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제는 나이 들었다고 해서 참지 마라!”
죽을 때까지 멋지고 당당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는 법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의 삶 ‘앞’에는 ‘나이 든’ 삶이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 되고 나이를 더 많이 먹으면 늙는다. 오래 살게 되면 노년이 찾아오기 마련이므로 누구나 노년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인생은 ‘나이 든’ 이후의 삶에서 무관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생각은 이제 ‘얼마나 살 것인가?’라는 문제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이 들었어도 젊은이보다 훨씬 활기차고 멋지게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 이상한 노인이 한 명 있다.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에게 삼시 세끼를 직접 지어 먹으라고 주방으로 등 떠밀고, 몸이 힘들면 아무 때나 아무 곳이나 누우라고 충고한다. 화가 나면 물건이라도 집어던져서 풀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과는 싸워서 이기거나 절교하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눈초리를 받더라도 자랑할 거리를 찾아 우쭐대는 것이 삶에 활력을 준다고 믿는다. 괴짜 같은 이 노인의 철학은 ‘나이 들었다고’ 남들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진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이 있다. 체력이 저하되고 건강 문제로 잦은 병원치레를 하거나, 마음을 나눌 친구가 적어지고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은퇴하고 뚜렷한 일을 할 수 없어 원하지 않아도 한가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다른 어떤 어려움보다 사람을 가장 ‘늙게’ 만드는 것이 있다.
“인간은 일정한 연령이 지나면 스스로 자기 세계를 작게 만든다.”
이것이 저자가 ‘나이듦’에 대해서 가장 경계하는 바다. 자기 세계를 축소시키는 것만큼 사람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편하고 익숙한 것들에만 의지해서 인생을 살아가서는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 점점 작아지는 세계에 갇혀 살게 된다. 살면서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새롭게 접근하고 익히면 조금이나마 ‘새롭게’ 나이를 먹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이나 체면 때문에 망설이고 억누르며 살았다면, 이제는 감정을 표현하고 호기심을 채우면서 살아가자. 최신 영화나 TV를 자주 보고 신문과 책을 읽자. 낯선 친구를 사귀어 수다를 떨어 보자. 새로운 기술과 생각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다 보면 나이을 잊고 생기와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나이가 들더라도 “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도야마 시게히코
とやましげひこ,外山滋比古
일본의 문학, 언어학자이자 비평가. 도쿄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영어 청년」 편집장, 도쿄 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명예교수. 영문학자, 언어학자, 평론가, 에세이스트.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하여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의미론, 저널리즘론 등 폭넓은 분야를 연구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알기 쉽고 분명하며 논리적인 일본어를 개척한 에세이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지적 창조의 힌트』, 『읽기의 정리학』, 『창조의 재발견-망각의 힘』, 『속담의 논리』, 『독서의 방법』, 『사고 정리학』, 『망각의 힘』, 『우왕좌왕하지 않고 세상 사는 지혜』을 비롯한 50여 권의 책이 있다.
역 : 이영미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요시다 슈이치의 『도시여행자』, 『파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모리미 도미히코의 『태양의 탑』, 그 외에 『검은 빛』, 『사랑을 말해줘』, 『단테 신곡 강의』, 『산타클로스는 할머니』, 『문어가 슝』, 『상상에 빠지는 스케치북』, 『금붕어 낚기』, 『초초난난』, 『기적의 사과』, 『지도남』, 『잡문집』, 『화차』『불타버린지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생기 있게 나이 들기
제1장_나이 들어도 화려한 인생
-나이 든다는 것
모임에 참석하자 / 나이는 잊고 산다
-대인은 바쁘고 소인은 한가하다
80대부터 시작한 부엌일 / 아침, 점심, 저녁을 내 손으로
-칭찬은 나이를 춤추게 한다
