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술사들을 위한, 마술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마술은 고대 권력층과 소수를 위한 전유물이었으나 지금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공연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마술은 한때 종교적인 이유로 탄압의 대상이 되어 세상 속으로 은둔하기도 했지만 19,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시기는 마술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되었고, TV의 등장으로 마술은 더 많은 대중들에게 판타지한 매력을 깊숙이 각인시킬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마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명 마술사의 이름을 내건 마술쇼는 항상 관객들이 분비고 마술사의 인기 또한 연예인 못지않을 만큼 높다. 대중들도 마술을 보는 것을 넘어 취미로 즐기고, 마술사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마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는 하나 아직 국내 마술의 역사는 짧다. 마술을 가르쳐 주는 책들은 있지만 마술을 연구하고 그 역사를 알려주는 책들은 여전히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역 마술사가 자신이 무대 밖에서 공부하며 알아 온 지식들을 쉽게 풀어썼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역사가가 아닌 마술사의 관점에서 시대의 특징들을 짚어 나가며 마술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밀착되어 왔었는지 마술적인 인간의 역사를 새롭게 서술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마술과 관련 있는 명화, 그림, 포스터, 사진들을 함께 보여준다. 명화와 그림들은 당시 사회 문화상을 담고 있고, 시대적인 가치관이 담겨 있는 결정체이다. 저자는 마술의 탄생과 역사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당시 사람들이 마술에 대한 가치관과 시선을 그림을 통해서도 훑어보게 한다. 특히 각 장의 말미마다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정리해 줌으로써 마술을 좋아하고 궁금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다.
호모매지쿠스, 인간과 밀착되어 온 마술!
어떻게 존재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특징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인간의 삶과 밀착해 온 ‘마술’을 강조하기 위해 호모매지쿠스(Homo Magicus)라는 말을 제안하고 있다. 이 같은 조어를 서문을 통해 미리 밝혀 두는 것은 이 책이 마술사에 관한 연대기나 마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다. 그 대신 마술이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해 왔음을 밝히며 인류의 역사에 녹아든 마술의 역사를 조심스럽게 분리해 서술하려 한다.
그러나 술 속에 녹아든 물과 알코올이 분리가 어렵듯, 역사 안에서 마술은 인간의 삶 그 자체였다. 인간의 삶과 밀착해 온 마술은 정치, 사회 문화, 일상생활 그리고 개인의 내면까지 관여해 왔으며, 역사 속의 수많은 흔적들을 살피며 마술은 인류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힌다.
그러나 마술은 역사의 중심에 존재했음에도 그 모습은 시대마다 동일하지 않았다. 고대에는 정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권력의 근거가 되기도 했고, 과학과 뿌리를 같이 하는 학문으로서 경의와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런 마술이 중세에는 신을 모방한다는 이유로 탄압의 대상으로 낙인찍히면서 세상과 은둔해야 했지만, 근세 이후 마술은 다시 화려한 황금기를 맞이하며 세상으로 부활하게 되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맞물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선도하는 무대공연 예술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처럼 마술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인간이 마술을 바라보는 시대적 가치와 인식의 차이 때문이었다. 마술은 자연과 초자연, 정치와 종교, 이성과 비이성 사이를 넘나들며 모호한 형태로 존재했는데, 이는 인간의 모순적인 욕망에 따른 것이었다.
이 책에서 ‘카드는 쥐고 있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훌륭한 마술의 도구가 될 수도, 한 개인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사기의 수단이 되었다’라고 한 것처럼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는?’ 카드의 본질을 변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마술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의 칼자루를 쥐고 휘두르는 인간의 모순된 욕망에 따라 마술은 권위의 대상이 될 수도 탄압의 대상이 될 수도, 평범한 오락의 도구가 되기도 하며 정치적 도구가 되기도 했다. 즉, 마술의 본질은 인류가 마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달라져 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호모매지쿠스, 마술적 인간의 역사』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제언은 마술이 인간의 삶 속에 어떻게 존재했느냐가 아니라, 인간이 마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이다.
