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디어의 적 -개인과 기업의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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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군터 뒤크
출판사항가치창조, 발행일:2015/11/25
형태사항p.376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0112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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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디어 그 자체는 도약하는 순간이 아니다!

“웃고 있는 기업들은 망합니다.”
경제 예언가 군터 뒤크의 말이다.
그는 경멸하듯이 웃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고 있다.
은행들은 인터넷뱅킹을 비웃었고 코닥은 디지털카메라를 비웃었다.
브록하우스는 위키피디아를, 서점은 E-Book을 비웃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어떤 상태에 와 있는가?

기업들은 일종의 면역시스템을 지니고 있어서
모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방해나 되는 것처럼 취급한다.
하지만 디지털 변화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의 웃음이 이미 사라졌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해
군터 뒤크는 자극적인 예측을 하고 있다.
“내일이면 여러분들은 관심권에서 멀어질 겁니다!”

우리는 때가 되면 흔들리지 않는 기업적 에너지로
모든 장애를 넘어 새로운 것을 관철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나는 이노베이션에 대한 성공적인 책을 저술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면 새로운 것에 대해 모든 것이 얼마나 적대적인지를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반적인 적대행위는 본 책에서 기술될 것이며 이는 하나씩 극복되어야만 할 것이다. 적대행위가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의 교훈에 대해서도 언급하려고 한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새것에 대한 일반적인 의욕이다! 그저 단순하다. 우리가 실제로 이런 의욕을 지니지 않고 있더라도 모든 새로운 것으로 인해 우리의 일반적인 의욕부진이 타개되어야만 한다.”
_ 본문 중에서

2006년에 독일 [파이낸셜타임즈]로부터 ‘올해의 경제서적’ 상을 받았던 군터 뒤크. 그가 이번에는 기업과 개인의 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논한다. 그는 우리에게 “유익한 이노베이션은 헤라클레스의 과제처럼 온 힘을 다해 추진되어야 한다. 이노베이션은 시시포스가 영원히 바위를 꼭대기로 들어 올리는 것과 같다.” 라고 말했다. 즉, 이 말은 이노베이션은 힘차게 이행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모든 장애물들을 뛰어넘지 못하고 모든 콘크리트 벽들과 두뇌 저항들을 몰아내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군터 뒤크는 이노베이션은 금메달처럼 많은 열정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취미나 아마추어 수준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려고 해서는 충분하지 않단다. 이노베이션은 금메달을 정말로 손에 넣으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을 필요로 한다.

IBM의 기술이사였고, 비즈니스 엔젤(business angel, 벤처기업의 창업 자금난을 해결해 주는 천사라는 의미)이자 대변자로 활동하고 있는 군터 뒤크가 말하는 기업의 혁신, 그것을 위해 개인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이 책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군터 뒤크
Gunter Dueck
수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빌레펠트 대학에서 5년간 수학교수로 재직한 뒤 현재는 IBM 기술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전기전자협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특별회원이자 컴퓨터공학회 이사, 독일 수학자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20년 전부터 독일 국민 장학기금의 선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골빈 경영학Lean Brain Management』은 2006년에 독일 「파이낸셜타임즈」로부터 ‘올해의 경제서적’ 상을 받았다.

역 : 홍이정
성균관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에얼랑엔-뉘른베르크대학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은행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에 관한 책을 옮기면서 ‘인간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최근에는 질병의 진짜 모습을 다룬 책을 소개하며, 질병이 근본적으로 ‘인간의 본질’에 속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이번 책 《나쁜 남자들》을 옮기면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인간인 ‘남성과 여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를 맞았다.

▣ 주요 목차

장애의 과정 - 창안에서부터 사업으로 이행되기까지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 - 그리고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1부: 새로운 것에서 힘든 일은 무엇일까?

이노베이션이 신세계를 개척한다.
모든 아이디어는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 - 우리는 이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아이디어의 주변 상황을 정확히 탐색하라
이노베이션의 전문성 - 시작 단계가 과소평가되고 있다
영웅적인 기업가 - 또는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
확산과 이노베이션의 캐즘
가트너의 하이프 곡선과 눈물의 계곡
티핑 포인트
파괴적인 이노베이션
하이브리스-곡선 혹은 “변화는 강제적 의무다”
이노베이션과 변화에 대한 간단한 심리학

이노베이션은 저항과 면역반응에 부딪친다.
면역시스템과 ‘Never Change a Winnig Team’에 대하여
저항모델
두 번째 장애물 - 이노베이션에서 일반 문화로
세 번째 장애물 - 표준에서 통용되는 규칙으로
다수의 장애물이 동시다발적으로
혁신가 자신의 저항
“천둥의 신 토르는 타인의 충고를 적대시한다.”

2부: 특별한 이노베이션-장매물들

학문이라는 상아탑에서
면역시스템과 학자의 경력
학자들의 저항
학자들은 ‘평범한 작업’에 저항한다
현실감각이 없는 연구자들
연구자들은 마케팅과 판매에 어떻게 행동할까
문제점 요약하기

마케팅과 판매지원으로 인한 봉쇄
판매자는 창안자의 고객방문을 두려워한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은 평범하지 않은 것에 저항한다.
미팅의 잘못된 관행 - 광고지를 제시해야만 하는 것!
컨퍼런스와 뜨거운 감자-저항
문제점들 요약

매니지먼트는 규칙을 만들고 이노베이션을 방해한다
아무것도 경영해서는 안 된다
이노베이션 담당 Vice President는 언제나처럼 모든 것을 한다
문제점 요약하기

상담 방법과 지원 방법이 제 무덤 판다
아무것도 학습될 수 없다
일반적인 처방들, 성공 스토리들 그리고 성공 기준들
이슈 중심의 문제해결법과 컨설팅
How to innovate - if you must
리스크-컨트롤링, 신용 그리고 도구(Tool)
이노베이션 학습을 판매 증진책과 소중한 희망으로 삼다
국가가 뛰어들어 권장해야만 한다!
USA: 유럽은 이노베이션위기로 고통받고 있다
문제점 요약하기

바빌론의 사고 - 이노베이션의 핵심 장애
혁신가의 심리와 모든 다른 참여자들을 위한 시도
옴니소피적인 세모꼴
소망해서 얻은 와일드키드 - 이노베이션
문제점 요약하기

3부: 이노베이션과 우리의 형성력

애자일(agile) 이노베이션
엄격하게 대형 플랜을 따라야 하는 걸까, 애자일 해야 할까?
비즈니스-케이스에는 장인도 속한다

pre-innovation: 잠재력 구축
이노베이션의 전문성 -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의지, 기업가적인 정신 그리고 개인적인 위험감수
사업 감각
신뢰와 지속적으로 풍부해지는 네트워크들
수동적이고 능동적인 공정능력
인프라구조들과 통합문제들의 중요성
애자일 자원병과 자원봉사의 매니지먼트
애자일 하라 - ‘모든 이노베이션 이전에’

Chanceuation: 노력해서 찬스 만들기
찬스는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비전, 하이프, 트리거-밈 그리고 공감
스토리텔링과 매력 - 내부와 외부
Web 2.0,이노베이션 2.0과 Jams
Think and speak visionary, act evolutionary!
Undercover Realization -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수행한다

카이로스와 열정: 기회를 열정적으로 잡아라
골든타임
활력을 갖고 물결처럼 나아가라!
옛것을 뒤에다 두고 기회를 쫓아라!
찬스의 최종 적수 혹은 ‘Do nothing’의 최고 적대자
균형 잡힌 사람이 필요하다

결론: 이노베이션은 유익한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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