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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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기욤 뮈소
출판사항밝은세상, 발행일:2015/12/02
형태사항p.34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37275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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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판타지 심리스릴러!
-2015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지금 이 순간》은 한국에서 12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1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매년 프랑스 서점 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매년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이 독자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기욤 뮈소의 작품은 치열한 탐구와 변신을 위한 노력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3년 작 《내일》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크게 성공을 거둔 바 있었고, 2015년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스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이 순간》은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섬세하고 치밀하게 연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빈틈없이 잘 짜인 플롯,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전매특허인 허를 찌르는 반전 등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하는 시도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크게 달라진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장르적 특징을 빌려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작품 속에서 각각의 요소를 효과적으로 구현해내고 있어 한층 흥미로운 요소를 풍성하게 갖춘 소설이 되고 있다.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질 때마다 곧바로 새로운 수수께끼가 등장하기 때문에 잠시도 한눈을 팔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 기욤 뮈소가 왜 반전의 대가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 시간의 장벽 앞에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영원히 현재형일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주인공 아서가 코스텔로 집안에서 별장으로 애용해오던 등대와 집을 유산으로 물려받은 게 이야기의 발단이 된다. 아버지 프랑크 코스텔로는 아서에게 등대를 유산으로 물려주며 지하실에 있는 금단의 문을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지만 일찍이 판도라가 그러했듯 호기심을 극복할 수 없는 게 인간의 마음이다. 기어이 금지된 문을 연 아서는 엄청난 바람에 휩싸이게 되고, 의도하지 않은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한 번씩 쐬어야만 끝나는 [24방위 바람의 등대]의 저주이다. 바람이 실어다주는 곳에서 눈을 뜨고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면 다시 바람이 찾아와 그를 어디론가 데려간다. 등대의 저주를 받게 된 아서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1년이라는 게 문제이다. 아서는 매번 자신이 어디에서 눈을 뜨게 될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기욤 뮈소는 자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를 작품에 활용해왔다. 죽은 여인의 노트북을 통해 살아생전 여인과 이메일을 주고받는다는 설정의 《내일》,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여주인공이 자꾸만 머릿속에서 사라지려는 시간과 공간의 기억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센트럴파크》, 30년 전 죽은 연인을 만나 운명을 바꾸고자 하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보듯 작가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간의 조건을 넘어 보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다시 한 번 타임 슬립을 내세운 이 작품의 제목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사실은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24번의 엇갈림 속에서 큰 고통을 겪으며 돌아온 아서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결국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은 과거의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니까. 1년에 단 하루만 살아야한다면 얼마나 철저하게 살아야 할까? 내일로 미루는 게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어느 한 순간인들 애틋하고 소중하지 않겠는가?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며 현재를 집중력 있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조건이 더 이상 속박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어차피 과거의 순간순간들이 합쳐져 현재가 되는 것이니까.
시간의 흐름은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뉴욕만 해도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왔다. 타임스퀘어에서는 디즈니 스토어와 가족을 위한 상점들이 핍쇼와 포르노영화관을 몰아냈다. 노숙자들, 마약중독자들, 매춘부들이 떠난 거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지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간관계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사랑도 시간이 흐르며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돌변하기 십상이다. 《지금 이 순간》은 굳건한 신뢰 속에서 서로를 깊이 사랑하던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을 겪으며 한순간에 비극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게 된 이야기를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녹여낸 소설이다.
설리반과 아서, 호로비츠를 우주의 미아로 만든 [24방위 바람의 등대]는 무엇인가? 금단의 방에 들어설 경우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모두 쐬고 나서야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다. 24방위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란 세상의 모든 환난신고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지 못한다. 사랑을 잃고 나서야 곁에 있었던 연인이 얼마나 소중했었는지 깨닫는다. 재산을 잃고 나서야 돈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24방위 바람의 등대]는 삶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 역할을 한다. 사랑하는 연인들로부터 시간을 빼앗아 버릴 경우 어떤 사태가 벌어질 것인가?
아서 코스텔로는 주어진 시간은 짧지만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한다. 아서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주어진 삶의 조건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 아닐까?

