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수많은 작가들을 매혹시킨 걸작, 인간 내면의 악이라는 인류 최고의 악몽을 형상화한 신화적 작품
10년 이상 롱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47권으로 출간되었다. ‘지킬-하이드’라는 인물 혹은 개념은 작가 루이스 캐롤 오츠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의 신화적 존재로,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 사실 책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들조차 알고 있는 존재”가 되어 있다. 2중 인격/생활을 소재로 한 많은 소설들, 앨프리드 히치콕의 [사이코] 같은 영화들, [헐크] 등의 코믹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 같은 대중성 혹은 친근함은, 그러나 같은 글에서 오츠가 소리 높여 강조하고 있듯이 소설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저평가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 중편 분량의 짧은 소설임에도 독자들의 뇌리에 커다란 인상을 남기는 강렬한 서사는 아서 코넌 도일, 마크 트웨인 등 당대 걸출한 이야기꾼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프로이트를 수십 년 앞서 자아와 본능의 분열, 문명과 본성의 불화를 그려낸 현대성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조이스 캐롤 오츠 등 후대 작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관례적으로 제3자에게 보내는 공개적인 글로 번역되었던 마지막 장 〈헨리 지킬의 진술서〉를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보내는 사적 편지라는 본래의 형식에 맞추어 새롭게 옮기는 등 작품 본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해설을 함께 실어 작품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1940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래 하버드,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20여 년간 문학 강의를 했던 나보고프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구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등과 함께 유럽 문학의 주요 작품으로 꼽았다. 세계문학의 숲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수록된 그의 해설은 코넬 대학 재직 당시의 강의록을 모아 출간한 《문학 강의(Lectures on Literature)》의 일부를 저작권사의 허락 하에 번역, 게재한 것으로, 여기에서 나보코프는 지킬은 100퍼센트 선하고 하이드는 100퍼센트 악하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의문을 표하며 하이드는 선인인 지킬이 악인으로 변신한 것이 아니라 지킬 속 악의 농축물이 빠져나와 된 것으로 하이드가 지킬보다 체구가 작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듯하지만 비밀스럽게 연결된 지킬의 저택과 하이드의 은신처, 인정 많지만 과묵하고 한편으로는 무감각한 변호사 어터슨이 이 기괴한 이야기의 전달자로 등장하는 이유 등 작품 곳곳에 드러나는 스티븐슨의 탁월한 작가적 감각을 세세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나보코프가 직접 그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표지, 지킬 저택의 도면, 지킬의 하이드화를 설명한 자필 원고 등이 포함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서평
부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일종의 추리물, 탐정물, 아니면 영화라는 기존 관념을
완전히 버려라. 잊어라, 지워버려라.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스티븐슨은 후일 프로이트가 《문명과 불만》에서 서글프게 그려낸
자아와 본능의 분열, 문명과 본성의 불화를 날카롭게 예견했다. _조이스 캐럴 오츠
이 작품을 생생한 묘사로 보건, 놀랍도록 심오한 알레고리로 보건
극도로 잘 쓰인 글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_아서 코넌 도일
나는 모래시계, 지도, 18세기 타이포그래피, 커피의 맛,
그리고 스티븐슨의 문장들이 좋다. _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작가 소개
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영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시인.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폐병을 앓은 그는 바다와 모험을 사랑하였으며 독서를 좋아했다. 17세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도시의 직업 계층이 요구하는 장로교의 관습에 거세게 저항했고, 그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었으며, 그 후 체면을 내세우는 중산 계급이 가지는 잔인성과 위선을 혐오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자처했다. 1875년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개업에 뜻이 없었던 그는 명망 있는 직업을 뒤로한 채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스티븐슨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집필했다.
1879년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파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남편과 별거 중이던 11세 연상의 미국인 패니 밴드그리프트 오즈번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1880년에 그녀와 결혼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보물섬』은 『청소년Young Folks』 잡지에 연재를 시작하여 2년 뒤인 1883년 단행본으로 나왔다. 출간된 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 소설은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모험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영국 청소년들에게 안겨 주었다.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된 그는 1886년에 『납치』를 발표하고 이후 1893년에 그 속편 『카트리오나』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발란트래의 거장」을 비롯하여 「심술궂은 자넷」, 「명랑한 사람들」 등 그의 과거 스코틀랜드 문화에 대한 지식과 향수를 드러내주는 단편 작품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악의 존재라는 고전적 주제를 새롭게 다룬 그의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환상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제도로 떠나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소설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이 있으며, 말년에 사모아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등의 여행기가 있다.
