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음악으로 서울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길을 걷거나, 책을 보거나, 짐을 나르거나, 음식을 하면서,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흥얼거리는 익숙한 노래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 노래 속에는 리듬이 있고 선율이 있고 가사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터 잡고 살아가는 장소의 흔적도 있다. 그것을 ‘장소성’이라 칭하고 그 장소성 안에 풍속사와 문화사와 사회를 다양한 역사의 갈피를 끼워 함께 살펴본다.
제1부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서로 다른 장소성이 어떻게 한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성격의 노래를 만들어 내는지를 본다. 제2부에서는 청계천 이북과 이남이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권력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 변천사를 반영한 노래는 어떤 것들이었는지 살핀다. 1, 2부가 노래 속에 담긴 서울의 이야기라면, 제3부는 노래를 만들어낸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울의 문화적 해방구로서 이태원과 신촌, 대학로 그리고 홍대가 감당한 역할과 그 음악들을 담는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에서는 지하철 1호선으로 표상되는, 청량리, 영등포, 구로, 동대문 등 ‘서울살이’의 고단함이 짙게 밴 장소의 노래 이야기를 하나하나 톺아보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교수, 뮤지션이 말하다
『사운드 맵 음악으로 그린 서울 지도』에는 우리 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다. 생생한 구어체를 살려 채록한 그대로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서울의 역사를 증언하는 연구자와 전문가, 당시 서울을 살아온 대중음악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는, 짧지만 충실하게 담긴 소중한 기록이다.
혜은이의 [제3한강교]로부터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와 윤수일의 [아파트] 등의 대중음악을 매개로 강남이 어떻게 배추밭에서 서울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강북에 대한 향수과 추억이 스며 있는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이나 동물원의 [혜화동]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현인의 [서울야곡]과 나애심의 [미사의 종], 이장희의 [그건 너],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들국화의 [행진], 신촌블루스의 [바람인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등 시대의 흐름 속에 장장하게 흘러온 대중음악들을 떠올려보며 그에 어린 우리 역사와 시대의 풍경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서울 곳곳, 사람이 ‘발견’한 장소들과 노래가 ‘발견’한 장소 이야기들은 우리의 귀를 타고 들어와 우리의 마음속에서 유유히 흘러간다. 도시의 얼굴은 그렇게 고스란히 음악에 양각되고, 음악은 그렇게 스스로 지도를 그린다. 『사운드 맵 음악으로 그린 서울 지도』는 우리 대중음악이 그린 서울의 얼굴과 우리의 추억을 우리 가슴에 다시 깊이 아로새긴다.
▣ 작가 소개
저 : 이영미
이영미는 대중 예술 평론과 한국 대중 예술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작가로 1961년 서울의 동대문 밖에서 태어나 죽 서울에서만 자란 서울내기이다. 어쩌다가 집에서 먼 ‘국민학교’를 다닌 덕분에 신설동에서 을지로 6가까지 서울 거리를 눈 감고도 오갈 수 있을 정도로 누비고 살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 때부터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몰랐던 ‘텔레비전 키드’로, 방송극과 「쇼쇼쇼」 같은 오락 프로그램에 열중했던 ‘조기교육’으로 인해 지금의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고려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남들은 별로 관심 갖지 않는 연극이나 대중 예술에 관심을 가진 좀 별난 학생이었고,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한국 대중 예술의 흐름과 대중성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자신의 화두임을 깨달았고, 대중 예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연구만 골라서 하면서 혼자 뛰면 늘 1등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무모함으로, 오늘도 옛날 방송극 자료 더미에 묻혀 끙끙거리며 연구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대중 가요사』, 『한국인의 자화상, 드라마』,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 『마당극 리얼리즘 민족극』, 『이강백 희곡의 세계』,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광화문 연가』, 『노래이야기주머니』, 『재미있는 연극 길라잡이』, 『민족 예술 운동의 역사와 이론』, 『서태지와 꽃다지』 등이 있다.
