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농업에서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농업 전문가 6인의 6차 산업 토크!
이 책을 집어든 당신은 이미 농업인이거나, 이제 막 농업을 시작해볼 참이거나 혹은 농촌으로 이주를 앞두고 있는 예비 귀농, 귀촌인 이리라 짐작해 본다. 진화한 미래 농업, 6차 산업 시대에 관한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과연, 진짜로 농업에 승부를 걸어도 될지 심각하게 저울질하고 있을 거라 상상해본다.
여기 당신과 비슷한 고민에 빠진 여섯 명의 전문가가 있다. 재무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 입법 전문가. 나이도, 이력도, 전공도 제각각인 이들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상’이라는, 다소 거대하고 이상적으로 들리는 포부를 안고 뭉쳤다.
이들에게 농촌은 미래 인류 희망의 씨앗을 품은 공간이자, 반드시 살려내야 할 삶의 보고다.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는 우리 농업의 아픈 현실을 똑바로 인지하면서도 희망을 놓을 수가 없는 이유다.
6차 산업시대에 성공한 농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저자들을 따라가며 배워보자.
1단계. 기본은 정확한 가격결정, 브랜딩 역량 키우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성장하던 시대에 생산자의 가격결정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국제금융위기 이후 많은 상황이 달라졌다. 다양한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은 점점 파편화되어 가고 소비 자체가 줄어들었다. 일방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가격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향이냐, 침투냐 이다. 소비자가 신속하고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속성을 불어넣는 방법, 울타리 만들기, 묶어 팔기 전술 등은 농가가 바로 적용해볼만한 해법이다(김용현).
브랜딩은 충성스러운 소비자를 확보하고 경쟁업체나 급변하는 시장 정세, 가격 상승을 이겨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농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건 제대로 된 브랜드가 없어서였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득력이 있다.
소비자의 주요 구매 요인 및 통찰을 파악하고, 목표시장을 정하고, 자신의 제품을 분석하여 단 하나의 문장, 몇 개(가능하면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 비단 농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이창환).
2단계. 부자의 재무심리를 키우고 성공 사례를 분석
농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농부에 관한 세간의 인식이 후하지 못한 것은 타 직종에 비해 농부의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 아닐까. 소득은 낮은데 반해 일은 고되고, 그만큼 농업에 대한 세간의 평가와 지원은 각박해진다. 이 연결고리를 과감히 끊기 위해서는 농부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돈에 대한 건강한 마음과 행동, 즉 개인의 건강한 ‘재무 심리’다. 건강한 재무 심리는 돈을 버는 마음과 행동(습관)으로 연결된다. 재무심리와 농사의 전 과정, 구매 물류, 제조, 출하 물류, 마케팅 및 판매 활동, 고객 서비스 활동을 연결하는 것이 흥미롭다(정우식).
올바른 가격 전략을 세우고, 브랜드를 만들고, 부자가 되기 위한 재무심리를 갖추었다면 이제 6차 산업의 성공 사례들을 분석해 보자.
저자는 농촌에서 자라 농업 관련 기업체에서 일한 뒤 다시 농촌으로 돌아온 경우다. 농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가 제안하는 ‘고추 일시수확 사업모델’은 고추를 계속 익혀 서리가 내리기 전인 9월 말, 10월 초에 단 한번 수확하는 방식이다. 충북 진천에서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 수량은 기존의 연속수확 대비 95% 이상 증가했고, 색도 역시 일반 고추에 비해 35% 이상 높았다.
저자는 내병성이 강한 종자를 사용하고,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프로그램(GAP)을 통해 안전한 생산 및 유통시스템을 갖춘다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고추재배 법으로 자리매김할 거라 전망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일시수확형 고추재배 시연에 참가해보길 권한다(최필곤).
전통적으로 농업은 수확량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안정성 문제가 이슈가 되고 친환경 농산물 등 고품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농업도 서비스 영역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낳은 것이 생산, 제조, 서비스 등이 결합한(융복합) 형태인 농업의 6차 산업화다.
저자는 6차 산업이 어떤 식으로 농업 현장에서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농민 조직화(뭉쳐야 산다)의 필요성도 공감된다. 다양한 경관과 치유의 기능, 교육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등을 입혀 경쟁력을 높인 사례들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박상식).