생일 축하 /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 인생을 살맛 나게
-웃으며 건강하게
웃음으로 구사일생 / 약보다 효과가 좋다 / 스트레스를 날리는 법 / 차 마실 친구를 만들자
-잊는 게 최고
잊어버리면 머리가 잘 돌아간다 / 건망증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2장_이제 참아가며 살지 말자
-스트레스 프리
‘돈 마이’의 기원 / 불안이 병을 키운다 / 병원에 가면 병에 걸린다 /
잘 웃는 의사가 잘 고친다 / 스트레스 해소의 지혜 / 새롭게 나이를 먹는 방법
-화내도 좋다
화 좀 내는 게 어때서 / 물건이라도 집어던져라
-울어도 좋다
말보다 힘이 센 눈물 / 생명을 늘려주는 눈물 / ‘울음 부족’ 해소법
-싸워도 좋다
의존하지 마라 / 싸우거나 절교하거나
-우쭐대도 좋다
우쭐대면 활력이 넘친다 / 사회에 기대지 말고 내 힘으로
제3장_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진다
-바람처럼 가볍게
작아지는 세계에 맞서기 / 정신적으로 젊어지는 방법 / 노년의 독서법 / 부채꼴처럼 폭넓게
-땀의 힘
땀 흘리고 난 후 / 땀 흘릴 기회를 많이 만들어라 / 목욕하고 낮잠 자기
-안부 전하기
친구에게 편지를 / 감사 편지의 상식 / 전화라도 걸어서
-씨앗 뿌리기
말 없는 친구 / 나만의 원고지 만들기 /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을 피운다
제4장_인생을 즐기는 방법
-천천히 서둘러라
완급의 변화 / 중요한 것은 생활 리듬
-일단 누워라
눕는 게 먼저다 / 누우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아래를 보자
고개를 숙이고 먹자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이삭처럼 / 조금이라도 앞으로
-수다를 떨자
수다 모임을 만들어라 / 입으로 하는 산책
-음식을 만들자
도리를 생각하다 / 나이 들어서 건강해지는 이유
제5장_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버리는 마음
재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자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인다
쓸모없는 것의 쓸모 / 쉬는 날이 해가 된다 / 매일 움직이자
-기다리는 마음
평판보다는 건강이 우선 / 앞날의 즐거움은 최대의 활력 / 매달 한 번씩 만나는 모임
-잊어버리는 마음
나쁜 일은 잊는다 / 싫은 일도 잊는다
-굴하지 않는 마음
굳은 의지 / 병 따위에 기세가 꺾이겠는가 / 늙어서 고생은 마음의 식량
옮긴이의 말_나이를 잊고 새로운 삶 찾기
“이제는 나이 들었다고 해서 참지 마라!”
죽을 때까지 멋지고 당당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는 법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의 삶 ‘앞’에는 ‘나이 든’ 삶이 기다리고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어른이 되고 나이를 더 많이 먹으면 늙는다. 오래 살게 되면 노년이 찾아오기 마련이므로 누구나 노년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인생은 ‘나이 든’ 이후의 삶에서 무관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생각은 이제 ‘얼마나 살 것인가?’라는 문제보다 훨씬 중요해졌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이 들었어도 젊은이보다 훨씬 활기차고 멋지게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 이상한 노인이 한 명 있다.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에게 삼시 세끼를 직접 지어 먹으라고 주방으로 등 떠밀고, 몸이 힘들면 아무 때나 아무 곳이나 누우라고 충고한다. 화가 나면 물건이라도 집어던져서 풀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고,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과는 싸워서 이기거나 절교하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눈초리를 받더라도 자랑할 거리를 찾아 우쭐대는 것이 삶에 활력을 준다고 믿는다. 괴짜 같은 이 노인의 철학은 ‘나이 들었다고’ 남들의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진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이 있다. 체력이 저하되고 건강 문제로 잦은 병원치레를 하거나, 마음을 나눌 친구가 적어지고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한다. 은퇴하고 뚜렷한 일을 할 수 없어 원하지 않아도 한가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다른 어떤 어려움보다 사람을 가장 ‘늙게’ 만드는 것이 있다.
“인간은 일정한 연령이 지나면 스스로 자기 세계를 작게 만든다.”
이것이 저자가 ‘나이듦’에 대해서 가장 경계하는 바다. 자기 세계를 축소시키는 것만큼 사람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편하고 익숙한 것들에만 의지해서 인생을 살아가서는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만 점점 작아지는 세계에 갇혀 살게 된다. 살면서 접하지 못했던 분야를 새롭게 접근하고 익히면 조금이나마 ‘새롭게’ 나이를 먹을 수 있다.
