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가난한 파나마 소년의 성장기다. 파나마에서 갑작스레 투수로 뛰게 된 순간부터 마리아노 리베라의 인생은 극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의 전매특허인 커터를 얻는 과정부터 트레버 호프만의 601세이브 기록을 깨고 최고의 마무리가 되던 날, 그리고 감동적인 마지막 은퇴 경기까지, 그의 인생 여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양키 스타디움에 〈Enter Sandman〉이 울려 퍼지면 상대팀을 잠재우기 위해 리베라가 마운드에 올랐고, 팬들은 그의 등장에 환호로 화답했다. 리베라가 은퇴했을 때, 전 세계가 박수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밑바닥에서부터 세워진 한 전설에게 갈채를 보내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 이야기
이 책에서 리베라는 전장에서 운명을 함께하는 전우와도 같은 팀 동료들과 함께 숨 쉬던 그 공간, 양키 클럽하우스로 우리를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불펜의 문에서부터, 한 경기 혹은 시즌 전체를 자신의 두 어깨에 고스란히 얹고 담담히 마운드로 달려갔던 과정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우리는 그가 보여준 엄청난 집중력을, 그리고 그의 믿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그를 투구판 위에 단단히 세울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선수로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동료들과의 일화와 야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리베라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책에서 리베라는 같은 팀 동료였던 로빈슨 카노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반면, 라이벌 팀 레드삭스의 주축선수인 더스틴 페드로이아에 대해 “꼭 이겨야 하는 한 경기가 있다면, 내 팀 2루수로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아닌 다른 선수를 고르긴 어려울 것이다”고 말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내게 묻는다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최상의 방법은 ‘심플함’을 유지하는 것이라 말하겠다.”
-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정규시즌 통산 1,115경기 652세이브라는 역대 1위의 기록으로 야구계를 평정했던 마리아노 리베라. 불멸의 이 기록은 매 경기 극도의 평정심과 계산된 침착함으로 마운드에 오르는 그의 능력,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팀을 먼저 배려하는 헌신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함께 리베라는 심플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던지고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것,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이다. 다른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는 기사에 흔들리지 않았고, 이런저런 데이터를 근거로 컴퓨터가 내뱉는 임의적인 판단도 무시했으며, 경기장에서 상대팀 팬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마운드에 오르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하고, 심플하게 던졌을 뿐이다. 그 결과 리베라는 대부분의 타자들을 잡아낼 수 있었다. 야구를 대하는 리베라의 이런 태도는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걱정하거나 섣불리 예상하는 것,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은 득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심플하게 생각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최상의 방법이다.
수많은 유혹이 넘실거리는 메이저리그에서 뉴욕의 대스타는
어떻게,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넓디넓은 호수를 마음속에 갖게 되었을까?
스포츠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미리 부정적인 상황을 가정해 낭패를 보는 ‘예기불안’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큰 경기에서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죄책감을 느껴 장기간 그 후유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리베라는 특정 상황에 쉽게 흔들리거나 단념하지 않으며, 누가 뭐래도 용기를 잃지 않는 탁월한 ‘강심장’의 소유자다. 2004년 포스트시즌 레드삭스와의 4차전에서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을 때도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한 번의 실패가 자신을 더 현명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말, ‘내일은, 더 좋은 날일 거야’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리베라는 거센 조류가 몰아치는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고, 전설의 ‘끝판왕’이 될 수 있었다. 결국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아는 것이고, 우리가 리베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아노 리베라 Mariano Rivera
1995년 이후 18년 동안 뉴욕 양키스 선수로만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리베라와 그의 아내 클라라는 세 아들을 두고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한승훈
네이버 스포츠 해외야구 담당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2013년부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뉴욕 양키 스타디움을 찾았다. 저서로는 『메이저리그 가이드 201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01 물고기와 대가(Fish and Consequences)
02 물고문(Water Torture)
03 두 번의 버스와 아홉 번의 투구(Two Buses, Nine Pitches)
04 마이너리그에서의 계시(Gulf Coast Revelation)
05 워스트 컷(Worst Cut)
06 그 전화(The Call)
07 안도와 믿음(Relief and Belief)
08 1927년의 그림자(Shades of 1927)
09 성령과의 대화(Spirit and Summit)
10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11 세상이 바뀐 날(The Day the World Changed)
12 트로피(Trophy)
13 하나님의 계획(Plans)
14 잃고 또 잃고(Losses)
15 응원과 조롱(Cheers and Jeers)
16 저는 빼주세요(Count Me Out)
17 문 닫을 시간(Closing Time)
18 새 구장과 옛 기분(New Digs and Old Feelings)
19 말(Passages)
20 부상을 입은 무릎(Wounded Knee)
21 샌드맨 퇴장(Exit Sandman)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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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
