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렌 굴드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발매 60주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의 주인공
1955년 겨울, 미국의 유력한 음반사인 컬럼비아사 직원은 캐나다의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의 미국 데뷔 연주회에 참석했다. 그는 불과 23세의 젊은 연주가였던 굴드에게 매료되어 바로 그 다음 날 굴드를 찾아갔다. 그렇게 해서 녹음한 음반은 클래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이 되었다. 바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다. 이 곡은 본래 바흐가 자신을 후원한 카이저 링크 백작의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곡이었다. 전곡 연주에만 50분이 걸리고 30개의 변주가 치밀하게 결합한 이 곡을 굴드는 특유의 역동성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전 세계 클래식 팬을 사로잡았다. 이 음반은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클래식 음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 등으로 꼽히며 사랑받는다. 올해는 이 음반이 발매된 지 꼭 60주년이 되는 해다. 신간 『글렌 굴드』는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의 삶과 예술 세계를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첫 번째 그래픽 평전!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가장 고독한 삶을 살다
푸른지식 ‘그래픽 평전’은 정치, 과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을 수준 높은 그래픽과 비판적인 평전의 방식으로 풀어낸 시리즈이다. 그래픽 평전 시리즈의 8번째 책인 『글렌 굴드』는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를 그려낸 최초의 그래픽 노블이다.
글렌 굴드는 글자를 배우기도 전에 악보를 읽고, 10세의 나이로 캐나다 왕립음악원에 입학할 정도로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였다. 냉전 당시 모스크바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경과 이념마저도 허문 예술가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그런데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주목받았던 것은 그의 기이한 행동이었다. 그는 낚시터에서나 볼 법한 낮은 의자에 앉아 코가 건반에 닿을 듯 몸을 구부린 채 피아노를 쳤다. 연주 도중에는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발을 굴려 청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벽증과 강박 장애에 시달려서 한여름에도 겨울 외투 차림에 장갑을 꼈고, 몸에는 늘 약병 여러 개를 지니고 다녔다. 굴드는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타인과의 접촉을 꺼렸으며 청중을 몹시 두려워한 연주가였다. 청중 앞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믿은 그는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돌연 연주회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50세에 뇌졸중으로 사망할 때까지 오로지 음반과 매체로만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괴짜 연주가 글렌 굴드의 삶을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만나다!
10여 년의 작업 끝에 탄생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그래픽 평전
이 책의 작가 상드린 르벨은 20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각종 도서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저명한 만화가다. 『글렌 굴드』는 르벨이 학창 시절 굴드의 음악을 접하고 완전히 매료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 동안 작업한 끝에 완성한 탁월한 수작이다. 르벨은 이 책을 위해 전기, 다큐멘터리, 인터뷰 기록 등 굴드의 발자취를 오랜 기간에 걸쳐 꼼꼼히 조사했고, 그렇게 해서 얻은 영감과 상상력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이 책은 굴드의 삶을 유년 시절, 청년 시절, 말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보여준다. 이러한 전개 방식은 마치 예측 불가했던 굴드의 연주를 닮았다. 또한 이 책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눈 쌓인 벌판에서 홀로 피아노 연주에 몰두한 모습이나,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잃고 헤매거나 몸이 부스러지는 장면 등은 굴드의 고독한 내면을 그림으로 승화시킨다. 연주 도중 시시각각 변하는 굴드의 표정과 손끝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듯한 생생함까지 선사한다. 책을 가득 채운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고독하면서도 치열했던 한 예술가의 삶을 한층 깊게 체험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전설적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기이하고도 고독한 삶뿐만 아니라 그의 내면과 예술 세계까지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탁월한 그래픽 평전이다.
이 책에 대한 현지 언론의 찬사
그래픽 노블로 태어난 글렌 굴드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초상!
그래픽 노블로 태어난 글렌 굴드의 초상. 천재 피아니스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묘사한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 건반 위를 춤추는 두 손이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무곡, 건반에 코가 닿을 정도로 몸을 숙이고 몰입하는 피아니스트의 얼굴을 묘사함으로써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상상해낸 방식이 무척 놀랍다. 굴드가 바흐를 연주할 때처럼, 우리는 굴드에 대한 멋진 찬사가 담긴 페이지를 넘기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며 놀라게 된다.