지금까지 나이나 체면 때문에 망설이고 억누르며 살았다면, 이제는 감정을 표현하고 호기심을 채우면서 살아가자. 최신 영화나 TV를 자주 보고 신문과 책을 읽자. 낯선 친구를 사귀어 수다를 떨어 보자. 새로운 기술과 생각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다 보면 나이을 잊고 생기와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나이가 들더라도 “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도야마 시게히코
とやましげひこ,外山滋比古
일본의 문학, 언어학자이자 비평가. 도쿄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 「영어 청년」 편집장, 도쿄 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명예교수. 영문학자, 언어학자, 평론가, 에세이스트.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하여 언어학, 수사학, 교육론, 의미론, 저널리즘론 등 폭넓은 분야를 연구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최고의 이론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알기 쉽고 분명하며 논리적인 일본어를 개척한 에세이스트로도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지적 창조의 힌트』, 『읽기의 정리학』, 『창조의 재발견-망각의 힘』, 『속담의 논리』, 『독서의 방법』, 『사고 정리학』, 『망각의 힘』, 『우왕좌왕하지 않고 세상 사는 지혜』을 비롯한 50여 권의 책이 있다.
역 : 이영미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요시다 슈이치의 『도시여행자』, 『파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모리미 도미히코의 『태양의 탑』, 그 외에 『검은 빛』, 『사랑을 말해줘』, 『단테 신곡 강의』, 『산타클로스는 할머니』, 『문어가 슝』, 『상상에 빠지는 스케치북』, 『금붕어 낚기』, 『초초난난』, 『기적의 사과』, 『지도남』, 『잡문집』, 『화차』『불타버린지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생기 있게 나이 들기
제1장_나이 들어도 화려한 인생
-나이 든다는 것
모임에 참석하자 / 나이는 잊고 산다
-대인은 바쁘고 소인은 한가하다
80대부터 시작한 부엌일 / 아침, 점심, 저녁을 내 손으로
-칭찬은 나이를 춤추게 한다
생일 축하 /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 인생을 살맛 나게
-웃으며 건강하게
웃음으로 구사일생 / 약보다 효과가 좋다 / 스트레스를 날리는 법 / 차 마실 친구를 만들자
-잊는 게 최고
잊어버리면 머리가 잘 돌아간다 / 건망증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2장_이제 참아가며 살지 말자
-스트레스 프리
‘돈 마이’의 기원 / 불안이 병을 키운다 / 병원에 가면 병에 걸린다 /
잘 웃는 의사가 잘 고친다 / 스트레스 해소의 지혜 / 새롭게 나이를 먹는 방법
-화내도 좋다
화 좀 내는 게 어때서 / 물건이라도 집어던져라
-울어도 좋다
말보다 힘이 센 눈물 / 생명을 늘려주는 눈물 / ‘울음 부족’ 해소법
-싸워도 좋다
의존하지 마라 / 싸우거나 절교하거나
-우쭐대도 좋다
우쭐대면 활력이 넘친다 / 사회에 기대지 말고 내 힘으로
제3장_우리는 나날이 현명해진다
-바람처럼 가볍게
작아지는 세계에 맞서기 / 정신적으로 젊어지는 방법 / 노년의 독서법 / 부채꼴처럼 폭넓게
-땀의 힘
땀 흘리고 난 후 / 땀 흘릴 기회를 많이 만들어라 / 목욕하고 낮잠 자기
-안부 전하기
친구에게 편지를 / 감사 편지의 상식 / 전화라도 걸어서
-씨앗 뿌리기
말 없는 친구 / 나만의 원고지 만들기 /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을 피운다
제4장_인생을 즐기는 방법
-천천히 서둘러라
완급의 변화 / 중요한 것은 생활 리듬
-일단 누워라
눕는 게 먼저다 / 누우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아래를 보자
고개를 숙이고 먹자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이삭처럼 / 조금이라도 앞으로
-수다를 떨자
수다 모임을 만들어라 / 입으로 하는 산책
-음식을 만들자
도리를 생각하다 / 나이 들어서 건강해지는 이유
제5장_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버리는 마음
재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자
-살아 있는 것은 움직인다
쓸모없는 것의 쓸모 / 쉬는 날이 해가 된다 / 매일 움직이자
-기다리는 마음
평판보다는 건강이 우선 / 앞날의 즐거움은 최대의 활력 / 매달 한 번씩 만나는 모임
-잊어버리는 마음
나쁜 일은 잊는다 / 싫은 일도 잊는다
-굴하지 않는 마음
굳은 의지 / 병 따위에 기세가 꺾이겠는가 / 늙어서 고생은 마음의 식량
옮긴이의 말_나이를 잊고 새로운 삶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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