저자 : 이진성
CBS 라디오 PD. 14년 전 방송국에 들어와서 기조실과 노동조합 등을 돌았고 시사 프로그램만 1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나이를 먹고서야 서울 구석구석 천천히 여행하는 일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서울 이야기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굴뚝같다가, 행복한 작업을 하고 그 결과물 앞에 지금 이렇게 서 있다. 지금은 [김현정의 뉴스쇼]를 맡아 여전히 시사 프로그램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박재철
CBS 라디오 PD. 라디오는 음악과 이야기가 가득 머문 저수이고, PD는 그 저수지의 수문을 조절해서 과하지 않게 세상으로 그 둘을 내려 보내는 문지기쯤으로 생각하며 일해 왔다. 헤아려보니 햇수로 14년 차. 걷기와 읽기를 자주하고, 쓰기와 헤엄치기를 가끔 한다.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은 뉴스토크쇼 [박재홍의 오늘 하루]에 머물고 있다. 몰입과 밀도, 두 단어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한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한강, 노래를 가르다
- 강남과 강북
1 배추밭에서 서울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강남
2 영등포의 동쪽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3 신세대라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4 향수와 그리움의 공간, 강북
5 서울의 두 얼굴, 강남과 강북
제2부 청계천, 노래 사이로 흐르다
- 북촌 종로와 남촌 명동
1 시대 따라 뒤바뀐 풍경, 북촌과 남촌
2 대한민국의 신문화와 유행을 선도한 명동
3 종로와 북촌의 귀환
제3부 해방구, 노래를 불러 모으다
- 이태원, 대학로 그리고 홍대 앞
1 미국풍 대중음악의 인큐베이터, 미8군 밤무대
2 문화적 해방구 이태원
3 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메카, 신촌
4 소극장과 라이브 문화, 대학로
5 인디 문화의 부상, 홍대 앞
제4부 지하철 1호선, 노래를 실어 나르다
- 청량리, 영등포, 구로, 동대문
1 서울살이의 길 잃은 이들이 모인 청량리
2 ‘잃어버린 고향’이 된 왕십리
3 무작정 상경 서민들의 일터, 영등포와 구로
4 24시간 돌아가는 서울의 에너지, 동대문
음악으로 서울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길을 걷거나, 책을 보거나, 짐을 나르거나, 음식을 하면서,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흥얼거리는 익숙한 노래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 노래 속에는 리듬이 있고 선율이 있고 가사가 있다. 그리고 우리가 터 잡고 살아가는 장소의 흔적도 있다. 그것을 ‘장소성’이라 칭하고 그 장소성 안에 풍속사와 문화사와 사회를 다양한 역사의 갈피를 끼워 함께 살펴본다.
제1부에서는 강남과 강북의 서로 다른 장소성이 어떻게 한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성격의 노래를 만들어 내는지를 본다. 제2부에서는 청계천 이북과 이남이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권력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 변천사를 반영한 노래는 어떤 것들이었는지 살핀다. 1, 2부가 노래 속에 담긴 서울의 이야기라면, 제3부는 노래를 만들어낸 장소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울의 문화적 해방구로서 이태원과 신촌, 대학로 그리고 홍대가 감당한 역할과 그 음악들을 담는다. 그리고 마지막 제4부에서는 지하철 1호선으로 표상되는, 청량리, 영등포, 구로, 동대문 등 ‘서울살이’의 고단함이 짙게 밴 장소의 노래 이야기를 하나하나 톺아보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교수, 뮤지션이 말하다
『사운드 맵 음악으로 그린 서울 지도』에는 우리 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담겨 있다. 생생한 구어체를 살려 채록한 그대로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서울의 역사를 증언하는 연구자와 전문가, 당시 서울을 살아온 대중음악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는, 짧지만 충실하게 담긴 소중한 기록이다.
혜은이의 [제3한강교]로부터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와 윤수일의 [아파트] 등의 대중음악을 매개로 강남이 어떻게 배추밭에서 서울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강북에 대한 향수과 추억이 스며 있는 조용필의 [서울 서울 서울]이나 동물원의 [혜화동]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현인의 [서울야곡]과 나애심의 [미사의 종], 이장희의 [그건 너],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들국화의 [행진], 신촌블루스의 [바람인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등 시대의 흐름 속에 장장하게 흘러온 대중음악들을 떠올려보며 그에 어린 우리 역사와 시대의 풍경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서울 곳곳, 사람이 ‘발견’한 장소들과 노래가 ‘발견’한 장소 이야기들은 우리의 귀를 타고 들어와 우리의 마음속에서 유유히 흘러간다. 도시의 얼굴은 그렇게 고스란히 음악에 양각되고, 음악은 그렇게 스스로 지도를 그린다. 『사운드 맵 음악으로 그린 서울 지도』는 우리 대중음악이 그린 서울의 얼굴과 우리의 추억을 우리 가슴에 다시 깊이 아로새긴다.
