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현실과 허구는 한 끗 차이로 구분된다. 노상호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허구의 틈에서 탄생했다. 환상적이면서 현실적이고, 밝으면서도 우울하고,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그림과 이야기, 그게 노상호 작품의 매력이다.
노상호는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일상의 모습을 촬영해 보관해 둔다. 시간이 지나, 현실의 사건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이미지를 허구의 이야기와 엮는 작업을 한다. 이미지를 종이에 먹지로 대고 베껴 그리고, [재가공된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일상의 경험, 혹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재해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매일의 허구 이야기가 [데일리 픽션]이다. 그는 매일 한 장, 한 개의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의 작업 과정을 듣다 보면 불현 듯 스치는 누군가가 있다. 바로 노상호 작가가 인터뷰 때마다 언급하는 아티스트, [헨리 다거]다. 불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는 그는 40여 년간 살았던 시카고의 한 초라한 아파트에서 81세의 나이로 홀로 세상을 떴다. 청소를 하러 방문한 집주인에게 주검으로 발견된 비운의 아티스트 집에서는 15,000페이지가 넘는 원고와 수백 점의 드로잉, 수채화, 콜라주 작품을 발견되었다. 한 번도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던 다거는 주워 온 책, 광고지, 잡지 등에 실린 그림은 먹지를 대고 베껴 그린 뒤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 그의 그림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명랑함과 잔혹함, 방대함과 기묘함이 묻어 있었다. 그는 그가 만들어 낸 환상 세계의 주인이었다.
헨리 다거의 작품에 많은 영감을 받은 노상호는 다거의 작업 방식을 차용했다. 하지만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삶을 살며 독립되고 이해하기 힘든 환상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던 다거와는 달리, 노상호는 그가 만들어 낸 허구의 세계에 현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의 그림과 이야기 속에는 말랑말랑하고 간질간질한 젊은이들의 연애 이야기, 모든 게 불확실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의 세계, 명랑하고 잔혹한 환상의 동화가 공존하고 있다. 20대의 격렬하지만 소심했던 사랑과 이별, 불안정한 생활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가끔은 이 우울한 세계에 모든 걸 버리고 환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작품 곳곳에 묻어난다. 그가 즐겨 쓰는 형광의 분홍색과 탁한 느낌의 짙은 녹색, 색과 형태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섞이는 마블링 기법의 그림은 우울한 듯 독특한 반전의 매력을 담은 그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한다.
책, 그림, 제품의 크로스오버,
미메시스와 노상호의 콜라보레이션,
A-Book(Amplified book) 세트 동시 출간
바야흐로 복합 문화 콘텐츠의 세상이다. 출판사, 미술관, 문구 디자인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미메시스에서는 책, 그림, 제품의 크로스오버, 미메시스와 노상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형태의 책을 동시에 출간한다. 노상호의 첫 책 『데일리 픽션』과 노상호 작품 중 4점을 담은 아이폰 케이스를 묶어 판매하는 A-Book(Amplified book)이 그것이다. 시장의 구조 안에서 책과 스마트폰은 매우 대립적인 관계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독자층의 확대 등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책에 담긴 콘텐츠를 내 손 안에서 매일 볼 수 있다는 것, 저렴하고 접근성이 쉬운 일상의 물건이라 부담이 없다는 것이 독자에게 소구하는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추천사 기혜경 / 헬로!아티스트 작가선정위원
(출처: 네이버 캐스트, 헬로! 아티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0&contents_id=67619)
국립현대미술관 기혜경 학예사의 추천으로 소개되는 노상호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일상의 단편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가 선택하는 단편들은 친구가 들려준 것일 수도 있고, 길 가다 마주치게 된 모르는 사람이 당한 황당한 사건일 수도 있으며, 인터넷을 떠도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우리 사회 전체를 휘몰아치게 한 핫이슈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 이들 아무 연관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누군가의 삶의 단편을 채취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작가는 그것을 때론 드로잉의 형태로, 혹은 그림책의 형태로, 또 어떤 경우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하지만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비선형적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해도 상관없고, 순서가 바뀌어도 그다지 무리가 없다. 실제로 작가는 밤이면 이야기 마차를 끌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나서서, 사람들 속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마치 겨울밤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날이야기와 같은 구술 체계를 유지하는 이 방식은 듣는 사람의 반응에 조응하고, 청자의 이야기에 열린 구조를 갖는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는 청자에 의해 개입될 수 있으며, 이야기의 방향은 언제라도 변경의 여지를 드러낸다. 이처럼 노상호는 구전문화의 구술체계를 압축하여 자신의 작품 속에서 제시한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은 할머니 무릎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처럼 유동적이면서도 우리들 삶을 담고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노상호
1986년에 태어난 젊은 아티스트로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2012년 현대판화가협회에서 수상하는 [이상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한국현대판화가협회 공모전」(2012), 서울문화재단의 「Machen cart project」(2013),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2014)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혁오 밴드의 앨범 재킷을 그려 주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인터넷, 잡지,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거나 일상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해 두었다가 시간이 지나 현실의 사건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이미지를 이야기와 엮는 작업을 하고 있다. 수집된 이미지를 종이에 [먹지]로 덧대 베껴 그리고, [재가공된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일상의 경험, 혹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재해석한다. 그는 이렇게 지어진 이야기들을 [데일리 픽션]이라 명명하고 매일 한 장의 드로잉, 한 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데일리 픽션』은 그의 첫 책이다.
현실과 허구는 한 끗 차이로 구분된다. 노상호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허구의 틈에서 탄생했다. 환상적이면서 현실적이고, 밝으면서도 우울하고,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그림과 이야기, 그게 노상호 작품의 매력이다.