- 소피 부르데, 「텔레라마(Telerama)」
자신만의 세상에서 이따금 우리 세상으로 외출을 나왔던 피아니스트!
만화가 상드린 르벨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전기를 그렸다. 섬세한 색채 연출, 사실적이면서 사색적인 그림, 새롭게 구성된 연대기. 시간을 초월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현재(이중 칸)와 과거(둥근 칸)가 특히 눈길을 끈다. 상드린 르벨은 연약함과 복잡함을 선택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굴드가 괴짜나 정신질환자였는지 묻지 않고 그를 아예 다른 세상에 놓는다. 글렌 굴드는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았고, 이따금 우리 세상으로 외출을 나왔다. 작가는 완전히 예술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그림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집중적이고 정확한 방식으로 이야기에 리듬을 줌으로써 음악과 침묵을 들려준다. 124개 도판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핵심은 자유와 완벽에 대한 추구, 그 둘의 고통스러운 결합이다.
- 마리 로르 들로름, 「르 주르날 뒤 디망쉬(Le Journal du Dimanche)」
▣ 작가 소개
글그림 : 상드린 르벨
Sandrine Revel
평단에서 꾸준히 반향을 일으킨 프랑스의 만화가.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된 악마를 그린 대표작 『이상한 수호천사(Un Drole d’Ange Gardien)』로 각종 도서상을 수상했다. 후속작 『뉴욕의 동물원(Un Zoo a New York)』은 2001년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알프·아트어린이상을 받았다. 1996년에 만화계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들며 20여 권의 작품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컬러리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글렌 굴드』는 르벨이 10여 년 동안 준비한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역자 : 맹슬기
좋은 만화책을 소개하려는 번역가들이 모인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신신』, 『68년 5월 혁명』, 『굿모닝 예루살렘』, 『체르노빌의 봄』,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알퐁스의 사랑 여행』,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등을 번역했다. 지금은 프랑스 베르사유에 있는 보자르 시립미술학교에서 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다.
글렌 굴드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발매 60주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의 주인공
1955년 겨울, 미국의 유력한 음반사인 컬럼비아사 직원은 캐나다의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의 미국 데뷔 연주회에 참석했다. 그는 불과 23세의 젊은 연주가였던 굴드에게 매료되어 바로 그 다음 날 굴드를 찾아갔다. 그렇게 해서 녹음한 음반은 클래식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이 되었다. 바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다. 이 곡은 본래 바흐가 자신을 후원한 카이저 링크 백작의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곡이었다. 전곡 연주에만 50분이 걸리고 30개의 변주가 치밀하게 결합한 이 곡을 굴드는 특유의 역동성으로 새롭게 해석하여 전 세계 클래식 팬을 사로잡았다. 이 음반은 지금까지도 ‘가장 중요한 클래식 음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명반’ 등으로 꼽히며 사랑받는다. 올해는 이 음반이 발매된 지 꼭 60주년이 되는 해다. 신간 『글렌 굴드』는 천재 피아니스트 굴드의 삶과 예술 세계를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첫 번째 그래픽 평전!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가장 고독한 삶을 살다
푸른지식 ‘그래픽 평전’은 정치, 과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을 수준 높은 그래픽과 비판적인 평전의 방식으로 풀어낸 시리즈이다. 그래픽 평전 시리즈의 8번째 책인 『글렌 굴드』는 천재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를 그려낸 최초의 그래픽 노블이다.
글렌 굴드는 글자를 배우기도 전에 악보를 읽고, 10세의 나이로 캐나다 왕립음악원에 입학할 정도로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였다. 냉전 당시 모스크바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경과 이념마저도 허문 예술가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그런데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주목받았던 것은 그의 기이한 행동이었다. 그는 낚시터에서나 볼 법한 낮은 의자에 앉아 코가 건반에 닿을 듯 몸을 구부린 채 피아노를 쳤다. 연주 도중에는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발을 굴려 청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결벽증과 강박 장애에 시달려서 한여름에도 겨울 외투 차림에 장갑을 꼈고, 몸에는 늘 약병 여러 개를 지니고 다녔다. 굴드는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였지만 타인과의 접촉을 꺼렸으며 청중을 몹시 두려워한 연주가였다. 청중 앞에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믿은 그는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돌연 연주회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50세에 뇌졸중으로 사망할 때까지 오로지 음반과 매체로만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괴짜 연주가 글렌 굴드의 삶을 아름다운 그래픽으로 만나다!