그림으로 읽는,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마술의 역사
마술과 미술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수많은 명화와 그림들이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듯, 마술의 탄생 또한 인류의 역사가 영감이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주저 없이 그림 속으로 마술사들을 들여보내 마술적 인간의 역사를 서술하도록 했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서도 마술적 인간의 역사를 훑어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명화와 여러 문헌 속 그림을 통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가치관을 짚어 내기도 하고, 역사의 불편한 진실을 꼬집으며 마술사적인 흐름과 변화과정을 보여준다. 공중부양, 자동인형, 총알잡기, 판타스마고리아, 심령마술 등, 마술과 마술사들에 관한 그림과 사진들은 이 책을 절대로 놓을 수 없게 하는 흥미로운 요소이다.
그림을 통해 펼쳐지는 마술적인 인간의 역사는 마술 마니아들에게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술의 역사’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은영
마술과 미술은 서로 다른 분야지만 수많은 명화들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삼고 있듯, 마술의 탄생 또한 인간의 역사가 영감이 되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그림 속으로 마술사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마술사에 대해 뼈까지 통째로 씹어 먹는 책이 되기보다는 살만 발라 부드럽게 조리해 봤다. 그림이라는 맛난 재료도 첨가하였으니 마술 입문자, 재미난 인문교양서를 찾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매직 판타지는 즐기는 새로운 방법 ‘호모매지쿠스’를 통해 마술에게 말을 걸어보기 바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지만 취미로 시작한 마술에 빠져 회사를 그만두고 마술사가 되었다. 여자 마술사가 드물던 시절 독한 연습 끝에 2003년 홍콩세계마술대회에서 E.I.M.C. AWARD를 수상했고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홍보마술사,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SBS [스타킹], KBS [비타민] [아침마당], MBC [기분 좋은 날] 등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마술을 알려왔으며 EBS [매직잉글리시]를 맡아 진행했다. 저서로는『마술사 오은영의 매직판타지』『마술사 오은... 영의 마술학교』가 있다.
▣ 주요 목차
Ⅰ. 마술과 기술, 초자연과 과학사이
동방박사가 마술사?┃마술사의 기원, 마구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마술/
흑마술┃나쁜 마술의 정체
/마술 수난의 시대를 뛰어넘다/
유령마술┃오싹한 판타스마고리아
/빛과 그림자의 위대한 마술사/
마술, 인간을 복제하다┃체스를 두는 자동인형
/자연 마법의 교수 지우제페 피네티/
Ⅱ. 마술과 식민주의
오리엔탈리즘과 마술? 빅토리아 시대의 인도 판타지
/악마와 대화를 나누는 마술사 해리 켈라/
오리엔탈리즘과 마술? 청링수의 두 얼굴
/총알잡기, 신비한 마술사 청링수/
마술은 제국의 힘, 알제리 현자들을 홀린 로베르 후댕의 금고마술
/근대 마술의 아버지 로베르 후댕/
Ⅲ. 마술과 섹슈얼리티, 매혹적인 여자들
위험한 마녀들┃마녀 재판의 광기
/헤르만가의 마술을 이어온 아델라이드 헤르만/
/위대한 알렉산더 헤르만/
토끼를 낳는 여인┃매리 토프트
/위대한 북구의 마술사 존 핸리앤더슨/
영혼을 부르는 마법┃팍스 자매의 심령술
/데빈포트 형제의 영혼의 캐비닛/
/탈출의 명수 해리 후디니/
Ⅳ. 마술쇼, 기상천외한 예술과 오락의 계보
평범함의 쾌락┃컵과 공마술
/뉘른베르크의 난장이 마티아스 부칭거/
손은 눈보다 빠르다┃카드마술
/카드의 제왕 하워드 서스턴/
때로는 마술 같은 현실┃마술적 사실주의
/마술 같은 그림들, 착시그림/
마술사들을 위한, 마술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마술은 고대 권력층과 소수를 위한 전유물이었으나 지금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공연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마술은 한때 종교적인 이유로 탄압의 대상이 되어 세상 속으로 은둔하기도 했지만 19,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시기는 마술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되었고, TV의 등장으로 마술은 더 많은 대중들에게 판타지한 매력을 깊숙이 각인시킬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마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명 마술사의 이름을 내건 마술쇼는 항상 관객들이 분비고 마술사의 인기 또한 연예인 못지않을 만큼 높다. 