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바틀비]
법률 3부작 중 가장 먼저 발표된 [바틀비]는 전 세계 중단편 가운데서도 백미로 꼽히는 수작이다. 월스트리트의 사무실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던 변호사가 바틀비라는 필경사를 고용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이 작품은,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바틀비를 통해 독자들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려 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을 도와주려는 자비의 손길마저 뿌리친 채 자기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바틀비. 이 미스터리한 인물의 기이한 행동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해석을 낳고 있다.
[베니토 세레노]
작가 에드워드 오브라이언이 1928년 《미국의 베스트 중단편 소설》 15편을 선정하며 ‘미국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한 작품이다. 실제로 벌어졌던 노예선 반란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이 소설은, 미국의 흑백 갈등이 심화되면서 뒤늦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델라노 선장, 베니토 세레노, 흑인 바보 세 사람 중 누구의 관점에 서느냐에 따라 선상 노예 반란의 의미와 성격이 달라진다.
[수병, 빌리 버드]
멜빌이 죽은 뒤 33년 만인 1924년에야 유작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그가 평생 여러 작품에서 천착했던 ‘신과의 다툼’을 완결하는 내용으로, 작가의 ‘정신적 자서전’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타락 이전의 아담에 비유되는 수병 빌리 버드와 악의 구현체인 하사 클래가트,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킬 능력을 지닌 함장 비어, 이 세 인물을 대비함으로써 사회적 권위와 개인적 자유, 구체적 정의와 추상적 선 사이의 대립과 충돌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대 법대 안경환 명예교수의 전문적 시각으로
더욱 심도 있게 번역된 ‘법률 3부작’
1987년 이후 서울대에서 ‘법과 문학’이라는 강의를 했던 안경환 교수는 멜빌을 ‘법률문학의 대가’라고 칭한다. 그의 많은 작품에서 전문적 법률 지식이 등장하는데, 특히 이 책에 묶인 [바틀비]와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는 약간의 법적 소양이 있다면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바틀비]에서는 변호사인 화자가 형평법원의 폐지에 대해 불평하는 장면이 나온다. 형평법원이 온정적 가부장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존재했던 곳임을 생각해보면, 그곳의 사법관이었던 화자는 가부장제의 상징임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 역시 실제 있었던 사건의 재판 기록을 참고하거나 논쟁이 되었던 약식 재판에 대해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법적 지식을 기반으로 접근해볼 만한 작품이다. 이 책에 실린 옮긴이의 해설은 멜빌 소설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는 또 하나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만약 멜빌이 《백경》을 쓰지 않았다면 중·단편으로 세계문학의 중심에 섰을 것이라고들 한다. 멜빌의 많은 중단편 중에 흔히들 ‘법률 3부작’으로 불리는 [바틀비],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는 흔들리지 않는 명성을 누린다. 이 작품들은 법적소양을 갖추면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허먼 멜빌
Herman Melville
근대적 합리성을 거부하는 철학적 사고, 풍부한 상징성이 뭍어나는 작품을 쓴 하먼 멜빌. 살아생전에는 단순한 해양 탐험 소설을 썼다과 평가되었을런지 모르지만 현대에 와서는 친구 N.호손과 더불어 인간과 인생에 비극적 통찰을 한 상징주의 철학적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멜빌은 미국의 소설가로 1819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냈지만 13세 때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한다. 그때부터 멜빌은 은행이나 상점의 잔심부름, 농장일 등을 전전한다. 20세에 처음으로 상선의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간 그는 22세에 포경선을 타게 된다. 이때 항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그의 작품의 주요 소재가 된다. 이후 포경선의 선원과 미 해군이 되어 5년 가까이 남태평양을 누볐다. 포경선에서 탈주해 마르키즈 군도의 식인종과 함께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작품 『타이피』(1846)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바다 생활을 담은 『오무』 (1847)에 이어 발표한 『마디』(1849)에는 철학적 논의들을 담았지만 평단의 차디찬 반응에 멜빌은 다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바다에서의 모험으로 돌아가 『레드번』(1849), 『하얀 재킷』(1850)을 발표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대표작 『모비 딕』(1851)조차도 그 실험적인 형식으로 인해 혹평에 시달린다. 