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회사생활 백서

고객평점
저자필 클리버
출판사항길벗, 발행일:2015/10/21
형태사항p.248 국판:23
매장위치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65957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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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보스와 클라이언트에게 깨지고 싶지 않은
초짜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디자인 업무의 모든 것!

저자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순서와 전략, 면접에 떨어지더라도 포트폴리오를 매개로 담당자와 연락을 이어가는 방법, 자신에게 디자이너의 DNA가 흐르고 있음을 알리는 면접의상까지 실전에 필요하지만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팁을 아낌없이 제공한다.(심지어 포트폴리오를 담을 때는 검은색 서류가방을 피하라는 세세한 조언까지 잊지 않는다.)
취업이라는 관문을 넘어 하루하루 정신없이 생활하는 신입 디자이너들을 위한 디자인과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리드와 조판, 타이포그래피 등 1년차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디자인 원칙을 알려주며, 포토샵과 인디자인 등 필수적인 프로그램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 가독성 있으면서 사용자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웹사이트 디자인법까지 지금 당장 업무에 써먹을 수 있는 실무를 경험한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하다.

일 잘하는 디자이너로 홀로서기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책!

상업적인 디자인 영역에서 ‘나 혼자 하는’디자인은 있을 수 없다. 탄탄한 팀워크와 멤버들과의 좋은 관계가 훌륭한 디자인을 탄생시키는 법이라고 현직 종사자들은 입을 모은다. 협업이 익숙치않은 초짜 디자이너들을 위해 이 책은 회사의 상사 및 동료는 물론 사진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인쇄업체 등 여러 외주자들과 매끄럽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은 물론 팔리는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디자인 제안서에 꼭 들어가야 할 16가지 내용, 작업료 제대로 받는 청구서 작성법, 고객별 작업파일 보관법 등은 프리랜서 디자이너에게도 유효할 것이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 선배 디자이너들의 말! 말! 말!

세계적인 패션 회사와 일하고도 경험 미숙으로 자신의 디자인을 도둑맞기도 하고, 디자인 스케치의 치수에 점 하나를 안 찍어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제품을 만들기도 하며, 자신만만하게 제출한 디자인 시안이 신랄한 평가로 너덜너덜해진 자존심으로 돌아오기도 하는 등 선배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먼저 겪은 살아있는 이야기들은 디자인 업계라는 정글 탐험을 앞둔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교훈을 던져준다.

추천의 말

회사에서 쓰는 디자인어語는 따로 있다!
회사에서 통하는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필 클리버는 수십 년 동안 디자인을 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일들을 때론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때론 면접관의 입장에서, 때론 클라이언트의 심정으로 감정이입하여 이 책에 낱낱이 기록했다. 그의 조언들은 놀랍게도 내가 학생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과 일치한다. 문화권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같다. 회사와 학교에서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김경선(서울대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상업적인 디자인 영역에서 ‘나 혼자 하는’디자인은 있을 수 없다. 탄탄한 팀워크와 멤버들과의 좋은 관계가 훌륭한 디자인을 탄생시킨다. 그래서 신입 디자이너들은 본인의 뛰어난 능력을 어필하기보다는 얼마나 사람과 팀에 잘 융화될 수 있는가를 보여줘야 한다. 또 선배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얼마나 똑똑하게 전수받을 수 있는지가 회사에서의 성공과 디자이너로서의 성공을 결정한다. 그러나 정작 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다. 이 책은 바로 학교와 회사 선배들이 알려주지 않는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신봉건(前 삼성전자 VD사업부 실장, 現 오브젝트앤드 디자인 디렉터)

▣ 작가 소개

저자 : 필 클리버
1977년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회사 펜타그램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거장 앨런 플레처 밑에서 디자인 기량을 연마했으며, 1987년부터 ‘클리버랜더’를 창립하여 세계적인 디자인 대행사로 성장시켰다. 현재도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혁신적인 교육으로 유명한 런던의 미들섹스 대학교에서 크리에이티브 학과 교수로 젊은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고 있다.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저자는 영국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디자인 업계의 오스카 시상식이라 불리는 국제 디자인 광고제 D&AD의 CI(기업 이미지 통합) 부문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기록이 있다. 그가 작업한 대표적인 CI로는 비자카드, 피어슨 출판사, 히든아트 등이 있다. 그의 타이포그래피는 영국 성 브라이드 인쇄물 도서관에, 그가 디자인한 책은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저자는 40년간의 디자인 실무 지식과 교수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 취업을 앞둔 예비 디자이너와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신입 디자이너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주요 목차