대중들도 마술을 보는 것을 넘어 취미로 즐기고, 마술사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마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는 하나 아직 국내 마술의 역사는 짧다. 마술을 가르쳐 주는 책들은 있지만 마술을 연구하고 그 역사를 알려주는 책들은 여전히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역 마술사가 자신이 무대 밖에서 공부하며 알아 온 지식들을 쉽게 풀어썼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역사가가 아닌 마술사의 관점에서 시대의 특징들을 짚어 나가며 마술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밀착되어 왔었는지 마술적인 인간의 역사를 새롭게 서술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책은 마술과 관련 있는 명화, 그림, 포스터, 사진들을 함께 보여준다. 명화와 그림들은 당시 사회 문화상을 담고 있고, 시대적인 가치관이 담겨 있는 결정체이다. 저자는 마술의 탄생과 역사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당시 사람들이 마술에 대한 가치관과 시선을 그림을 통해서도 훑어보게 한다. 특히 각 장의 말미마다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정리해 줌으로써 마술을 좋아하고 궁금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다.
호모매지쿠스, 인간과 밀착되어 온 마술!
어떻게 존재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간의 특징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인간의 삶과 밀착해 온 ‘마술’을 강조하기 위해 호모매지쿠스(Homo Magicus)라는 말을 제안하고 있다. 이 같은 조어를 서문을 통해 미리 밝혀 두는 것은 이 책이 마술사에 관한 연대기나 마술의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다. 그 대신 마술이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관여해 왔음을 밝히며 인류의 역사에 녹아든 마술의 역사를 조심스럽게 분리해 서술하려 한다.
그러나 술 속에 녹아든 물과 알코올이 분리가 어렵듯, 역사 안에서 마술은 인간의 삶 그 자체였다. 인간의 삶과 밀착해 온 마술은 정치, 사회 문화, 일상생활 그리고 개인의 내면까지 관여해 왔으며, 역사 속의 수많은 흔적들을 살피며 마술은 인류의 핵심에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힌다.
그러나 마술은 역사의 중심에 존재했음에도 그 모습은 시대마다 동일하지 않았다. 고대에는 정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권력의 근거가 되기도 했고, 과학과 뿌리를 같이 하는 학문으로서 경의와 존경의 대상이었다. 그런 마술이 중세에는 신을 모방한다는 이유로 탄압의 대상으로 낙인찍히면서 세상과 은둔해야 했지만, 근세 이후 마술은 다시 화려한 황금기를 맞이하며 세상으로 부활하게 되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맞물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선도하는 무대공연 예술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처럼 마술이 인류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인간이 마술을 바라보는 시대적 가치와 인식의 차이 때문이었다. 마술은 자연과 초자연, 정치와 종교, 이성과 비이성 사이를 넘나들며 모호한 형태로 존재했는데, 이는 인간의 모순적인 욕망에 따른 것이었다.
이 책에서 ‘카드는 쥐고 있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훌륭한 마술의 도구가 될 수도, 한 개인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사기의 수단이 되었다’라고 한 것처럼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는?’ 카드의 본질을 변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마술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의 칼자루를 쥐고 휘두르는 인간의 모순된 욕망에 따라 마술은 권위의 대상이 될 수도 탄압의 대상이 될 수도, 평범한 오락의 도구가 되기도 하며 정치적 도구가 되기도 했다. 즉, 마술의 본질은 인류가 마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달라져 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호모매지쿠스, 마술적 인간의 역사』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제언은 마술이 인간의 삶 속에 어떻게 존재했느냐가 아니라, 인간이 마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이다.
