조금씩 다가가는 그의 성장일기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출근 준비를 하는 침대 위의 가벼운 이야기에서부터 나 그리고 친구, 동생들이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사회의 이야기까지, 지금까지 살아오며 순간순간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들을 주제나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부 ‘뭐?’는 일상에서 포착한 엉뚱하고 재밌고 발랄한 이야기들을 김나훔 작가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담아냈고 2부 ‘뭐…’에서는 사랑, 우울, 설렘 등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과 사회에 대한 풍자를, 3부 ‘뭐?’에서는 꿈을 찾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좌충우돌하며 하루하루 직관적으로 느꼈던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한 감정이나 고민,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세계 아니 우주평화의 질문까지…. ‘이렇게 살다 죽을 수만은 없는 청춘들의 한 번뿐인 20대의 시절’을 가감 없이 기록해놓은 솔직한 기록이 될 것이다.
학자금 대출, 취업난, 고단한 일상 등 김나훔 작가의 그림에는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의 복답다단한 면면이 담겨 있다. 이 그림을 통해 누군가는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기쁨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누군가 안 될 거라는 이야기, 불가능하니 안전한 길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들에게 외치자. “그래서 뭐!”
▣ 작가 소개
저자 : 김나훔
서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따뜻하기도 하지만 차갑기도 하고 유쾌하지만 우울하기도 한 다양한 감정이 담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평일 낮에는 충무로에서 인쇄 관련 일을 하고 있고 그 외의 시간에는 개인 작업이나 프리랜서 일을 병행하고 있다. 본명인 ‘나훔’은 ‘위로가 되는 사람, 위안자’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1부 뭐? | 2부 뭐… | 3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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