역자 : 권진아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문 이야기 7
하이드 씨를 찾아서 17
평온한 지킬 박사 30
커루 살인 사건 34
편지 사건 41
래니언 박사의 놀라운 사건 49
창가에서 벌어진 일 55
마지막 밤 58
래니언 박사의 이야기 77
헨리 지킬의 진술서 89
해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15
해설 빅토리아 시대가 낳은 보편적 우화 15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167
수많은 작가들을 매혹시킨 걸작, 인간 내면의 악이라는 인류 최고의 악몽을 형상화한 신화적 작품
10년 이상 롱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근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47권으로 출간되었다. ‘지킬-하이드’라는 인물 혹은 개념은 작가 루이스 캐롤 오츠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의 신화적 존재로,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 사실 책을 전혀 읽지 않는 사람들조차 알고 있는 존재”가 되어 있다. 2중 인격/생활을 소재로 한 많은 소설들, 앨프리드 히치콕의 [사이코] 같은 영화들, [헐크] 등의 코믹스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이 같은 대중성 혹은 친근함은, 그러나 같은 글에서 오츠가 소리 높여 강조하고 있듯이 소설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저평가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 중편 분량의 짧은 소설임에도 독자들의 뇌리에 커다란 인상을 남기는 강렬한 서사는 아서 코넌 도일, 마크 트웨인 등 당대 걸출한 이야기꾼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프로이트를 수십 년 앞서 자아와 본능의 분열, 문명과 본성의 불화를 그려낸 현대성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조이스 캐롤 오츠 등 후대 작가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관례적으로 제3자에게 보내는 공개적인 글로 번역되었던 마지막 장 〈헨리 지킬의 진술서〉를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친구에게 보내는 사적 편지라는 본래의 형식에 맞추어 새롭게 옮기는 등 작품 본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롤리타》의 작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해설을 함께 실어 작품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1940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래 하버드,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20여 년간 문학 강의를 했던 나보고프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구스타브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등과 함께 유럽 문학의 주요 작품으로 꼽았다. 세계문학의 숲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수록된 그의 해설은 코넬 대학 재직 당시의 강의록을 모아 출간한 《문학 강의(Lectures on Literature)》의 일부를 저작권사의 허락 하에 번역, 게재한 것으로, 여기에서 나보코프는 지킬은 100퍼센트 선하고 하이드는 100퍼센트 악하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의문을 표하며 하이드는 선인인 지킬이 악인으로 변신한 것이 아니라 지킬 속 악의 농축물이 빠져나와 된 것으로 하이드가 지킬보다 체구가 작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에 존재하는 듯하지만 비밀스럽게 연결된 지킬의 저택과 하이드의 은신처, 인정 많지만 과묵하고 한편으로는 무감각한 변호사 어터슨이 이 기괴한 이야기의 전달자로 등장하는 이유 등 작품 곳곳에 드러나는 스티븐슨의 탁월한 작가적 감각을 세세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나보코프가 직접 그린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표지, 지킬 저택의 도면, 지킬의 하이드화를 설명한 자필 원고 등이 포함되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서평
부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가 일종의 추리물, 탐정물, 아니면 영화라는 기존 관념을
완전히 버려라. 잊어라, 지워버려라.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스티븐슨은 후일 프로이트가 《문명과 불만》에서 서글프게 그려낸
자아와 본능의 분열, 문명과 본성의 불화를 날카롭게 예견했다. _조이스 캐럴 오츠
이 작품을 생생한 묘사로 보건, 놀랍도록 심오한 알레고리로 보건
극도로 잘 쓰인 글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_아서 코넌 도일
나는 모래시계, 지도, 18세기 타이포그래피, 커피의 맛,
그리고 스티븐슨의 문장들이 좋다. _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작가 소개
저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영국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시인.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폐병을 앓은 그는 바다와 모험을 사랑하였으며 독서를 좋아했다. 17세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도시의 직업 계층이 요구하는 장로교의 관습에 거세게 저항했고, 그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었으며, 그 후 체면을 내세우는 중산 계급이 가지는 잔인성과 위선을 혐오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을 자처했다. 1875년에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개업에 뜻이 없었던 그는 명망 있는 직업을 뒤로한 채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스티븐슨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집필했다.
1879년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던 중 파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남편과 별거 중이던 11세 연상의 미국인 패니 밴드그리프트 오즈번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1880년에 그녀와 결혼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보물섬』은 『청소년Young Folks』 잡지에 연재를 시작하여 2년 뒤인 1883년 단행본으로 나왔다. 출간된 지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 소설은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모험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영국 청소년들에게 안겨 주었다.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된 그는 1886년에 『납치』를 발표하고 이후 1893년에 그 속편 『카트리오나』를 발표했다. 그 외에도 「발란트래의 거장」을 비롯하여 「심술궂은 자넷」, 「명랑한 사람들」 등 그의 과거 스코틀랜드 문화에 대한 지식과 향수를 드러내주는 단편 작품들을 발표하기도 했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악의 존재라는 고전적 주제를 새롭게 다룬 그의 대표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환상 문학의 한 획을 그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제도로 떠나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소설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이 있으며, 말년에 사모아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등의 여행기가 있다.
역자 : 권진아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 유토피아 픽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문 이야기 7
하이드 씨를 찾아서 17
평온한 지킬 박사 30
커루 살인 사건 34
편지 사건 41
래니언 박사의 놀라운 사건 49
창가에서 벌어진 일 55
마지막 밤 58
래니언 박사의 이야기 77
헨리 지킬의 진술서 89
해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15
해설 빅토리아 시대가 낳은 보편적 우화 15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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