그림으로 읽는,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마술의 역사
마술과 미술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수많은 명화와 그림들이 역사적 사건과 시대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듯, 마술의 탄생 또한 인류의 역사가 영감이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주저 없이 그림 속으로 마술사들을 들여보내 마술적 인간의 역사를 서술하도록 했다.
이 책은 그림을 통해서도 마술적 인간의 역사를 훑어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명화와 여러 문헌 속 그림을 통해 그 시대의 사회와 문화 그리고 가치관을 짚어 내기도 하고, 역사의 불편한 진실을 꼬집으며 마술사적인 흐름과 변화과정을 보여준다. 공중부양, 자동인형, 총알잡기, 판타스마고리아, 심령마술 등, 마술과 마술사들에 관한 그림과 사진들은 이 책을 절대로 놓을 수 없게 하는 흥미로운 요소이다.
그림을 통해 펼쳐지는 마술적인 인간의 역사는 마술 마니아들에게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며, 일반 독자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마술의 역사’를 만나게 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은영
마술과 미술은 서로 다른 분야지만 수많은 명화들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삼고 있듯, 마술의 탄생 또한 인간의 역사가 영감이 되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그림 속으로 마술사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마술사에 대해 뼈까지 통째로 씹어 먹는 책이 되기보다는 살만 발라 부드럽게 조리해 봤다. 그림이라는 맛난 재료도 첨가하였으니 마술 입문자, 재미난 인문교양서를 찾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매직 판타지는 즐기는 새로운 방법 ‘호모매지쿠스’를 통해 마술에게 말을 걸어보기 바란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항공사 승무원이 되었지만 취미로 시작한 마술에 빠져 회사를 그만두고 마술사가 되었다. 여자 마술사가 드물던 시절 독한 연습 끝에 2003년 홍콩세계마술대회에서 E.I.M.C. AWARD를 수상했고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홍보마술사, 동아인재대학교 마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SBS [스타킹], KBS [비타민] [아침마당], MBC [기분 좋은 날] 등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마술을 알려왔으며 EBS [매직잉글리시]를 맡아 진행했다. 저서로는『마술사 오은영의 매직판타지』『마술사 오은... 영의 마술학교』가 있다.
▣ 주요 목차
Ⅰ. 마술과 기술, 초자연과 과학사이
동방박사가 마술사?┃마술사의 기원, 마구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마술/
흑마술┃나쁜 마술의 정체
/마술 수난의 시대를 뛰어넘다/
유령마술┃오싹한 판타스마고리아
/빛과 그림자의 위대한 마술사/
마술, 인간을 복제하다┃체스를 두는 자동인형
/자연 마법의 교수 지우제페 피네티/
Ⅱ. 마술과 식민주의
오리엔탈리즘과 마술? 빅토리아 시대의 인도 판타지
/악마와 대화를 나누는 마술사 해리 켈라/
오리엔탈리즘과 마술? 청링수의 두 얼굴
/총알잡기, 신비한 마술사 청링수/
마술은 제국의 힘, 알제리 현자들을 홀린 로베르 후댕의 금고마술
/근대 마술의 아버지 로베르 후댕/
Ⅲ. 마술과 섹슈얼리티, 매혹적인 여자들
위험한 마녀들┃마녀 재판의 광기
/헤르만가의 마술을 이어온 아델라이드 헤르만/
/위대한 알렉산더 헤르만/
토끼를 낳는 여인┃매리 토프트
/위대한 북구의 마술사 존 핸리앤더슨/
영혼을 부르는 마법┃팍스 자매의 심령술
/데빈포트 형제의 영혼의 캐비닛/
/탈출의 명수 해리 후디니/
Ⅳ. 마술쇼, 기상천외한 예술과 오락의 계보
평범함의 쾌락┃컵과 공마술
/뉘른베르크의 난장이 마티아스 부칭거/
손은 눈보다 빠르다┃카드마술
/카드의 제왕 하워드 서스턴/
때로는 마술 같은 현실┃마술적 사실주의
/마술 같은 그림들, 착시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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