[전설적인 평정심, 엄청난 집중력, 지속적인 헌신]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손꼽히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한 명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자신의 꿈을 찾아나가는 가난한 파나마 소년의 성장기다. 파나마에서 갑작스레 투수로 뛰게 된 순간부터 마리아노 리베라의 인생은 극적인 순간의 연속이었다. 그의 전매특허인 커터를 얻는 과정부터 트레버 호프만의 601세이브 기록을 깨고 최고의 마무리가 되던 날, 그리고 감동적인 마지막 은퇴 경기까지, 그의 인생 여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양키 스타디움에 〈Enter Sandman〉이 울려 퍼지면 상대팀을 잠재우기 위해 리베라가 마운드에 올랐고, 팬들은 그의 등장에 환호로 화답했다. 리베라가 은퇴했을 때, 전 세계가 박수치며 그를 응원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밑바닥에서부터 세워진 한 전설에게 갈채를 보내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 이야기
이 책에서 리베라는 전장에서 운명을 함께하는 전우와도 같은 팀 동료들과 함께 숨 쉬던 그 공간, 양키 클럽하우스로 우리를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불펜의 문에서부터, 한 경기 혹은 시즌 전체를 자신의 두 어깨에 고스란히 얹고 담담히 마운드로 달려갔던 과정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우리는 그가 보여준 엄청난 집중력을, 그리고 그의 믿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그를 투구판 위에 단단히 세울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선수로서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 동료들과의 일화와 야구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리베라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다. 책에서 리베라는 같은 팀 동료였던 로빈슨 카노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졌지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반면, 라이벌 팀 레드삭스의 주축선수인 더스틴 페드로이아에 대해 “꼭 이겨야 하는 한 경기가 있다면, 내 팀 2루수로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아닌 다른 선수를 고르긴 어려울 것이다”고 말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내게 묻는다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최상의 방법은 ‘심플함’을 유지하는 것이라 말하겠다.”
-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 마무리 투수)
정규시즌 통산 1,115경기 652세이브라는 역대 1위의 기록으로 야구계를 평정했던 마리아노 리베라. 불멸의 이 기록은 매 경기 극도의 평정심과 계산된 침착함으로 마운드에 오르는 그의 능력, 그리고 어느 순간에도 팀을 먼저 배려하는 헌신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와 함께 리베라는 심플함의 가치를 강조했다.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던지고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것,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는 것이다. 다른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는 기사에 흔들리지 않았고, 이런저런 데이터를 근거로 컴퓨터가 내뱉는 임의적인 판단도 무시했으며, 경기장에서 상대팀 팬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았다. 마운드에 오르면 최대한 경기에 집중하고, 심플하게 던졌을 뿐이다. 그 결과 리베라는 대부분의 타자들을 잡아낼 수 있었다. 야구를 대하는 리베라의 이런 태도는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걱정하거나 섣불리 예상하는 것,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은 득이 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 심플하게 생각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최상의 방법이다.
수많은 유혹이 넘실거리는 메이저리그에서 뉴욕의 대스타는
어떻게,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넓디넓은 호수를 마음속에 갖게 되었을까?
스포츠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미리 부정적인 상황을 가정해 낭패를 보는 ‘예기불안’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큰 경기에서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죄책감을 느껴 장기간 그 후유증에서 헤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리베라는 특정 상황에 쉽게 흔들리거나 단념하지 않으며, 누가 뭐래도 용기를 잃지 않는 탁월한 ‘강심장’의 소유자다. 2004년 포스트시즌 레드삭스와의 4차전에서 블론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을 때도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한 번의 실패가 자신을 더 현명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말, ‘내일은, 더 좋은 날일 거야’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하고,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리베라는 거센 조류가 몰아치는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고, 전설의 ‘끝판왕’이 될 수 있었다. 결국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아는 것이고, 우리가 리베라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마리아노 리베라 Mariano Rivera
1995년 이후 18년 동안 뉴욕 양키스 선수로만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의 통산 세이브 및 평균자책점 1위이자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리베라와 그의 아내 클라라는 세 아들을 두고 뉴욕에 살고 있다.
역자 : 한승훈
네이버 스포츠 해외야구 담당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2013년부터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마리아노 리베라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뉴욕 양키 스타디움을 찾았다. 저서로는 『메이저리그 가이드 201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01 물고기와 대가(Fish and Consequences)
02 물고문(Water Torture)
03 두 번의 버스와 아홉 번의 투구(Two Buses, Nine Pitches)
04 마이너리그에서의 계시(Gulf Coast Revelation)
05 워스트 컷(Worst Cut)
06 그 전화(The Call)
07 안도와 믿음(Relief and Belief)
08 1927년의 그림자(Shades of 1927)
09 성령과의 대화(Spirit and Summit)
10 뉴욕, 뉴욕(New York, New York)
11 세상이 바뀐 날(The Day the World Changed)
12 트로피(Trophy)
13 하나님의 계획(Plans)
14 잃고 또 잃고(Losses)
15 응원과 조롱(Cheers and Jeers)
16 저는 빼주세요(Count Me Out)
17 문 닫을 시간(Closing Time)
18 새 구장과 옛 기분(New Digs and Old Feelings)
19 말(Passages)
20 부상을 입은 무릎(Wounded Knee)
21 샌드맨 퇴장(Exit San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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