노상호는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수집하고 일상의 모습을 촬영해 보관해 둔다. 시간이 지나, 현실의 사건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이미지를 허구의 이야기와 엮는 작업을 한다. 이미지를 종이에 먹지로 대고 베껴 그리고, [재가공된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일상의 경험, 혹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재해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매일의 허구 이야기가 [데일리 픽션]이다. 그는 매일 한 장, 한 개의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의 작업 과정을 듣다 보면 불현 듯 스치는 누군가가 있다. 바로 노상호 작가가 인터뷰 때마다 언급하는 아티스트, [헨리 다거]다. 불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는 그는 40여 년간 살았던 시카고의 한 초라한 아파트에서 81세의 나이로 홀로 세상을 떴다. 청소를 하러 방문한 집주인에게 주검으로 발견된 비운의 아티스트 집에서는 15,000페이지가 넘는 원고와 수백 점의 드로잉, 수채화, 콜라주 작품을 발견되었다. 한 번도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던 다거는 주워 온 책, 광고지, 잡지 등에 실린 그림은 먹지를 대고 베껴 그린 뒤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했다. 그의 그림에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명랑함과 잔혹함, 방대함과 기묘함이 묻어 있었다. 그는 그가 만들어 낸 환상 세계의 주인이었다.
헨리 다거의 작품에 많은 영감을 받은 노상호는 다거의 작업 방식을 차용했다. 하지만 현실과 완전히 분리된 삶을 살며 독립되고 이해하기 힘든 환상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던 다거와는 달리, 노상호는 그가 만들어 낸 허구의 세계에 현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의 그림과 이야기 속에는 말랑말랑하고 간질간질한 젊은이들의 연애 이야기, 모든 게 불확실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의 세계, 명랑하고 잔혹한 환상의 동화가 공존하고 있다. 20대의 격렬하지만 소심했던 사랑과 이별, 불안정한 생활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가끔은 이 우울한 세계에 모든 걸 버리고 환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작품 곳곳에 묻어난다. 그가 즐겨 쓰는 형광의 분홍색과 탁한 느낌의 짙은 녹색, 색과 형태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섞이는 마블링 기법의 그림은 우울한 듯 독특한 반전의 매력을 담은 그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한다.
책, 그림, 제품의 크로스오버,
미메시스와 노상호의 콜라보레이션,
A-Book(Amplified book) 세트 동시 출간
바야흐로 복합 문화 콘텐츠의 세상이다. 출판사, 미술관, 문구 디자인 회사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미메시스에서는 책, 그림, 제품의 크로스오버, 미메시스와 노상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형태의 책을 동시에 출간한다. 노상호의 첫 책 『데일리 픽션』과 노상호 작품 중 4점을 담은 아이폰 케이스를 묶어 판매하는 A-Book(Amplified book)이 그것이다. 시장의 구조 안에서 책과 스마트폰은 매우 대립적인 관계이지만, 오히려 새로운 독자층의 확대 등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책에 담긴 콘텐츠를 내 손 안에서 매일 볼 수 있다는 것, 저렴하고 접근성이 쉬운 일상의 물건이라 부담이 없다는 것이 독자에게 소구하는 가장 큰 매력일 것이다.
추천사 기혜경 / 헬로!아티스트 작가선정위원
(출처: 네이버 캐스트, 헬로! 아티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20&contents_id=67619)
국립현대미술관 기혜경 학예사의 추천으로 소개되는 노상호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일상의 단편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든다. 그가 선택하는 단편들은 친구가 들려준 것일 수도 있고, 길 가다 마주치게 된 모르는 사람이 당한 황당한 사건일 수도 있으며, 인터넷을 떠도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우리 사회 전체를 휘몰아치게 한 핫이슈와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 이들 아무 연관도 없고 개연성도 없는 누군가의 삶의 단편을 채취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작가는 그것을 때론 드로잉의 형태로, 혹은 그림책의 형태로, 또 어떤 경우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하지만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비선형적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해도 상관없고, 순서가 바뀌어도 그다지 무리가 없다. 실제로 작가는 밤이면 이야기 마차를 끌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나서서, 사람들 속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마치 겨울밤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날이야기와 같은 구술 체계를 유지하는 이 방식은 듣는 사람의 반응에 조응하고, 청자의 이야기에 열린 구조를 갖는다. 그렇기에 그의 이야기는 청자에 의해 개입될 수 있으며, 이야기의 방향은 언제라도 변경의 여지를 드러낸다. 이처럼 노상호는 구전문화의 구술체계를 압축하여 자신의 작품 속에서 제시한다. 그렇기에 그의 작품은 할머니 무릎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처럼 유동적이면서도 우리들 삶을 담고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노상호
1986년에 태어난 젊은 아티스트로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을 졸업하고 2012년 현대판화가협회에서 수상하는 [이상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한국현대판화가협회 공모전」(2012), 서울문화재단의 「Machen cart project」(2013),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2014) 등의 전시에 참여했고, 혁오 밴드의 앨범 재킷을 그려 주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인터넷, 잡지,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거나 일상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해 두었다가 시간이 지나 현실의 사건들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이미지를 이야기와 엮는 작업을 하고 있다. 수집된 이미지를 종이에 [먹지]로 덧대 베껴 그리고, [재가공된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일상의 경험, 혹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재해석한다. 그는 이렇게 지어진 이야기들을 [데일리 픽션]이라 명명하고 매일 한 장의 드로잉, 한 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데일리 픽션』은 그의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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