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의 신 -술수가 아니라 마음이 만드는-

고객평점
저자다카기 고지
출판사항21세기북스, 발행일:2015/10/24
형태사항p.26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095866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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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처세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술수를 버리고 진심을 전하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인생 사용설명서

-처세 處世 [처ː세] 명사
①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
②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감

―처세,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을 살아가는 일

‘사내 정치’로 대표되는 ‘처세’는 더 이상 터부시되는 단어가 아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근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열 명 중 아홉(88.4%)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사내 정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63.3%)이 사내 정치로 불이익을 받았다고 느낀다. 주로 ‘인사고과 불이익’, ‘인간관계 스트레스’, ‘조직 내 소외감’ 등이다.

나아가 순전히 실력만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자리는 부장(35.2%)·과장(24.6%)·차장(24.1%) 정도라고 말한다. 아무리 올라가봤자 부장이라는 얘기다. 또한 이는 회사에서 어느 정도 위치가 되면 ‘처세’를 시작해야 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는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사실 ‘처세’는 권모술수나 꼼수에 기대는 더러운 정치 기술이 아니다. 처세는 ‘사람들과 어울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다. 인생 그 자체라는 얘기다. 회사에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약삭빠른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괴팍한 사람, 유연한 사람, 대범한 사람, 소심한 사람…. ‘까칠한’ 이팀장이 있다면 ‘깔끔 떠는’ 윤팀장도 있고 ‘오로지 실적’만 부르짖는 최부장도 있다. 이들 각자는 모두 성격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며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다. 온갖 인간군상이 모여 있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어디로 흐를지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일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이 별별 사람들과 더불어 같은 목표를 향해 일을 추진해나가야 한다. 처세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술수 부리면 금세 들통, 진심 전해야

그렇다고 해서 줄만 잘 서고 라인만 잘 타면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천박한 술책은 오래가지 않는다. 인간사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사람들은 보는 눈이 다 비슷하다. 약삭빠르게 처신하는 사람은 금세 들통 나게 마련이다.

이 책 『처세의 신(神)』이 기존에 나온 직장인 생존술 및 사내 정치술을 다룬 자기계발서와 근본적으로 방향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 종합정보업체 리크루트에서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불렸던 이 책의 저자 다카기 고지는 “나 혼자 잘되자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처세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처세는 결국 내가 성공해서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인데, 그러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출세만을 목표로 하는 처세는 계속해서 어둡고 음침한 술수에 기대게 되므로, 마음가짐을 좀 더 크게 갖고 세상을 스케일 크게 보자”고 역설한다. 또한 그는 “사람이기에 당연히 ‘사심(私心)’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대의(大義)’로 포장”하라고도 제안한다. 그래야 “내가 추구하는 일을 더욱 의미 있고 객관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조언이다.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27가지 관계의 법칙

결국, 사람이다. 진정한 처세란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아 ‘사람’을 얻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통해 ‘신뢰’를 쌓는 데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저자는 이를 ‘27가지 관계의 법칙’으로 정리하고 있다. 각각의 상황과 현실이 다르기에 직장 생활에서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만고불변의 원칙은 없지만, 나를 지켜내고 남도 살리는 윈-윈 처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사내 영향력을 확대하는 노하우, 파벌 대처법, 정보와 소문을 활용하는 방법, 보고 및 대화의 기술, 상사와 부하직원의 마음을 얻는 기술 등 회사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한 처세법을 생생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법칙들을 완벽히 실천에 옮기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실수 몇 번 했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다. 저자는 정작 가장 중요한 지점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라면서 “실수나 주변의 시선에 오히려 둔감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전해졌다면 내 실수나 실패가 공격 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는다. 무의미한 자존심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남들의 관심은 오직 내가 자신들과 함께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술수가 아니라 마음으로 사람을 얻고 신뢰를 쌓는 진정한 ‘처세의 신’이 되어보자.

