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슴으로 읽는 지혜의 징검다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동양사상의 정수로 손꼽히는 채근담의 원문을 새로운 각도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는 기존의 동양고전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색으로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첫째로 편저자 이규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해설이다. 시인의 감성으로 해석하고 풀어낸 채근담은 신구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 준다.
둘째는 서양의 철학자에서부터 시인, 작가,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사상을 비교함으로써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접목을 시도한 점이다. 진정한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언제나 우리들 마음에 살아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유가儒家·불가佛家·도가道家 사상을 하나로 담은 처세서
읽을 때마다 그 맛이 깊어지는 채근담은 한 번 읽어서 나 자신을 찾아낼 수 있었다면, 두 번 읽어서 인생을 알게 되고, 세 번 읽어서 천지자연을 깨달을 수 있다. 부귀한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위안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실패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용기를 준다. 채근담은 읽을 때마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전집만 에세이로 이야기하고 후집은 원문만 실어 두었다. 전, 후집의 내용이 비교적 많이 중복된 것도 이유일 수 있지만, 후집은 원문만 읽도록 해서 독자 나름대로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가장 편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된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찻집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시면서 읽어도 좋고, 지하철 안이나 여름날의 바닷가에서 출렁이는 파도를 즐기면서 읽어도 좋다. 모든 읽을거리는 가장 편한 마음일 때 담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역 : 이규호
대구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1963년 「현대문학」지로 문단에 등단했다. 첫 시집 『꽃집 식구의 첫 사건』 이후, 『악마집』으로 제2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출판계, 언론계 등에서 문단 활동을 하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세계명시감상집 『그 고독의 밀어』, 『그 지혜의 낟알』, 장편소설 『바람꽃』, 『불꽃가시』, 에세이 『풍요로운 삶의 길』, 『쉽게 읽는 동양고전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법구경』,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을 지냈다.
▣ 주요 목차
전집(1장~225장)
-제1장 그대 안에 모든 자연이 있다
-제2장 비워 놓은 그대 마음을 바라보라
-제3장 채찍을 들어 그대 자신을 향하라
후집(1장~134장)
제4장 세상을 건너는 지혜의 징검다리
가슴으로 읽는 지혜의 징검다리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
동양사상의 정수로 손꼽히는 채근담의 원문을 새로운 각도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문예춘추사의 〈쉽게 읽는 동양고전 시리즈〉는 기존의 동양고전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색으로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첫째로 편저자 이규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해설이다. 시인의 감성으로 해석하고 풀어낸 채근담은 신구의 완벽한 조합을 보여 준다.
둘째는 서양의 철학자에서부터 시인, 작가,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사상을 비교함으로써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접목을 시도한 점이다. 진정한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언제나 우리들 마음에 살아 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유가儒家·불가佛家·도가道家 사상을 하나로 담은 처세서
읽을 때마다 그 맛이 깊어지는 채근담은 한 번 읽어서 나 자신을 찾아낼 수 있었다면, 두 번 읽어서 인생을 알게 되고, 세 번 읽어서 천지자연을 깨달을 수 있다. 부귀한 사람에게는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위안을 주며, 성공한 사람에게는 충고를, 실패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용기를 준다. 채근담은 읽을 때마다, 그리고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전집만 에세이로 이야기하고 후집은 원문만 실어 두었다. 전, 후집의 내용이 비교적 많이 중복된 것도 이유일 수 있지만, 후집은 원문만 읽도록 해서 독자 나름대로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은 가장 편한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된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찻집에 앉아 한 잔의 차를 마시면서 읽어도 좋고, 지하철 안이나 여름날의 바닷가에서 출렁이는 파도를 즐기면서 읽어도 좋다. 모든 읽을거리는 가장 편한 마음일 때 담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 :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위의 고서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 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홍자성은 청빈한 삶을 지향하였고, 세속을 벗어나되 세속을 떠나지 말 것을 주장하여 중용의 자세를 전해주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홍자성의 수상집으로서 인생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인생 지침서가 되고 있다.
역 : 이규호
대구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1963년 「현대문학」지로 문단에 등단했다. 첫 시집 『꽃집 식구의 첫 사건』 이후, 『악마집』으로 제2회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출판계, 언론계 등에서 문단 활동을 하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로는 세계명시감상집 『그 고독의 밀어』, 『그 지혜의 낟알』, 장편소설 『바람꽃』, 『불꽃가시』, 에세이 『풍요로운 삶의 길』, 『쉽게 읽는 동양고전 손자병법』, 『쉽게 읽는 동양고전 명심보감』, 『쉽게 읽는 동양고전 법구경』, 『쉽게 읽는 동양고전 채근담』 등이 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회원을 지냈다.
▣ 주요 목차
전집(1장~225장)
-제1장 그대 안에 모든 자연이 있다
-제2장 비워 놓은 그대 마음을 바라보라
-제3장 채찍을 들어 그대 자신을 향하라
후집(1장~134장)
제4장 세상을 건너는 지혜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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