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회는 이과형 두뇌가 강한 사람을 원한다!
요즘 시대에는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주입식 지식을 갖춘 학생이 아닌 뛰어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사나 구글 사에서도 숫자의 구성 감각을 확인하는 페르미 추정 문제를 입사 시험에 내고 있지요. 또한 수학적인 감각은 사회생활을 하는 내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기획하고 진행할 때 이러한 기획은 어떠한가요? 하고 애매하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의 수익률을 숫자로 예상하거나, 최대한 빨리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날짜를 마감 시한으로 제시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는 모두 이과형 사고가 뛰어난 사람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일에 대한 일정을 세우는 것조차 쉽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업에서도 이과형 사람을 선호하게 되고, 심지어 문과 계열 직종에서도 이과형 사고를 요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자 또한 이제는 이과형 사고에 강한 사람만이 학교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이과형 두뇌는 누구나 발달시킬 수 있다고도 하지요.
이과에 강한 두뇌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과에 강한 두뇌는 선천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과형 두뇌는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과에 강한 두뇌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저자는 장시간 학습과 선행 학습이 아이의 이과형 두뇌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합니다. 이과형 두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학 실력이 중요한데,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암산을 시키고, 분수의 나눗셈을 일찍 가르치라고 하지요. 특히 수학 퍼즐이 아이의 수학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과목의 토대는 국어이므로 국어 실력 또한 꼭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이과형 두뇌를 가지지 못한 아이들의 부모는 대부분 이과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과 콤플렉스를 가진 부모들은 자신이 학창 시절 이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신의 아이만큼은 이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이과에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또 무엇을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지 등 아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은 하지 않은 채 무조건 과도한 선행 학습을 시키고, 공식을 간단히 외우는 방법을 가르치며, 놀이로 재미있게 체험시켜 주려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오히려 아이의 이과형 두뇌 발달을 방해할 뿐이라는 것을 부모는 미처 모릅니다.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이의 타고난 특색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야말로 이과형 두뇌 개발의 첫 걸음이지요.
▣ 작가 소개
저 : 무라카미 료이치
동경에서 명문 중학교 합격률 1위로 명성이 자자한 수학과학 전문 학원 엘카미노의 대표다. 명문 중학교를 목표로 공부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쭉 일류 코스를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사교육에 투신했다. ‘입시에 반드시 성공하는’ 명 강의로 학생과 학부모가 줄을 잇자 엘카미노를 설립했다. ‘명문 중학교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을 주제로 연간 20~30회 이상 강연을 하고 학부모 3,000명 이상과 상담을 해왔다.
‘아이 마음속에 있는 공부 의욕을 끌어내면 누구라도 반드시 성장한다’를 교육의 모토로 삼고, 장시간 주입식으로 끝없이 과제를 내주는 이른바 떠먹이기 식 교육에서 탈피하고자 아이의 자주성과 공부 의욕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서로 《인기 강사가 알려주는 이과뇌 단련법》《면적미로》 등이 있다.
역자 : 부윤아
세종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에도 명탐정 사건 기록부(전자책)》, 《에도 명탐정 사건 기록부(종이책)》 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이과형 두뇌가 발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제 1장 이과에 강한 아이는 이 점이 다르다
잠깐은 몇 분?
이과형 아이의 번뜩이는 직감은 환상일 뿐이다
보조선을 바로 생각해 내는 아이의 특징
이과형 아이는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의 입버릇 ‘그렇구나!’, 못하는 아이의 입버릇 ‘에이, 뭐야.’
제 2장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는 부모, 억누르는 부모
최상위 반에서 마음이 무너진 아이
부모가 옳다고 믿고 있는 교육 방식의 90 퍼센트는 틀렸다
장시간 매달리는 공부의 위험성
‘과학 놀이’는 그저 놀이에 불과하다
선행 학습이 아이의 이과형 두뇌를 망친다
방정식을 가르치며 수학을 잘한다고 기뻐하는 것은 착각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지우지 않도록 한다
이과형 두뇌를 발달시키는 여덟 가지 방법
제 3장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필산을 시키면 계산력은 늘어나지 않는다!
암산의 효과
계산력을 확실히 키우자
계산 실수를 칭찬하라
‘깜박 실수’를 믿어서는 안 된다
계산의 단계를 줄이는 연구
수학 퍼즐의 효과
분수의 나눗셈은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끝낸다
단위 환산은 못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수학 공식을 간단히 외우는 방법을 처음부터 가르쳐서는 안 된다
인도식 계산으로는 계산력이 늘지 않는다
콜롬보형 아이
유사한 풀이 방법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응용력이 높아진다
이과형 사고력을 키우는 지도법
제 4장 국어 실력은 모든 과목의 토대
국어 실력이 없으면 문장제 수학 문제도 풀 수 없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아이도 ‘일반 교양’이 필요하다
작품 속 인물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해도 독해 문제는 풀 수 있다!
국어 문제는 도덕심도 묻는다
‘읽기’와 ‘쓰기’를 연결하는 훈련
시를 알아야 하는 이유
정신 연령에 맞는 좋은 작품을 읽게 한다
제 5장 자립적이고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로 키운다
공부만 하는 아이가 뭐가 나빠?
사회는 수학을 못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엄격히 가르친다
야단치지 않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경험은 ‘살아가는 힘’이 된다
아이의 자립을 지켜봐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마치며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들에게
사회는 이과형 두뇌가 강한 사람을 원한다!