▣ 작가 소개

저자 : 다카기 고지
高城幸司
도시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한 뒤 리쿠르트에 입사해 6년 연속 톱 세일즈맨에 오르며 ‘전설의 영업왕’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영업 비법을 책으로 엮은 『비즈니스 심리학』은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후 일본 최초의 창업 정보지 《앙트레》를 창간해 편집장과 사업부장을 지내면서 다채로운 이력을 쌓았다.
현재 인사전략 컨설팅 기업 셀레브레인의 대표 컨설턴트로 있으면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경제단체연합회 기업포럼위원이기도 한 그는 100여 곳의 클라이언트 기업에 인사전략을 컨설팅하면서 벤처 기업 인재 육성을 돕기 위해 ‘얼터너’라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설립해 5,000여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에서 횡행하고 있는 사내 정치 행태를 분석하고, 조직 내 정치력 강화에 고심하는 과장급 중간관리자들을 밀착 취재하는 한편, 직장생활 고민 상담 조언자로서 일본 직장인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비즈니스 심리학』을 비롯해 『시키는 것이 능력이다』『성공의 절반은 영업력이다』『관리직의 새로운 법칙』『직장 상사와의 관계가 업무의 9... 0%다』 등이 있다.

역자 : 황소연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 기획자로 일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서 10년 넘게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번역가 커뮤니티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 인재 육성을 위한 실무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데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 ‘미소 번역가’다.
옮긴 책으로는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우울증인 사람이 더 강해질 수 있다』『경영의 절대지식 50』『마법의 코칭』『숲속의 크리스마스』『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등 8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_처세를 시작하기 전에

제1장_처세는 영향력이다

01_사내 정치는 현실임을 인정한다: 정치력이 부족한 관리자는 일을 추진할 수 없다
사람이 모이면 정치가 생겨난다 / 과장이 되면 시작되는 사내 정치 / 한정된 권한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 / 기회를 포착해 영향력을 넓힌다

02_눈앞의 이익을 좇지 않는다: 정치는 장기전이다
설레발은 금물 / 길게 보고 움직인다 / 신뢰를 저축한다

03_소중하게 여긴다는 마음을 전한다: 회사에서 지원군을 늘리는 으뜸 전략
사람을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 / 상대방의 소중함을 알린다 / 경청은 경의를 표하는 지름길 / 칭찬보다 의미 있는 것들

04_먼저 베푼다: 그러나 그저 ‘착한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
협력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사람은 ‘이익’이 있어야 움직인다/남에게 베푼 것은 모두 강물에 흘려보낼 것/마냥 착한 사람은 되지 않는다

05_사심을 대의명분으로 승화시킨다: 욕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나의 사심에 힘을 보탤 사람은 없다 / 사심은 삶의 원동력이다 / 사심을 대의로 승화시킬 때


제2장_처세는 말발이 아니다

06_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인다: 논쟁을 피하면서 상대방을 이끄는 기술
처세 잘하는 논객은 없다 / 설전을 피한다 / 상대방의 욕구를 이용한다

07_상대에게 답이 있다: 상대를 아는 것이 논쟁에서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기려고 덤벼들수록 싸움에서는 진다 /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 상대의 말 속에서 흥정거리를 찾는다

08_‘정보’가 곧 무기다: 정보 격차를 활용해 핵심 인물의 지지를 얻는다
주요 정보에 빨리 접근한다 / 정보의 질을 판별하는 단 하나의 방법 / 중요한 정보를 장악하는 실세를 공략한다 / 회사 내의 정보 격차를 이용한다 / 실세와의 관계망이 정치력을 결정 짓는다

09_소문을 능숙하게 활용한다: 뜬소문과는 거리를 두면서 수신 경로를 확보한다
쑥덕공론에 휘말리지 않는다 / 소문을 통해 인간관계를 통찰한다 / 소문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한다


제3장_현실주의자만 살아남는다

10_권력의 중심을 꿰뚫는다: 당위론을 내세우지 말고 현실주의자가 된다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권력’이다 / 인사와 예산으로 조직도를 읽어낸다 / 대세의 흐름을 읽는 방법 / 회사의 역사를 꿰뚫는다 / 현실적으로 접근한다

11_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한다: 지지자의 회사 내 영향력을 파악하라
나에게는 어떤 꼬리표가 붙어 있는가 / 명함을 대신할 만한 실적이 있는가 / 지지자의 영향력이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12_권력자에게 무조건 붙지 않는다: 주변의 민심부터 얻는다
최악의 처세술 / 젊은 직원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3_약자를 내 편으로 만든다: 아랫사람이 지지하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조직의 민심을 얻는 최선의 방법 / 권력자도 아랫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을 신임한다 / 약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제4장_부하직원을 장악한다