3. 1년 동안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
-《지금 이 순간》 줄거리 요약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응급센터 의사인 아서 코스텔로는 모처럼 긴장을 풀어헤치고 쉬던 주말 아침에 평소 소원하게 지낸 아버지의 방문을 받는다. 아버지 프랑크 코스텔로는 같은 병원 고위직 외과의사로 코드 곶에 있는 [24방위 바람의 등대]에 가서 함께 낚시를 하자고 제안한다. [24방위 바람의 등대]에 도착한 아버지는 낚시를 하는 대신 코스텔로 집안의 유산인 등대를 아서에게 물려주겠다며 그동안 비밀로 해둔 이야기와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금기사항을 말한다. 오래 전, [24방위 바람의 등대] 지하실에 있는 비밀의 방문을 열었다가 실종된 아서의 할아버지 설리반 코스텔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설리반은 착수하는 사업마다 큰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하지만 정작 그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영혼을 나눌 소울 메이트가 없다는 게 설리반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이다. 부인과 자식들이 있지만 그의 텅 빈 가슴은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다. 차라리 모든 걸 잃게 되더라도 마음을 주고받을 영혼의 친구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코드 곶에 위치한 [24방위 바람의 등대]를 별장삼아 구입한 설리반은 주말만 되면 가족들을 떠나 등대로 달려간다.
어느 날, 등대에서 호젓한 시간을 보내던 설리반은 뜻하지 않은 일을 목도한다. 등대의 전 주인 마르코 호로비츠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거실에 나타나 숨을 거둔 것이다. 마르코 호로비츠는 설리반에게 등대 지하실에 있는 금단의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등대에 딸린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죄다 잠갔는데 마르코 호로비츠는 과연 어디를 통해 안으로 들어온 것일까?
호기심을 느낀 설리반은 등대 지하실에 있는 금단의 문을 열었고, 등대의 저주를 받게 된다. 1년 중 단 하루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우주의 미아로 살아가게 되는 저주로 무려 24년 동안 상황이 반복된다.
아버지로부터 [24방위 바람의 등대]를 물려받은 아서도 할아버지 설리반 코스텔로의 뒤를 이어 금단의 방으로 들어선다. 결국 아서도 1년 중 24시간의 삶만 주어지는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 낯선 곳에서 깨어났다가 24시간이 지나면 다시 우주의 미아 신세가 된다.
1년에 단 하루만 사는 삶이 24년이나 지속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아서가 두 번째로 깨어난 곳은 줄리아드 공연예술학교 학생이자 연기파 배우가 되길 희망하는 리자의 집 샤워부스이다. 첫 번째 조우 이후 아서는 리자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 아서는 1년에 한 번씩 돌아올 때마다 리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녀를 찾아가고, 마침내 뜻을 이루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짧기만 하다. 아서와 리자는 비록 서로를 깊이 사랑하지만 1년에 단 하루만 함께 할 수 있는 상대와 미래를 기약할 수는 없다. 아서는 리자와의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등대의 저주를 벗어나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지만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 작가 소개

저 : 기욤 뮈소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그는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5월 프랑스 문단의 호평 속에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Skidamarink)』를 출간했고, 2003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Et Apres…)』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 소설은 질 보르도 감독, 존 말코비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Sauve-moi)』는 프랑스 아마존 85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네 번째 소설인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세계 22개 나라에서 출간되며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까지 연이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면서 기욤 뮈소 소설은 5연속 베스트셀러 1위, 5연속 1백만 부 판매라는 신기원을 이루었다. 2009년 작 『당신 없는 나는?(Que serais-je sans toi?)』역시 아마존 프랑스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초판 30만 부를 거뜬히 소화했다. 2010년작 『종이 여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놀라운 결말을 선보이며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이 연속적으로 밀리언셀러의 금자탑을 쌓자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라는 수식어를 달아주며 이 젊은 작가가 짧은 시간에 이룬 성과에 놀라움과 찬사를 표시했다. 기욤 뮈소 소설의 특징은 바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장면 구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라 할 수 있다. 비주얼한 측면을 강조하는 그의 소설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서사구조와 영화적 긴장감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욤 뮈소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끝에는 항상 가슴 뿌듯한 감동이 있다는 점이다. 30대 작가답게 젊은이들의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제시한 기욤 뮈소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정교하게 꿰어 맞춰나가는 듯한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기욤 뮈소는 현재 데뷔 후 최단 기간 1천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프랑스 소설의 새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역 : 양영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탐욕의 시대』『빼앗긴 대지의 꿈』『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공간의 생산』『그리스인 이야기』『물의 미래』『위기 그리고 그 이후』『빈곤한 만찬』『현장에서 만난 20thC: 매그넘 1947~2006』『미래의 물결』『식물의 역사와 신화』『잠수복과 나비』『상뻬의 어린 시절』 등이 있으며, 김훈의『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사에서 출간했다.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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