요즘 시대에는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주입식 지식을 갖춘 학생이 아닌 뛰어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사나 구글 사에서도 숫자의 구성 감각을 확인하는 페르미 추정 문제를 입사 시험에 내고 있지요. 또한 수학적인 감각은 사회생활을 하는 내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기획하고 진행할 때 이러한 기획은 어떠한가요? 하고 애매하게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의 수익률을 숫자로 예상하거나, 최대한 빨리 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날짜를 마감 시한으로 제시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는 모두 이과형 사고가 뛰어난 사람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일에 대한 일정을 세우는 것조차 쉽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업에서도 이과형 사람을 선호하게 되고, 심지어 문과 계열 직종에서도 이과형 사고를 요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저자 또한 이제는 이과형 사고에 강한 사람만이 학교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이과형 두뇌는 누구나 발달시킬 수 있다고도 하지요.
이과에 강한 두뇌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과에 강한 두뇌는 선천적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과형 두뇌는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과에 강한 두뇌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저자는 장시간 학습과 선행 학습이 아이의 이과형 두뇌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합니다. 이과형 두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학 실력이 중요한데,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암산을 시키고, 분수의 나눗셈을 일찍 가르치라고 하지요. 특히 수학 퍼즐이 아이의 수학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과목의 토대는 국어이므로 국어 실력 또한 꼭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저자는 이과형 두뇌를 가지지 못한 아이들의 부모는 대부분 이과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과 콤플렉스를 가진 부모들은 자신이 학창 시절 이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신의 아이만큼은 이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이과에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또 무엇을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지 등 아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은 하지 않은 채 무조건 과도한 선행 학습을 시키고, 공식을 간단히 외우는 방법을 가르치며, 놀이로 재미있게 체험시켜 주려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오히려 아이의 이과형 두뇌 발달을 방해할 뿐이라는 것을 부모는 미처 모릅니다. 아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아이의 타고난 특색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야말로 이과형 두뇌 개발의 첫 걸음이지요.
▣ 작가 소개
저 : 무라카미 료이치
동경에서 명문 중학교 합격률 1위로 명성이 자자한 수학과학 전문 학원 엘카미노의 대표다. 명문 중학교를 목표로 공부했던 초등학생 시절부터 쭉 일류 코스를 밟으면서 자연스럽게 사교육에 투신했다. ‘입시에 반드시 성공하는’ 명 강의로 학생과 학부모가 줄을 잇자 엘카미노를 설립했다. ‘명문 중학교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등을 주제로 연간 20~30회 이상 강연을 하고 학부모 3,000명 이상과 상담을 해왔다.
‘아이 마음속에 있는 공부 의욕을 끌어내면 누구라도 반드시 성장한다’를 교육의 모토로 삼고, 장시간 주입식으로 끝없이 과제를 내주는 이른바 떠먹이기 식 교육에서 탈피하고자 아이의 자주성과 공부 의욕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서로 《인기 강사가 알려주는 이과뇌 단련법》《면적미로》 등이 있다.
역자 : 부윤아
세종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에도 명탐정 사건 기록부(전자책)》, 《에도 명탐정 사건 기록부(종이책)》 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이과형 두뇌가 발달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제 1장 이과에 강한 아이는 이 점이 다르다
잠깐은 몇 분?
이과형 아이의 번뜩이는 직감은 환상일 뿐이다
보조선을 바로 생각해 내는 아이의 특징
이과형 아이는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의 입버릇 ‘그렇구나!’, 못하는 아이의 입버릇 ‘에이, 뭐야.’
제 2장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는 부모, 억누르는 부모
최상위 반에서 마음이 무너진 아이
부모가 옳다고 믿고 있는 교육 방식의 90 퍼센트는 틀렸다
장시간 매달리는 공부의 위험성
‘과학 놀이’는 그저 놀이에 불과하다
선행 학습이 아이의 이과형 두뇌를 망친다
방정식을 가르치며 수학을 잘한다고 기뻐하는 것은 착각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지우지 않도록 한다
이과형 두뇌를 발달시키는 여덟 가지 방법
제 3장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필산을 시키면 계산력은 늘어나지 않는다!
암산의 효과
계산력을 확실히 키우자
계산 실수를 칭찬하라
‘깜박 실수’를 믿어서는 안 된다
계산의 단계를 줄이는 연구
수학 퍼즐의 효과
분수의 나눗셈은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끝낸다
단위 환산은 못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수학 공식을 간단히 외우는 방법을 처음부터 가르쳐서는 안 된다
인도식 계산으로는 계산력이 늘지 않는다
콜롬보형 아이
유사한 풀이 방법을 반복해서 연습하면 응용력이 높아진다
이과형 사고력을 키우는 지도법
제 4장 국어 실력은 모든 과목의 토대
국어 실력이 없으면 문장제 수학 문제도 풀 수 없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아이도 ‘일반 교양’이 필요하다
작품 속 인물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해도 독해 문제는 풀 수 있다!
국어 문제는 도덕심도 묻는다
‘읽기’와 ‘쓰기’를 연결하는 훈련
시를 알아야 하는 이유
정신 연령에 맞는 좋은 작품을 읽게 한다
제 5장 자립적이고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아이로 키운다
공부만 하는 아이가 뭐가 나빠?
사회는 수학을 못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엄격히 가르친다
야단치지 않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경험은 ‘살아가는 힘’이 된다
아이의 자립을 지켜봐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마치며 토끼와 거북이의 토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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