1장 디자인 업계에 문 두드리는 법
이력서 작성도 디자인 작업이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를 보여주는 취업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순서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실물 포트폴리오, 형태와 크기를 고민하라
PDF 포트폴리오, 호기심을 자극하라
점잖게 굴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최악의 이메일 “이 링크로 들어가서 제 디자인을 봐 주세요”
1차 면접 기회에 목숨을 걸어라
명함, 우편물, 웹사이트에서도 디자이너임을 느끼게 하라

2장 면접, 무엇을 보여줄까?
면접용 포트폴리오를 다시 만들자
일을 따내는 것도, 일자리를 따내는 것도 영업이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쓸모가 없더라
첫 직장이 당신의 디자인 인생을 결정한다
디자이너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면접의상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당신의 가장 끔찍한 경험은?
면접에서는 1분 1초도 낭비하지 말라
면접장의 몸짓, 시선, 앉는 자세도 평가대상이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사전조사의 중요성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스스로를 낮추지 말라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질문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희한한 면접관
면접에 떨어져도 강한 인상을 남겨라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면접비 10파운드를 요구하다
인턴 근무를 자청하라! 단, 공정거래일 것!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힘겹고 불행했던 6개월의 인턴 기간

3장 1년차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디자인 원칙
디자인의 기본 뼈대, 그리드
조판, 디자인의 완성도를 결정하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0.3인치와 3인치의 차이가 괴물을 만들다
타이포그래피 단 하나의 원칙,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없었던 해외출장
디자인 단계마다 출력해서 실물 크기와 실제 색상을 확인하라
때로는 연필 스케치가 더 큰 힘을 지닌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신입 디자이너, 좌절의 연속이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색 배합은 모든 디자이너의 고민사항

4장 일 잘하는 직장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초안은 반드시 흑백 스케치로!
당신의 작업 시간을 기록해두라
마감, 고객, 상사가 그대를 괴롭힐지라도
멀티태스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 작업물도 상사의 확인을 거쳐라
사진 자료를 처음 받았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
인터넷에 작업물을 올릴 때는 신중해야 한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디자이너는 소통하는 사람이다

5장 디자인을 둘러싼 매끈한 의사소통법
업계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워라
작업물에서 본인의 기여도를 타당하게 밝혀라
디자이너를 위해 디자인하는 법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에게 시각 이미지로 프레젠테이션하기
고객의 기대치를 조절하라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훌륭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고?

6장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법
여러 장의 이미지를 일괄 처리하는 법
잡무를 덜어주는 인디자인의 스타일
마스터 페이지 설정 방법
방대한 텍스트와 고해상도 이미지 관리법
한층 깔끔한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합자
TIFF, PDF, JPEG, AI… 어떤 파일 포맷을 사용할 것인가?
CMYK와 RGB의 차이점
인디자인? �?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이미지 확대, 120% 이상 하지 말라
PDF 포맷과 저장 방식
사진 보정은 최후의 수단이다
용도에 따라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하라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온 인류에 기여하는 창작물을 고민하라

7장 사고 없이 인쇄하기
인쇄사양서 발주하고 견적서 받기
인쇄업체에 파일 전달 전, 체크리스트
인쇄용 파일, 모든 링크를 꼼꼼하게 챙겨라
이미지의 해상도와 크기를 확인하자
화면에서 멋졌는데, 왜 인쇄물은 별로일까?
내가 원하는 색을 구현하는 법
교정지 검토하는 법

8장 웹을 위한 디자인은 따로 있다
웹디자인, 정보전달에 도움이 되는가?
화소 안에서 생각하라
웹사이트, 서체 가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기록하지 않은 아이디어는 사라진다
와이어프레임의 탄생
SEO와 알트 태그의 입력
세상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반응형 웹사이트, 유연성에 초점을
방문자의 행동 패턴은 분석은 필수
이미지 파일명, 검색엔진에 걸리게 지정하라
그래픽에서 배경을 없애는 법
웹사이트에 적합한 해상도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일단은 팔리는 디자인을 만들어라

9장 외주업체와 좋은 관계 만들기
일러스트레이터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사진작가, 연필 스케치로 소통하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리프를 남겨라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예술계의 육체노동자, 디자이너
인쇄업체, 확인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외주자, 당신이 곤란할 때 도와줄 사람들

10장 디자이너야말로 영업력이 필요하다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나 역시, 아직도 청구서 작성이 쑥스럽다
수주가 없다면 디자인도 없다
디자인 제안서에 꼭 들어가야 할 16가지
작업료 제대로 받는 청구서
[선배 디자이너, 현장에서 말하다] 똑똑하게 굴지 않으면 디자인을 도둑맞는다
이메일에서도 디자이너임을 드러내라
작업 파일은 빠짐없이 보관하라
기회를 얻기 위해 싸구려가 되지는 말라
일을 하려면 고객이 있어야 한다

11장 부록
용어와 정의
감사의 말
필 클리버 그는 누구인가?
찾아보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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