14_‘보이지 않는 벽’을 만든다: 경영 비판의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는다
회사에서 가장 고된 자리 / 무턱대고 직원 편을 들다가는 큰코다친다 / 부하직원과 거리를 둔다 / 비판이 아닌 현실적인 대응책을 찾는다

15_모든 부하직원을 똑같이 챙겨준다: 힘 있는 직장 상사가 되는 절대법칙
리더십을 갖춘 상사가 반드시 하는 일 / 여유 있는 분위기로 마음의 빗장을 연다 / 진심이 담긴 관심과 진솔한 반응으로 대한다 / 누구나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 한다

16_부서원끼리 겨루게 해서 영향력을 넓힌다: 현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관리자의 시각으로 본다
성과가 사람을 모은다 / 성과를 올리는데도 영향력을 잃는 이유 / 보는 힘, 듣는 힘, 생각하는 힘 / 관리자의 본질을 이해한다

17_부하직원의 승진이 나의 정치력이다: 직원을 육성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존재감을 상실한다
부하직원을 키우는 것이 으뜸 과제다 / 직원 육성은 ‘연중행사’라고 생각한다 / 부하직원의 존재를 인사권자에게 각인시킨다 / 직원 홍보는 스스럼없이 꾸준히 한다 / 인사권자의 ‘오른팔’과 ‘지지자’를 겨냥한다

18_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내친다: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관리자는 무시당한다
정말 필요할 때는 칼을 뽑는다 / 연상의 부하직원이 요주의 인물이라면? / 문제의 직원을 무력화시키는 방법 / 내리칠 때는 단칼에 자른다


제5장_직속 상사를 공략한다

19_싫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상사와의 불협화음은 최악의 장벽을 만든다
개인적인 취향은 버린다 / 상사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 거짓말이라도 상사를 칭찬해준다 / 비호감 상사일수록 더 가까워지기 쉽다

20_상사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는다: 상사는 나를 지켜주는 방패다
상사가 두려워하는 알맹이를 파악한다 / 절대로 상사를 당황하게 하지 않는다 / 꿍꿍이 없는 부하직원이 되어 상사를 안심시킨다 / 상사의 간섭에서 벗어난다

21_윗선에 얼굴을 알린다: 경영진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
상사의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 얼굴을 알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 / 조직을 가로로 펼친다


제6장_중간관리자를 위한 파벌학

22_파벌을 부정하지 않는다: 중립만 정의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늘어나는 중립파 직장인 / 파벌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현상이다 / 왜 유능한 직장인이 왕따를 당할까? / 파벌을 인정하고 활용한다

23_파벌의 동향을 읽는다: 제왕적 사장에 대처하는 정치전략
사내 파벌의 4가지 유형 / 독재 경영은 반드시 막을 내린다 / 제왕적 사장과 너무 가까우면 위험하다 / 사장의 은퇴를 믿지 않는다

24_처세는 등거리 외교다: 폐쇄적인 파벌은 멀리한다
비공식적인 세력 다툼 / 권력의 무게중심을 파악한다 / 폐쇄적인 파벌과는 거리를 둔다 / 섣불리 권력자에게 다가가면 종속되기 쉽다 / 이해관계를 간파한 뒤 파벌과의 거리를 조율한다

25_중립을 지킨다: 파벌보다 역량에 집중한다
집단이 모이면 반드시 정치투쟁이 생겨난다 / 파벌 싸움에는 휘말리지 않는다 / 분파주의에 빠져들지 않는다 / 그 사람은 왜 정신적으로 피폐해졌을까? / 진정한 의미의 중립적 위치


제7장_처세보다 소중한 것들

26_이기는 싸움만 한다: 정치투쟁에서 반드시 이기는 법칙
적이 파놓은 ‘함정’에 대처하는 자세 / 적의 중상모략은 좋은 기회다 / 질 것 같으면 싸우지 않는다 / 정치투쟁에서 승리하는 5가지 조건

27_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정치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 / 회사를 완벽하게 잊는 시간을 가진다 / 역전의 기회는 찾아온다 / 처
세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_진정한 처세를 위하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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