시대와의 불화로 은둔하면서 단편 「필경사 바틀비」(1853)를 비롯한 중단편과 장편, 시편을 꾸준히 써낸 그는 마지막 소설 『빌리 버드』(1924)를 집필하던 중, 1891년 9월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에이해브 선장이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모비 딕(백경)』은 멜빌의 대표작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작가 하수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포경선 선원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리는 한편, 악·숙명·자유의지 등의 문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까지 담고 있다. 그의 다음 작품인 『피에르』는 전작처럼 경험에 입각한 해양 이야기에서 탈피하여, 시골의 부유한 평민 집안의 외아들 피에르가 이복누이 이사벨을 구하려다가 빠져 들어간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있다. 이 작품은 캘비니즘적 그리스도교 사상에 의지하면서도 때로는 그 범주를 넘은 견해를 제시하여 인간심리의 착잡함을 비유적·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당시의 독자들에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 역시 오늘날에 와서 더욱 각광받는 부분이 되었다. 펼처보기 닫기
역 : 안경환
安京煥
194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을 거쳐 산타클라라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로스쿨을 졸업하고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로 일했으며, 1987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런던 정경대와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및 산타클라라대학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그는 10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찾을 만큼 여행을 즐기는 여행마니아다. 또한 여성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그의 남다른 관심사는 오롯한 시대정신을 지닌 인간으로서 그의 참모습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저서로 『배심제와 시민의 사법 참여』, 『사랑과 사상의 거리 재기』, 『셰익스피어, 섹스어필』, 『법과 문학 사이』, 『미국법의 이론적 조명』, 『조영래 평전』,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헌법학입문』, 『지혜의 아홉 기둥』, 『미국법 입문』, 『미국법의 역사』 등이 있다. 특히 통합 학문으로서의 법학을 유념하는 저술과 활동에 비중을 두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글·4
바틀비: 월스트리트 이야기·31
베니토 세레노·99
수병, 빌리 버드·241
허먼 멜빌 연보·404
[바틀비]
법률 3부작 중 가장 먼저 발표된 [바틀비]는 전 세계 중단편 가운데서도 백미로 꼽히는 수작이다. 월스트리트의 사무실에서 평온하게 살아가던 변호사가 바틀비라는 필경사를 고용하면서 겪는 일을 그린 이 작품은,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바틀비를 통해 독자들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던진다.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려 하지 않고, 심지어 자신을 도와주려는 자비의 손길마저 뿌리친 채 자기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바틀비. 이 미스터리한 인물의 기이한 행동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해석을 낳고 있다.
[베니토 세레노]
작가 에드워드 오브라이언이 1928년 《미국의 베스트 중단편 소설》 15편을 선정하며 ‘미국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한 작품이다. 실제로 벌어졌던 노예선 반란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쓴 이 소설은, 미국의 흑백 갈등이 심화되면서 뒤늦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델라노 선장, 베니토 세레노, 흑인 바보 세 사람 중 누구의 관점에 서느냐에 따라 선상 노예 반란의 의미와 성격이 달라진다.
[수병, 빌리 버드]
멜빌이 죽은 뒤 33년 만인 1924년에야 유작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그가 평생 여러 작품에서 천착했던 ‘신과의 다툼’을 완결하는 내용으로, 작가의 ‘정신적 자서전’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타락 이전의 아담에 비유되는 수병 빌리 버드와 악의 구현체인 하사 클래가트,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킬 능력을 지닌 함장 비어, 이 세 인물을 대비함으로써 사회적 권위와 개인적 자유, 구체적 정의와 추상적 선 사이의 대립과 충돌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대 법대 안경환 명예교수의 전문적 시각으로
더욱 심도 있게 번역된 ‘법률 3부작’