3단계. 농업제도화의 주체(농업코디네이터) 되기
국회의원 정책 비서관으로서 농업 관련 상임위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는 농업관련 입법 전문가다. 저자는 중앙정부(지자체)와 당사자인 농업인에 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정부는 도시와 농촌 공간 상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대책(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농업인은 제도(법안)가 재·개정되는 과정에서 적극 의견을 개진하기를 주장한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나 국회에 적극 반영될 때야 말로 실효성 있는 제도가 구축될 것이고, 새로운 산업으로서 농업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박윤희).
단호하고 솔직한 화법이 때로는 불친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때 묻지 않음. 어쩌면 이게 이 책, 저자들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들은 [스마트 농담]이 농업을 살리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여는 시작이기를 바란다. 풍요로운 사회라는 것은 너와 내가 제각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이좋게 ‘품앗이’를 하며 함께 나누고 일궈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여섯 저자의 행보가, 우리 농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 작가 소개
김용현
(주)푸마시 대표이자 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 전문위원을 맡았다. 영국왕립농업대학 국제 MBA 한국인 1호이다.
이창환
웨이브랩 대표로, 전남 6차산업 현장코칭 전문위원을 맡았다. 서울대 작물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정우식
한국 재무심리센터 원장이자 한국재무테라피협회장이다. 한경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를 지냈다.
최필곤
금강체 대표이다. 국제협력단 산하 한국해외봉사단에서 파푸아뉴기니 파견근무를 했으며 신젠타코리아 채소팀장을 지냈다.
박상식
지역아카데미 농산업6차산업화센터장이자 경기 6차산업 현장코칭 전문위원이다.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박윤희
동국대 인간과정치연구소 연구위원(정치학 박사)으로, 한국행정학회 신진학자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있었다.
▣ 주요 목차
서문 - ‘스마트 농담’이 탄생한 이유
김용현 - 내 농산물 가격, 어떻게 올리지?
이창환 - 농산물 가치 최적화 전략
정우식 - 지속 가능한 부자 농부의 재무심리와 재무테라피
최필곤 -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
박상식 - 농업 생산영역에 플러스 알파(+α)를 입히되, 함께 해라
박윤희 - 농업의 새로운 희망엔진 ‘농업코디네이터’
농업에서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농업 전문가 6인의 6차 산업 토크!
이 책을 집어든 당신은 이미 농업인이거나, 이제 막 농업을 시작해볼 참이거나 혹은 농촌으로 이주를 앞두고 있는 예비 귀농, 귀촌인 이리라 짐작해 본다. 진화한 미래 농업, 6차 산업 시대에 관한 장밋빛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과연, 진짜로 농업에 승부를 걸어도 될지 심각하게 저울질하고 있을 거라 상상해본다.
여기 당신과 비슷한 고민에 빠진 여섯 명의 전문가가 있다. 재무 전문가, 컨설팅 전문가, 입법 전문가. 나이도, 이력도, 전공도 제각각인 이들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세상’이라는, 다소 거대하고 이상적으로 들리는 포부를 안고 뭉쳤다.
이들에게 농촌은 미래 인류 희망의 씨앗을 품은 공간이자, 반드시 살려내야 할 삶의 보고다. 갈수록 경쟁력을 잃어가는 우리 농업의 아픈 현실을 똑바로 인지하면서도 희망을 놓을 수가 없는 이유다.
6차 산업시대에 성공한 농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저자들을 따라가며 배워보자.
1단계. 기본은 정확한 가격결정, 브랜딩 역량 키우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성장하던 시대에 생산자의 가격결정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다. 하지만 국제금융위기 이후 많은 상황이 달라졌다. 다양한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은 점점 파편화되어 가고 소비 자체가 줄어들었다. 일방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 시대는 지난 것이다.
가격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향이냐, 침투냐 이다. 소비자가 신속하고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내리도록 도와주는 속성을 불어넣는 방법, 울타리 만들기, 묶어 팔기 전술 등은 농가가 바로 적용해볼만한 해법이다(김용현).
브랜딩은 충성스러운 소비자를 확보하고 경쟁업체나 급변하는 시장 정세, 가격 상승을 이겨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의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까지 농업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건 제대로 된 브랜드가 없어서였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득력이 있다.
소비자의 주요 구매 요인 및 통찰을 파악하고, 목표시장을 정하고, 자신의 제품을 분석하여 단 하나의 문장, 몇 개(가능하면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는 것. 비단 농업만이 아니라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이창환).