10여 년의 작업 끝에 탄생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그래픽 평전
이 책의 작가 상드린 르벨은 20년 동안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각종 도서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저명한 만화가다. 『글렌 굴드』는 르벨이 학창 시절 굴드의 음악을 접하고 완전히 매료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10여 년 동안 작업한 끝에 완성한 탁월한 수작이다. 르벨은 이 책을 위해 전기, 다큐멘터리, 인터뷰 기록 등 굴드의 발자취를 오랜 기간에 걸쳐 꼼꼼히 조사했고, 그렇게 해서 얻은 영감과 상상력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을 완성했다.
이 책은 굴드의 삶을 유년 시절, 청년 시절, 말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보여준다. 이러한 전개 방식은 마치 예측 불가했던 굴드의 연주를 닮았다. 또한 이 책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눈 쌓인 벌판에서 홀로 피아노 연주에 몰두한 모습이나,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잃고 헤매거나 몸이 부스러지는 장면 등은 굴드의 고독한 내면을 그림으로 승화시킨다. 연주 도중 시시각각 변하는 굴드의 표정과 손끝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하여 그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듯한 생생함까지 선사한다. 책을 가득 채운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고독하면서도 치열했던 한 예술가의 삶을 한층 깊게 체험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전설적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기이하고도 고독한 삶뿐만 아니라 그의 내면과 예술 세계까지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탁월한 그래픽 평전이다.
이 책에 대한 현지 언론의 찬사
그래픽 노블로 태어난 글렌 굴드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초상!
그래픽 노블로 태어난 글렌 굴드의 초상. 천재 피아니스트를 가장 가까이에서 묘사한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 건반 위를 춤추는 두 손이 만들어내는 매혹적인 무곡, 건반에 코가 닿을 정도로 몸을 숙이고 몰입하는 피아니스트의 얼굴을 묘사함으로써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상상해낸 방식이 무척 놀랍다. 굴드가 바흐를 연주할 때처럼, 우리는 굴드에 대한 멋진 찬사가 담긴 페이지를 넘기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며 놀라게 된다.
- 소피 부르데, 「텔레라마(Telerama)」
자신만의 세상에서 이따금 우리 세상으로 외출을 나왔던 피아니스트!
만화가 상드린 르벨이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연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의 전기를 그렸다. 섬세한 색채 연출, 사실적이면서 사색적인 그림, 새롭게 구성된 연대기. 시간을 초월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현재(이중 칸)와 과거(둥근 칸)가 특히 눈길을 끈다. 상드린 르벨은 연약함과 복잡함을 선택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굴드가 괴짜나 정신질환자였는지 묻지 않고 그를 아예 다른 세상에 놓는다. 글렌 굴드는 자신만의 세상에서 살았고, 이따금 우리 세상으로 외출을 나왔다. 작가는 완전히 예술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그림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집중적이고 정확한 방식으로 이야기에 리듬을 줌으로써 음악과 침묵을 들려준다. 124개 도판으로 이루어진 작품의 핵심은 자유와 완벽에 대한 추구, 그 둘의 고통스러운 결합이다.
- 마리 로르 들로름, 「르 주르날 뒤 디망쉬(Le Journal du Dimanche)」
▣ 작가 소개
글그림 : 상드린 르벨
Sandrine Revel
평단에서 꾸준히 반향을 일으킨 프랑스의 만화가. 아이들의 수호천사가 된 악마를 그린 대표작 『이상한 수호천사(Un Drole d’Ange Gardien)』로 각종 도서상을 수상했다. 후속작 『뉴욕의 동물원(Un Zoo a New York)』은 2001년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알프·아트어린이상을 받았다. 1996년에 만화계에 입문한 이후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들며 20여 권의 작품을 발표했다. 시나리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컬러리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한다. 『글렌 굴드』는 르벨이 10여 년 동안 준비한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역자 : 맹슬기
좋은 만화책을 소개하려는 번역가들이 모인 ‘해바라기 프로젝트’에서 『신신』, 『68년 5월 혁명』, 『굿모닝 예루살렘』, 『체르노빌의 봄』,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알퐁스의 사랑 여행』,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등을 번역했다. 지금은 프랑스 베르사유에 있는 보자르 시립미술학교에서 예술제본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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