1987년 이후 서울대에서 ‘법과 문학’이라는 강의를 했던 안경환 교수는 멜빌을 ‘법률문학의 대가’라고 칭한다. 그의 많은 작품에서 전문적 법률 지식이 등장하는데, 특히 이 책에 묶인 [바틀비]와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는 약간의 법적 소양이 있다면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바틀비]에서는 변호사인 화자가 형평법원의 폐지에 대해 불평하는 장면이 나온다. 형평법원이 온정적 가부장제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존재했던 곳임을 생각해보면, 그곳의 사법관이었던 화자는 가부장제의 상징임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 역시 실제 있었던 사건의 재판 기록을 참고하거나 논쟁이 되었던 약식 재판에 대해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법적 지식을 기반으로 접근해볼 만한 작품이다. 이 책에 실린 옮긴이의 해설은 멜빌 소설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는 또 하나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만약 멜빌이 《백경》을 쓰지 않았다면 중·단편으로 세계문학의 중심에 섰을 것이라고들 한다. 멜빌의 많은 중단편 중에 흔히들 ‘법률 3부작’으로 불리는 [바틀비], [베니토 세레노], [수병, 빌리 버드]는 흔들리지 않는 명성을 누린다. 이 작품들은 법적소양을 갖추면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 작가 소개
저 : 허먼 멜빌
Herman Melville
근대적 합리성을 거부하는 철학적 사고, 풍부한 상징성이 뭍어나는 작품을 쓴 하먼 멜빌. 살아생전에는 단순한 해양 탐험 소설을 썼다과 평가되었을런지 모르지만 현대에 와서는 친구 N.호손과 더불어 인간과 인생에 비극적 통찰을 한 상징주의 철학적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멜빌은 미국의 소설가로 1819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을 유복하게 보냈지만 13세 때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중단한다. 그때부터 멜빌은 은행이나 상점의 잔심부름, 농장일 등을 전전한다. 20세에 처음으로 상선의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간 그는 22세에 포경선을 타게 된다. 이때 항해를 하면서 얻은 경험은 그의 작품의 주요 소재가 된다. 이후 포경선의 선원과 미 해군이 되어 5년 가까이 남태평양을 누볐다. 포경선에서 탈주해 마르키즈 군도의 식인종과 함께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작품 『타이피』(1846)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바다 생활을 담은 『오무』 (1847)에 이어 발표한 『마디』(1849)에는 철학적 논의들을 담았지만 평단의 차디찬 반응에 멜빌은 다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바다에서의 모험으로 돌아가 『레드번』(1849), 『하얀 재킷』(1850)을 발표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대표작 『모비 딕』(1851)조차도 그 실험적인 형식으로 인해 혹평에 시달린다. 시대와의 불화로 은둔하면서 단편 「필경사 바틀비」(1853)를 비롯한 중단편과 장편, 시편을 꾸준히 써낸 그는 마지막 소설 『빌리 버드』(1924)를 집필하던 중, 1891년 9월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에이해브 선장이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모비 딕(백경)』은 멜빌의 대표작으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작가 하수에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 소설은 포경선 선원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그리는 한편, 악·숙명·자유의지 등의 문제에 대한 철학적 고찰까지 담고 있다. 그의 다음 작품인 『피에르』는 전작처럼 경험에 입각한 해양 이야기에서 탈피하여, 시골의 부유한 평민 집안의 외아들 피에르가 이복누이 이사벨을 구하려다가 빠져 들어간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있다. 이 작품은 캘비니즘적 그리스도교 사상에 의지하면서도 때로는 그 범주를 넘은 견해를 제시하여 인간심리의 착잡함을 비유적·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당시의 독자들에게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 역시 오늘날에 와서 더욱 각광받는 부분이 되었다. 펼처보기 닫기
역 : 안경환
安京煥
194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을 거쳐 산타클라라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로스쿨을 졸업하고 워싱턴과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로 일했으며, 1987년부터는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런던 정경대와 미국 남일리노이대학 및 산타클라라대학 방문교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헌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06년 11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그는 10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찾을 만큼 여행을 즐기는 여행마니아다. 또한 여성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그의 남다른 관심사는 오롯한 시대정신을 지닌 인간으로서 그의 참모습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
저서로 『배심제와 시민의 사법 참여』, 『사랑과 사상의 거리 재기』, 『셰익스피어, 섹스어필』, 『법과 문학 사이』, 『미국법의 이론적 조명』, 『조영래 평전』, 『법, 영화를 캐스팅하다』 ,『법, 셰익스피어를 입다』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헌법학입문』, 『지혜의 아홉 기둥』, 『미국법 입문』, 『미국법의 역사』 등이 있다. 특히 통합 학문으로서의 법학을 유념하는 저술과 활동에 비중을 두었다.
▣ 주요 목차
옮긴이의 글·4
바틀비: 월스트리트 이야기·31
베니토 세레노·99
수병, 빌리 버드·241
허먼 멜빌 연보·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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