▣ 작가 소개
저 : 이영미
이영미는 대중 예술 평론과 한국 대중 예술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작가로 1961년 서울의 동대문 밖에서 태어나 죽 서울에서만 자란 서울내기이다. 어쩌다가 집에서 먼 ‘국민학교’를 다닌 덕분에 신설동에서 을지로 6가까지 서울 거리를 눈 감고도 오갈 수 있을 정도로 누비고 살았다고 한다. 그녀는 아기 때부터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몰랐던 ‘텔레비전 키드’로, 방송극과 「쇼쇼쇼」 같은 오락 프로그램에 열중했던 ‘조기교육’으로 인해 지금의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고려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남들은 별로 관심 갖지 않는 연극이나 대중 예술에 관심을 가진 좀 별난 학생이었고,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한국 대중 예술의 흐름과 대중성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자신의 화두임을 깨달았고, 대중 예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연구만 골라서 하면서 혼자 뛰면 늘 1등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무모함으로, 오늘도 옛날 방송극 자료 더미에 묻혀 끙끙거리며 연구중이다.
저서로는 『한국 대중 가요사』, 『한국인의 자화상, 드라마』,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마당극 양식의 원리와 특성』, 『마당극 리얼리즘 민족극』, 『이강백 희곡의 세계』,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세시봉, 서태지와 트로트를 부르다』, 『광화문 연가』, 『노래이야기주머니』, 『재미있는 연극 길라잡이』, 『민족 예술 운동의 역사와 이론』, 『서태지와 꽃다지』 등이 있다.
저자 : 이진성
CBS 라디오 PD. 14년 전 방송국에 들어와서 기조실과 노동조합 등을 돌았고 시사 프로그램만 10년 가까이 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나이를 먹고서야 서울 구석구석 천천히 여행하는 일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서울 이야기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굴뚝같다가, 행복한 작업을 하고 그 결과물 앞에 지금 이렇게 서 있다. 지금은 [김현정의 뉴스쇼]를 맡아 여전히 시사 프로그램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박재철
CBS 라디오 PD. 라디오는 음악과 이야기가 가득 머문 저수이고, PD는 그 저수지의 수문을 조절해서 과하지 않게 세상으로 그 둘을 내려 보내는 문지기쯤으로 생각하며 일해 왔다. 헤아려보니 햇수로 14년 차. 걷기와 읽기를 자주하고, 쓰기와 헤엄치기를 가끔 한다.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은 뉴스토크쇼 [박재홍의 오늘 하루]에 머물고 있다. 몰입과 밀도, 두 단어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한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한강, 노래를 가르다
- 강남과 강북
1 배추밭에서 서울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강남
2 영등포의 동쪽에서 동경의 대상으로
3 신세대라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4 향수와 그리움의 공간, 강북
5 서울의 두 얼굴, 강남과 강북
제2부 청계천, 노래 사이로 흐르다
- 북촌 종로와 남촌 명동
1 시대 따라 뒤바뀐 풍경, 북촌과 남촌
2 대한민국의 신문화와 유행을 선도한 명동
3 종로와 북촌의 귀환
제3부 해방구, 노래를 불러 모으다
- 이태원, 대학로 그리고 홍대 앞
1 미국풍 대중음악의 인큐베이터, 미8군 밤무대
2 문화적 해방구 이태원
3 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메카, 신촌
4 소극장과 라이브 문화, 대학로
5 인디 문화의 부상, 홍대 앞
제4부 지하철 1호선, 노래를 실어 나르다
- 청량리, 영등포, 구로, 동대문
1 서울살이의 길 잃은 이들이 모인 청량리
2 ‘잃어버린 고향’이 된 왕십리
3 무작정 상경 서민들의 일터, 영등포와 구로
4 24시간 돌아가는 서울의 에너지,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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