2단계. 부자의 재무심리를 키우고 성공 사례를 분석
농업과 농업에 종사하는 농부에 관한 세간의 인식이 후하지 못한 것은 타 직종에 비해 농부의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 아닐까. 소득은 낮은데 반해 일은 고되고, 그만큼 농업에 대한 세간의 평가와 지원은 각박해진다. 이 연결고리를 과감히 끊기 위해서는 농부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돈에 대한 건강한 마음과 행동, 즉 개인의 건강한 ‘재무 심리’다. 건강한 재무 심리는 돈을 버는 마음과 행동(습관)으로 연결된다. 재무심리와 농사의 전 과정, 구매 물류, 제조, 출하 물류, 마케팅 및 판매 활동, 고객 서비스 활동을 연결하는 것이 흥미롭다(정우식).
올바른 가격 전략을 세우고, 브랜드를 만들고, 부자가 되기 위한 재무심리를 갖추었다면 이제 6차 산업의 성공 사례들을 분석해 보자.
저자는 농촌에서 자라 농업 관련 기업체에서 일한 뒤 다시 농촌으로 돌아온 경우다. 농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가 제안하는 ‘고추 일시수확 사업모델’은 고추를 계속 익혀 서리가 내리기 전인 9월 말, 10월 초에 단 한번 수확하는 방식이다. 충북 진천에서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 수량은 기존의 연속수확 대비 95% 이상 증가했고, 색도 역시 일반 고추에 비해 35% 이상 높았다.
저자는 내병성이 강한 종자를 사용하고,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프로그램(GAP)을 통해 안전한 생산 및 유통시스템을 갖춘다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고추재배 법으로 자리매김할 거라 전망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일시수확형 고추재배 시연에 참가해보길 권한다(최필곤).
전통적으로 농업은 수확량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안정성 문제가 이슈가 되고 친환경 농산물 등 고품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농업도 서비스 영역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낳은 것이 생산, 제조, 서비스 등이 결합한(융복합) 형태인 농업의 6차 산업화다.
저자는 6차 산업이 어떤 식으로 농업 현장에서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농민 조직화(뭉쳐야 산다)의 필요성도 공감된다. 다양한 경관과 치유의 기능, 교육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등을 입혀 경쟁력을 높인 사례들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박상식).
3단계. 농업제도화의 주체(농업코디네이터) 되기
국회의원 정책 비서관으로서 농업 관련 상임위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는 농업관련 입법 전문가다. 저자는 중앙정부(지자체)와 당사자인 농업인에 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정부는 도시와 농촌 공간 상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대책(정책)을 마련해야 하고, 농업인은 제도(법안)가 재·개정되는 과정에서 적극 의견을 개진하기를 주장한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나 국회에 적극 반영될 때야 말로 실효성 있는 제도가 구축될 것이고, 새로운 산업으로서 농업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박윤희).
단호하고 솔직한 화법이 때로는 불친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때 묻지 않음. 어쩌면 이게 이 책, 저자들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들은 [스마트 농담]이 농업을 살리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여는 시작이기를 바란다. 풍요로운 사회라는 것은 너와 내가 제각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이좋게 ‘품앗이’를 하며 함께 나누고 일궈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변화는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여섯 저자의 행보가, 우리 농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 작가 소개
김용현
(주)푸마시 대표이자 한국농식품6차산업협회 전문위원을 맡았다. 영국왕립농업대학 국제 MBA 한국인 1호이다.
이창환
웨이브랩 대표로, 전남 6차산업 현장코칭 전문위원을 맡았다. 서울대 작물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정우식
한국 재무심리센터 원장이자 한국재무테라피협회장이다. 한경대학교 겸임교수(경영학 박사)를 지냈다.
최필곤
금강체 대표이다. 국제협력단 산하 한국해외봉사단에서 파푸아뉴기니 파견근무를 했으며 신젠타코리아 채소팀장을 지냈다.
박상식
지역아카데미 농산업6차산업화센터장이자 경기 6차산업 현장코칭 전문위원이다.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박윤희
동국대 인간과정치연구소 연구위원(정치학 박사)으로, 한국행정학회 신진학자연구회장을 맡고 있다. 국회 정책비서관으로 있었다.
▣ 주요 목차
서문 - ‘스마트 농담’이 탄생한 이유
김용현 - 내 농산물 가격, 어떻게 올리지?
이창환 - 농산물 가치 최적화 전략
정우식 - 지속 가능한 부자 농부의 재무심리와 재무테라피
최필곤 -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
박상식 - 농업 생산영역에 플러스 알파(+α)를 입히되, 함께 해라
박윤희 - 농업의 새로운 희망엔진 ‘농업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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